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서야 모시러 왔습니다...

차오른다.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9-04-22 16:09:28





강제 이주된 땅에서도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영웅들을 모시러 왔습니다.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유해봉환식은 유족들과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참석해 엄수되었습니다.

계봉우 지사님 황운정 지사님.

이제 조국에서 편히 쉬소서.



https://mobile.twitter.com/TheBlueHouseKR/status/1120219397363081218


청와대 트위터의 동영상 두번이고 세번이고 보세요.
세상에 이런 정부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독립유공자님과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이런 나라에서 살고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IP : 82.43.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2 4:13 PM (82.43.xxx.96)

    고국 , 고향산천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2. 평화
    '19.4.22 4:18 PM (211.246.xxx.190)

    생각할수록 죄송하고 안타까워요. 이제라도 고국으로 돌아오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 3. 홍이
    '19.4.22 5:42 PM (121.134.xxx.180)

    눈물나요..고맙습니다

  • 4. ..
    '19.4.22 5:53 PM (219.248.xxx.230)

    어서 오세요. 이제라도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5. 간절히
    '19.4.22 7:10 PM (116.37.xxx.69)

    100년이상 쭈욱 가서 완전 민주주의 정착됐으면 간절히 바래봅니다

  • 6. ..
    '19.4.23 9:51 AM (14.42.xxx.160)

    애국지사들은 타향에서 숨을 거두고 그후손들은 고생하며 살아왔는데 친일,토착왜구들은 자손대대 떵떵거리면 사학재벌과 기업재벌로 지금까지도 매국행위을 일삼고 있다니...ㅠ ㅠ
    그나마 늦게라도 문재인대통령이 한분,한분 소중하게 모셔와 꿈에 그리던 조국산하에 영면하게 하셔서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116 사주가서 물어보면 구직운이 있는지 알려줄까요? 17 벌써 2019/04/23 2,252
926115 지하철 폭행남 제압한 이낙연 총리 경호원 13 그냥 2019/04/23 3,258
926114 트렌치 70프로 해주는데 살까요 말까요?ㅠ 9 갈등중 2019/04/23 2,403
926113 ‘영리병원’ 삼성보고서 등장→안종범 수첩→문형표 핵심 역할 8 고발뉴스 2019/04/23 1,149
926112 연하썸남 말투 11 ㅇㅇ 2019/04/23 5,612
926111 학교선생님 자녀들은 상위권.하위권으로 나뉘나요? 4 .. 2019/04/23 2,050
926110 박시후사건 56 공수표 2019/04/23 18,027
926109 자전거 타고 출근한다면... ... 2019/04/23 523
926108 윤지오씨가 이상하겠니, 방가집안이 이상하겠니.. 26 알지 2019/04/23 1,917
926107 의자생활 오래하는 직장인용 방석 없나요? 7 ㅇㅂ 2019/04/23 1,423
926106 치아가 약하게 타고난 아이는 어찌해주나요?; 2 .... 2019/04/23 1,193
926105 헤어브러쉬 추천 해주신 글 있었는데 4 전에 2019/04/23 1,204
926104 역사와 인물에 성역은 없다 류의 글은 윤지오 건에 5.18 &a.. 합리적의심 2019/04/23 498
926103 부모를 사랑하는데 노력이 필요하네요 5 이것참 2019/04/23 1,740
926102 왤케 윤지오 글이 많아요?? 26 이상하네 2019/04/23 1,922
926101 질문글) 보호소 고양이 입양? 13 초초보 집사.. 2019/04/23 1,386
926100 박그네 형집행정지받으려면 나이제 불러야겠어요. 7 에궁 2019/04/23 1,301
926099 시어진 무말랭이 바람 2019/04/23 530
926098 죄송한데 . 이 사람 사주에 올해 다치거나 할 일이 있나요? 1 2019/04/23 1,179
926097 '철' 자로 시작하는 3음절 단어 뭐가 있죠? 36 단어 2019/04/23 3,485
926096 어린이머리 고데해줄수 있는거 추천해주세요 2 ㅁㅁ 2019/04/23 979
926095 간호사도 모르핀 처방받기 힘든게 의료현실인가요? 2 지나가리라 2019/04/23 1,594
926094 영화 아델라인 처럼 평생 젊은 모습으로 살수 있으면 6 dda 2019/04/23 2,270
926093 다시 처방전을 받으려면 어떻게? 4 ... 2019/04/23 817
926092 결국 약자들이 제일 힘드네요 9 ㅇㅇ 2019/04/23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