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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 더 챙겨주는건 심리는 뭔가요?

회사직원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19-04-22 16:53:24
회사에 A, B가 있어요.
A랑 저는 친하다기보다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라고 해봐야 누구나 알아도 되는 이야기 등등이요.
A는 B랑도 친하구요.
둘이 친하고 챙겨주길래 친한가보다 생각하고 우연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싫어하는 사람은 뭐 하나 주는것도 싫다
음식 버리는 일이 있어도 안 준다고 이야기 했는데
A는 B가 싫은데 일부러 더 챙겨 준대요.
이번에 뷔페 집에 갔는데 B가 봉지를 가져왔더래요.
음식 싸가지고 가려구요. 그래서 일부러 더 싸서 가라구요.
먹어서 더 살찌라고요.
다이어트를 하는데 약 같은것도 알려줬데요.
못 뺄거 아니까 일부러 알려줬다고?
성향이 다르지만 생각외의 대답을 해서 놀랬어요.
IP : 223.39.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2 4:55 PM (119.64.xxx.182)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먹고 떨어져라?!
    적을 만들지 않는 고도의 처신술?!

  • 2. ...
    '19.4.22 4:56 PM (122.38.xxx.110)

    싸이코네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멀리하세요.

  • 3. ㅁㅁ
    '19.4.22 4:58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엄청 심성 나쁜 사람이네요

  • 4. ....
    '19.4.22 4:59 PM (112.170.xxx.23)

    또라이네요

  • 5. 보통
    '19.4.22 5:01 PM (110.5.xxx.184)

    A같은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 이상해, 조심해야겠어...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 그 심리가 뭘까락 묻게 되지 않죠.
    특정인을 대놓고 저격하고 흉보고 싫은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그렇고 이상한 사람이예요.
    저같으면 멀리 하고 되도록 말 안 섞어요.

  • 6.
    '19.4.22 5:03 PM (175.127.xxx.153)

    멀리 하세요 그 사람 자체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것 같네요

  • 7. ...
    '19.4.22 7:28 PM (223.62.xxx.164)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거겠죠.
    페이크 전술?
    기회가 오면 후면가격하지 않을까요?

  • 8. 그냥
    '19.4.22 8:17 PM (124.53.xxx.131)

    싫은건 확실한데
    알려주는건 또 다른문제일수도 있어요.
    원래 뭐든 공유 잘하는 성격이거나..
    근데 그사람은 무섭네요.
    아무리 싫어도 내 마음은 곱게써야 합니다.

  • 9. 이건뭐냐
    '19.4.22 8:36 PM (210.179.xxx.14) - 삭제된댓글

    와..뷔페에서 음식 몰래 담아 싫어하는 사람에게 준다니..ㅋㅋ
    그걸 싫어하는 사람 더 챙긴다고 생각하는 원글님도
    셋 다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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