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찹쌀누룽지 맛있다고 하신 분?
어느 글에 댓글로 남기셔서 그 글보고
늘 두부정도만 사다가 입 짧은 아들 간식으로
줘야겠다 해서 한봉 샀지요.
내가 절대 손 대서는 안될 마약일꺼야..
알고 있었는데..있었는데...
그냥 한번만 먹어보지 뭐 했더니
어흑ㅠ
늠 늠 맛있잖아요.
저한테 식사대용으로 끓여먹을게 아니에요.
간식! 입 심심할때 먹는 간식 이었어요~
까칠한 입맛의 아들과는 다르게
세상 모든게 맛있어서 속상하다는
살 한창 오르고 있는 중딩 딸이 맛보면
큰일 날것 같아
몰래 숨겨놓고 저 혼자 먹었지요.
허용의 나사가 넉넉히 풀리는 일욜 아침.
꺼내놓고 무심하게 이거 하나 먹어봐~건냈더니
뭐가 이렇게 맛있냐고
아들 빨리 불러 너도 이거 먹어봐라 했더니
되게 맛있네!하네요.
그들이 먹고난 후
밥 한공기 반 정도의 양을
짜장면 먹고 졸고 있다 발견하고 해치웠어요ㅠ
어제 큰 맘 먹고
쉬크해보이겠어!! 숏컷을 했더니 거울속에
쉰내 풍길것 같은 왠 중년 아저씨가 멀뚱하니 있었거든요.
거기에 한 등빨까지 보태어주는
맛있지만 끊을 수 없는 한살림 찹쌀 누룽지 후기 입니다.
몸무게에 신경쓰는 분이라면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사실 며칠전 쑥떡 바람들었을때도 유혹을 참지 못해 떡##에서
쑥절미까지 주문해 하루 두개씩 간식으로 먹은 전력이 있긴해요ㅋ)
1. 혹시
'19.4.21 3:45 PM (183.98.xxx.142)딱딱하진 않나요?
누룽지가 살찌는덴 최고라해서
삐적 마른 울 막내 좀 멕이고 싶은데
이녀석이 턱 발달하는거 싫어해서
단단한걸 안먹어요7
말하고보니 드럽게 까다롭네 이녀석2. ㅠ
'19.4.21 3:49 PM (112.168.xxx.48)딱딱하죠. 누룽지인데~
그래도 먹을만 하던데요.그 식감도 좋고..
허나 이빨이 약한 분들은 피하시는게 낫긴 할것 같아요.
집에 마침 문어발도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괜찮았어요3. 떡은
'19.4.21 3:51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떡시루? 인가요?^^
글 참 맛깔나게 쓰십니다요...^^4. ㅏㅋㅋㅋ
'19.4.21 3:51 PM (183.98.xxx.142)그렇군요 턱과 치아가 좋으신가봐요 ^^
5. 경험자
'19.4.21 3:53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딱딱이 좋아하면 치아 골병들어요.
나이 들어
깨지고, 금간 치아 투성이임을
획인하는 순간
아차..
때는 이미 늦은 거죠.6. ㅠ
'19.4.21 4:03 PM (112.168.xxx.48)윗님 조언 새겨듣겠어요.^^
떡은 떡함지였는데
정직한 맛이었어요.안달아서 좋았구요.
동봉된 콩가루가 달아서 남편은 묻혀 먹어야 좋아하네요.
봄되면 본능적으로 쑥으로된 뭔가를 찾게 되어서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7. ..
'19.4.21 4:23 PM (223.38.xxx.156)경험자님 말씀 맞아요.
살찌는거 같은건 문제도 아니에요.
저렇게 딱딱한거 즐겨 먹으면 치아 다 망가져서
나중에 방법이 없어요.8. 그 때
'19.4.21 4:23 PM (115.136.xxx.158)저도 한살림 누룽지 추천 드렸는데 그냥은 안 먹어봤어요
부스러기는 먹어봤는데 치아가 부실해서 꼭
끓여먹거든요 일인분 소포장으로 몇 개씩 사놓고
밥 없을때나 비 올때 끓여 먹어요^^9. 누라
'19.4.21 4:56 PM (119.197.xxx.240)진짜 맛있는 누룽지 저도 아는데 ㅎㅎ
네이버에서 복가네 누룽지 쳐보세요.
엄청 얇고 바삭해요. 광고 아닙니다. 제 돈주고 먹었어요.
한살림 것 저도 알지만 누룽지는 저기가 진짜 맛있어요
한봉지씩 보낸데마다 어디서 샀냐고 질문 쏟아졌네요
누룽지 좋아하시면 속는셈 치고 한번 사보세요. 후회 안해요.10. 일단
'19.4.21 9:44 PM (180.68.xxx.94)맛있는 누룽지 접수합니다
살찌는건 뒷문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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