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30평대 방에 공짜 편백침대, 스타일러 넣을지요..ㅜ

엄청 고민ㅠ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9-04-18 14:46:49

한달간 고민했는데 아직도 결정이 어렵고 드디어 내일까지 결정해야해서 결국 여러분께 조언 구합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여동생이 이민을 가게 되서 일단 일룸 화이트 책장 3미터는 받아서 교체할거구요..

문제는 더블 편백침대와 스타일러에요..

34평 방3개에 형제를 둔 4인 가족인데 안방1, 애들 책상2있는 공부방(이불펴고 잠), 책장 티비와 컴퓨터있는 방인데

티비방에 편백평상침대를 넣을지요.. 스타일러도 거실에 자리가 없어 안방 두려다가 포기해야하나 싶구요..

다행히 동생집은 당분간 비워두게 되서 나머지 물건은 급히 처분안하고 두어도 됩니다.

자매간 관계가 좋아 침대랑 스타일러 공짜로 가져가라하는데 내일 책장옮기는 날이라 내일가지 결정해야해요.. 요즘 미리멀리스트 한다고 열심히 버리는 중인데 침대와 스타일러 공간만 있으면 두고싶은 품목이라 공간은 여유치 않고, 넘넘 고민이네요. 물건을 얻자니 공간이 아쉽고, 공간을 살리자면 물건을 포기하고, 이불 개키는 수고를 감수해야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실지요..

IP : 210.21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
    '19.4.18 2:58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크면 방 따로따로 각각 해줘야해요. 그럼 지금 컴터 있는 방에 있는 짐은 거실로 나와야 될것 같네요.
    스타일러... 양복입는 어른이랑 교복 입는 학생 있으면 유용해요.

  • 2.
    '19.4.18 2:59 PM (125.130.xxx.189)

    어휴 미니멀리즘 오래 못 가요
    그냥 일단 정리 좀 하고 가는 차원이죠
    얼른 요긴한 물건은 받으세요
    스타일러 나중에 돈 주고 사지 말고요
    편백나무는 습도 조절에 좋고
    숨쉬는 살아 있는 원목에 천연 페인트
    칠해서 다른 나무 가구랑 비교할바가
    안돼요ᆢ이불 개고 펴는 정도의
    미니멀리즘 저는 별로네요
    공간도 어느 정도지 공간만 넓고
    도움되는 물건 가구 일체 없는게
    비과학적이라 생각되요

  • 3. 못먹어도 고
    '19.4.18 2:59 PM (175.211.xxx.207)

    저라면 다 가져올래요.
    스타일러 안방이라고 검색하면 안방에 설치한 사람들 후기가 많아요.
    침대는 방으로 넣고요.

  • 4. 저도 고!
    '19.4.18 3:01 PM (114.204.xxx.167)

    두 품목 다 너무 좋은데요
    가져오세요

  • 5. ???
    '19.4.18 3:0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침대는 모르겠지만,
    스타일러는 가져 오세요.
    저도 안방에 뒀어요.

  • 6. 아이둘맘
    '19.4.18 3:09 PM (210.218.xxx.3) - 삭제된댓글

    머 이런걸 다 물어보냥 소심했는데 일단 열심히 접수중입니다^^
    공짜는 양잿물이라도~라는데.. 미니멀리즘은 공짜도 굳이 필요없으면 안가져온다주의라... ^^;
    제가 40평대 맥시멈에서 작년에 줄여 이사온 케이스라 다시 짐 늘리기가 무서워서요~
    내일 책장만 가져와 헌것 버리고 교체하고, 그리살다가 진짜 필요하믄 그때 가져와도 되는데 그러면 운반비용이 2중으로 들거라.. 내일 한번에 옮길까 생각중요..

  • 7. 너무 고민
    '19.4.18 3:10 PM (210.218.xxx.3)

    머 이런걸 다 물어보냥 소심했는데 일단 열심히 접수중입니다^^
    공짜는 양잿물이라도~라는데.. 미니멀리즘은 공짜도 굳이 필요없으면 안가져온다주의라... ^^;
    제가 40평대 맥시멈에서 작년에 줄여 이사온 케이스라 다시 짐 늘리기가 무서워서요~
    내일 책장만 가져와 헌것 버리고 교체하고, 그리살다가 진짜 필요하믄 그때 가져와도 되는데 그러면 운반비용이 2중으로 들거라.. 내일 한번에 옮길까 생각중요..
    참고로 안방엔 흙침대 있습니당

  • 8. 둘다
    '19.4.18 4:5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내돈주로 못사는거면 일단 받습니다.
    침대야 원래 쓰는거고 그 자리에 넣으면 되고
    스타일러가 조금 고민이 되는데 공짜라니 그냥 설치하면 되죠.
    사이좋아도 받으시면서 고맙다 인사하시고 잘 쓰고있다 한마디 해주세요.
    비슷한 경우로 언니네 살림살이 다 주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건조기며 세탁기며 뭐가 어떻게 저떻고 뒷말하는데
    괜히 준거 같고 다 팔고 갈껄 후회되더라구요.

  • 9. 받으시면서
    '19.4.18 5:00 PM (211.214.xxx.39)

    고맙다 인사하시고 나중에 잘 쓰고있다 한마디는 해주세요.
    비슷한 경우로 저희도 사이 좋아서 언니네 살림살이 다 주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건조기며 세탁기며 뭐가 어떻게 저떻고 뒷말하는데
    괜히 준거 같고 다 팔고 갈껄 좀 후회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679 46평 인테리어 3500만원 들여서 했는데요^^;; 43 인테리어 2019/04/19 25,490
923678 햄버거패티가 완전 퍽퍽하게 되었는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햄버거패티 2019/04/19 766
923677 감동 ㅎㅎ 2 ... 2019/04/19 648
923676 미드 닙턱 재밌네요 1 미드 2019/04/19 1,115
923675 크린토피아 웃기네요? 6 ... 2019/04/19 4,141
923674 주39시간이고 4대보험- 세금빼고 최저임금으로는 통장에 얼마 .. 1 최저임금 2019/04/19 3,442
923673 초상후 부조금은 5 .. 2019/04/19 2,037
923672 아이키우는건 늘 어렵네요 4 엄마노릇 2019/04/19 1,510
923671 디지털 사진앨범 제작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메모리 2019/04/19 452
923670 급)신경치료한 어금니가 통증없이 욱신거려요. 3 스켈링 2019/04/19 1,595
923669 방금 옆집의 불켜놓고 나간 가스렌지불 껐네요~~ 4 방방 2019/04/19 4,994
923668 정준영 집단 성폭행건만 봐도 경찰을 믿지 못하는 이유 1 에혀 2019/04/19 1,405
923667 볼보 xc40 타시는분? 4 dd 2019/04/19 1,804
923666 새카드 전화 승인방법 1 새카드 2019/04/19 701
923665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요 17 탈모 2019/04/19 3,469
923664 달맞이꽃 오일 먹고 생리 늦춰질 수 있나요? 5 ㅔㅔ 2019/04/19 1,659
923663 더러움주의) 새벽의 그녀 궁금하네요. 1 궁금 2019/04/19 1,704
923662 비타민 D3 복용법에 대해 문의 드려요.(약사님이나 의사) 8 새 봄 2019/04/19 2,277
923661 앗, 지금 지진 흔들림 느꼈어요 14 ㅇㅇ 2019/04/19 5,949
923660 헐;;방금 흔들렸는데.. 14 zz 2019/04/19 4,824
923659 5/1 근로자의 날에 초등학교 많이들 쉬나요? 14 가정의 달!.. 2019/04/19 2,931
923658 [419 혁명]59년 전 어떤 일이? 시민들 힘으로 이승만 하야.. 1 기레기아웃 2019/04/19 363
923657 인간극장에 나온 시니어모델분 멋있네요 14 겨울나무 2019/04/19 4,967
923656 초1 학부모 모임 참석 안하면 아이가 소외될까요~~? 17 .... 2019/04/19 3,098
923655 에어컨 구입 도움주세요 3 에너지절약 2019/04/19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