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수료식때
1. 펜션
'19.4.19 9:40 AM (1.227.xxx.29)예약해야 얘가 편히 쉴수 있어요.
군대에서 고생하는데..
전 팬션 빌려서 음식 먹고 싶다는거
바리바리 싸서 맘껏 먹여줬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생에 단한번 하는건데 잘해주셨으면 하네요.2. 펜션은..
'19.4.19 9:42 AM (118.37.xxx.51)음식재료 다 준비하고 가서 펜션에서 해먹고 쉬려고 할때 좋지요.
원글님처럼 다 사먹어야 한다면 펜션은 그닥 효율적이지 못할거에요.
맛있는 식당 미리 예약해서. 밥 먹고. 커피숍 가서 커피 마시고..필요한거 사러다니고.
그러다보면 시간 다 지나갈거에요. 아들이 쓰던 핸드폰 꼭 갖고 가시고..
저는 논산 수료식때 펜션 예약했고. 음식재료 다 갖고 가서 해 먹어서 좋았어요.3. 삼산댁
'19.4.19 9:43 AM (106.102.xxx.35)오늘 전화로 예약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4. ....
'19.4.19 9:45 AM (211.114.xxx.19)다 사먹더라도 잠깐 아이가 자고 쉴 수 있는 곳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커피숍보다야 누워서 쉴 수 있는 곳이 좋으니까요.
아들 둘 군대 보내면서 그 지역의 호구가 된 듯 한 느낌도 들지만 ...
그 동안 훈련받느라 고생한 아들 조금이라도 편히 쉬게 하려면 펜션이 좋죠.
다들 몇 시간 쓰려고 빌리는 거니까요5. ...
'19.4.19 9:45 AM (118.37.xxx.51)펜션 예약하신다면 편히 갈아입을 옷. 핸드폰..
그리고 전날 음식 예약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6. 삼산댁
'19.4.19 9:48 AM (106.102.xxx.35)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처음경험이라서 뭘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7. ...
'19.4.19 9:50 AM (118.37.xxx.51)차 없이 가시는거면 펜션도 수료식 하는데서 최대한 가까운데로 하시면 더 좋지요.
그날은 택시도 잡기 힘들어요. 걸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는곳으로 미리 예약하세요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인지 자꾸 댓글 다네요..^^;8. 삼산댁
'19.4.19 9:52 AM (106.102.xxx.35)감사합니다 오늘 예약해도 가까운곳에 자리가있을까요?
9. Ooo
'19.4.19 9:53 AM (39.123.xxx.208)저희는 차 가지고 갔는데 아이가 사먹고 밖에서 놀겠다고해서 펜션 예약은 안했어요. 고깃집 갔다 디저트집 갔다 당구장 가고싶대서 아빠랑 같이 온 친척들이랑 당구치고 어영부영 시간 되더라구요.
애한테 물어보세요. 놀고싶을지 쉬고싶을지.10. ...
'19.4.19 9:54 AM (111.118.xxx.220) - 삭제된댓글가까운데가 좋아요..인테리어 이런거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반바지 슬리퍼 팔수입니다. !!
11. 삼산댁
'19.4.19 9:56 AM (106.102.xxx.35)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12. 음식은
'19.4.19 10:23 AM (1.236.xxx.225)계획대로 음식점에서 사 먹고
과일 두어 가지 정도나 후식으로 싸가세요
바리바리 싸가란 조언을 듣고 그렇게 했는데
그냥 고깃집에서 시먹는게 나을뻔 했어요.13. 무조건
'19.4.19 10:25 AM (1.238.xxx.194)저희는 며칠전 수료식하고 왔어요. 속초 고성쪽이라
신병교육대에서 10분거리 리조트를 잡았는데
다행히 리조트안에 사우나 시설이 있었어요
아이가 너무너무 개운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혹시 잡으시는 숙소근처에 목욕탕이 있으면 보내세요.14. ...
'19.4.19 10:49 AM (59.15.xxx.10)저희애는 펜션 들어가있기 답답하고 싫다고 해서 빕스(군인할인 40%) 가서 스테이크 먹이고 커피숖가고 목욕탕 가고 했더니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15. 오
'19.4.19 1:03 PM (112.149.xxx.187)저희도 좋은 뷔페가서 먹고 주변 관광지 돌아보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늦을뻔했습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었는데..시간이..굳이 펜션 필요없었어요. 편한옷이나 신발만 준비해가서 갈아입히구요
16. 저도
'19.4.19 1:36 PM (103.229.xxx.4)이것가지고 엄청나게 고민을 했는데...
우선 논산 주변에 맛있는데가 별로 없을 것이다. 있어도 가격이 많이 비쌀것이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그 돈이면 펜션 예약해서 거기서 내가 고기를 준비해가서 해줘야겠다..로 결론지어졌었는데요. 이 계획에는 내가 요리를 해야한다는 부분이 있지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어차피 사먹어야할 상황이라면 펜션 필요 없을것 같아요. 저는 자차로 갈 거라 사먹어도 되고 해먹어도 되기에, 어디서 먹어야 하나 헤매고 그러는게 싫어서 그냥 음식 싸가지고 가서 먹으려 한 건데 만약 사먹었어야 한다면 저도 예약 안했을 거에요. 시간이 그리 긴 것도 아니고요. 그냥 식당 가시고 찜질방 검색해서 가시고 커피숍 가시면 시간 남지 않을거에요. 더구나 요새는 날씨도 좋아서 밖에 돌아다녀도 부담이 없잖아요. 한겨울이나 한 여름엔 덥고 추워서 펜션을 많이 하시는것 같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