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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굳이 찬밥 준다는게 무슨 말인지

ㅇㅇ 조회수 : 6,271
작성일 : 2019-04-20 23:16:01
요즘다 전기 밥솥에 그 전 끼니밥 있어
찬반이란게 뭔말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럼 그런집들은 밥솥코드빼고 냉장고에 보관하나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중탕하거나 렌지에 돌려 뜨겁게 줄 수도 있는데
굳이 그것도 안하고 찬밥을 준다는 건가요?



IP : 117.111.xxx.6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로
    '19.4.20 11:17 PM (182.226.xxx.159)

    차갑다는게 아니라
    새로한 밥이 아니란 말이겠죠~
    남은밥~

  • 2. ??
    '19.4.20 11:18 PM (180.224.xxx.155)

    새밥 놔두고 묵은 밥 준다는 말이겠지요

  • 3. ..
    '19.4.20 11:19 PM (14.54.xxx.215)

    저도 이해가 잘....
    그리고 찬밥드신다는 분들은 적어도 시집에 가서 본인이 쌀 씻어서 밥 안하고
    밥 푸지도 않는구나..생각들어요.
    6식구라면 6인분 새 밥하면 찬밥 주고 싶어도 못줄테니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찬밥이란 게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고요.
    남은밥 있으면 냉장고 넣어버리고 인원수 맞게 새로 밥 하면 될 문제인데.
    시어머니가 해주는 밥 그냥 드신다는 건지..
    본인이 밥하고 밥차리면 찬밥준다 어쩐다 말 나올 게 없을텐데요.

  • 4. ...
    '19.4.20 11:19 PM (59.15.xxx.61)

    엊그제 한 밥을
    새 밥하느라고 밥솥에서 내놓은 밥.

  • 5. ㅇㅇ
    '19.4.20 11:20 PM (117.111.xxx.61)

    평소습관대로 가족우선, 본인 낮추는건 이해하겄는데
    100원 정도 할 쌀로 왜 인심을 잃으시는건지.
    며느리들이 이걸로 얼마나 기분 안 좋은지 모르시나봐요.

  • 6. ...
    '19.4.20 11:22 PM (59.15.xxx.61)

    시어머니가 얘야 이거 너랑 나랑 먹어치우자...
    하시잖아요.
    남은 밥 아깝지 않니...이러시면서.
    거기다 대고 싫어요 난 따신 밥 먹을래요
    그러기 참 쉽지 않죠...

  • 7. 헐~
    '19.4.20 11:23 PM (222.147.xxx.167)

    찬밥이 찬밥이죠....
    아들득 새밥 해주려고 밥솥에서 묵었던 밥 꺼내놓은 밥이요...
    밥 하고 상 차리는 동안 굳은 밥이요. 그거 전자렌지 돌리면 딱딱해진 밥이요.

  • 8. ..
    '19.4.20 11:23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또 상황파악 못하고
    며느리 니가 밥 안하냐고 헛소리하는 사람 나왔네요.

  • 9. 저희
    '19.4.20 11:23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결혼 14년차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근래까지 그러셨어요ㅎㅎ 진짜 찬밥이 아니고 묵은 밥을 주시는거죠. 근데 다른 시어머니도 그러신다는 거 인터넷에서 보고 진짜 놀램. 그게 무슨 심보인지 참..

  • 10. ...
    '19.4.20 11:24 PM (122.40.xxx.125)

    전기밥솥에서 한 20시간 보온된 노란밥이요..절대 버리진못하고 누가 먹긴 먹어야하는데 그대상이 며느리인거죠..어쩌다 그노란밥이 남편앞에 놓인적이 있는데 시어머니 노발대발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 11. 유리지
    '19.4.20 11:25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가 잘....
    그리고 찬밥드신다는 분들은 적어도 시집에 가서 본인이 쌀 씻어서 밥 안하고
    밥 푸지도 않는구나..생각들어요.
    6식구라면 6인분 새 밥하면 찬밥 주고 싶어도 못줄테니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찬밥이란 게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고요.
    남은밥 있으면 냉장고 넣어버리고 인원수 맞게 새로 밥 하면 될 문제인데.
    시어머니가 해주는 밥 그냥 드신다는 건지..
    본인이 밥하고 밥차리면 찬밥준다 어쩐다 말 나올 게 없을텐데요.

    뭔소리야. 며느리가 밥을 다하란 말인지...시모들이 잡곡이든 현미든 보통 본인 스타일로 밥은 앉혀주고 며느리는 반찬에 참여하죠. 식구 많아지면 밥양조절 실패할 때도 있어요. 누룽지 많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때 제일 안좋은 건 며느리 주더군요.

  • 12. 유리
    '19.4.20 11:25 PM (124.5.xxx.111)

    저도 이해가 잘....
    그리고 찬밥드신다는 분들은 적어도 시집에 가서 본인이 쌀 씻어서 밥 안하고
    밥 푸지도 않는구나..생각들어요.
    6식구라면 6인분 새 밥하면 찬밥 주고 싶어도 못줄테니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찬밥이란 게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고요.
    남은밥 있으면 냉장고 넣어버리고 인원수 맞게 새로 밥 하면 될 문제인데.
    시어머니가 해주는 밥 그냥 드신다는 건지..
    본인이 밥하고 밥차리면 찬밥준다 어쩐다 말 나올 게 없을텐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소리야. 며느리가 밥을 다하란 말인지...시모들이 잡곡이든 현미든 보통 본인 스타일로 밥은 앉혀주고 며느리는 반찬에 참여하죠. 식구 많아지면 밥양조절 실패할 때도 있어요. 누룽지 많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때 제일 안좋은 건 며느리 주더군요.

  • 13. .........
    '19.4.20 11:2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또 상황파악 못하고
    며느리 니가 밥 안하냐고 헛소리하는 사람 나왔네요. 22222222222222

    그러게요.
    말인지 방구인지
    밥을 직접 안해서 밥양을 계산을 못한 니죄다 이건가 ㅋㅋ

  • 14. ..
    '19.4.20 11:45 PM (175.223.xxx.163)

    새 밥하느라고 밥솥에서 내놓은 밥222222
    밥하는 한시간동안 밖에 내놓으니 찬밥 되죠.
    제가 본 경우는, 시어머니가 나서서 남자들은 새밥주고 너(며느리)랑 나(시어머니)랑은 남은거 먹자 말하더라고요.
    며느리는 어리고 말주변도 없는 애라 그냥 네네 대답하고요.

  • 15.
    '19.4.20 11:53 PM (117.111.xxx.61)

    보통은 밥솥을 하나만 쓰시니까 식은밥이 생기는 거군요.
    시댁이 가스렌지용 압력솥 전기보온솥 따로 써서 제가 이해가 잘 안되멌던거네요.

  • 16. 그니까
    '19.4.21 12:10 AM (218.155.xxx.76)

    갓한밥이아닌밥을 말하는거죠
    아무리 6인분 맞춰해도 모자랄껄 대비해 약간 더 하면 밥이 남게되죠
    항상남은밥은 생기기 마련이고 냉동하거나 냉장해서 렌지돌려먹어도 갓한밥이 아닌
    묵은밥,편한말로 찬밥이 되겠죠

  • 17. 아고
    '19.4.21 12:16 AM (218.155.xxx.76)

    원글님 댓글보니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네요
    차가워서 찬밥이 아니고 묵은밥=찬밥이라니까요

  • 18. ㅇㅇ
    '19.4.21 12:23 AM (107.77.xxx.184) - 삭제된댓글

    정말 별걸 다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있군요.

  • 19. ???
    '19.4.21 2:06 AM (223.131.xxx.201)

    시댁에 가서 왜 밥을 해요? 어머님께서 당신 살림 만지는 거 싫어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맛없는 밥 주시면 안 먹으면 되잖아요? 나가서 맛난거 사드세요. 돈벌어서 엇다 써요?

  • 20. ㅋㅋㅋ
    '19.4.21 4:13 AM (223.39.xxx.37)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은 시집 갑질 잘 못당해보신 분인가 봄ㅎ

    맛없는 밥 주니 조금만 먹는 1인입니다ㅋㄷ
    안먹으면 뭐 안먹는다
    본인이 만든 반찬 안가져간다
    볼멘소리 해대며 태클거는 대단한 분들이라
    그저 쌩까고 조금 손대다 말고
    시모 인정욕구 큰 반찬,
    남들 다 맛있다해도, 내 입맛에 맛 없는 반찬이라
    싸주지 말라며 쌩깝니다.

    그렇게 여러번 참다가
    어느 순간 터트리죠.
    빵!
    내 비위는 이렇다 선언하고
    혼자 떡볶이 만들어 먹고 라면 끓여 먹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갑질 최고봉이 나와
    연 끊고 상종안합니다.

    처가댁도 아닌데
    뭘 시댁 씩이나ㅋ
    갑질하는 시집은 이렇게 발 끊으면 됩니다.

    전기밥솥 밥 싫어해
    끼니 때마다 밥해먹으면
    전기밥솥에 새로 한 밥이래도
    겁나 맛 없어요ㅋㅋ
    물론 묵은밥도 종종 줍니다만
    당연히 싫은 내색해야지요.
    누가 제사나 명절 전에
    밥을 더해 남기랍니까ㅋ

  • 21. 찬밥
    '19.4.21 6:37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먹어본 사람은 다 아는데 안 먹어본 사람은 이해 못하는구나 싶어 놀라네요.

    위에서 쓰셨다시피 새밥을 짓기위해 밥솥에 남아있는 밥을 퍼놓으면 밥이 식고 살짝 마릅니다. 당연히 갓 지은 밥에 비해 맛도 없지요. 다들 새로 지은 밥을 먹는데 온기도 없고 마른 밥을 누가 먹고싶어 하겠어요. 그런데 영악한 시어머니께서 그 밥을 저 먹이려고 제 밥은 빼고 지으신다는 것. 가족들 밥 다 푸고나면 남은 밥이 없어 전 찬밥을 먹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먹기싫어도 먹었지만 요즘은 저만 찬밥 먹을 상황이다싶음 속이 안좋다는 핑계로 안 먹어요. 몇끼 굶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과일이나 음료로 연명합니다. 그렇게해서 쌓인 찬밥은 다 냉장고로 들어가고 결국 그 찬밥은 시어머니가 다 드셨을 거예요.

  • 22. 아놔
    '19.4.21 8:2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찬밥의 의미는 새밥이 아닌밥! 이예요.
    새밥이 있어도.기존 밥을 준다는 거죠.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서야

  • 23. dlfjs
    '19.4.21 1:04 PM (125.177.xxx.43)

    새밥이 아니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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