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엄마들과 여행 가나요?

마우코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19-04-17 15:27:25
막말 뱉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 분이 엄마 넷이서 계속 가자고 해서..

셋이 으쌰으쌰 분위기에 엉겹결에
네..했는데..
가서 부딪힐까걱정이고.

이렇게 깊이 친해지는 것도 싫고.
별 걱정을 다하고 앉았죠? 어흑...........



그냥 안갈래요! 하면 되는데
애들 어린이집 4명 엄마고.
아주 소도시라 초중고 같이 가요..
갑자기 휙 그 모임에서 나오기도 애매하고. 참.

저는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나요?
IP : 222.237.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3:29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그런 여행 안 가요
    너무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요

  • 2. 마우
    '19.4.17 3:31 PM (222.237.xxx.115)

    친해지니까
    너무 선을 넘어서 제가 상처 받았거든요.

    상처주든말든
    그냥 웃어주면 되는데..
    싫네요 정말

  • 3. ...
    '19.4.17 3:33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상처주면 따져야지 왜 웃어줘요? 딸랑 4명에 욕먹고도 웃고 있으면 그 다음부턴 대놓고 일진짓 할텐데요.
    안볼수도 없으니 받아쳐줄 태세 단단히 하셔야지요. 안그러면 엄마에 이어 애도 당해요.
    여행도 가지 마세요. 여행갔다가 무슨 꼴을 당하려구요...

  • 4. 에구구
    '19.4.17 3:35 PM (125.177.xxx.47)

    여행은 같이 가는 사람이 중요한데. 이를 어째요

  • 5. ...
    '19.4.17 3:35 PM (125.130.xxx.116)

    상처주면 따져야지 왜 웃어줘요? 딸랑 4명에 욕먹고도 웃고 있으면 그 다음부턴 대놓고 일진짓 할텐데요.
    안볼수도 없는 거리면 받아쳐줄 태세 단단히 하셔야지요.
    안그러면 엄마에 이어 애도 당해요.
    여행도 가지 마세요. 여행갔다가 무슨 꼴을 보려구요.
    이미 멀리와서 혼자 움직이기도 뭐한데 시비걸면 어쩌나요?
    차라리 못가겠다 하세요. 이유를 물으면 저 엄마땜에 기분나뻐서 가기 싫다는걸 말할 기회로...

  • 6. ....
    '19.4.17 3: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바쁜척하며 조금씩 참석을 줄이면 되지 않나요?
    아이들은 크면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친구들 사귀는데 중고 진학까지 생각하며 억지로 만날 필요 있나요?
    가기 싫고 빠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면 방법은 많습니다.

  • 7. 111
    '19.4.17 3:58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안 갈꺼같아요

  • 8. 같이가면
    '19.4.17 4:12 PM (121.154.xxx.40)

    스트레스에 상처만 남아요

  • 9. ...
    '19.4.17 4:15 PM (220.75.xxx.108)

    막말 안 하고 나름 거슬리는 사람 하나 없는 모임이어도 동네옴마랑은 여행 안 가고 싶더라구요 저는...
    그냥 반나절 만나서 밥먹고 차 마시면 그 정도가 내 에너지의 끝이라는 느낌이 와서 몇박 하면서 부대끼면 제가 쓰러질 듯.

  • 10. ....
    '19.4.17 5:44 PM (125.132.xxx.25)

    괴롭힘으로 살해당한 애도 어릴때부터 엄마들도 알고지내던던 친구사이랬죠
    잘못 맺은 인간 관계 내아이 생사가 달렸음

  • 11. ㅇㅇ
    '19.4.17 5:51 PM (110.12.xxx.167)

    안가는게 사이 오래 유지하는길일걸요
    벌써 삐꺽거리는 사이는 여행갔다오면
    서로 스트레스로 진짜 사이 멀어질겁니다

  • 12. 아웅
    '19.4.17 6:04 PM (122.177.xxx.38)

    완곡하게 거절해도 안먹히길래
    저는 그냥 다같이 있을 때 저는 참여 어렵다고 했어요.
    당근 갑분싸 였겠지만요.
    단체로 계속 뭘 100프로 참여해야 되는 모임 자체에 미련없어요. 제가 좀 겉돌아도 괜찮고, 관계 끊어져도 미련없어요.

  • 13. dlfjs
    '19.4.17 10:32 PM (125.177.xxx.43)

    이번에 다녀왔는데
    다행이 별일 없었어요 서로 조심하느라...
    왠만하면 가지말아요 막말하는 사람도 있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431 댓글에 해외지인 50세결혼,51세출산 쓰신 분 12 ㅇㅇ 2019/04/17 5,752
921430 김경수 지사 나오셨어요 (YTN) 25 ... 2019/04/17 1,542
921429 왜 사형을 안시키나요? 망할 인권위 7 ㅅㅂ 2019/04/17 1,213
921428 운전학원에서 환불받으려는데 이런 경우 말이 되나요? 4 호박냥이 2019/04/17 1,420
921427 마트에서 산 삼겹살이 이틀만에 상했어요!! 9 2019/04/17 3,943
921426 가게정면 유리가 그냥 금이 갔어요 2 유리 2019/04/17 1,077
921425 진주아파트 방화 살해범-미성년자 여자아이를 집중적으로 뒤쫒아 다.. 20 ㅇㅇㅇ 2019/04/17 7,690
921424 군인아들 수료식날 펜션 추천 부탁드려요(철원) 2 군인 2019/04/17 1,916
921423 부끄럽지만... 김치전 맛있게 하려면 28 고사리 2019/04/17 6,493
921422 치매 잘아시는분 ... 이런증상도 치매인가요? 6 오렌지 2019/04/17 2,780
921421 전세 6개월만에 이사가야할 일이 생겼어요 2 ㅇㅇㅇ 2019/04/17 2,517
921420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요? 6 ... 2019/04/17 15,340
921419 벽걸이에어컨 정속형도 괜찮나요? 1 씨앗 2019/04/17 986
921418 어릴때먹던 김치전인데.. 15 새코미 2019/04/17 4,871
921417 친정집에 다녀오거나 친정식구들만 만나고 오면 화가나요 1 2019/04/17 2,132
921416 혹시 자켓이 예쁜 브랜드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8 oo 2019/04/17 3,086
921415 대만을 6 여행초짜 2019/04/17 1,303
921414 동충하초 즙이 몇달째 냉장고에 방치중 ㅜ ㅇㅇ 2019/04/17 431
921413 찜기 추천이요 1 도움 2019/04/17 1,320
921412 코스트코 평일 어느 시간대가 한가할까요? 4 양재 2019/04/17 1,919
921411 셋째 임신했슴다 27 까투리 2019/04/17 8,735
921410 김경수 경남 도지사님 석방 생방송중입니다 20 서울구치소 2019/04/17 1,743
921409 분양24평 확장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1 ... 2019/04/17 1,183
921408 쉬운수학문제 틀리는 아이 5 초4 2019/04/17 1,196
921407 생수병은 어떻게 말려요? 11 oo 2019/04/17 3,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