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나가고 싶어도 팀을 못짜네요 ㅜㅜ
대회에 한번 나가보질 못하네요.
아이는 떨어지더라도 나가보고 싶다는데
다들 엄마들끼리의 친분과 성적으로 팀이 결성되니
존재감 없는 아이와 친분없는 아웃사이더 엄마는
속수무책이에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요.
같이 하고자 하는 아이들은 이미 팀이 짜여져 있네요.
우리 아이 낭중지추는 아니어도 말주변 좋고
박학다식한데 그 재능 참 아까워요. 알아주는 사람이
엄마 아빠밖에 없어 미안하다 ㅜㅜ
1. 원글님
'19.4.19 6:55 PM (221.166.xxx.129) - 삭제된댓글아이가 무슨대회에 나가는건가요?
혹시 과학 전람회나
과학 관련 대회인가요?
근데 아이가 나가고 싶고 잘하면
팀은 아이가 알아서 다른친구랑
같이 짜와야되요
잘하는 애는 잘하는애를 알아보잖아요
기다리면 님 아이 잘하는애가 알아보고
같이하자할껄요.2. 나꼰대
'19.4.19 6:56 PM (175.223.xxx.165)아이에게 맘에 맞는 아무 친구나 대회 같이 나가자고 얘기하게 하세요.
아이가 같이하고 싶었던 아이들은 지들끼리 팀이 있다면 어때요. 딴아이랑 하면 되죠.
중학생... 엄마가 팀짜주는 애들도 있지만 아닌애들도 많아요.3. 컨택
'19.4.19 6:59 PM (119.149.xxx.138)이 애 저 애 찾다보면 친구찾는 애가 또 있어요. 수상은 힘들어도 한번 그렇게 나가보면 또 딴 애랑 다음해 조합이 되기도 하고, 암튼 시도 하세요. 진짜 금상 노리는 팀 젤 쎈 놈은 지들끼리 뭉치고 엄마들이 쌤 붙여주고 하는데 전사고 갈거 아님 중등상 별 필요도 없고요.
4. ..
'19.4.19 7:0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님 심정 알아요.
여기 친구 찾으라고하는데
엄마가 아웃사이더고 아이가 존재감이 없으면
같이하자고 말하기 힘들고
말한다고해도 말이 들어먹지도 않아요.
그냥 엄마가 하염없이 미안할뿐인거죠.5. ..
'19.4.19 7:0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님 심정 알아요.
여기 친구 찾으라고하는데
엄마가 친목이 없고 아이가 존재감이 없으면
같이하자고 말하기 힘들고
말한다고해도 말이 들어먹지도 않아요.
그냥 엄마가 하염없이 미안할뿐인거죠.6. ㅈㅅㅂㄱㄴㄷ
'19.4.19 7:05 PM (221.166.xxx.129) - 삭제된댓글아이가 몇학년이예요?
중1이면 엄마가 찾아줘야되지만
중2면 그때부터는 아들이 알아서
하겠지요.7. 지금부터
'19.4.19 7:07 PM (119.149.xxx.138)거절당할 걱정말고 시도해봐야해요. 고등가면 은근 팀 대회도 많고 자율동아리도 결국 자기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야 만들어요.
8. 그거
'19.4.19 7:09 PM (116.45.xxx.121)짜줘야 하는거였나요? 수상은 별개문제지만, 참여는 친구들끼리 알아서 짜서 하던데요.
9. ....
'19.4.19 7:14 PM (122.34.xxx.61)거의 2명이 하던데..친구 1명도 없나요??
모든 애들이 엄마가 짜주는거 아니예요.10. 푸른동산
'19.4.19 7:20 PM (183.97.xxx.187)예선에서 몇 명 거른 후 학교에서 조짜서 본선 치르지 않나요?
11. ㅎㅎ
'19.4.19 8:01 PM (221.162.xxx.22)ㅋㅋ 우리 딸이랑 아들은 연년생이라 둘이서 각자 친구들 한두명 더 섭외해서 했어요. 여섯명이서 아주대에서 열리는 창의력대회 나가서 장려상(참가상 같은거) 타왔어요. 중구난방에다 실력도 그럭저럭인데 하고자하는 열망만 커서 진짜 열심히 했어요.
일종의 아웃사이더 팀인데 엄마들도 다~ 자기 자식들 좀 부족한거 아니까 어익쿠 내새끼가 이런 대회도 나가는구나 대견하다 라는 마음으로 갔어요.
중학교때였는데 참가하는데 의미가 있었지만 얻은것도 많고 실제 딸이 나중에 리더쉽과 발명대회등의 스펙과 자소서 쓸때 스토리가 있어서 유리했어요.12. ..
'19.4.19 8:0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이가 혼자 같이할 친구 섭외도 잘하고 그러면 이런 고민글 쓰겠나요.
그걸 어려워하고 해도 잘 안되고하니 이런글을 쓰는거죠.
그리고 위에 221님 댓글 이 글에 많이 안어울려요.13. ..
'19.4.19 8:0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이가 혼자 같이할 친구 섭외도 잘하고 그러면 이런 고민글 쓰겠나요.
그걸 어려워하고 해도 잘 안되고하니 이런글을 쓰는거죠.14. 음
'19.4.19 8:18 PM (222.110.xxx.86)그러게요
고민이 되니 쓴 글에 대수롭지 않다거나 자랑글은 좀.....15. 멋모르고
'19.4.19 8:32 PM (121.136.xxx.252)옆친구가 하잔다고 덥석 과학토론대회 신청한 울아들.....
친구덕에 학교예선은 통과했는데
어휴... 대회끝나고 친구랑 멀어질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그집 엄마한테 넘나 미안함16. 그러게요
'19.4.19 8:39 PM (39.7.xxx.126)아이가 혼자 같이할 친구 섭외도 잘하고 그러면 이런 고민글 쓰겠나요.
그걸 어려워하고 해도 잘 안되고하니 이런글을 쓰는거죠. 222222217. 아이구
'19.4.19 8:50 PM (223.33.xxx.33) - 삭제된댓글넌씨눈글이 있네요...
이런글에 자랑하는 댓글은 뭔지..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의심스럽네요.
속상하지만 모든 것들을 부모가 해줄 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넘 자책하시지 마시고요.
아이도 이런 계기로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이 되네요.18. ..
'19.4.19 8:54 PM (180.230.xxx.90)중등 되면 엄마가 나서서 팀짜는거 잘 안 돼요.
엄마가 나서기 전에 벌써 자기들이 알아서 해요.
낭중지추라 하시니....
중등 2년간 같은반이 돼서 제 아이와
1,2등 다투던 남자 아이가 있었어요.
말그대로 박학다식한 아이였는데
그 아이를 유독 친구들이 싫어했어요.
저는 그 엄마랑 친해요.
서글서글하고 겸손해서 호감형이죠.
근데 아이는
너무 잘난척을 해서 다들 싫어하는데 그 엄ㅇ사는 모르더라고요.
한 마디로 재수없다고 다들 싫어했어요.19. ...
'19.4.19 9:30 PM (124.50.xxx.31)꼭 잘하는 아이끼리 하려니까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냥 맘 맞는 친구끼리 나가보라 하세요. 성적과 능력 상관없이 하고 싶어하는 아이 많고요. 과학일 경우 꼭 성적과 무관하게 성과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학교일에 전혀 간섭하지 않았지만 울 아이는 그냥 친한 친구끼리 나갔어요. 본인이 좀 힘들긴 했어도 친구랑 하니 힘든거 모르고 학교대표도 되고 시대회 상도 받았어요.
아이보고 친한 아이랑 나가보고 그러다 보면 같이하잔 친구도 있습니다.
학교대표 한번 되고나니 같이 하잔 엄마들 전화가 오던데 전 그냥 아이가 친구랑 하고 싶어하면 그냥 뒀어요. 결과에 상관없이.....20. 원글이
'19.4.19 11:27 PM (58.234.xxx.217)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는 1학년이고 4명이 한팀이 되는거에요. 2명이면 별 고민 안되었겠죠. 잘하는 아이가 아닌 마음 맞는 친한 친구들과 하고 싶어했지만 교육열 높은 곳이다보니 애들끼리가 아닌 엄마들이 관여한 베스트 팀으로 결성되었더라구요. 남녀 혼성으로요.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엄마들이 워낙 열성적이라 강사 섭외해서 몇달씩 준비시키곤 해요.
아이에게 꼭 친하지 않더라도 물어보고 누구라도 나가려고 하는 친구들 있으면 최대한 섭외해보라고 했어요. 여러 말씀 감사드립니다.21. 학교예선을
'19.4.20 6:12 AM (122.35.xxx.144)개인전으로 해서 1등2등을 팀으로
시도대회에 보내면 될텐데
학교에 건의해보세요
학구열 높은곳이라 더 공정하게 교내대회를 해야할텐데 말이죠22. ...
'19.4.20 8:59 AM (223.62.xxx.220)애가 구해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