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이고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고..ㅠㅠ
술먹은것도 아니예요.
자다가 축축해서 보니까 제가 오줌을 쌌더라구요.
화장실 가는 꿈을 꿨던 기억도 없어요.
ㅠㅠ 황당하기보다 무섭네요.
저 몽뮤병 아닐까요? ㅠㅠ
마흔살이고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고..ㅠㅠ
술먹은것도 아니예요.
자다가 축축해서 보니까 제가 오줌을 쌌더라구요.
화장실 가는 꿈을 꿨던 기억도 없어요.
ㅠㅠ 황당하기보다 무섭네요.
저 몽뮤병 아닐까요? ㅠㅠ
기억을 못할뿐 ...
위로 드려요 ...ㅠㅠ
전 7살때 자면서 화장실 갔는데 일어나보니 실제로...
그 황당함이란.....
꿈도 안 꿨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
그럴수도 있죠 뭐
제 남편도 결혼생활중 딱 한번 그리 쌌네요...
술마신거도 아니고 피곤한것도 아니었는데
딱 한번 그러고 말았어요 20년동안.
딱한번 아주 조금 실수 한적있는게
그때 엄청 피곤한 날에 그랬고 그러고 얼마간 걱정했던기억
걱정안해도 되요 그후 그런일 없었어요
매트리스 어쩌나요 그게 가장 큰 걱정이네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날도 있는거죠
한 달내로 또 실수하면 그때 다시..
남편분이 실수하신거 아닐까요?
근래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아닐까요 누구나 한번은 실수할수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자기전에 꼭 소변 보시고요
그런적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앞두고 소변보는 꿈을 꿨는데 일어나보니 침대가 흥건...
저도 저지만 부모님도 너무 놀라시고 엄마는 눈물까지 보이셨어요.
자기 전에 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꼭 화장실 다녀오고 주무세요.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윗분처럼 17살때인가? 소변 보는꿈 꿨는데 진짜로 소변을 이불에 봤더라구요
근데 제 어머니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아무말도 안하시고 이불빨아주셨고 저도 좀 놀라긴 했는데 그 이후론 그런일 없었네요 너무 놀라지 마시고 그냥 그럴수도 있지 넘기시면 될듯 합니다
어렸을때 늦게까지 싸는 사람은 어른이 되서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실수 해요
피곤 하셨나 봐요
제 형제중 한사람은 아예 침대 방수 카바를 사용해요
저도 사십넘어서 그런 적 있어요
남편이 너무도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 줘서
그나마 덜 창피하더라고요
윗님 남편 참 괜찮은 사람이네요.
가끔씩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혹시 반복이 되면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더 쉬고 맘 편히 살라는 몸의 사인이죠, 뭐.
소변보는꿈꾸다,,깼는데 축축한거에요 ㅠㅠ
피곤하거나 그런거없었구요.
남편 없을때다, 안심햇지만,
황당 당황 어이없었네요
뭐든 한번 정도는 용서?해 주는 겁니다.
머 그럴수도 있지..
이제부터 예의주시해서
몸이 또 실수하면 안참아 주고 병원가봐야 겠지요.
육체적으로 엄청 피곤했었나봐요
그럴수도있죠 ....
설날 시댁에서 그랬어요..너무 피곤해서 그런듯해요...
다행 아이가 어려 아이가 싼걸로...
산부인과 치료 많이 받더군요.
언제 어디서 또 실례할지 모르는데 원인은 알아두는게 좋겠지요.
병원 가보세요.
체크해보세요
지인이 그리 술만드시면 실수를 많이했는데
신장암이셨어요
그 매트리스 어찌하는지가 걱정
그런게 아니였네요
많은 나이도 아니였고
30후반
꿈에 화장실서 소변 누는 꿈이었는데
실수를 ㅜㅜ
다행히 식구들 모르게 후다닥 처리했어요
근데 그후로는 그런일 없었어요
걍 너무 피곤했던듯
보통 그런꿈 꾸면 일어나 화장실 가거든요
넘 절망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