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큰조카 결혼 선물

....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9-04-19 17:12:07

  아주버님이 반백수로 살아서

솔직히 저희 애들 세뱃돈 한번 안받아봤어요

조카아이한테 많이 챙겨주긴했는데요

늘 베풀기만 했는데


이번에 결혼을 한다네요

좋은 관계로 잘유지됐다면

100만원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은데


늘 주기만 하고 돌아온적이 없어서요

뭔가 계속 퍼주는 기분만 들어요 ㅠ

시댁도 어렵고 다~~어렵고

우리만 그중에 평범하게 살아서

그동안 시댁 행사는 도맡아 참여해서요


근데 또 아이가 너무 없는집에 시집가고

가진돈도 없어서 얼마를 해야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한테 잘하고 사이좋은 조카는 아니었어요

그냥 자라온 환경이 안좋아 어렵게 자란 아이긴 하구요


IP : 14.4.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4.19 5: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큰 행사이니 하실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크게 하세요.

  • 2. ...
    '19.4.19 5:16 PM (14.38.xxx.181)

    부모가 해야할 고민까지 떠안고 할 필요 없어요
    조카는 조카일 뿐, 자식은 아니잖아요.
    딱 그정도에서 부조하시면 됩니다

  • 3. 그냥
    '19.4.19 5:19 PM (113.199.xxx.109) - 삭제된댓글

    축의금 30정도요
    형님댁도 양심 있으면 바라진 않을거 같고요
    한복대여비 라도 받는다면 또 몰라도...

  • 4.
    '19.4.19 5:20 PM (117.111.xxx.61)

    없는 집에 시집가든 말든, 지 부모도 안하는 걱정을
    왜 작은엄마가 돈걱정까지 하나요?
    걱정되면 지 아비가 돈을 벌었을테고요.

  • 5. ㅇㅇ
    '19.4.19 5:22 PM (117.111.xxx.61)

    노심초사하는 성격은
    결국 시댁 친정 의무폭탄은
    다 맞게 되는 듯요.

  • 6. 잘될거야
    '19.4.19 5:23 PM (123.212.xxx.29)

    그 조카가 너무 예쁘심 조카한테 직접 두둑히 주시고
    조카랑도 큰 정 없으심 그냥 적게 시댁쪽에 하심 어때요

  • 7. 없는집에서
    '19.4.19 5:26 PM (122.37.xxx.124)

    자라, 없는집으로 시집가니.. 짠하긴해요.
    아주버님의 첫자식혼사라면 50정도는 하셔야죠. 백은 너무 크고
    또 받은것도 없으시다니, 뒷말은 없겠죠.
    다른형제도 할테니
    선물생략해도 될듯한데...

  • 8. ㅇㅇ
    '19.4.19 5:26 PM (117.111.xxx.61)

    왤케 통큰분들 많은가요? 100 이라뇨?

    30 하세요.
    출산에, 아이 돌에, 앞으로도
    또 돈 나갈일 줄줄이 비엔나예요.
    소액으로 나눠서 주는게 오히려 도움 될 듯.

  • 9. 또한
    '19.4.19 5:29 PM (113.199.xxx.109) - 삭제된댓글

    조카는 한치 걸러잖아요 형제도 아니고...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그래도 시집 갈만하고 보낼만하니 결혼하는거니까요

  • 10. dd
    '19.4.19 5:31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전 친정조카 시조카 똑같이 50합니다
    조카 여러명이라 그정도에선 해요
    출산하고 그런거 축의금 안챙겨줘요
    그런거까지는 굳이 챙길 필요없다 생각해요
    원글님도 안받아도 될 만큼만 하세요
    저정도면 그냥 30정도만 할거 같네요

  • 11. wii
    '19.4.19 5:38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

    큰 집 큰 조카면 앞으로 조카들 결혼 기준이 될 테니까 그에 준해서 하시면 됩니다.
    나는 100을 하든 50을 하든 그대로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고 감안하고 마음 편한 선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 아이가 어려운 집에 가든 부모가 어렵든 그건 내 고려사항이 아니에요, 그걸 고려할만한 형편이 되면 좀 더 할 수 있지만 무리해서 할 정도는 아니죠. 적당한 선을 잘 찾아 보세요.

  • 12. wii
    '19.4.19 5:48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

    큰 집 큰 조카면 앞으로 조카들 결혼 기준이 될 테니까 그에 준해서 하시면 될 듯요.
    나는 100을 하든 50을 하든 그대로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고 감안하고 마음 편한 선에서 하세요.
    그 아이가 어려운 집에 가든 부모가 어렵든 그건 내 고려사항이 아니에요,
    그걸 고려할만한 형편이 되면 좀 더 할 수 있지만 무리해서 할 정도는 아니죠. 적당한 선을 잘 찾아 보세요.

  • 13. ...
    '19.4.19 6: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주고 받는 사이나 50 하는거지 받을수 없으니 30이요
    30도 많네요
    조카 하나둘도 아닐건데 밥값 내는 정도만 내고 축하해주면 되지 조카 결혼이 뭐라고요

  • 14. ....
    '19.4.19 6:37 PM (1.237.xxx.189)

    주고 받는 사이나 50 하는거지 받을수 없으니 30이요
    30도 많네요
    조카 하나둘도 아닐건데 밥값 내는 정도만 내고 축하해주면 되지 조카 결혼이 뭐라고요

  • 15.
    '19.4.19 7:21 PM (58.140.xxx.250)

    50만원하시면 돼요

  • 16. 솔직히
    '19.4.19 8:56 PM (112.155.xxx.161)

    30도 아깝...
    30은 하세요
    그냥 내고 잊을 돈....

  • 17. d..
    '19.4.19 11:36 PM (125.177.xxx.43)

    적당히 하세요
    일이백 한다고 큰 도움 안되고 엄청 고마워 하지 않아요
    나만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017 치매를 피할 수 없다면 23 2019/04/28 7,742
925016 좀전에 영국 욕하던 출장자 17 참 나 2019/04/28 3,959
925015 다니엘 린데만 11 ㅇㅇ 2019/04/27 6,331
925014 받을땐 부자친구 줄땐 평범한 친척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11 며느리 2019/04/27 4,626
925013 친정엄마 맞는지.. 6 .. 2019/04/27 3,069
925012 직장 그만두자 하다가도 4 푸르름 2019/04/27 2,665
925011 금호동이 직장인데요~ 6 원룸이나 오.. 2019/04/27 1,937
925010 화를 안내고 참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13 저에게 2019/04/27 5,513
925009 장자연은 돈 없어서 이용당하고 끌려다닌거죠 28 ... 2019/04/27 13,298
925008 아름다운 세상 질문있어요. 2 .. 2019/04/27 1,266
925007 이비에스영화 미스리틀선샤인 꼬마 5 .. 2019/04/27 2,095
925006 그것이 알고 싶다 -장자연 관련 2 .. 2019/04/27 3,252
925005 면접보고 왔는데... 연락 주겠다고 한거면 탈락이죠? 3 2019/04/27 2,718
925004 간단하고 맛있는 도시락 추천해주세요. 6 도시락 2019/04/27 2,387
925003 이거 하면 예뻐져요 7 아아아아아 2019/04/27 5,120
925002 S로 시작하는 영어 이름 10 ssss 2019/04/27 5,767
925001 영어 토플이나 텝스 리딩이요 5 뉴욕 2019/04/27 1,088
925000 KBS2 대화의 희열 유시민님 시작해요 13 지난주에 이.. 2019/04/27 3,134
924999 남편이 점점 달라지네요 6 .. 2019/04/27 8,037
924998 인근지역 어쩌다 한 두번 가는 정돈데 1 도로 2019/04/27 1,182
924997 식당주방에서 흡연 많이 하나보네요 3 2019/04/27 2,395
924996 배우자 기도 이루어지신 분 계신가요? 31 ㄴㅇㄹ 2019/04/27 15,223
924995 자게에 이승환옹 ; 표 오픈한다고 올리신 분 7 여니 2019/04/27 1,436
924994 청춘의 덫 지금 생각해보니 3 ㅇㅇ 2019/04/27 3,997
924993 집에 너무 먹을게 많아 고민인데 안 그러세요? 15 2222 2019/04/27 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