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전세 이사했는데
한달안에 집들이 하라더군요.
나중에 집사고 한다고 말하니.
그건 그거고.라며..
그래놓고.
정작 본인들은 이사해도 집들이 생각도 안하고.
이번에 집사서도 본인.시가사람들은 집에서 차한잔만 했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그리고
저보고는
오고가는 정이.있어야 한다며
된장국이라도 끓여서 먹음 된다나..
저만 잘하면 자기들이 화합 잘한다나.
자기들은 자기집에 부르지도 않으면서
사사건건 쳐들어오려는 저 기세는 뭘까요?
자기들은 안하면서 이런건 뭐죠?
.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9-04-21 18:53:01
IP : 14.4.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4.21 6:55 PM (222.97.xxx.185)홍홍홍 알았어요
시간 될 때 할께요~~
하고 나서 개무시가 답이네요2. ..
'19.4.21 6:57 PM (58.237.xxx.103)그러거나 말거나 안하면 그만이죠 ㅎ
그런거에 일일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행여 기세에 눌려 판 벌렸다가..돈만 날려요
와봐야 칭찬 한마디 안합니다. 질투는 나지만 가서 얻어는 먹고 싶고 칭찬은 하기 싫은 거죠.
트집 안 잡으면 양반이죠. 뭐
담에 또 부추기면 집 사도 안할거니까 우리집 문턱 넘을 생각은 말라고 하세요.
뭐든 첨이 중요해요. 친구가 뭐 내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아닐 땐 아니라고 말하는 법도 기르세요.3. 응
'19.4.21 6:58 PM (116.36.xxx.197)응 하고 안하면 되요.
전세인데 무슨 집들이인지 무시하세요.4. 원글이
'19.4.21 7:01 PM (14.4.xxx.220)친구아니고 시가에요
5. 헐..시가
'19.4.21 7:22 PM (58.237.xxx.103)그럼뭐...윗분들 처럼 ..네..하고 걍 넘기세요.
그게 답입니다. 어차피 돈 없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텐고...6. ㅇㅇ
'19.4.21 7:23 PM (117.111.xxx.61)너는 죽으나 사나 주방에서 음식 해다 바치는 포지션,
나는 그저 받아 쳐 먹는 포지션이라는거죠.
어휴, 영악한 거지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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