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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중반되는 노인이

소나무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19-04-19 18:19:26
피부암 진단받았어요..팔자 참 사납습니다
그냥 좀만 있으면 연세가있으니 돌아가시게될걸...
말복도 참 없으시네요..3~4일전 지병을 앓던 아들하나는 하늘나라로 보내시구..아직 노인은 아들이떠난걸 모르세요 ..본격적으로 피부암 치료시작해야하는데 너무나이많은노인이래 힘들겠지요? 어르신 치료비는 나라에서 좀 혜택있을까요?
IP : 125.181.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9 6:21 PM (14.38.xxx.181)

    병원에서 항암 하자고 해요?
    못할텐데...
    고령이면 진행이 느려서 굳이 치료 안할지도 몰라요.
    부작용이나 과정을 견딜 체력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할 거예요.

  • 2. 00
    '19.4.19 6:27 PM (58.123.xxx.231)

    노인들은 치료 안 하던데 ᆢ

  • 3. 일단
    '19.4.19 6:38 PM (221.163.xxx.68)

    암은 보험적용되는 치료비는 5%만 부담하기때문에 금액이 적습니다만
    그 연세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이 아닐지.

  • 4. 아니
    '19.4.19 6:45 PM (218.39.xxx.122)

    치료 시작이 가능한 나이가 되나요??
    안하는게 더 오래 살 나이인데...

  • 5. 만두
    '19.4.19 6:56 PM (119.74.xxx.237)

    피부 아래 깊숙히 암이 침투했나요? 림프까지 전이 안됬으면 그냥 외과적으로 그 부분만 좀더 깊이 절제 하면 될텐데요. 제 남편도 피부암 진단받았는데 림프전이가 안되서 절제수술 받았거든요. 세브란스 정기양 교수님한테 수술받았는데 수술받고 바로 퇴원하고 총 비용도 170만원밖에 안들었어요.....

  • 6. ...
    '19.4.19 7:06 PM (14.38.xxx.181)

    90 중반이면 마취 힘들어서 수술도 안할 거예요

  • 7. ......
    '19.4.19 8:10 PM (125.136.xxx.121)

    병원에서 아무말 안하던가요?? 90연세에 항암은 힘드셔요

  • 8. eoddk
    '19.4.19 8:30 PM (1.240.xxx.100) - 삭제된댓글

    모시고 사는 홀시엄니는 79에 대장암 3기, 대수술3번,,항문을 배에 달고 ,,재수술,폐로전이 ,폐수술.....항암으로.입원퇴원 수십번, 항암만,매달 백만원 넘음 ,애들커서 쫌한가한가 햇더니,,,안 아플때도. 신혼때부터도,무시무시한 트집과 아집으로 ,,,얼마나 얼마나 ...날 힘들게 하더니...내 인생은 무엇일가요?
    시엄니 일상이 외출도 안하고 일일이 간섭 ,내친구 전화와도 간섭,연말동창모임도,,아예 안 가요
    ,아이유치원도간섭,,운동학원넣어라구,하루가 지겨워 ,,맨날 이혼하자 부부쌈,,,사는 게 지겨웟구...꼬챙처럼 말라 서 겆늙어 보이는 30대.. 애들인생 잘 못 될까....이 를 꽉 깨물고 ,,,,,,
    매일,며늘이 식사 대접 꼭꼭 받아 야 직성이 풀리는지..방바닥누워 거동못한지는 십년넘음 ,,죽,,10번.,,,짜증 받아 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외며늘이라 병간호 혼자,,,병원비 독박도 혼자,,,시엄니재산은 일전한품없음,,,당신아들 월급이 다 자기것인양,,,더 심해서 요양병원 모심 ,,, 90 중반,,,

  • 9. 난엄마다
    '19.4.19 8:51 PM (211.196.xxx.185)

    그연세면 아무 치료도 안해요

  • 10. ..
    '19.4.19 11:32 PM (125.177.xxx.43)

    암이라고 알리지 말아요

  • 11. 사람은누구나
    '19.4.20 6:05 AM (112.151.xxx.95)

    사람은 누구나 생애에 언젠가는 암에 걸리게 되있어요. 지금은 수명이 길어져서 암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일뿐이죠. 복이없는게 아니고요. 치료 굳이 안해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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