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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어떻게 씻어요?

ㅠㅠ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19-04-19 18:22:57
파뿌리가 환절기 감기에 좋다길래 물에 끓여 마셔볼라고
씻었는데 씻어도 씻어도 흙이 다 안떨어져 승질이 막나는 중에,

저녁에 감자샐러드만들려고 삶아놓은 계란 껍질도 잘 안까지는 바람에 허파가 휘딱 디비질라그래요 ㅠㅠ

추가) 파뿌리 효능 있단 말 맞아요?
혹시 파뿌리에 붙은 흙이 진짜 약이되는데 승질 버리라고 아님 고난을 주려고 잘못 알려진 건 아니겠죠?이건 무슨 인내심 데스트 같아요 ㅠㅠ
IP : 211.176.xxx.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4.19 6:24 PM (118.45.xxx.198)

    뿌리 속을 막 문질러 버려요...
    뭐...나중에 가라앉은 건 안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 2. 저는
    '19.4.19 6:26 PM (210.205.xxx.86)

    머리감을때 손톱으로 머리밑 문지르듯이
    손톱을세워 닦으면 좀 깨끗해져요

  • 3. ...
    '19.4.19 6:27 PM (220.120.xxx.158)

    파뿌리는 1박2일 담궈놓고 씻어요
    물에 담궈놨다가 설거지할때마다 한번씩 흔들어씻어 건지고 물갈아 다시 담궈놓기 반복합니다
    여름엔 냄새나니까 자주 물 바꿔줘야하구요
    엄청 귀찮은데 다른 방법을 모르겠네요

  • 4. ...
    '19.4.19 6:28 PM (119.196.xxx.43)

    파뿌리가 뭉쳐 있을거예요
    그걸 각각 다 뜯어 씻으면 좀수월해요
    뜯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찌꺼기는 금방 빠져나와요
    지난가을 농사지은 쪽파대파뿌리가 너무 실해서
    씻어 말린후 육수로 잘쓰고 있어요

  • 5. 네모
    '19.4.19 6:30 PM (1.236.xxx.85)

    일단 담궈놓았다가 저는 주방에 억센 치솔 하나 놔두거든요
    그걸로 파뿌리 빗듯이 씻어요
    머리로 치면 두피쪽은 더 세심하게...

  • 6. ..
    '19.4.19 6:30 PM (1.252.xxx.71)

    저도 물에 담궈놨다 일회용 칫솔로 막 문질렀어요
    근데 진짜 씻어도 씻어도 뭔가 개운하지 않은게...
    한번 해보고는 다신 안해요;;;;

  • 7. 원글
    '19.4.19 6:32 PM (211.176.xxx.54)

    우아 이렇게 상세한 댓글이라니..감동이예요 ㅠㅠ 방법 알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고대로 따라해 볼께요.^^

  • 8. 뻣뻣한 솔로
    '19.4.19 6:33 PM (175.123.xxx.115)

    박박 닦아야해요. 머리감듯이 ㅋㅋ

    육수낼때 잡내없어진다고해서 써봤는데..딱히 모르겠어요

    귀찮아서 저도 그냥 버려요

  • 9. 저도
    '19.4.19 6:38 PM (49.1.xxx.190)

    1.236님 처럼해요.
    주방용으로 좀 억센 모 칫솔하나 두고
    그럴때 요긴하게 써요

  • 10. ㅁㅁ
    '19.4.19 6: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잔뿌리와 대 사이를 잘라버려 따로 씻는다
    아니면 뿌리 중앙부분에 핵처럼 흙원인 덩어리가 있음
    그걸 과도로 콕 파냄

  • 11. 원글
    '19.4.19 6:39 PM (211.176.xxx.54)

    위에 님도 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뿌리 흙 다 씻기기전에 홧병으로 죽을 것 같아요.

    이렇게나 오래 여러번 씻으면 효능이 있긴한가 싶고 저도 이제 다시는 안할려고요.

    너무너무 승질나요 ㅋㅋㅋㅋㅋ메추리알까기보다 더한 강적이 있을 줄이야 ㅜㅜ

  • 12. 내비도
    '19.4.19 6:42 PM (121.133.xxx.138)

    흙이 잘 씻겨나가는 직모 같은 파도 있고, 흙을 잔뜩 머금은 곱슬머리 파도 있더라구요;;; 전 곱슬은 걍 버립니다. 승질 버려요 ㅋ

  • 13. 저는
    '19.4.19 6:43 PM (180.69.xxx.242)

    파뿌리 고기 삶을때 쓰기때문에 파를 사오면 일단 윗님들처럼 흙묻은 파뿌리들을 차가운 물에 하루정도 담궈놔요
    그리고 여러번 흔들어씻은 후 칫솔로 흙부분을 문질러줍니다.그럼 대충 다 빠져요.
    그런다음 하나씩 랩으로 싼뒤 냉동실에 얼려뒤고 고기 삶을때마다 하나씩 바로 투하.

  • 14. .,
    '19.4.19 6:45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모두 잘라서 플라스틱통에 물을 넣고 뚜껑 덮고 냉장고에 1-2일 둡니다.
    체에 흔들어서 몇버누 씻은후 소쿠리에 담아 덮개로 위를 덮어 통풍 잘되는곳에 두어요

  • 15. 다시백활용
    '19.4.19 6:51 PM (210.111.xxx.65)

    대충 세척하고서 혹시 모를 이물질 때문에 다시백에 넣어서 육수내고 있어요.

  • 16. ㅡㅡ
    '19.4.19 7:02 PM (222.109.xxx.238)

    육수 내시고 흙은 가라앉으니 상관 없지 않을까요.

  • 17. ~~
    '19.4.19 7:08 PM (1.237.xxx.57)

    칫솔과 다시백 좋으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18. ....
    '19.4.19 7:09 PM (121.88.xxx.226)

    저는 씻다 씻다 포기하고
    파뿌리 부분을 잘라내요.
    두피만 남기고.. 머리카락 자르듯이.
    그렇게 쓰면 검불만 제거하면 돼요. 그거도 은근 힘들어요

  • 19. .
    '19.4.19 7:09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그 뭉텡이진 부분은 답이 없더군요.
    달래처럼.
    흰잔뿌리부분만가위로 잘라써요

  • 20. ㅁㅁㅁㅁ
    '19.4.19 7:13 PM (119.70.xxx.213)

    한번해보고는 씻기힘들어 안먹고 말아요 ㅜㅜ
    노력대비 효과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 21. 소금
    '19.4.19 7:40 PM (182.222.xxx.251)

    저 같은 경우는
    몇번 흔들어 씻어
    끓인후 커피 필터로 걸러요.

  • 22.
    '19.4.19 8:20 PM (222.110.xxx.86)

    마구마구 문질러서 씻지만
    지금은 그냥 버립니다 -_-;

  • 23. ...
    '19.4.20 9:01 AM (223.62.xxx.220)

    파나 파뿌리나...
    전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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