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감이라는 건 자주 받으면 익숙해지고 무뎌지는 그런 감정이 아니네요. 이겨내고 싶은데 그냥 무력해지네요. 더이상 글 쓸 기운도 나지 않아요. 내편이 없어 더욱 힘드네요.... 가족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집에 못 가고 있습니다
산본 사는 이주영 너도 딸이 둘이나 있음 나한테 그렇게 악독하게 굴면 안되는 거 아닌지 ... 아
직장에서 받는 모멸감 힘드네요
1. .....
'19.4.18 7:08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혹시나 직장상사 갑질로 잘못된 있음 이 글 꼭 제보해주세요
2. ..
'19.4.18 7:09 PM (119.64.xxx.178)부당한거는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3. 에공
'19.4.18 7:12 PM (39.7.xxx.232)저도 직장 상사 갑질 동료들 동조로 힘든 시기 있었어요. 뭐 나름 ㄴ가 나한테 월급 주는 거 아닌데 여기서 지기 싫다는 오기로 이겨내긴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뭐 의미 있나 싶어요... 옮기실 수 잇음 옮기 시고, 그러실 수 없는 환경이라면 관심을 다를 데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전 영어를 공부했던 거 같아요. 힘내세요~~!
4. ㅇㅇ
'19.4.18 7:13 PM (175.223.xxx.25)저도 직장내 갑질 당해봐서 이해합니다.
만만한 사람 하나 잡아서 괴롭혀대니 당하는 이는 무척 힘들죠.
편들어주는 이는 없고 억울함만 쌓여가니..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대화나누고 욕하며 견딜수 있음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준비하세요.5. ...
'19.4.18 7:20 PM (221.151.xxx.109)남자새끼들
지 딸들에게 못할 말을 어찌나 해대는지6. 같은 처지
'19.4.18 7:35 PM (182.212.xxx.180)오죽했음 집에도 못가고'
저는 그 스트레스때문에 말 그대로 암걸렸어요
그래도 다리고있어요 생활비때문에..
힘내시고 ..저도 다 때려치고 싶어져요7. 같은처지
'19.4.18 7:36 PM (182.212.xxx.180)다리고 (x)
다니고 (o)8. 회사감사실에
'19.4.18 7:40 PM (39.112.xxx.143)신고하심안될까요? 남편이 감사팀을 이끌고있는데
갑질도 징계대상이라하는데...
신고가 들어오면갑질을한사람과 당한사람을 분리한다고하던데요 당하지마시고 나를지키세요
죽기야하겠어요 당하는그자체가 나자신을
더 고통스럽게하니 이판사판이다생각하시고
회사에 알려보세요 올7월부터는 갑질도
경찰에신고하면처벌대상이
된다고 들었어요
기운내시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9. 더러운새끼들
'19.4.18 9:35 PM (103.252.xxx.245)어려서부터 갑질당하고 살아온 새끼들이 회사에서 꼭 앙갚음으로 똑같은 짓을 하더라구요. 님! 힘내세요. 그자식 반드시 안좋은 일 일어납니다.
10. 속상하시겠어요
'19.4.19 3:37 AM (121.167.xxx.243)정말 너무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거 겪어봐서 잘 알아요.
인간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못된 건지...
님 괴롭힌 인간이 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도록 기도할게요.
신경쓰여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는 힘내서 다시 출근하셔요.
곧 좋은 일이 생기실 겁니다.11. metal
'19.4.19 8:00 AM (27.165.xxx.39)저도 상사의 모멸이 힘들어 이직해요 새로운 직장도 걱정이예요 어떤 사람들과 일하게될지.. 전 나이도 많고요 포기하고 올해만 버틸 생각이었어요 천천히 직장 알아보시면 인연이 되는곳이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