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이 증세가 뭘까요
꺼내달라고 막 움직이니 움직이면 안된다고 진정하라고 해서 두눈 꼭감고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찍었네요
그일 있고나서 몇달뒤 비행기를 탔는데 mri찍을때 처럼 어떻게 내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죽을것같고 비행기밖으로 뛰쳐 나가고만 싶은거에요
요즘에는 고속버스를 타도 그래요
엘레베이터 자가용운전할때 시내버스는 괜찮아요
이증세 어떻하면 고칠까요?
검색해보면 심리치료하라고만 나오네요
1. 폐소공포증
'19.4.17 1:31 AM (65.94.xxx.252)아니에요? '-' 전형적인 폐소공포증. 그게 자기가 컨트롤 안되는 공간일 수록 심하다고 해요.
좀 지나면 엘레베이터나 운전도 힘들어질 수도 있고.
공황장애랑 마찬가지에요.2. 헤라
'19.4.17 1:36 AM (119.204.xxx.174)그전에는 비행기도 고속버스도 잘 타고 다녔는데요...
마음이라는게 참 무섭네요3. 흔히
'19.4.17 1:43 AM (219.250.xxx.4)공황장애라고 할 것 같아요
Mri못 찍는거
지인은 운전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올림픽대로에
서 있다가 가족이 와서 운전 해 갔어요
직원은 비행기타고 가다가 그 증상
이 사람들 다 나았어요
괜찮아졌어요. 시간지나니.4. 병원가세요.
'19.4.17 1:43 AM (91.48.xxx.98)정신과가서 진료받고 검사하고 치료받으세요.
공황장애에요.5. 햇살
'19.4.17 2:26 AM (175.116.xxx.93)패쇄공포증이네요
6. 저도
'19.4.17 2:26 AM (184.175.xxx.136)그래요. 비행기타면 그시간동안 갇힌다는 생각에 타기전부터 너무 괴롭고 mri는 그런얘기 미리 들어서 찍을일 있었는데 안찍었어요. 정말 불가피하게 찍어야할땐 그런사람들 먹는약 있다던데 먹어야할것같아요.
전 가끔 긴팔입고 자다가 팔같은데 가려운데 옷이 안올라가면 그때부터 막 숨이막히는것같아서 반팔로 얼른 갈아입어야해요 안그러면 숨막혀죽을것같아요.7. 어머
'19.4.17 3:33 AM (37.139.xxx.53)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의 증상과 너무 똑같아요.
저는 다른 차량은 괜찮은데 비행기 안에서 그런 공포심을 느꼈어요. 두달 전이 처음이었고 그땐 그전날 밤에 약간 체한 증상이 있었어서 그때문일거라고 스스로를 위로 했었는데 3주전에 또 같은 증상을 겪었어요. 숨이 막히고 진땀나고 너무 힘들어서 이대로 죽을지도 모르겠다싶었어요.8. ㅡㅡ
'19.4.17 4:09 AM (175.223.xxx.47)저도 mri 들어갔다가 죽을뻔 했어요.
저는 못참고 버둥거리니까 바로 꺼내
주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은 수면 마취로 진행해야
한다고 그날 못하고 왔어요.
처음으로 폐소공포증이 있는걸 안날이예요.
원글님은 참고 검사를 끝내셨다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셨을것 같아요.
트라우마가 깊히 각인되서 그런 증상이
생긴것 아닌가 추측해봐요.9. 데레사
'19.4.17 4:27 AM (1.244.xxx.38)누구나 갖고 있는 폐쇠공포증이 어떤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 신경이 쬐끔 늘어진 단계에서 공황장애 직전 문턱에 다녀오신것 같애요 ㅎ 다행입니다 ~ . 누구나 겪고 자알 살아갑니다 . 제일 고치기 쉬운 심리치료가 공황장애라 들었읍니다 . 점깐 ... 찰라만 .. 견디면. 원래대로 돌라와요 .. 바쁘고 몸을 많이 움직이시고 드라마든 책이든 운동이든 기냥 바삐 몸 놀리세요 .. 그럼 금방 정상으로 옵디다 .. 요점은 별 문제 옶음요~~~
10. ...
'19.4.17 5:11 AM (122.62.xxx.207)비행기 터기 직전에 그랬어 해외여행
취소한 오빠가 생각나네요.11. 저도 비슷
'19.4.17 5:53 AM (124.46.xxx.210)폐소공포증
12. ...
'19.4.17 7:12 AM (218.232.xxx.134)힘들짐나 잘 이겨내야죠.
괜찮았다가도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해요.
약이 필요하면 병원에도 가보시구요.
약 먹어도 본인의 고통스러운 노력이 필요해요.
암환자분들 중에 그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원글님 같은 증상때문에 검사를 못받는 분들 계세요.13. ...
'19.4.17 7:19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저는 가끔 양말이나 신발이 꼭 맞으면 미칠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mri나 관 체험? 같은 건 절대 못하겠다 싶어요. 수면마취 하고 하든가요. 약한 폐소공포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14. ...
'19.4.17 7:57 AM (218.154.xxx.228)전 목을 mri 찍을때 공포감을 처음 느꼈고 허리 때문에 통으로 찍을땐 긴장됐으나 목 촬영때보단 나았어요.처음 느끼는 감정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힘들었어요ㅜㅡ
15. ..
'19.4.17 8:46 AM (220.120.xxx.207)폐소공포증 점점 더 심해지면 공황장애가 되죠.
치료받고 좀 나아져서 비행기도 타는데 아직도 고속버스나 mri 는 엄두도 안나네요.ㅠ
목걸이 팔찌같은것도 못해요.고리가 안풀릴까봐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2853 | 자한당 소속 최문순 화천군수 1심 당선무효형..'위법성 알았을 .. 4 | .... | 2019/05/24 | 1,197 |
| 932852 | 아들이 인연을 끊었어요 190 | .. | 2019/05/24 | 59,407 |
| 932851 | 퇴근후 집에와서 밥먹고 영화만 보는남편ㅠ 7 | ㅠㅠ | 2019/05/24 | 2,136 |
| 932850 | 노무현 대통령 추모 10주기에 참석한 부시를 보며.... 15 | 한여름밤의꿈.. | 2019/05/24 | 2,880 |
| 932849 | 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14 | ㅆㅅ | 2019/05/24 | 6,618 |
| 932848 | 크게 웃기진 않지만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서 피식할지도 15 | 심심해서 | 2019/05/24 | 3,566 |
| 932847 | 분당 야탑역 근처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10 | 맛난 저녁 | 2019/05/24 | 2,311 |
| 932846 | 카드금액이 덜 빠져서 이틀 연체 어떡해요ㅠ 5 | 상담 | 2019/05/24 | 2,485 |
| 932845 | 진보가 교욱에서 성공한적이 없다고 11 | ㅇㅇ | 2019/05/24 | 1,442 |
| 932844 | 명지대는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7 | ㅇㅇ | 2019/05/24 | 3,272 |
| 932843 | 학원숙제 가기 직전에 끝내는 아이 뭐라고 해야될까요 4 | 숙제 | 2019/05/24 | 1,198 |
| 932842 | 약사님 봐주세여 ~ 2 | 유시락스 | 2019/05/24 | 887 |
| 932841 | 여름에 바깥일 하시는 남편분들 ㅜ 3 | ㅇㄹㄹ | 2019/05/24 | 1,565 |
| 932840 | 한지민 조금 쉬다 작품찍지... 43 | 제목없음 | 2019/05/24 | 21,202 |
| 932839 |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 18 | .. | 2019/05/24 | 2,136 |
| 932838 | 잦은 질염 어찌 하나요 14 | ... | 2019/05/24 | 5,640 |
| 932837 | 표의원 욕좀 드시고 그분도 민주당윤리 위원회에 조사 받으샤야 .. 17 | 오함마이재명.. | 2019/05/24 | 1,567 |
| 932836 | 80인 친정 큰엄마... 29 | ... | 2019/05/24 | 6,474 |
| 932835 | 피부과시술 왠만하면 시작하지 말까요? 3 | ... | 2019/05/24 | 3,221 |
| 932834 | 나이 40되니 몸매가 두루뭉술 해지네요. 15 | ㅇㅇ | 2019/05/24 | 6,779 |
| 932833 | 최악의 경제위기 ㄷㄷㄷㄷㄷJPEG 1 | 팩트 | 2019/05/24 | 2,932 |
| 932832 | 과외를 스터디까페에서 하면 비용 누가 내나요 16 | 궁금 | 2019/05/24 | 8,696 |
| 932831 | 요즘 애들 쉽게 키우신다는 분 남자맞죠? 12 | 모르겠다 | 2019/05/24 | 1,600 |
| 932830 | 단하나의 사랑 웹툰같아요 1 | 재밌어요 | 2019/05/24 | 1,096 |
| 932829 | 시골 공무원이 너무 여유롭게 살기에.. 8 | ........ | 2019/05/24 | 7,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