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421113424537?rcmd=re&f=m
사진보고 못 알아보다 혹시 그 분인가 싶어 사진 찾아보니 맞는것 같네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기사양반 코에서 코피 나..’ 하던 택시승객 분 맞는듯요.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사가 웃겨서 기억하고 있는데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게다가 향년 50세.....ㅡㅡ
고인이 되신 구본임씨....
명복을 빕니다 조회수 : 3,838
작성일 : 2019-04-21 16:25:35
IP : 49.161.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9.4.21 4:38 PM (211.110.xxx.180)암....참 무서운 병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헐
'19.4.21 4:58 PM (58.237.xxx.103)저분 티브이에서 많이 봤는데..ㅠㅠ.
RIP!3. ...
'19.4.21 5:12 PM (118.33.xxx.207)얼굴은 잘 모르겠는데
너무 일찍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