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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국 다시 부어 끓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11 조회수 : 6,804
작성일 : 2019-04-17 15:03:53
눈으로 식별가능한 오염(?)이 있는 경우 제외하고

각자 먹던 국 남은것 냄비에 부어 팔팔 끓여 다시 먹는 경우요.
IP : 223.38.xxx.13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3:04 PM (180.224.xxx.155)

    비위 상해요. 각자 먹던걸 뒤섞어 다시 각자 먹는거잖아요

  • 2. 모모
    '19.4.17 3:06 PM (223.38.xxx.63)

    제정신 아닌거죠

  • 3. ㅇㅇ
    '19.4.17 3:06 PM (116.42.xxx.32)

    으웩....

  • 4. ..
    '19.4.17 3:06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1인 가구면 오케이요.

  • 5. ...
    '19.4.17 3:07 PM (59.15.xxx.61)

    먹을거 귀하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다시 끓인거 괜찮고
    요즘 젊은이들이 질색하고...
    끓이면 침 같은 효소는 다 죽을거지만...ㅠㅠ

  • 6.
    '19.4.17 3:07 PM (220.120.xxx.144)

    제가 먹던거 다시 먹는것도 싫습니다

  • 7. 국은
    '19.4.17 3:08 PM (121.181.xxx.103)

    모자라면 다시 뜨더라고 남기지 않게 무조건 조금씩 담는걸로.

  • 8. 이런글
    '19.4.17 3:09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그만봤으면. . 이러니 식당재활용하는 주인들이 죄의식을 못느끼죠

  • 9. ...
    '19.4.17 3:09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80살 우리 엄마도 안 한 행동입니다

  • 10. ...
    '19.4.17 3:10 PM (222.109.xxx.23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먹던 국인데 그건 아닌듯 합니다. ^^

  • 11. ..
    '19.4.17 3:11 PM (211.208.xxx.140)

    이제 그만

  • 12. 말이라고
    '19.4.17 3:12 PM (119.67.xxx.194)

    이런 글 올리는 자체가 이상해요.

  • 13.
    '19.4.17 3:13 PM (222.118.xxx.149)

    반찬통째로 먹는것보다 더 싫음.

  • 14. 으휴....
    '19.4.17 3:15 PM (175.193.xxx.37)

    반찬 재탕이 안좋은 근본적인 이유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리 많으니 아무리 설명해도 말이 안통하는 것임.

  • 15. ... ...
    '19.4.17 3:16 PM (125.132.xxx.105)

    전 한 가족이 자기들만 괜찮다면 문제 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저는 솔직히 토 나오려고 하지만요.
    반찬통 상황도 가족끼리야 무슨 상관이에요? 간염이 옮든 헬리코박터 균이 옮든 알아서 하겠죠.

  • 16. ㅇㅇ
    '19.4.17 3:17 PM (116.42.xxx.32)

    가족끼리야 무슨 상관이긴요
    점점 퍼지게 되는 거잖아요.

  • 17. 11133
    '19.4.17 3:17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헐 생각도 안해본 일이네요
    수저 안들어간 국도 상에 올린건 다시 냄비에 넣는것도 찜찜해 고민하는데 먹던걸 섞는건 생각도 안해봤어요

  • 18. ㅁㅁ
    '19.4.17 3:17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내살림이면 님 맘대로
    전봇대로 이빨을 쑤신들

  • 19. ㅇㅇ
    '19.4.17 3:18 PM (117.111.xxx.18)

    조금씩 담는걸 습관화합니다.

    풍찬 노숙하던시절 아니잖아요. 잔뜩 퍼주는게 사랑인가요?

  • 20. ㅇㅇ
    '19.4.17 3:18 PM (110.70.xxx.51)

    애가 먹던 국이라도 싫어요
    비위상함

  • 21. 이런 글
    '19.4.17 3:20 PM (223.33.xxx.19)

    그만 올리죠.
    요새 계속 토나오는 글이 시리즈로 올라오네요.

  • 22. //
    '19.4.17 3:20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옛날이야 먹을거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랬다지만 요즘은 먹을게 많은데
    뭘 그리 먹던걸 다시 넣는지
    진짜 생각보다 지저분하네요

  • 23. ..
    '19.4.17 3:21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90다 된 우리 엄마도 안하는 짓입니다.

  • 24. ..
    '19.4.17 3:21 PM (121.175.xxx.237)

    가족이 먹던거래도 완전 싫어요~

  • 25. 질문
    '19.4.17 3:24 PM (175.120.xxx.157)

    질문할 걸 하세요 이런 걸 물어 보나요 ㅋㅋㅋ
    진짜 반찬 통 채로 먹는 것보다 더 비위 상해요
    물김치 다 같이 먹다가 도로 통에 붓는거랑 다를 게 뭐가 있다고요
    잔뜩 퍼서 남아도 버려요
    정 아까우면 건더기라도 건져 먹고 버리지 그걸 왜 다시 부어요

  • 26. ...
    '19.4.17 3:27 PM (125.130.xxx.116)

    혼자먹을게 아니라면....끔찍한 일이네요.

  • 27. 질문
    '19.4.17 3:28 PM (175.120.xxx.157)

    가족끼리도 말이 안돼는 게 저게 습관이란 거에요
    저런 사람들이 뭐든 쓰레기 급이라도 아까워서 못 버려요
    자기도 모르게 당연한 듯이 붓는다니까요
    가족인데 어때 하다가 며느리 보고 며느리들이 넌 왜 물김치 안 먹니 ?동치미 맛있는데 왜 안 먹냐 ?하면서 우리 며느리 입맛 까탈 스럽다고 예민한 사람 만들고요
    시대가 바꼈잖아요 좀 아니다 싶은 건 고쳐야죠

  • 28. ...
    '19.4.17 3:29 PM (220.86.xxx.123)

    먹는게 귀하던 시절에는 버리는 음식없이 다 먹기 위해서 생겨난 방법이죠.
    팔팔 끓이면 침에 섞인 효소, 균 다 죽으니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었겠죠.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까지 음식을 악착같이 먹어야 하는 시절도 아니고, 아무리 습관이라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차라리 조금씩 적당히 모자라면 추가해서 먹는 방법으로 바꿔야죠.

  • 29. 지저분
    '19.4.17 3:29 PM (210.94.xxx.89)

    반찬 재활용. 먹고 먹고 또 먹고 남는 거 냉장고에 넣었다 다시 먹는거.
    국 재활용. 남은 국 다시 냄비에 넣어서 끓여 먹기..

    사실 다 같은 건데, 보통 반찬 재활용 하는 집이 국 재활용도 하겠죠.
    식구끼리 어떠냐며..

  • 30. ..
    '19.4.17 3:30 PM (110.12.xxx.194)

    비위 상하고 더러워요. 시어머니가 항상 저러셔서 시가가면 국이나 찌개는 손도 안대요ㅠㅠㅠ

  • 31. ,,,
    '19.4.17 3:31 PM (121.167.xxx.120)

    반찬통째 먹는것보다 더 비위생적이예요.
    숟가락에 침이 묻었을텐데요.
    젓가락 끝에 묻은 침도 난리인데 젓가락과 숟가락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 32. 엄마
    '19.4.17 3:32 PM (218.235.xxx.164)

    50훨씬 넘은 저도 토 쏠려요.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되요.
    집에서도 이러는데 식당은 오죽할까요.... 반찬 재활용

  • 33. ㅇㅇ
    '19.4.17 3:35 PM (223.39.xxx.52)

    식구끼리 어떻냐고요.? 나중에 그 자식이 결혼하고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계속 이어집니다..저희 시댁이 그래요..손님들 먹다 남은 국 전부 솥에 몽땅 붓고 고기 양념장까지 넣어서 간봐요..ㅡㅡ;..밥도 합쳐서 비빔밥으로 드시고요..하..

  • 34.
    '19.4.17 3:35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전 눈에 보기에 깨끗한 정도라면
    남편이랑 애들 먹던건 괜찮아요
    안버리고 팔팔끓여 먹어요
    다들 버리신다니 그게 놀랍네요
    정성스레 끓인 육개장 애들이 한숟갈 먹고 남김 안아까운가요 애들꺼라 더럽단생각 안들던데

  • 35. ㅇㅇ
    '19.4.17 3:36 PM (223.39.xxx.52)

    그거 습관입니다.무의식중에 나와요..

  • 36.
    '19.4.17 3:37 PM (125.132.xxx.156)

    전 눈에 보기에 깨끗한 정도라면
    남편이랑 애들 먹던건 괜찮아요
    안버리고 팔팔끓여 먹어요
    다들 버리신다니 그게 놀랍네요
    정성스레 끓인 육개장 애들이 한숟갈 먹고 남김 안아까운가요 애들꺼라 더럽단생각 안들던데

    손님초대 안하고 당연히 손님에겐 안그러죠

  • 37. 이게
    '19.4.17 3:43 PM (91.48.xxx.98)

    실화에요? 아프리카 난민도 아니고.

  • 38. ㅇㅇㅇ
    '19.4.17 3:44 PM (203.251.xxx.119)

    절대로 안됩니다

  • 39. ...
    '19.4.17 3:48 PM (175.120.xxx.229)

    애 키울 때 애가 먹던 음식도 비위 상해서 다 버린 저로서는 상상한 못할 일이네요. 한 숟가락이라도 먹던건 다 버립니다.

  • 40. 더러워요
    '19.4.17 3:48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일단 국그릇에 옮긴건 무조건 버립니다

  • 41. 흠.
    '19.4.17 3:54 PM (223.62.xxx.40)

    자식 먹다 남긴 거 아까운 분들이 그거 다시 끓여서 손님이 아닌 며느리에게 나중에 주겠죠.
    며느리가 손님인가요. ㅎㅎ

  • 42. 엄마
    '19.4.17 4:01 PM (218.235.xxx.164)

    아무리 식구라도 먹던 국을..... 억
    생각만 해도 비위상해요.
    젊으신 분들도 이런거 괜찮으신가요???

  • 43. 111111111111
    '19.4.17 4:08 PM (119.65.xxx.195)

    에이구 그건 아니죠 ㅠㅠ
    배가 터지더라도 다 먹고 말지
    다시 부어서 모아서 끓이진못하겠 ㅠㅠ

  • 44. 안돼
    '19.4.17 4:14 PM (211.207.xxx.6)

    그러지마요

  • 45. ....
    '19.4.17 4:15 PM (112.220.xxx.102)

    나혼자 먹는데도 그런짓안해요 -_-

  • 46. 우웩
    '19.4.17 4:16 PM (223.62.xxx.21)

    시모가 국이든 반찬이든 생선이든 다 섞어요. 심지어 시부 간 안 좋으심. 저는 맨밥만 먹고 아들은 좋다고 쩝쩝우걱우걱 먹고 애들 때문에 걱정이요.

  • 47. 호오
    '19.4.17 4:36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우리 시댁이 그래요. 명절, 생신 등등 모여서 1박 2일 하면 먹다 남은 반찬, 반찬통에 붓고 남은 국, 국통에 붓고.
    제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몰래 버리곤 했는데 시어머니에게 들킨후론 제가 상 치우면 지켜보신다는..시댁이 워낙 못 살기는 했어요.

  • 48. ㅋㅋ
    '19.4.17 4:51 PM (175.120.xxx.157)

    그런 집들이 집도 지저분 합니다
    집에 가 보면 뭐가 많이 쌓여 있어요

  • 49. 나나
    '19.4.17 5:09 PM (119.70.xxx.204)

    살면서 저런건 본적없어요

  • 50. ..
    '19.4.17 5:12 PM (125.178.xxx.106)

    그게 바로 꿀꿀이 죽이죠..

  • 51. ..
    '19.4.17 5:48 PM (223.39.xxx.202)

    으악..
    깨끗한 냄비에 남은..덜지 않은 국도
    한 번 더 끓여 놓는데 말이죠.
    왜 합쳐야 하죠? 이해불가

  • 52. 버려야죠
    '19.4.17 5:49 PM (221.157.xxx.183)

    꿀꿀이 밥도 아니고...

  • 53. 111
    '19.4.17 8:17 PM (61.82.xxx.30)

    저희 시모가 그러세요.
    버리다 저도 몇번 혼났네요
    가족이 먹던건데. 끓일건데 어떠냐시며..
    심지어.... 시조카먹다남긴 국을 저보고 먹으라기에
    거절하니 정없다고 ;;;;;;;;;
    82가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정없고 매몰찬 인간이라 그런건 아니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더러운 글 죄송해요

  • 54. 흠.
    '19.4.17 9:57 PM (1.237.xxx.222)

    먹던 음식 재활용 되는 거면 식구끼리 어떠냐며
    남자들 먹다 남긴 상에서 밥 먹으라는거도 가능해지는 거죠.
    뒀다 다시 먹으나 남자들 남긴 상에서 먹으나 어차피 같은 거니까요.

    저 진짜 울컥해서 정색하고 시어머니께 말씀 드렸어요.
    가족끼리 가능하면 왜 여자들은 먼저 먹는거 없고 늘 남자들만 먼저 먹으라 하냐고. 전 그렇게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는데 왜 그러시냐고. 전 식구끼리 어떠냐는거 딱 질색이라고.

    ㅎ..
    진짜 제가 무슨 짐승도 아니고 노비도 아닌데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먹으라니요. 제발..자기 식구끼리 된다고 해도 남의 자식에게 먹다 남긴 음식 먹으라고 강요하지 맙시다.

    진짜..그러지 마세요.

  • 55. dlfjs
    '19.4.17 10:33 PM (125.177.xxx.43)

    더러워요
    손 안댄거만 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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