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빠른 년생인거 말 안하는게 나이 속이는 건가요?
1. 아니오
'19.4.21 7:30 PM (119.67.xxx.194)누가 그래요
2. ..
'19.4.21 7:35 PM (58.237.xxx.103)한국은 이놈의 나이가지고 쌈 나고 살인 나고...으휴
이젠 동갑을 넘어 빠른 으로도 딴지 거나요? 말도 안돼요.
어디서 이상한 소문을 들으신 듯....3. 저두
'19.4.21 7:40 PM (116.34.xxx.195)전 1월생이라서 학교를 빨리 가다보니 친구들이 저보다 한살 많아...나이 말하는거 싫어요.
4. ..
'19.4.21 7:43 PM (58.237.xxx.103)외국처럼 한국나이도 바뀌는 날이 올까나...
안그래도 짧은 인생...12월생..것두 끄트머리라 두 살이나 그저 먹어버리네..5. ㅎㅎ
'19.4.21 7:47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이게 참 웃긴게 빠른 말 안하면 속인다고 하고 빠른이라고 말하면 왜 대접받게? 그러는데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지 ㅜㅜ
예전 빠른생들도 학교 입학하라고 하니 입학한거지 일부러 빠른으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말이죠6. 네
'19.4.21 7:49 PM (61.73.xxx.67) - 삭제된댓글주민번호. 즉 태어난해가 81 이잖아요
80 을 말하고 싶으면 빠른 80 이 맞죠7. ..
'19.4.21 7:53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윗님은 뭐라는 겨?
"주민번호. 즉 태어난해가 81 이잖아요
80 을 말하고 싶으면 빠른 80 이 맞죠" ..... 이거 한국어 맞나요?8. ..
'19.4.21 7:54 PM (58.237.xxx.103)윗님은 뭐라는 겨?
"주민번호. 즉 태어난해가 81 이잖아요
80 을 말하고 싶으면 빠른 80 이 맞죠" ..... 이거 한국어 맞나요? 당최 뭔말인지...아무리 읽어도 모르겠넵9. 속이는거아님
'19.4.21 8:23 PM (175.223.xxx.52)80년에 태어난거 맞잖아요 ㅎㅎ
10. 아휴
'19.4.21 8:26 PM (125.142.xxx.167)빠른이고 느린이고 뭐고 그런거 말할 필요없음.
아휴 구질구질...
나이 40줄에 웬 빠른??? ㅎㅎㅎ
80년에 태어났으면 그냥 80년생이라 하세요.
그러면 돼요.11. 징해요
'19.4.21 8:33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빠른 말하면 대접 받으려든다 하고, 말안하면 어린척한다 하고.
꼴랑 한살이 뭐라고 트집잡는 사람 다시봅니다.12. 그죠
'19.4.21 9:01 PM (211.248.xxx.212)빠른80도
80년생이죠 학교를 79년생들과 다닌거죠13. ㅇㅇㅇㅇ
'19.4.22 12:23 AM (125.186.xxx.192)주민번호. 즉 태어난해가 81 이잖아요
80 을 말하고 싶으면 빠른 80 이 맞죠
====>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에요????? 혹시 빠른년생이 뭔지 모르시는건가? 한국말인데 못 알아듣겠네요.14. 흠그런
'19.4.22 12:28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댓글 의문답변 :
실제로 태어난 년도는 81인데
남들에게 말할때 당신이 80 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냥 '80'이라고 하지말고
'빠른 80 '이라고 해라 라는 뜻인거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에게 하고픈말
자기가 태어난 해를 말하면 되죠.
걍 학교를 빨리간거지 80년생은 아니잖아요.
81년생이지15. 요즘
'19.4.22 7:05 AM (221.157.xxx.183)초등입학과 학년 기준이 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