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이랑 읽는데
마지막에 렝켄이 설탕을 먹잖아요..그리고 아빠가 설탕이 소화되어서 괜찮다고 하고 끝나는데
저희 아이가 왜 엄마아빠가 먹었을때는 소화가 안되는거냐고 하네요ㅜㅜ 정말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고ㅜㅜ
엄마아빠는 설탕이 소화가 안되고 자꾸자꾸 작아지기만해서 결국 렝켄이 다시 요정을 찾아가잖아요...
혹시 이 동화 읽어보신 분들 중에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계실까요?
혹시 마법의 설탕 두조각이라는 책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9-04-17 21:42:13
IP : 180.230.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세맘
'19.4.17 10:09 PM (49.169.xxx.85)오늘 샀는데 깜짝 놀랐네요. 내일 꼭 읽어볼게요 ^^;
2. ^^
'19.4.17 10:10 PM (182.227.xxx.113)지금은 대딩, 고딩 된 아이들 초딩때 저도 이 책 읽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책 찾아서 읽고 제가 느낀바를 며칠내로 이 글 답글로 써볼게요~3. 플럼스카페
'19.4.17 10:11 PM (220.79.xxx.41)렝켄이 요정을 다시만나 시간을 돌리고나서 설탕먹고 혼자 끙끙 거리다 아빠에게 실토하는데 시간이 며칠 지나요. 그 사이에 아빤 소화가 되었다 말한 거고요.
처음에 엄마 아빠는 소화되기 전부터 렝켄이 하는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작아졌어요.4. 아.
'19.4.17 10:18 PM (180.230.xxx.161)소화되기 전에 작아진거군요ㅋㄱㅋㅋㅋ
플럼스카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그렇게 설명해주어야겠어요^^
첫댓글님..제가 의도치않게 혹시 스포일러가 된건 아닌지ㅜㅜ 그랬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님~ 제목 기억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만에 다시 이 책 꺼내보시면 기분이 색다르실것 같아요^^5. 모모랑
'19.4.17 11:17 PM (211.214.xxx.39)끝없는 이야기로 유명한 미하엘엔데작품으로
20대인 울아이가 초딩때 참 좋아하던 책이네요.
냄비와 국자전쟁도 재밌어했고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은 읽어주면서
제가 더 감동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오랜만에 추억속에 잠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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