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영상보면..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9-04-20 17:44:47
아는 사람이나.
아니 모르는 사람이나.
결혼식 하는 영상 보면.

도저히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결혼식장. 거기 걸어가는 길??..
한발짜욱도 갈수 없을것 같은데..

직업.돈보고.
상대한테 그리 큰 맘 없어도
결혼 하거나.
눈 찔끈 감고.
상대가 날 좋아해줘서..
그냥 시기.나이가 차서 하는 결혼식이
가능한가요??

웃을수 있나요?
표정에서 다 드러날것 같아요.

방금도 누가 결혼했다..고
영상 올렸던데..

이런 생각 드니 더 결혼 못 하겠어요.
IP : 220.88.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sdomH
    '19.4.20 5:46 PM (117.111.xxx.189)

    결혼을 사랑으로 안 보고 생계 직업으로 보는 이도 있지요.

  • 2. ㆍㆍ
    '19.4.20 5:47 PM (122.35.xxx.170)

    누가 그러더군요.
    결혼한 사람의 80프로는 할 때가 되어서, 안 하면 낙오될까봐? 하는 거라고 ㅋㅋ

  • 3. ㅇㅇㅇ
    '19.4.20 5:48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드라마 키스하는건 어떠세요?

  • 4. ....
    '19.4.20 5:4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은 그냥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을때 옆에 마침 있는 사람이랑 하는거에요
    결혼식장에선 내가 결혼한다.라는 거에 들뜨는거구요
    생각이 많으면 못하는게 결혼. 안하는게 훭신 편한데 반쯤 넋이 나가 걸어들어가는게 결혼.

  • 5. 원글
    '19.4.20 5:52 PM (220.88.xxx.202)

    드라마 키스랑 비교가 될까요??

    키스는 잠깐이고 오랜시간 하지는
    않잖아요.

    결혼식만 있나요.

    폐백에 신혼여행에..

    신혼집 얻고 살림 사고.

    이런걸 하면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한다구요???

  • 6. 원글
    '19.4.20 5:53 PM (220.88.xxx.202)

    제가 쓸데없이 생각이
    너무 많나요??
    ㅠㅠ

  • 7. 그게
    '19.4.20 5:54 PM (1.237.xxx.57)

    그 당시에는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하는거죠

  • 8. 555
    '19.4.20 8:20 PM (223.62.xxx.158)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정말 사랑하는데도 결혼식 영상 보면 그 의미와 무게가 새삼 크게 와닿거든요.
    물론 당일 입장에는 조명과 드레스무게로 정신없어서 적나라하게 느끼지는 못했지만ㅋㅋ 하여튼 크게 봐서 원글님 생각하시는 부분에 동의해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결혼에 뛰어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32 윗배가 나와서 ㅋㅋㅋ 4 똥배 2019/04/23 1,981
924831 이 명박이가 무서운 이유... 18 착취구조 2019/04/23 4,323
924830 몇달전에 중나에서 사기당하고 드디어 잡았다는데요 6 MandY 2019/04/23 2,161
924829 청소 아주머니 인사 8 . 2019/04/23 2,492
924828 벌나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2 . . . 2019/04/23 577
924827 오아시스 마켓 아이디 추천해드릴게요 4 가입 2019/04/23 956
924826 사사건건 상사하고 말싸움하는 직원과 네네하는 직원, 누가 더 나.. 4 회사에서 2019/04/23 1,575
924825 이렇게 먹고 얼굴 하얘졌어요~~ 28 신기 2019/04/23 10,235
924824 남들 다 아파트 살때.... 26 다가구 주택.. 2019/04/23 7,759
924823 엄마들한테 깨지는 곽장도 나경원 5 ㄴㄷ 2019/04/23 1,518
924822 능력없는 전업인데 이혼 고민하는 글을 보면 43 dd 2019/04/23 9,692
924821 배가 아프고 기운이 없는데 2 하이니 2019/04/23 676
924820 독감 검사요 4 독감 2019/04/23 687
924819 학교상담 다녀와서 너무 기분좋아서 삼겹살 외식했어요. 12 어제 2019/04/23 4,922
924818 헤나로 염색 하시는 분들 5 염색 2019/04/23 2,134
924817 윤지오에 dm 보낸 정우성 15 ㅝㅏ 2019/04/23 5,109
924816 올케 39 마늘꽁 2019/04/23 7,536
924815 지하철에서 빵 터졌어요. 소리났어요ㅠ 7 챙피 2019/04/23 4,868
924814 월급의 어느정도나 본인한테 쓰시나요 8 동네워킹아줌.. 2019/04/23 1,623
924813 조수미의 영화음악. 완전 황홀하고 기분좋아져요~~ 8 이 아침에 .. 2019/04/23 2,027
924812 친정엄마 칠순이신데요 6 2019/04/23 2,441
924811 킹제임스성경 아시는분 계세요? 6 킹제임스 2019/04/23 740
924810 청원)김경수 지사 차량에 테러를 방조한 의왕경찰서장 징계 청원입.. 7 청원 2019/04/23 1,235
924809 제가 연락 안받는걸로 시어머니가 노여워하시는데요. 14 ... 2019/04/23 4,648
924808 근데 왜 일부러 피를 흘리게 한다는거죠? 64 무섭 2019/04/23 27,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