예매할땐 몇자리 예매된걸로 나와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저혼자였어요 ㅠㅠ
중간중간 나오던 박근혜,나경원,김무성 젊을때 얼굴보니 진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다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그때 지켜드리지 못해서 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극장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문재인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드려야한다는 생각.
김경수도지사도 잠시 얼굴 나오던데 지사님도 끝까지 지켜야겠구요 -
내일부터 어벤져스때문에 상영관이 또 확 줄어드는거 같네요.
못보신분들은 오늘 내일 꼭 보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