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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받는 모멸감 힘드네요

왕따 조회수 : 6,253
작성일 : 2019-04-18 19:05:48

모멸감이라는 건 자주 받으면 익숙해지고 무뎌지는 그런 감정이 아니네요. 이겨내고 싶은데 그냥 무력해지네요. 더이상 글 쓸 기운도 나지 않아요. 내편이 없어 더욱 힘드네요.... 가족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집에 못 가고 있습니다

산본 사는 이주영 너도 딸이 둘이나 있음 나한테 그렇게 악독하게 굴면 안되는 거 아닌지 ... 아

IP : 218.152.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8 7:08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혹시나 직장상사 갑질로 잘못된 있음 이 글 꼭 제보해주세요

  • 2. ..
    '19.4.18 7:09 PM (119.64.xxx.178)

    부당한거는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 3. 에공
    '19.4.18 7:12 PM (39.7.xxx.232)

    저도 직장 상사 갑질 동료들 동조로 힘든 시기 있었어요. 뭐 나름 ㄴ가 나한테 월급 주는 거 아닌데 여기서 지기 싫다는 오기로 이겨내긴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뭐 의미 있나 싶어요... 옮기실 수 잇음 옮기 시고, 그러실 수 없는 환경이라면 관심을 다를 데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전 영어를 공부했던 거 같아요. 힘내세요~~!

  • 4. ㅇㅇ
    '19.4.18 7:13 PM (175.223.xxx.25)

    저도 직장내 갑질 당해봐서 이해합니다.
    만만한 사람 하나 잡아서 괴롭혀대니 당하는 이는 무척 힘들죠.
    편들어주는 이는 없고 억울함만 쌓여가니..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대화나누고 욕하며 견딜수 있음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준비하세요.

  • 5. ...
    '19.4.18 7:20 PM (221.151.xxx.109)

    남자새끼들
    지 딸들에게 못할 말을 어찌나 해대는지

  • 6. 같은 처지
    '19.4.18 7:35 PM (182.212.xxx.180)

    오죽했음 집에도 못가고'
    저는 그 스트레스때문에 말 그대로 암걸렸어요
    그래도 다리고있어요 생활비때문에..
    힘내시고 ..저도 다 때려치고 싶어져요

  • 7. 같은처지
    '19.4.18 7:36 PM (182.212.xxx.180)

    다리고 (x)
    다니고 (o)

  • 8. 회사감사실에
    '19.4.18 7:40 PM (39.112.xxx.143)

    신고하심안될까요? 남편이 감사팀을 이끌고있는데
    갑질도 징계대상이라하는데...
    신고가 들어오면갑질을한사람과 당한사람을 분리한다고하던데요 당하지마시고 나를지키세요
    죽기야하겠어요 당하는그자체가 나자신을
    더 고통스럽게하니 이판사판이다생각하시고
    회사에 알려보세요 올7월부터는 갑질도
    경찰에신고하면처벌대상이
    된다고 들었어요
    기운내시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9. 더러운새끼들
    '19.4.18 9:35 PM (103.252.xxx.245)

    어려서부터 갑질당하고 살아온 새끼들이 회사에서 꼭 앙갚음으로 똑같은 짓을 하더라구요. 님! 힘내세요. 그자식 반드시 안좋은 일 일어납니다.

  • 10. 속상하시겠어요
    '19.4.19 3:37 AM (121.167.xxx.243)

    정말 너무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거 겪어봐서 잘 알아요.
    인간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못된 건지...
    님 괴롭힌 인간이 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도록 기도할게요.
    신경쓰여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는 힘내서 다시 출근하셔요.
    곧 좋은 일이 생기실 겁니다.

  • 11. metal
    '19.4.19 8:00 AM (27.165.xxx.39)

    저도 상사의 모멸이 힘들어 이직해요 새로운 직장도 걱정이예요 어떤 사람들과 일하게될지.. 전 나이도 많고요 포기하고 올해만 버틸 생각이었어요 천천히 직장 알아보시면 인연이 되는곳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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