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안 좋아하지만 선물은 주는 남자

..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19-04-18 23:34:01
남자 사람 친구입니다.
결혼은 각자 다른 사람과 할 것이다.
남친 혹은 여친이 생기면 꼭 서로 얘기하자.
그 외 일상공유, 집안일, 직장일 다 얘기 하는 편입니다
스킨십 없어요.
이 남사친이 며칠전 선물을 건냈어요.
저녁 식사 후 잠깐 어디 앉자고 하더니 등을 돌리고 배낭에서 부시럭대며 뭘 꺼내더군요.
건네준 것은 작은 꾸러미.. 그 안에는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고가는 아니지만 값 싸지도 않은.
제가 자기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힘이 되줘서 고맙다는 의미 같았어요. 전부터 봐왔던 디자인이라며..
그날 이후론 별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저도 어쩐지 멍해요.
여자들이 이런거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호의로 선물한거겠죠?
IP : 175.125.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칫국
    '19.4.18 11:36 PM (91.48.xxx.202)

    마음있으면 안저래요.

  • 2. 흠흠
    '19.4.18 11:37 PM (125.179.xxx.41)

    님은 어떠세요??설레이신가요?
    괜찮으시면 좀더 은근히 쿡 찔러보심 어때요
    거절당할까두려워 먼저 대쉬못하는 남자도은근
    많더라구요

  • 3. ㅇㅇ
    '19.4.18 11:37 PM (175.223.xxx.162)

    애매한 관계네요
    친구 이상 애인 미만인가요?

  • 4. happ
    '19.4.18 11:37 PM (115.161.xxx.11)

    받는 맘은 뭔가요?
    주는 맘 따로
    받는 맘 따로?

  • 5. .호
    '19.4.18 11:44 PM (110.70.xxx.65)

    고백 아닌가요?

  • 6. 뭐죠?
    '19.4.18 11:46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그남친 게이아닌가요? 원글님은 그분 좋아하시는거죠?

  • 7. ...
    '19.4.18 11:51 PM (175.208.xxx.165)

    ㅎㅎㅎ 뭔가 저는 두분께서 좀 썸탔으면 합니다 글로만 봐서는 두분다 무미건조해보이시네요

  • 8. .....
    '19.4.18 11:56 PM (117.111.xxx.159)

    서로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저도 20대에 비슷하게 저랬던 때가 있는데 결국 2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질 때즈음에 그 친구가 대학원 들어가 랩실 생활하면서 미친듯이 바쁜 생활에 맘도 식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자기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고 제발 헤어져달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그쪽에서 주기적으로 연락해오다가 그 친구 박사 졸업하고 입사 확정되자마자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 결혼하고 임신 중이었을 때라 나 결혼했다고 하니 그 담부터 연락 안 하더라구요
    저는 사귈 때 제가 들이댔었어요
    너무 좋아했었고 참 설렛었는데 다 옛날 얘기..

  • 9. ㅇㅇ
    '19.4.19 12:08 AM (222.106.xxx.161)

    고백같은데요? 2222

  • 10.
    '19.4.19 12:49 AM (223.38.xxx.93)

    뭔가 애잔하네요
    혹시 마음 있으신가요?
    저라면 그냥 별일 아닌 듯 물어보겠어요
    너 혹시 나한테 마음 있니? 아니라고 하면 선물을 주길래 혹시 그런건지 알고나 있게 혹은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고 하면 ^^

  • 11. ㅇㅇ
    '19.4.19 12:59 AM (39.7.xxx.173)

    아이고 이 바보들...
    사귀자고 말을 하라고

  • 12. 자연스럽게
    '19.4.19 1:14 AM (122.177.xxx.38)

    친구로 시작했다고 끝까지 친구일 필요가 뭐있어요?
    대부분 친구로 시작하는 거죠.
    한쪽이 첫눈에 반해서 대쉬한 게 아닌 이상은요.

  • 13. ㅇㅇ
    '19.4.19 2:05 AM (119.70.xxx.44)

    썸중이신듯..

  • 14. ㅇㅇ
    '19.4.19 2:3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맘 가는데 선물가요 백퍼

  • 15. 작업인거
    '19.4.19 8:54 AM (1.231.xxx.157)

    같은데...

    싫지 않음 잘 해 보세요

  • 16. 마음에 있는데...
    '19.4.19 9:42 AM (114.200.xxx.77)

    남자는 여자가 맘에 안들면 저런 선물 안하던데..
    요새는 좀 다른가요?

  • 17. ㅋㅋ
    '19.4.19 12:31 PM (203.251.xxx.3)

    둘 다 바보

    죄송합니다;;;

  • 18. ..
    '19.4.19 12:31 PM (1.227.xxx.49)

    으이구 둘다 마음 있구만 뭘! 남자는 고백한거고
    지금은 원글님이 땡겨야 할 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652 베스트에 2억 글 뭐였나요? 7 .. 2019/05/23 4,718
932651 절에서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2 2019/05/23 2,033
932650 명지대는 이번 사태로 입시에서 피해볼까요? 2 ㅇㅇ 2019/05/23 3,074
932649 재명이의 정치이야기) 5.31 지방선거는 민주노동당후보에게 투표.. 11 이재명 김혜.. 2019/05/23 772
932648 모르는 진료내역 실수일까요?도용일까요? 8 2019/05/23 1,534
932647 프리바이오틱스~ 1 은새엄마 2019/05/23 1,938
932646 아버지 중환자실 계신데 장례식참석 9 그만 2019/05/23 3,149
932645 피부과 시술은 시작하면 계속해야 효과있나요? 5 은지 2019/05/23 3,017
932644 다이어트중인데요 형이랑 귀리 1대1로 하면 건강에 안 좋은가요?.. 7 2019/05/23 2,244
932643 갈비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3 갈비 2019/05/23 1,133
932642 해가질때 우울한거 고질병인가봐요. 고치는방법있을까요? 26 궁금해서 2019/05/23 4,811
932641 용문시장 (효창공원역) 근처 3 선배 2019/05/23 1,473
932640 신호위반 고지서 안올까요 8 여름 2019/05/23 2,331
932639 올해 90세인 친정엄마가 치매 초기이고 5 요양병원 2019/05/23 4,525
932638 고노무현대통령 손녀 많이 컸네요 10 ㅇㅇㅇ 2019/05/23 7,392
932637 임시치아한 치아의 은은한 두통(신경치료안했어요)_많이 알려주세요.. 2 임시치아 크.. 2019/05/23 3,058
932636 공복시간은? 1 윤주 2019/05/23 1,042
932635 동지중해 크루즈 해 보신 분 있을까요? 7 크루즈 2019/05/23 1,178
932634 정형외과쌤 계신가요 3 질문요 2019/05/23 1,392
932633 죽전 단대근처 교정치과 3 교정 2019/05/23 917
932632 매일 라면 하나씩 먹으면 살이 8 배싸리 2019/05/23 5,853
932631 의사가 놀이치료 권하는데..안해도 되는 건가요?필수적인가요? 12 ㅇㅇ 2019/05/23 2,552
932630 에고..병든 쪽파 다 버려야 할까요 1 속상하다 2019/05/23 1,062
932629 [도움절실] 살 안 빼면 죽을 것 같아서 최후의 다이어트를 시작.. 41 50세 다이.. 2019/05/23 9,147
932628 남자들은 자식생겨도 조카에대한 사랑 안 변하는거 같아요 6 ㅇㅇ 2019/05/23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