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 좋아하지만 선물은 주는 남자
결혼은 각자 다른 사람과 할 것이다.
남친 혹은 여친이 생기면 꼭 서로 얘기하자.
그 외 일상공유, 집안일, 직장일 다 얘기 하는 편입니다
스킨십 없어요.
이 남사친이 며칠전 선물을 건냈어요.
저녁 식사 후 잠깐 어디 앉자고 하더니 등을 돌리고 배낭에서 부시럭대며 뭘 꺼내더군요.
건네준 것은 작은 꾸러미.. 그 안에는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고가는 아니지만 값 싸지도 않은.
제가 자기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힘이 되줘서 고맙다는 의미 같았어요. 전부터 봐왔던 디자인이라며..
그날 이후론 별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저도 어쩐지 멍해요.
여자들이 이런거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호의로 선물한거겠죠?
1. 김칫국
'19.4.18 11:36 PM (91.48.xxx.202)마음있으면 안저래요.
2. 흠흠
'19.4.18 11:37 PM (125.179.xxx.41)님은 어떠세요??설레이신가요?
괜찮으시면 좀더 은근히 쿡 찔러보심 어때요
거절당할까두려워 먼저 대쉬못하는 남자도은근
많더라구요3. ㅇㅇ
'19.4.18 11:37 PM (175.223.xxx.162)애매한 관계네요
친구 이상 애인 미만인가요?4. happ
'19.4.18 11:37 PM (115.161.xxx.11)받는 맘은 뭔가요?
주는 맘 따로
받는 맘 따로?5. .호
'19.4.18 11:44 PM (110.70.xxx.65)고백 아닌가요?
6. 뭐죠?
'19.4.18 11:46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그남친 게이아닌가요? 원글님은 그분 좋아하시는거죠?
7. ...
'19.4.18 11:51 PM (175.208.xxx.165)ㅎㅎㅎ 뭔가 저는 두분께서 좀 썸탔으면 합니다 글로만 봐서는 두분다 무미건조해보이시네요
8. .....
'19.4.18 11:56 PM (117.111.xxx.159)서로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저도 20대에 비슷하게 저랬던 때가 있는데 결국 2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질 때즈음에 그 친구가 대학원 들어가 랩실 생활하면서 미친듯이 바쁜 생활에 맘도 식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자기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고 제발 헤어져달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그쪽에서 주기적으로 연락해오다가 그 친구 박사 졸업하고 입사 확정되자마자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 결혼하고 임신 중이었을 때라 나 결혼했다고 하니 그 담부터 연락 안 하더라구요
저는 사귈 때 제가 들이댔었어요
너무 좋아했었고 참 설렛었는데 다 옛날 얘기..9. ㅇㅇ
'19.4.19 12:08 AM (222.106.xxx.161)고백같은데요? 2222
10. 아
'19.4.19 12:49 AM (223.38.xxx.93)뭔가 애잔하네요
혹시 마음 있으신가요?
저라면 그냥 별일 아닌 듯 물어보겠어요
너 혹시 나한테 마음 있니? 아니라고 하면 선물을 주길래 혹시 그런건지 알고나 있게 혹은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고 하면 ^^11. ㅇㅇ
'19.4.19 12:59 AM (39.7.xxx.173)아이고 이 바보들...
사귀자고 말을 하라고12. 자연스럽게
'19.4.19 1:14 AM (122.177.xxx.38)친구로 시작했다고 끝까지 친구일 필요가 뭐있어요?
대부분 친구로 시작하는 거죠.
한쪽이 첫눈에 반해서 대쉬한 게 아닌 이상은요.13. ㅇㅇ
'19.4.19 2:05 AM (119.70.xxx.44)썸중이신듯..
14. ㅇㅇ
'19.4.19 2:3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맘 가는데 선물가요 백퍼
15. 작업인거
'19.4.19 8:54 AM (1.231.xxx.157)같은데...
싫지 않음 잘 해 보세요16. 마음에 있는데...
'19.4.19 9:42 AM (114.200.xxx.77)남자는 여자가 맘에 안들면 저런 선물 안하던데..
요새는 좀 다른가요?17. ㅋㅋ
'19.4.19 12:31 PM (203.251.xxx.3)둘 다 바보
죄송합니다;;;18. ..
'19.4.19 12:31 PM (1.227.xxx.49)으이구 둘다 마음 있구만 뭘! 남자는 고백한거고
지금은 원글님이 땡겨야 할 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3841 | 혹시 사업자등록 같은건 신청하면 하루만에 처리되나요? 5 | 세상은만드는.. | 2019/05/27 | 1,005 |
| 933840 | 원피스좀 봐주세요 9 | 질문 | 2019/05/27 | 3,170 |
| 933839 | 문지애아나 유투브하네요 2 | ㄱㄴ | 2019/05/27 | 2,880 |
| 933838 | 들기름파스타 진짜 맛있어요 19 | .. | 2019/05/27 | 6,817 |
| 933837 | 부모 잘못 만나 초등학교도 못 간 21살 여학생 | 믿어지지가... | 2019/05/27 | 2,161 |
| 933836 |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요 33 | 지금은 괜찮.. | 2019/05/27 | 10,122 |
| 933835 | 자기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하다네요 10 | 우리 며느리.. | 2019/05/27 | 2,995 |
| 933834 | 태민영이라는 배우 기억나세요? 17 | ... | 2019/05/27 | 7,171 |
| 933833 | 초등 5학년 영어 학습지 어떨까요? 6 | 영어 | 2019/05/27 | 2,014 |
| 933832 | 중국 비에수(빌라)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16 | 상하이 | 2019/05/27 | 1,593 |
| 933831 | 명품가방은 다 가죽이죠? 9 | zz | 2019/05/27 | 2,552 |
| 933830 | 덧신은 발등 높으면 잘 벗겨지나요? | 덧신 | 2019/05/27 | 651 |
| 933829 | 기생충 영화가 넘 기대돼요~~ 18 | 봉준호 | 2019/05/27 | 5,595 |
| 933828 | 휘둘리지 않는 법. 중심잡고사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2 | 중심 | 2019/05/27 | 1,855 |
| 933827 | 빵중독인지;;;자꾸사요@ 5 | zz | 2019/05/27 | 2,568 |
| 933826 | 동양인은 확실히 귀여운 매력이 있어요 4 | .. | 2019/05/27 | 4,003 |
| 933825 | 전세자금 대출을 이미 전세 들어간 상태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2 | 모랑이 | 2019/05/27 | 1,634 |
| 933824 | 잘풀리면 질투한다는데 2 | ㅇㅇ | 2019/05/27 | 2,311 |
| 933823 | 에어컨 바람 나오는 곳도 3 | 비가 | 2019/05/27 | 1,265 |
| 933822 | “조진래 수사 의뢰, '홍준표 측근' 한경호 경남부지사가 했다”.. 4 | 잡것들 | 2019/05/27 | 1,625 |
| 933821 | 학폭 폭로 예고 하신 분의 글을 읽고나니 8 | ... | 2019/05/27 | 4,060 |
| 933820 | 노트북 인치, 시력에 좋은 것은 몇인치가 좋을까요. 클수록 좋은.. 1 | ........ | 2019/05/27 | 1,024 |
| 933819 | 올해 신형 식기세척기 써 보신 분? 1 | LG 식기세.. | 2019/05/27 | 1,411 |
| 933818 | 정신병자 출몰인가요? 8 | ㅇㅇ | 2019/05/27 | 2,106 |
| 933817 | 친정에 보낼 몸보신 어떤게 좋을까요 5 | ㅇㅇ | 2019/05/27 | 1,8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