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도풍습 여자는 상가문상 잘 안가나요?

질문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9-04-20 19:34:10

주변에 아주 경우 바른 분인데 집안 초상 장례식장에 남편만 보내고 본인은  안가요..

연세는 있어요 70대 중반..

경상도 분인데 경상도에서는 원래 여자는 안간다 하면서..

5촌 6촌 결혼식은 잘 다녀요.

이해가 안가는데 정말 그런가요? 

IP : 175.208.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적없지만
    '19.4.20 7:37 PM (112.187.xxx.213)

    개인적인 일로 장례식장 안가는게 아닐까요?

  • 2. ㅇㅇ
    '19.4.20 7:41 PM (175.120.xxx.157)

    경상돈데 그런 말 들어 본 적도 없고
    저희 친척들은 여자들 다 잘다님

  • 3. ㅇㅇ
    '19.4.20 7:4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경상도는 여자는 사람도리를 안하고 사는게 문화란
    말인가요
    참 이상한 문화네요

  • 4. //
    '19.4.20 7:41 PM (39.113.xxx.112)

    그런말 첨 들어보는데요

  • 5. ㅇㅇ
    '19.4.20 7:50 PM (39.7.xxx.173)

    그냥 본인이 가기 싫은가보죠.
    저 경주에서 나고자라 대구에서 공부하고 구미서 살아요.
    첨 듣는소리

  • 6. ..
    '19.4.20 8:00 PM (111.118.xxx.106)

    친정 경상돈데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같은 경상도 사람과 결혼한 고모의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문상 갔었는데 사촌오빠가 절 못하게 막을라하더라구요. 일부 경상도 사람들이 그런 풍습 있는듯합니다. 고모 70대입니다

  • 7. 그러고보니
    '19.4.20 8:03 PM (121.174.xxx.17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시아버지 누나 장례식장에 안오셨어요
    아버님이랑 삼촌만 오고요
    작은시누랑 큰시누 시어른들 돌아가셨을때도 안왔구요
    아버님만 오셨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부조만 하고 두분다 안오셨구요
    뭐 먼저간 사돈어른한테 절하는거 아니라고 안온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 8. 그러고보니
    '19.4.20 8:03 PM (121.174.xxx.172) - 삭제된댓글

    사돈어른-사돈

  • 9. 플랜
    '19.4.20 8:08 PM (125.191.xxx.49)

    제사 지낼때도 여자는 안지내쟎아요
    음식 준비만하고...
    따지는 곳은 심하게 따지더라구요

  • 10. 그러고보니
    '19.4.20 8:08 PM (121.174.xxx.172)

    경상도인데 저희 시어머니도 본인 시누이 장례식에 안왔어요
    시아버지랑 삼촌만 오셨구요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사돈 장례식에도 한번도 안오셨어요
    시아버지만 오시구요
    그런데 이제는 시부모님 둘다 장례식에 안오세요
    나이많아서 먼길 운전해서 오기도 그렇고 어디서 들었는데 사돈한테 절하는거 아니라서 안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안오시고 부조만 하셨어요

  • 11. ...
    '19.4.20 8:15 PM (211.117.xxx.21)

    음.... 그냥 개인적으로 안가고 싶고 한데 그걸 집안 가풍이라 그러는 게 많죠.. 본인이 아프거나 집안에 안좋은 일 있으면 장례식 꺼리는 건 많이 봤어요.. 집안 대표 몇명만 참석하는 경우도 많구요. 서울시댁이고 경기랑 충청도 어른인데 시누네 시어머니 상 나서 다 가려고 준비했는데 시아버지께서 두 며느리들은 집에 있으라하시길래 집에 있고 시누랑은 통화만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 친정쪽 시외삼촌댁 장모상에는 온식구 다 가고 두 어른들은 3일내내 장례식장에 있었어요. 아마 상주와의 관계로 결정하시는 거 같아요. 나이70 넘으면 직계가족 경조사만 가고 특히 장례식은 귀신이 자기 데리고 갈까봐 무서워서 안간다는 분들 많이 봤어요. 형제라도 탈상하는 거 안보고 그냥 가기도 하구요.. 뭐 결혼식 특히 장례식 집집마다 달라서요.

  • 12. ..
    '19.4.20 8:17 PM (210.113.xxx.12)

    경상도고 아니고 떠나서 70대 중반이면 상가집 안가도 되는 나이죠. 아들이나 남편이나 집안 누가 대표로 가면 된댜고 봅니다. 70대 중반이면 옛날같으면 저승 가고도 남을 나이라 나이가 깡패죠

  • 13. ..
    '19.4.20 8:50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70대 이상은 그랬어요

  • 14. 아. 연세가
    '19.4.20 10:4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청춘이긴 한데.
    혼사. 상사 모두 안가요.

  • 15. 아. 연세가
    '19.4.20 10:4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10년 전만해도 손녀 결혼식도 안오셨음.
    본인 말씀으로는 그런건 남보기 흉한 일이라시데요.
    잔치 끝나고 혼주 및 친척들이 가죠.

  • 16. 아. 연세가
    '19.4.20 10: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10년새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다들 가심

  • 17. ...
    '19.4.20 11:5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70대에 왜 안가요.. 잘만 다니시던데요....

  • 18. ...
    '19.4.20 11:56 PM (175.113.xxx.252)

    70대에 왜 안가요.. 잘만 다니시던데요....본인이 가기 싫으니까 안가는거겠죠.

  • 19. ...
    '19.4.21 1:22 PM (125.177.xxx.43)

    노인들 힘들어서 안갈수도 있고
    상가 다녀와서 안좋은 경우도 봐서 안가기도 하더군요
    5,6촌네는 가면서 집안 애사에 안가는건 그냥 싫은거죠

  • 20.
    '19.4.21 10:05 PM (222.104.xxx.144)

    상가에 남자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랍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잘 안 가요.

  • 21. 경상도 풍습은
    '19.4.22 5:19 PM (61.80.xxx.151)

    아니고,
    저도 제 친구 부모님들 상 당하면 문상가는데
    시댁쪽 문상은 그냥 남편만 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454 고등생 시험기간에 공부 얼마나 하나요? 6 고등생 2019/04/22 2,747
924453 아버지 아픈 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불효자식 4 2019/04/22 1,945
924452 아이에게 막말하는 시모.. 14 황당 2019/04/22 7,233
924451 윗집 아줌마가 인사하는데 개무시했어요~~ 5 극혐 2019/04/22 5,701
924450 서랍장 골라주세요. (사진 있음) 9 ..... 2019/04/22 3,054
924449 오도로초밥 배 터지게 먹고 싶어요 17 먹고싶다 2019/04/22 5,657
924448 킬잇 장기용 .. 2019/04/22 1,329
924447 썬스틱은 어떻게 바르는거에요? 3 ㅡㅡ 2019/04/22 3,435
924446 윤지오 슈퍼챗 모금은 왜? 32 칼삭지오 2019/04/21 6,934
924445 고창 담양 여행가요 숙소가 문제에요 2 ㅇㅇ 2019/04/21 2,201
924444 저는 빵레시피책 이거 좋아해요. 9 빵 레시피 2019/04/21 3,023
924443 식당만 가면 인상 쓰는 남편 왜 그럴까요 6 ㄲㄱ 2019/04/21 4,134
924442 시사 팟캐스트 같은 거 정리한 핵심 뉴스 같은 거 어디에서 보나.. 3 2019/04/21 698
924441 40대 잡티가 늘었는데 스틱파운데이션 커버 잘 되나요? 4 밀착커버 2019/04/21 4,079
924440 갱년기 증상 말이에요... 17 갱년기 2019/04/21 8,950
924439 저녁 안 드신다는 기준이 몇시인가요? 7 .. 2019/04/21 3,137
924438 '고국으로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유해 봉환식 8 ... 2019/04/21 1,539
924437 유분기 있는 화장품 쓰면 간지러운 증상 8 ... 2019/04/21 2,373
924436 방금 맨유가 4-0으로 졌어요. 애버튼과의 경기. 2 ㅇㅇ 2019/04/21 2,263
924435 안마의자 하루에 몇 분 하는게 적당할까요? 2 편안 2019/04/21 2,800
924434 저녁 과식한 날 노하우 있으세요? 12 짜아증 2019/04/21 6,438
924433 피아노에 대한 미련 6 월광 2019/04/21 2,437
924432 방광내시경후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일반병원으로 보냇는데요 2 2 2019/04/21 1,842
924431 화장실 청소 남편이 하면 하나마나에요. 4 ..... 2019/04/21 2,767
924430 생리전증후군 정말 너무 싫네요 9 2019/04/21 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