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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걸렸는데요 진짜 괴롭네요.

...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9-04-21 12:51:32
첨엔 귀가 먹먹하기만 하다 갑자기 미친듯한 통증...
병원 가서 약 먹고 통증은 잡았는데
몇날며칠 진물과 고름이 줄줄줄......
지금 약 먹은지 딱 6일째인데
아까부터 진물 양이 많이 줄고 거의 안나와요
휴지로 닦으면 약간 묻어 나오는 수준....
하지만 귀 먹먹한건 여전해요.
귀에 솜을 꽉 틀어 막아놓은 것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너무 괴롭고
이게 낫기는 한걸까 불안하고
의사는 진물 다 빠지고 아물어야 낫는다는데
ㅠㅠ난생 처음 겪는 고통에 너무 힘들어요...
언제쯤 귀가 시원하게 뚫릴까요
괴롭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해요
귀가 잘 안들리니 정신도 없어서 안하던 실수도 자꾸 하네요
IP : 211.36.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19.4.21 1:17 PM (175.202.xxx.25)

    빨리 치료하세요.
    오래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
    더오래되면 뼈에 까지 염증이 옮겨갈수있음.

  • 2. j,.
    '19.4.21 1:22 PM (110.12.xxx.137)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도 댓글썻는데
    저도 30년중이염 진물 고생했는데
    사과식초 면봉에 묻혀서 닦아줘더니
    3달때 진물 안나와요
    1주일에 한번씩 닦아주고 있어요
    님도 해보세요
    저도 신기해요

  • 3. -----
    '19.4.21 1:47 PM (39.7.xxx.179)

    중이염 약 독해도 초장에 잘 잡아야해요. 조금 괜찮다고 약 안먹으면 안되고 며칠내로 염증 안잡히면 병원 옮겨서라도 잘 잡아야해요. 초기 대응 실패해서 전신마취 대수술 2번이나 했는데 청력도 엄청 나빠져서 보청기 해야될거 같아요.

  • 4. 아..
    '19.4.21 1:59 PM (175.193.xxx.206)

    초기대응 정말 중요하군요. 그래서 중이염을 감기처럼 방치했다가 큰일을 겪나봐요. 말못하는 아기들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 5. 사과식초
    '19.4.21 2:27 PM (122.37.xxx.154)

    저도 해볼까요ㅜ 저는 중이염보다 더 악질인 만성 외이도염으로 병뭔을 달고삽니다

  • 6. ......
    '19.4.21 2:36 PM (118.33.xxx.43)

    중이염은 의사가 그만 오라고 할 때까지 병원 다니시면서 약 먹어야해요.
    감기처럼 중간에 나아졌다고 병원 가는거 중단하심 안됩니다.

  • 7. ...
    '19.4.21 5:28 PM (121.169.xxx.75)

    중이염..., 저두 예전에 감기 처럼 해마다 한 번씩은 앓았었어요.
    저또한 귀가 아픈 것 보다 솜으로 귀를 꽉 틀어 막은 듯한 느낌이 너무 답답해서 더 참기 힘들었어요,
    아픈 시간 보다 그 답답한 시간이 더 훨씬 오래갔습니다.
    현재는 세월이 지나 중이염을 모르고 산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도 귀를 깨끗히 유지하는 노력을 하며 살고는 있어요.
    j,.님께서는 사과식초를 사용하셨다지요...그런 방법도 있었네요.ㅎ
    저는 순한 소독약을 사용했어요...조그만 갈색약병,,,
    귀가 가려워 꼭 손으로 뭔가를 해야할 때면,
    (중이염을 자주 앓을 즈음엔 손가락으로 귀를 자주 만지고
    귀이개로 해결해왔던것 같아요..)
    언젠가 부터는 면봉에 소독약을 흠뻑 묻혀서 가려운 곳을 닦아주었어요.
    그러면 시원해지면서 가려움은 가시지만...반나절 동안은 진물이 나오더군요...
    물론 그 이후엔 아무 이상 없어졌구요.
    그래서 지금은 귀가 가려울 때면 아주 최대한 조심스럽게 닦아줍니다.
    진물이 그래도 조금씩 묻어나지만,,,금방 마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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