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서 화장이나 패션 관련된 이야기 나올때 보면 쿨톤이니 웜톤이니 뭐 그런거 기준으로 자기에게 맞는 색을 찾던데 그걸 어떻게 판단하는거에요??
얼굴에 붉은기 있고 없고에 따라 판단하는 건가요?
아님 얼굴에 대보는 컬러기준표?라도 있나요? ㅠ.ㅠ
82서 화장이나 패션 관련된 이야기 나올때 보면 쿨톤이니 웜톤이니 뭐 그런거 기준으로 자기에게 맞는 색을 찾던데 그걸 어떻게 판단하는거에요??
얼굴에 붉은기 있고 없고에 따라 판단하는 건가요?
아님 얼굴에 대보는 컬러기준표?라도 있나요? ㅠ.ㅠ
되어 있기도 하구요 (패션쪽 교육 잠깐 들어봄) 저의 경우 피부가( 누런?)윔톤으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색으로 테스트하니 쿨톤이 어울리더라구요
이영애- 여름쿨톤 .고소영 - 가을쿨톤 이런식으로요
입어보고 발라보고 그게 젤 정확한듯 합니다 ~
따뜻해 보이는거니 화사한 화장이니요
핑크쓰고 하얀 화장요
쿨톤은 교포화장 같은?
맨날 똑같은게 아니고 딱 웜톤이나 쿨톤으로만 지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용.
전 겨울엔 쿨톤, 여름엔 웜톤으로 바뀌는 편이고, 일반적으로 크게 차이가 안나는 뉴트럴에 가까워요.
쿨톤은 붉은기라기 보다는 푸른기, 그 중에서도 차가운 느낌의 한색이 잘 어울리는 편을 말하구요. 푸른색이라도 부드럽고 연한 노란기 도는 하늘색 이런건 쿨톤으로 분류 안해요. 말하자면 남색(감색) 같은 것이 쿨톤에 가까워요.
웜톤은 노란기라고 아는 분 많은데 노란기 보다는 따듯한 느낌의 색상이 잘 어울리는 경우를 말해요. 예를 들면 붉은 색이라도 벽돌색 같은것.
옷장 열어보고 평소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나 말을 많이 들었던 옷들의 색상을 나누어 보거나 평소 좋아하는 색조 화장의 색상들을 보면 대강 감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