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아들 황당 ㅋㅋ

...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19-04-19 10:16:09
대학신입생 아들.  
학교랑 집이 멀어서 자취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통학에 걸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미대라 과제도 엄청나게 많아서 
신입생인데도  일주일에 밤샘도 이틀 이상이고 
고3 처럼 피곤에 쩔어 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학교 가라고 깨우는데, 
학교 안가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왜?? 그랬더니 전화가 왔다나. 
전화 확인해 보자고 했더니 인상 팍 써서 더 이상 말 안하고 알았어. 하고 나왔는데. 
오늘 수업이 세과목 이거든요.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다시 깨우니.
이번엔 상냥히 웃으면서 진짜 안가도 돼~~ 이래요. 
그래서 진짜 그런가 보다 했는데
30분 후 일어나더니 학교 가야 한대요. 아놔 꿈꿨나봐요ㅋㅋㅋ
꿈 잘 안꾸는 아인데.  엄청 피곤한지 학교 안가는 꿈까지 꾸다니...

제가 지하철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 
내려서 택시타고 가라고 했는데. 다행히 아슬아슬 들어간 모양이에요. 



IP : 49.172.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9 10:1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ㅎㅎ대학생아들이지만 귀엽네요
    초딩아이보는것같아요ㅎ

  • 2. 대학생인데
    '19.4.19 10:18 A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뭐 두번씩이나 깨우러 들어가나요.
    알아서 가게 두시지.

  • 3. ㅇㅇ
    '19.4.19 10:1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주중에만 있게 시설 좀 나은 고시원이 어떨까요. 밥주는 고시원도 있던데. 평일에도 집에 오고 싶을 땐 오고 그냥 예비 잠자리 하나 더 준비해놓는 느낌으로.

  • 4. ...
    '19.4.19 10:20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네 대학생 아들 깨우는거 좀 그렇긴 하죠?
    근데. 전날 늦게까지 과제 하느라 늦게 자고 다음날 9시 수업 있는 날은
    6시에 일어나야 하니 제가 그냥 깨워줍니다.

  • 5. ...
    '19.4.19 10:22 AM (49.172.xxx.25)

    네 대학생 아들 깨우는거 좀 그렇긴 하죠?
    근데. 전날 늦게까지 과제 하느라 늦게 자고 다음날 9시 수업 있는 날은
    6시에 일어나야 하니 제가 그냥 깨워줍니다.
    보통 한 번 깨우는데, 오늘은 저런 황당한 꿈을 꿔서 두 번 깨운거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꿈꾸다 헛소리 한 것 같았거든요.

  • 6. ..
    '19.4.19 10:23 A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일찍 가는날은 대충 알고 있어서 안일어나면 깨워요
    어쩌다 강의시간이 바껴서 늦은 수업이 9시 수업으로 바뀐날 제가 몰르고 본인도 착가해서 일어나 옷만 입고 뛰쳐나간적 있어요 아이들도 힘들죠

  • 7.
    '19.4.19 10:23 AM (210.99.xxx.244)

    피곤한가보네요. 근데 놀란게 대학가도 수업시간을 과목을 다아시는게 ㅋ 전 몰라요 금요일 공강인거만 기억 나머지는 알아서

  • 8. re
    '19.4.19 10:41 AM (1.225.xxx.243)

    아마 자취해도 과제가 많아 계속 피곤해하긴 할거예요.. 그래도 통학시간이 2시간 넘나보네요. 그것도 편도로.. 전 왕복 두시간 미대생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ㅋ

  • 9. 기레기아웃
    '19.4.19 10:45 AM (39.7.xxx.68)

    깨워줘야해요 안 그럼 원망들어요 전 지금 안 일어남 머리 못감아 ~ 하고 깨워요 ㅎ

  • 10. ...
    '19.4.19 10:49 AM (49.172.xxx.25)

    re 님. 왕복 두시간이면 저희 아이는 자취 생각도 안할거예요. 원래 집을 좋아하는 아이라.
    왕복 4시간은 걸려요. 아무래도 2학기엔 자취해야 할 것 같아요. 갈수록 과제가 많아진대요.

  • 11. ㅋㅋㅋㅋㅋ
    '19.4.19 10:56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아침에 대1 아들 깨우면서 아침 뭐 먹을래? 물었더니 유부초밥이요..하길래..없는데..했더니..
    그럼 왜 물어봐요?하더니 다시 자더라구요.
    저 별거 아닌데 빵 터졌잖아요.
    그러게 저는 없으면서 왜 물었을까요..ㅎㅎㅎ

  • 12. 우리도 4시간
    '19.4.19 11:58 PM (125.177.xxx.43)

    에휴 대학이 멀고 1교시라 더 바빠요 ...
    7시에ㅡ나가네요
    기숙사 싫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939 아이 전학문제 여쭤보아요 1 bb 2019/04/27 1,246
924938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공연' 시작했습니다! 31 평화로 2019/04/27 2,298
924937 판문점에서 무반주 첼로 7 ㅡㅡ 2019/04/27 2,028
924936 용인 분당쪽 허리 디스크 잘 보는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9/04/27 2,533
924935 마약하면 이런 느낌인가 7 어어 2019/04/27 6,901
924934 고양이 때문에 억울하네요 13 집사 2019/04/27 4,280
924933 10년만의 이사인데, 세입자 나간후 청소업체 부르나요? 4 요즘 2019/04/27 2,230
924932 피아노 전공시 대학서열 14 예체능 2019/04/27 4,760
924931 운전연수 비용 7 .... 2019/04/27 3,211
924930 이혼 하려다가 안 한 사람은 이유가 뭔가요? 7 우리 2019/04/27 3,522
924929 키 큰 여자들은 참 인물이 없네요 52 관찰 2019/04/27 19,219
924928 네이버 정치면 가장많이 본 뉴스 보라 2019/04/27 551
924927 자백 하는 날이네요!! 6 오늘 2019/04/27 2,189
924926 오이소박이 질문 좀 드려요~^^ 4 잘될꺼야! 2019/04/27 1,716
924925 공무원 직렬 선택 조언 부탁합니다. 4 ..... 2019/04/27 2,166
924924 화장한 위에 할수 있는 썬크림 있나요? 1 맘~ 2019/04/27 2,126
924923 치과 비용 글 읽고나서... ... 2019/04/27 1,529
924922 (불호) 스페인 하숙 배정남.. 22 ... 2019/04/27 11,425
924921 죽전 우미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 4 2019/04/27 1,890
924920 학교 교사들 교권침해당해도 싸요. 38 솔직히 2019/04/27 6,764
924919 트럼프 이거는 좀 그렇지 않아요.jpg 5 ........ 2019/04/27 2,629
924918 치과 갔다가 50만원 결제하고 왔어요 6 ㅇㅇ 2019/04/27 3,954
924917 군입대 전 매복 사랑니 빼고 가야할까요? 6 ... 2019/04/27 1,351
924916 영화 너무비싸네요 14 ㅎㄷㄷ 2019/04/27 4,699
924915 층간소음 쿵덕 쿵덕 하는거뭘까요 4 층소 2019/04/27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