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세 토끼피분들 건강 어떠세요?ㅠㅠ
치아 자궁 유방 모두 병원다니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1. 후덜덜
'19.4.18 6:37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토끼피 피피
2. 45세
'19.4.18 6:41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작년에 하지정맥 수술했어요
올해는 주3회로 운동횟수와 강도를 줄였어요.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집안 일 건사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애 공부 봐주기 귀찮아지고요.
운동한 다음날 오전에는 막 졸구요. ㅋㅋ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살은 쉽게 찌고.. 자꾸 우울해져용.
힘 내세요.갑자기 확 나빠지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3. ㅁㅁㅁㅁ
'19.4.18 6:48 PM (119.70.xxx.213)맨날 몸살이 와요 ㅜㅜ
삭신이 쑤셔 죽겠네요4. ...
'19.4.18 6:52 PM (211.246.xxx.205)전 워낙 고도근시 였는데 노안까지 오니 죽겠네요.
길에서 사람도 잘 못알아봐요5. 저는
'19.4.18 6:56 PM (121.171.xxx.88)35에 병원가니 노안왔다고 해서 돋보기 처방받아왔구요. 저도 길에서고 사람 잘 못알아봐요.
몸이 쑤셔서 특히 어깨가아파서...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가서 뜨건운 물에 푹 담그르고 와요.
저처럼 일하는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에 한번 가서 때밀고 전신 마사지 받는데 저는 형편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뜨거운물에 푹 담그고 와도 좀 몸이 풀려요.
어깨 너무 아플때는 부항도 떠어요. 그러면 좀 시원해요.
안 먹는데 살은 점점 쪄요. 안먹는 이유도 바쁘고, 소화가 안되서 그래요. 그런데 살은 매일 늘어요.
체력은 떨어지구..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데 하루 12시간 일하는 사람이라 그것도 어려워요.
올해부터는 종합 비타민이라도 매일 챙겨먹어요.
올해들어서 잠이 잘 안와요. 평소 누우면 잤거든요. 그런데 누워서 30분정도 뒤척여요. 그래서 평생 좋아하는 커피도 지금은 오전에 1잔만 마셔요. 사는 재미가 확 떨어졌어요.6. 저는
'19.4.18 6:57 PM (121.171.xxx.88)마흔다섯살되면서 늙어가는게 뭐지 꺠달아져요. 50먹은 언니들은 너 젊을때다 그러지만 체력이 확 떨어진게 느껴질 정도예요.
요즘은 몸 아끼느라 대충 치우고 대충 살림하고 일하고 살아요.7. 저도
'19.4.18 7:04 PM (211.248.xxx.212)안경쓰다 렌즈끼면 가까운게 안보여서 렌즈낄날도 얼마 안남은거 느끼구요.
피곤하면 잇몸부터 뻐근해요.치과서 잇몸이 많이 내려와서 그렇다고..
생리양이 확 줄었구요
감기 걸리니 온몸이 아프고 오래가네요.8. 산과물
'19.4.18 7:12 PM (112.144.xxx.42)40부터 노화 시작
9. 45
'19.4.18 7:20 PM (36.39.xxx.237)유독 금년에 몸이 훅 가는게 실감나요
10. ㅎ
'19.4.18 7:36 PM (175.119.xxx.52)오전알바하다가 안하니 갑자기 몸도 얼굴도 넘 좋아졌어요
모든 노화가 느껴졌었는데...11. ㅋㅋ
'19.4.18 7:45 PM (175.193.xxx.37)저는 토끼피가 아니라 사람피를 가진 토끼띠 여잔데요ㅋ
40초 까지 엄청 약했었는데
건강에 관심을 갖으면서 음식 가려 먹고
식단을 새로 짜면서 부터 20대보다 몸이 더 좋아졌어요.
건강에 젤 중요한 게 식습관이란 걸 절실히 체험했습니다^^12. ㅁㅇㅁㅇ
'19.4.18 8:16 P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윗님아 식단공개 좀 해봐요
뭘 먹으면 안아프고 힘이 좀 날까요13. ..
'19.4.18 8:16 PM (175.118.xxx.16)토끼아니고 뱀인데...
올해부터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질만큼
위염 식도염 수면장애가 오네요
스트레스에 많이 약해진 거 같아요
이제 몸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 나인가봐요14. 토끼
'19.4.18 9:34 PM (182.221.xxx.24)5년전 마흔 되니 생리줄고 허벅지가 좀 가늘어 지더라고요.
하체비만이라 좋아했는데 지방은 그대로 근육이 소실ㅜㅜ
현재는 소화력이 약해진 걸 느껴요.
많이 먹어도 살만 걱정 했는데 왠걸... 소화가 안되다니...
밤에 자다 깨는 증상도 생겼어요.
깊은잠 못자는 이게 갱년기 인가요?
숙면 못 하는게 가장 힘들어요 ㅡㅡ15. 반갑다
'19.4.19 12:33 AM (67.180.xxx.159)토끼피^^ 친구들.
저는 노안과 아주가끔 어지럼증이 있네요.
그리고 보물찾기하듯 발견되는 흰머리.16. 토끼띠
'19.4.19 1:36 AM (31.145.xxx.138)그냥 그러려니 해요. 근데 확실히 살이 찌는거 같아요
17. 노안
'19.4.19 11:36 AM (125.185.xxx.187)안구건조증이 심하게 와서 루테인 먹어요. 직업병으로 거북목 심하게 와서 어깨 통증 있어서 한의원 단골손님입니다. 신체적 노화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 말할때마다 단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자꾸 말도 안되는 단어가 튀어나와요. 기억력 좋고, 말하는거 똑~~소리 난다고 했는데, 바보가 된듯한 느낌이네요.
18. 괜찮아요
'19.4.19 11:49 AM (98.10.xxx.73)노안이 오기 시작하고 피부가 쳐지는 게 보이지만 그 외엔 다 괜찮아요. 밤에 안 깨고 아침까지 쭉 자는데 그래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