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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밥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데

강아지엄마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9-04-17 23:56:22

블로그나 유투브를 봐도 그냥 간식 정도거나

영양소등 고려하지 않고 그냥 대충 만들어 주네요.

저도 책도 보고 만들어줬는데

늘 작은 강아지다보니 혹시 이 식품이 과하게 들어간 건 아닐까..고민이 돼요.

저는 소고기와 닭가슴살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야채를 삶고 빻아서 주거든요.

강아지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으니까 맨날 밥그릇 앞에서 밥 내놓으라고 시위를 해요 ㅠ


이쁜 강아지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저처럼 맛있는 거 주고 싶은 마음 ..키우는 분들은 아시죠?^^

비율등 어떻게 밥을 만들어주는지 비법 좀 풀어 주세요~


IP : 182.226.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map
    '19.4.18 12:45 AM (39.7.xxx.102)

    비율은 모르겠지만
    검은콩 푹 삶아서 으깬다음 고구마 계란 삶은거에 섞어주면 잘 먹더라구요
    어디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고기와 그외 비율이 6대4 정도가 적합하다고 본것같은데

    고기를 많이 멕이면 안좋다고도 들어서 저도 이 부분 궁금하네요

  • 2. 개엄마
    '19.4.18 2:31 AM (112.169.xxx.107)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은데 영양소에 맞게 먹이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강아지 영양소,홀리스틱 도서관에 찾아보시고 맞는 게 있으면 구입하셔서 하나씩 시도하 보세요. 강아지 건강카페도 있으니 찾아보셔서 시도해보시는게 좋아요. 자칫하다가는 영양불균형으로 병원가는 일이 생겨요. 단지 사료 주는게 걱정이시면 건조야채나 생선,육류등 물에 불려주는 홀리스틱 사료 구입하셔서 아이 몸무게와 특성,식성에 따라서 영양제 첨가해서 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 3. ㅇㅇ
    '19.4.18 7:41 AM (58.237.xxx.150)

    우리집 개는 사료를 안좋아해서 만들어먹이기 2년 넘었는데요 강아지맘마 같은 책 읽으며 시작했어요.
    영양불균형 문제가 저도 걱정되었는데 여러 재료, 특히 제가 요리하는 그날그날 재료를 조금씩 남겨서 편하게 만드는 걸로 정착했구요, 고기 채소 등등 장보면서 다양하게 바꿔주려고 해요.
    책저자도 말하길 원칙대로 하려다보면 해먹이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워지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고, 사람도 매끼 과학적으로 따져가며 해먹진않듯이 개들도 그렇게까지 힘들게 하진 않아도 된다고해서 제가 스트레스 받지않을 정도로만 노력하고있어요.
    하다보면 새로운 재료도 시도하게되고 그럴때면 혹시 해로운건 아닌지 검색은 하고있어요.
    크게 부담갖지 마시고 탄수화물은 과잉이 되지 않고 고기 채소 다양하게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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