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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공부 안해본 엄마도

ㅇㅇ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19-04-20 09:58:18

문과인 엄마도 이과 공부 현실을 잘 모르는경우가

태반이던데요

그냥 문과 수학보다 조금 더 배우는 수준으로 알더라구요

현실은 문과의 최소 2배인데..


그래서인지 영어는 어려서 사교육 시켜도

수학을 중3 겨울방학때야 겨우 고등 선행하고

이과 수학의 현실을 모르더라구요


선행이 다냐 할지 몰라도

중학교 수학은 잘하던 애라 엄마가 적절히 시테크 해줬으면

훨씬 고생안하고 결과도 나았을텐데


결국 부모의 경험이란게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더라구요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갭은 또 크고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10:01 AM (49.170.xxx.24)

    별걸 다 엄마 탓 하네요.

  • 2. 현실은
    '19.4.20 10:09 AM (121.133.xxx.248)

    이과라고 수학을 다 잘하지 않아요.
    문송시대라 문과가면 무조건 쩌리된다고
    수학성적과 상관없이
    아이 성향과 상관없이 이과로 가던데요.

  • 3. ....
    '19.4.20 10:09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마세요. 요즘처럼 정보넘치는 시대에 공부 안되는 건 애 능력 탓이지 부모탓 아니에요.. 갈수록 부모들은 정보도 넘치고 사교육도 도를 넘을 정도로 올인하는데 실제 아이들이 직접 공부하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요... 부모 모자라서 공부 못하는 세대 아닙니다. 애들이 공부를 안하는 거지

  • 4. ....
    '19.4.20 10:12 AM (219.255.xxx.153)

    엄마가 이과든 문과든, 부모가 자녀의 재능을 보고 길을 잘 연결해주는 게 좋죠.
    제 지인은 엄마가 전문대졸인데도 아이를 어릴 때부터 이과쪽으로 잘 가르쳤어요. 아이가 영특하고 잘 따라해서 우리나라 최고 학벌에 최고전공이 됐어요.
    아이가 잘 따라하지 않으면 안돼요.

  • 5. 이과부심
    '19.4.20 10:45 AM (122.177.xxx.38)

    이과부심이 이래서 있는 거군요.
    근데 수학 좋아하고 별 무리없이 공부한 사람 몇명이
    양이 많아도 수학이 어렵다고는 말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과학이 양이 많고 외울거 많다고 힘들다고 하던데.

  • 6. 이과
    '19.4.20 10:51 AM (114.206.xxx.206)

    대학 보낼 때
    이과가 가기쉽다는 말하는 문과엄마들 무지하거나 자격지심있어 보였어요.
    경쟁률이 문과보다 덜한거지
    공부의 양과 수준이 차이가 큰데 말이죠

  • 7. ....
    '19.4.20 11:25 AM (1.227.xxx.251)

    아빠는 뭐했나

  • 8. ...
    '19.4.20 12:53 PM (147.47.xxx.15)

    원글님은 둘 다 해봐서 이런 글 쓰는 거겠죠?

  • 9. ...
    '19.4.20 2:12 PM (183.98.xxx.95)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미리 준비해서 되는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가 있어요
    준비 안해도 이과 공부 잘해요
    대학가서 공대 공부는 어떻게 미리 하려구요..
    물론 이과 간다고 해서 다 공대가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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