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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사람이 무섭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상 조회수 : 11,423
작성일 : 2019-04-20 23:49:46
솔직히 헐리우드 영화, 국내외 영화, 드라마, 대중매체, 소설의

영향 아닌가요?

순한 인상, 성격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거같아요
IP : 110.70.xxx.8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한사람에기대
    '19.4.20 11:52 PM (112.187.xxx.213)

    순한사람은 고집부리면 안되나요ㆍ
    잘못할수도 있구요
    순하게 생긴사람이 잘못하면 무섭다~는말이
    꼭 따라붙는듯 하네요

  • 2. 차이
    '19.4.20 11:52 PM (108.41.xxx.160)

    순한 사람이 무서운 거는 참다가 행동을 할 때는 이미 모든 게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재고의 여지가 없다는 거죠.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컴플레인 하는 사람은 또 옵니다. 하지만 조용한 사람은 몇 번 보다가 안 옵니다.

  • 3. ...
    '19.4.20 11:53 PM (219.254.xxx.67)

    참고 참다가 일정 수위를 넘으면 돌아서니
    호구로 알고 함부로 하다가 놀라서 하는 말이죠.

  • 4. ...
    '19.4.20 11: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순한사람들이 화나면 무서운거 맞아요... 이유는 108님 이랑 같은 이유예요...그래서 그런사람들은 순하다고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 다쳐요....

  • 5. ...
    '19.4.21 12:0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순한사람들이 화나면 무서운거 맞아요... 이유는 108님 이랑 같은 이유예요...그래서 그런사람들은 순하다고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 다쳐요.

  • 6. ...
    '19.4.21 12:00 AM (116.36.xxx.197)

    순한 사람도 생각해요.
    이 사람은 잘해줄 필요가 없다 싶으면
    뒤도 안보고 손절매합니다.
    한번 결정하면 그걸로 끝이예요.

  • 7. ㅇㅇㅇㅇ
    '19.4.21 12:01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보통 약하고 순한 사람들은 쎈척하고 좀 무섭고 냉혹한 사람들이 착한 가면 써요 그런면 숨길려고. 남자나 여자나 문란한 사람들이 청순하고 모범생인 코스프레 제일 많이 하죠. 술집 여자들이 보기엔제일 청순해요 ㅎㅎ

  • 8. 만만하게보다
    '19.4.21 12:03 AM (39.113.xxx.112)

    지렁이가 꿈틀 하니 저게 만만한게 아니였네 하는거겠죠

  • 9. 클럽 가면
    '19.4.21 12:03 AM (175.209.xxx.48)

    청순 가련녀들이 널렸지요.

  • 10. ...
    '19.4.21 12:0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아니었네가 아니라.. 뒤도 안보고 손절매를 하니까 그렇죠.. 한번 결정하면 그걸로 끝...ㅠㅠ 제주변에 몇명 이런 케이스 있기 때문에 알아요..그래서 특별히 조심하면서 살아요..ㅋㅋ

  • 11. 좋은게 좋은거라
    '19.4.21 12:05 AM (119.70.xxx.54)

    견딜만큼 견뎌주다가 마음 정리하는거라
    독한게 아니라 많이 봐준겁니다.
    독한 사람은 계속 독해도 독하다고 욕 안 먹는데
    쯕 견뎌준 사람은 왜 돌아서면 독하다고 욕 먹는지 모르겠어요.

  • 12. 저요
    '19.4.21 12:11 AM (211.244.xxx.184)

    어릴때부터 순둥이 착한아이 큰소리 안내고 친구들사이서도 양보잘하고 늘 이해심 많은 친구
    집에선 손안가고 큰소리 칠일없는 자식
    욕심없고 손해 많이 보는 자식으로 아는데요
    부모님과 절친들은 알아요

    기준선 넘지 말아야할선이나 꼭 원하는 한가지
    백가지를 양보해도 꼭 원하는 한가지 못가지면
    폭팔해서 칼같이 잘라버린다는걸요

    정해놓은 기준선에서 아니다라는 맘이 생기면 하늘이 두쪽나도 맘을 안돌려요

    그래서 착해보였는데 무섭다는 소리 듣는것 같아요

  • 13. 것보다
    '19.4.21 12:15 AM (39.7.xxx.224)

    순한 사람이 어쩌고 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한없이 호구일줄 알았다는건지 뭔지

  • 14. ...
    '19.4.21 12:17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어지간한거 맞추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해요...
    하지만 정도를 넘어는 모습이 보이면 속으로 계속 고민하죠...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고 한순간에 정리해요.
    뒤 안돌아 봅니다.

    상대는 칼같은 모습에 당황하죠.
    하지만 끝입니다.

  • 15. 11
    '19.4.21 12:17 AM (14.138.xxx.81)

    보통 약하고 순한 사람들은 쎈척하고 좀 무섭고 냉혹한 사람들이 착한 가면 써요 그런면 숨길려고. 남자나 여자나 문란한 사람들이 청순하고 모범생인 코스프레 제일 많이 하죠. 술집 여자들이 보기엔제일 청순해요 ㅎㅎ


    ㅋㅋㅋ 순한사람에게 계속 선넘다가 손절 당했나보네..

  • 16. ㅌㅌ
    '19.4.21 12:18 AM (42.82.xxx.142)

    인연끊는게 무서운건가요?
    저도 저런 성격인데 아니다싶으면 칼같이 버려요
    후련해서 뒤도 안돌아봅니다
    뒤에서 저런말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여요

  • 17. 세상엔
    '19.4.21 12:23 AM (182.208.xxx.58)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잘 해줄수록 더 잘 하는 사람과
    잘 해주면 막 대하는 사람들이죠.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순한 사람들 어쩌고.. 그런 말 하는 거고요.

  • 18. 보통
    '19.4.21 12:25 AM (110.5.xxx.184)

    그런 소리는 아무에게나 만만하게 대하거나 이용하고 남 휘두르고 살다가 그게 더이상 안 먹혀서 짜증난 사람들이 상대방을 두고 하는 소리죠.
    가해자 입장으로 살다가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 19. ...
    '19.4.21 12:32 AM (219.254.xxx.67)

    순하니까 손절하고 마는거지
    진짜로 독하고 무서우면
    화도 내고 쏘아붙이고 복수하겠죠.

  • 20. ㅇㅇ
    '19.4.21 12:43 AM (39.7.xxx.173)

    순하니까 호구인 줄 알고 찜쩌먹으려다가
    맘대로 안되고 본심 들키니카
    무섭니 어쩌니 하면서 오바떠는 소리

  • 21. .....
    '19.4.21 1:09 AM (223.38.xxx.109)

    경우바르고 웬만하면 속마음 표현 안 하고 넘어가주면 순한 줄 아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인내심이 강한 편인데 정말 내 기준에 아니다 싶은 일들이 반복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 싶으면 정리해요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결정한 일이 아니고 곰곰 생각해보고 판단한거라 그 결정이 잘 안 바뀌죠
    상대가 보기엔 순한줄 알았는데 무섭네 싶을 수도 있겠네요

  • 22. 순한사람은
    '19.4.21 1:15 AM (175.193.xxx.206)

    잘 참아요.
    대신 결정되면 신중하고 오래 생각한것인만큼 안바뀌더라구요.

  • 23. ..
    '19.4.21 1:23 AM (119.194.xxx.118)

    순한게 아니라 너그러운 성격이 맞겠고
    무서운게 아니라 참다참다 끝낸 거

  • 24. ....
    '19.4.21 2:12 AM (85.255.xxx.126)

    순하지는 않지만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해줘요. 하지만 도를 넘는게 반복되거나 말을 막하거나 바로 돌아섭니다. 반복이 되었으니 돌아선거지 한 번 실수로 확 돌아서진 않지요.

  • 25.
    '19.4.21 2:36 AM (223.62.xxx.139)

    그게 뭐가 무섭나요
    참다참다 가장 소극적인 방법으로 손절하는건데

    두번다시 뒤집을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 외엔 무서운게없죠
    그것도 끝까지 참았기때문인거고 ㅠ

  • 26. ...
    '19.4.21 5:04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요새 손절해서 무서운 사람 있나요.
    사람 만나고 헤어지는게 점점 별거아닌 세상에서.
    그냥 혼자 삭이다 삭이다 삐져서 안나타나는건가 하지.
    그놈의 두번까지 참는다는 삼진 아웃 소리 많이도 들었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것보다 한 번 두 번 속으로 말도 안하고 재고있을 생각에 음흉한 느낌밖에 안들어요.

  • 27. ....
    '19.4.21 5:08 AM (112.170.xxx.23)

    냉정해서 그런듯

  • 28. ..
    '19.4.21 5:21 A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순한 사람이라 만만하게 봤기 때문에 무섭게도 느껴지는거죠.
    당장 내색안한다고 쉽게 보지 마세요.

  • 29. 지 손해다
    '19.4.21 8:0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피해는 다 받고.
    보상없이 관계만 끊고.

    요새 손절해서 무서운 사람 있나요.22

  • 30. ㅏㅏ
    '19.4.21 8:07 AM (122.36.xxx.71)

    순한게 아니라 너그러운 성격이 맞겠고
    무서운게 아니라 참다참다 끝낸 거22222

  • 31. ..
    '19.4.21 10:22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순한 사람은 생전 화를 안 낼 거 같은데 내니까 쌩뚱맞다는 뜻이지,
    그게 무섭겠어요.
    성인이 성질내는 어린애 보듯 귀엽네, 뭐 이런 거죠.
    화내는 상대방이 무서울 때는 나한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때인데,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보통 화내니까 무섭다라는 뜻은 천지분간 못하고 화내는 폼이 꼴통같다.
    그리고 순한 사람들은 화를 안내봐서 되게 어색하고 웃긴 면이 있어요.

  • 32. ㅇㅇ
    '19.4.21 10:32 AM (222.114.xxx.110)

    순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순진한거죠. 있을만하니 있는 것이고 더는 함께 못있겠다 싶으니 가는 것일뿐... 상대가 냉혹한게 아니라 내가 사람을 얕보지는 않았는지 외로운건 아닌지를 돌아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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