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칠순이신데요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9-04-23 09:04:58
5월에 친정엄마 칠순이셔서 생각많은 딸이예요
남동생과 저는 원래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두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내이모가 엄마형제들 다 모여 식사하자고 하셔서
급 생각이 많아졌네요
잔치하듯 사회자있고 노래부르고 그런 분위기는 아닌곳으로 하려는데요
25명정도 수용가능한 룸있는 맛이 좋은 부페나
좋았던 출장부페 추천드려요
1인 5만원이내

칠순 관련한 정보나 조언도 부탁드려요
IP : 211.186.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19.4.23 9:16 AM (110.70.xxx.223)

    동네정도는 힌트를 주셔야합니다

  • 2. 참고
    '19.4.23 9:32 AM (218.153.xxx.54)

    집안 어른들이 참석하는 경우
    밖에서 식사를 해도 집으로 오시게 해서 차와 술을 대접해야 하기에 안주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집으로 음식을 배달시켜 한 자리에서 끝내는 게 좋아요.
    참석하는 분들이 봉투를 내놓을 테니까 예산에 반영시키면 됩니다.
    장어식당에서 주문배달하면 좋고요. 술 안주로는 회가 좋고요.
    과일은 수박,참외, 딸기가 좋고요. 아이들도 참석할 수 있으니까 과자도 준비하면 좋아요.

  • 3. 참고
    '19.4.23 9:34 AM (218.153.xxx.54)

    어른들이 집으로 돌아가실 때 빈손으로 가게 하실 수 없으니까
    기념 수건 하나 씩 드리면 됩니다.
    예산만 넉넉하면 장마철 대비 접이 우산 하나씩 드리면 더 좋고요.

  • 4. 오지랍
    '19.4.23 10:18 AM (122.34.xxx.249)

    어머니도 그 계획에 찬성하신건가요? 원글님이 이모에게 끌려다니시는건 아닌지요...
    어머니가 어느걸 더 원하시는지 알아보시고 추진하시는건 어떤지요....본래 예산이 있을 텐데..

    그 잔치가... 생각보다 할일도 많고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두분이시라는거보니 아버지도 계신거같은데 아버지때는 어떤지도 생각해보셔야해요...

  • 5. 오지랍
    '19.4.23 10:19 AM (122.34.xxx.249)

    스물 다섯분이면... 적지도ㅓ많지도않은데 더 늘거나 줄기도합니다(본의아니게)
    잔치라고 마구 데려오시는(!) 분도계십니다..................

  • 6. 음..
    '19.4.23 10:26 AM (180.68.xxx.100)

    아무리 잔치 안 한다고 해도
    환갑이나 칠순 때는
    부모님의 형제들 초대해서 식사 자리를 마련 하더군요.
    엄마가 소신있게 그런 자리가 싫다면 자식에게 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식당 예약해서
    식사 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답례품 그런거 필요 없고(받는 사람 입장에서)
    엄마 칠순이면 엄마 쪽 형제 부부,
    아빠 칠순이면 아빠 쪽 형제 부부 이렇게 초대 해서 식사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백세 시대라고 해도 환갑이나 칠순 전에 저 세상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 부모 형제 분들께 식사 한끼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

    장모 칠순 핑계로
    장남도 해외 파견 가고 없는데
    그동안 자기가 뿌린 거 본전 생각나서
    기생 부르고 칠순 잔치한 어떤 *이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장모 형제분들이 낸 축의금만 주고
    잔치 배용 몇백은 장남이랑 N분의 1.
    그런거 아니라면 가벼운 식사 자리 마련해서 식사 하고
    담소 나누고 하세요.

    어디 사시는 지 모르지만
    그저옫 인원, 가격 남양주 초대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95 볼살은 나이가들어도 그대로네요 10 느니 2019/04/23 3,065
924894 남편이 잘 벌거나 집이 여유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없는 전업으로.. 97 탐탐 2019/04/23 27,649
924893 상해와 그 주변 여행 궁금합니다. 1 상해 2019/04/23 709
924892 내아들의 처음 짝사랑에 제가 왜 설레이죠? 6 .. 2019/04/23 2,328
924891 아랫층 누수책임 및 저희집 수리비용 보험청구할 수 있나요? 4 누수 2019/04/23 4,562
924890 근로자의 날(5월 1일) 참고하세요. 법정휴일 2019/04/23 3,217
924889 전신마취시 가슴 다드러내나요?;;; 8 땅지맘 2019/04/23 6,572
924888 50대중반 남편 기력회복에 뭐가 좋을까요 6 딱해요 2019/04/23 3,096
924887 성조숙증 주사를 맞고 있어도 5 딸아이 2019/04/23 3,639
924886 숯불구이맛 나는 시판 고기양념 추천해주세요 2 숯불구이 2019/04/23 703
924885 부산여행 숙박 어디다 잡을까요? 조언절실 7 .... 2019/04/23 2,055
924884 노무현과 바보들 봤어요 3 MandY 2019/04/23 738
924883 현대해상 실비 괜찮나요? 7 ... 2019/04/23 2,792
924882 사이판pic환전 얼마나 하면 될까요 3 사이판 2019/04/23 1,276
924881 암과 산소 발생기 2 사랑 2019/04/23 1,828
924880 매불쇼 토크쇼 다녀오신분~ 10 최욱 귀여워.. 2019/04/23 954
924879 이가방 좀 찾아주세요 ㅜㅜ 6 ... 2019/04/23 1,605
924878 (주식)한진중공업 다시 거래되네요.. ... 2019/04/23 1,032
924877 승리가 뭘 많이 쥐고있나봐요? 14 너무조용 2019/04/23 8,094
924876 시어버린 파 김치 활용 방법 6 흐림 2019/04/23 2,380
924875 혹시 일본으로 아이 유학보내신분 계신가요? 7 oo 2019/04/23 1,890
924874 미세먼지 초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3 Oo 2019/04/23 1,553
924873 비됴 펌) 자사고 엄마들한테 욕드신 나의원 및 기타... 10 ㅎㅎ 2019/04/23 2,376
924872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2 식당 2019/04/23 1,054
924871 LG냉장고 4도어 선반이 갈라져 가고 있어요ㅠㅠ 15 냉장고 2019/04/23 5,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