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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떠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배심원 하라고 메일이 왔대요

배심원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9-04-20 13:17:36

저는 미국 시민도 아니고, , j2 비자로 미국에 일년여 살다 우리나라로 귀국한지 일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저희 살던 아파트에 이어서 들어온 분이 우편이 왔다고 사진을 보내줬는데, 제 앞으로 온 거였어요.
카운티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하라는 메일인것 같아요. 불참시 벌금 있고 카운티 홈페이지에서 신원 컨펌하라는 내용이네요.

안그래도 귀국하고 여태 mailman owner라는 이름으로도 계속 이메일이 와서 찜찜했는데 이런 우편까지 받다니 황당해요.
배심원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가능한가요? 저는 그냥 교수인 남편 가족으로 갔다왔을 뿐인데 왜 제게 이런 메일이? 혹시 동명이인과 혼동되거나 명의 도용당한 건 아닌가 찜찜한데
이런 경우에 대해 잘 아는 분 계신가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지, 카운티 홈피 들어가 담당자 메일로 나 이제 미국에 안 산다고 하면 되는지(그렇다고 무슨 증명할 서류도 없잖아요),
타던 차는 카맥스에 중고차로 팔고 양도 확인 서류까지 처리하고 왔어요.

나중에 미국에 여행이라도 갈때 불이익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IP : 218.153.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1:18 PM (70.187.xxx.9)

    시민권자 아니라고 표시하고 다시 보내면 되는 간단한 일에요.

  • 2.
    '19.4.20 1:27 PM (218.153.xxx.134)

    You have been summoned for jury services. 가 배심원 하러 오란 소리 맞나요?

  • 3. 초간단
    '19.4.20 1:30 PM (108.41.xxx.160)

    시민권자 아니라고 하시면 됩니다.

  • 4. 배심원은
    '19.4.20 1:33 PM (68.206.xxx.29) - 삭제된댓글

    투표인 명부에서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권자가 아니면 저런 메일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 뭔가 잘못됐네요.

    시민권자라도 여행중이거나 다른 사유가 있으면 못간다고 하면 됩니다.

    배심원 절차가 꽤 복잡한게 최종필요인원 몇배이상의 사람들을 1차로 일단 부릅니다. 부르면 일단 출석해서 배심원을 못할 이유가 있으면 간단히 설명하면 바로 보내줍니다 (학생이나 교수 자영업자 등은 잘 보내줘요). 그후에 인종 연령 직업 기타 해당재판특이사항에 따라 2차로 추리고 3차로 피고측 변호인이 또 면담을 합니다. 피고측에 불리한 사람은 가려내야 하니까요.

  • 5. 윗님 아니예요
    '19.4.20 1:43 PM (110.5.xxx.184)

    시민권자 뿐 아니라 영주권자, 그 외에도 받아요.
    그게 DMV인가에서 주소 뽑아 보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보내지고 응답 양식에도 시민권자인지 아닌지 표시하는 문장이 있는 이유예요.
    거기에서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시되면 저절로 자격미달로 1차 필터링에서 빠지게 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respond 가능하니 웹사이트 가셔서 시민권자 아니라고 표시하고 외국에 거주중이라고 하세요.

  • 6. 배심원
    '19.4.20 1:55 PM (218.153.xxx.134)

    댓글들 감사합니다. 걱정을 한결 덜었어요.
    온라인으로 카운티 jury portal로 가서 확인하라는데 외국 아이피를 차단하는지 그쪽으로는 사이트 연결이 안돼서 담당 이메일 주소로 여차저차 상황 설명 보냈어요.
    시민권자도 아니고 미국 떠나온지 오래돼서 못 간다고 했네요.
    담당자가 잘 처리해주길 바라야죠.
    아무튼 특이한 경험 했습니다^^

  • 7. H1 비잔데
    '19.4.20 1:57 PM (120.84.xxx.125)

    배심원 하라는 편지를 받은 사람도 봤어요.

  • 8. 그리고
    '19.4.20 1:59 PM (120.84.xxx.125)

    미국에서 배심원하라고 편지 받는 것이

    미국 법원이 자신을 사회 지도자 급으로 본다거나, 자신의 교양수준, 사고 수준을 높이 평가한다거나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런 거랑 상관 없을 겁니다.

  • 9. 제가 경험했어요.
    '19.4.20 2:10 PM (68.4.xxx.204)

    시민권자 뿐 아니라 영주권자, 그 외에도 받아요.
    그게 DMV에서 무작위로 혹은 운젼면허증 갱신한 사람 등 주소 뽑아 보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보내지고
    응답 양식에도 시민권자인지 아닌지 표시하는 문장이 있는 이유예요.
    거기에서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시되면 저절로 자격미달로 1차 필터링에서 빠지게 됩니다. 22222

    저희집에 집주소 해놓고 서울로 돌아 가신 지인이 계신데요 (아이학교 기러기어머님)
    배심원하라는 편지에 뒷페이지에 채크해서 보내 줬어요.
    뒷페이지에 시민권자 아니라고 표시하는 칸에다 표시하시고 보내주십사고 부탁하세요.
    아니면 그도저도 답을 안보내면 그냥 없어집니다요.

  • 10. 경험자
    '19.4.20 2:29 PM (180.69.xxx.24)

    랜덤 발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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