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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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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조회수 : 25,388
작성일 : 2019-04-16 20:38:19
본문 댓글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4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6 8:41 PM (122.35.xxx.84)

    내가 괜찮은 경제력에 괜찮은 아들이 있는데 나와 상황과 처지가 같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면 어떻게 할지
    어떤 마음으로 결혼을 허락할지를 상상한다면 정답이 나오겠죠

  • 2. ㅠㅠ
    '19.4.16 8:41 PM (49.172.xxx.114)

    아들 나이가 40이면 여자가 있어 결혼생각하게 해주는 것만도 고마워하실수도 있어요

    집안 쳐지는 건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그 남자 포기할건 아니잖아요

  • 3. ㅠㅠ
    '19.4.16 8:43 PM (49.172.xxx.114)

    친정 집 먹여살려야 하는 가장은 아니신거죠?

    그럼 곤란해하실수도 있어요 ㅠㅠ

  • 4. 일단은
    '19.4.16 8:43 PM (203.81.xxx.81) - 삭제된댓글

    부모님 만나보세요
    내가 당장 가진게 없다고 너무 미리 기죽을 필요는
    없어요

    진심으로 좋으신 분들 같으면
    그 때가서 솔직하게 지금의 상황을 알려드려도 돼요

  • 5. 그냥
    '19.4.16 8:43 PM (110.12.xxx.88)

    님짝이면 어떤경우라도 이어지고 아니면 작은거하나에도 틀어지는게 인연이에요
    쿨해져야지 어쩌겠어요 아님 말어~~~이렇게 마음먹으시길
    그리고 나이차이도 좀 있구만.. 기죽지 마세요
    기죽다 세상끝나면 억울해서 어쩐데유

  • 6. 나니노니
    '19.4.16 8:43 PM (221.163.xxx.58)

    나이깡패!!!!

  • 7.
    '19.4.16 8:44 PM (211.243.xxx.238)

    남자가 괜찮다는데
    그냥 맘편히 가지세요
    다 똑같은 조건으로만 결혼하지 않더라구요

  • 8. n
    '19.4.16 8:4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무슨 요새 세상에 결혼생각하게 해주는 것만도 고마워 하나요?

  • 9. ...
    '19.4.16 8:45 PM (175.113.xxx.252)

    그래도 원글님이 부모님 먹여 살리는건 아닐거아니예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만나보세요...

  • 10. ㅇㅇ
    '19.4.16 8:45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잘되고싶고 남자도 마음을 굳힌것 같은데
    제가 뭔가 죄인된느낌이라 주눅들고 밝은 기운이 없을것같아서요
    붙고 인사드리자니까 남자는 늦어서 안된답니다
    밝은척 괜찮은척 연기도 잘 못해요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 인사를 잘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11. ㅇㅇ
    '19.4.16 8:47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제 위로 책임감있는 오빠가있고
    부모님이 일은 하고 계셔서 제가 가장은 아니에요
    다만 남자가 집을 해오는데
    혼수를 제대로 못채우고 직업도 없는 상태라 낯이없어요

  • 12. 위축되지
    '19.4.16 8:47 PM (121.133.xxx.137)

    마세요 다음에 공시 합격할 수도 있고
    남친이 괜찮다한다면서요
    사십살 된 아들 결혼한다는것만으로도
    님이 예쁘기만할 수도 있어요
    사람보는 기준 다 다르니
    미리 쫄지마셈 화이팅^^
    아, 울 아들 성격 까다로워서 모쏠 유지
    꽤 길게하다가 여친 생겼다고 데려왔는데
    여러가지로 조건 딸린다고 주눅 잔뜩
    들었더라구요
    난 그저 이 까다로운 녀석이 연애함서
    얼굴 환해진것만으로도 신기하고
    고마워서 걍 이쁘기만하더라구요 ㅎㅎ

  • 13. 에어콘
    '19.4.16 8:49 PM (223.38.xxx.49)

    나이 차이도 있고 남자가 괜찮다니 괜찮으세요. 빨리 자리잡고 열심히 해서 합격도 하세요.

  • 14. ...
    '19.4.16 8:50 PM (220.75.xxx.108)

    늦은 결혼의 장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 아들이 좋다는 어자가 세상에 있으니 고맙다 뭐 그런 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20년 전 남편이 요즘으로 치면 마흔도 훌쩍 넘었다고 취급당할 정도의 만혼이었는데 남자 조건 최상급에 강남아파트도 들고 장가왔지만 시집에서는 아들의 결혼 자체가 너무 좋아서 뭘 따질 정신이 없으시더라구요.

  • 15. 그집
    '19.4.16 8:51 PM (211.245.xxx.178)

    부모가 원글님 맘에 안들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인사가는것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원글님도 그집 분위기나 이런저런거 탐색하는 기회이기도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나한테 얘기해주고 싶어요.
    ㅇㅇ아 니가 느꼈던 느낌이 맞으니 결혼하지마! 라구요.

  • 16. 남친
    '19.4.16 8:52 PM (203.81.xxx.81)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내가 최고~~!!!
    이렇게 마음먹고 드리대세요

    사람만 진국이고 살림잘하며 똑똑하면
    맹한데 바리바리 싸오는 며느리보다 낫습니다

  • 17. 겸양
    '19.4.16 8:52 P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6년차이는 상극이라
    궁합은 꼭 보세요

  • 18. ..
    '19.4.16 8:53 PM (223.62.xxx.112)

    그래도 나이는 낫잖아요.

  • 19. 괜찮아용
    '19.4.16 8:5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돈 없는 게 죄인가요
    가장 노릇해야하는 것도 아니람서요
    괜찮아요
    정.. 걸리면 공무원 공부 미루고
    직장 2년 정도 다니면서 시집갈 비용 마련해요

  • 20. ...
    '19.4.16 8:5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비슷한 학벌, 6살 연하, 참하고 얌전한 이미지? 웬만하면 다 좋아하니까 밝은 태도로 인사하세요.
    결혼하면 임신부터 해요. 공부한답시고 일년 이년 끌다가는 후회할 가능성 99프로.

  • 21. ...
    '19.4.16 8:54 PM (125.177.xxx.43)

    신경쓰이는건 맞아요
    가서 시부모나 남편에게 잘 해야죠
    지금은 아니라도 부모님 말년엔 아무래도 도와드려야 할테고요

  • 22. ㅇㅇ
    '19.4.16 8:55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얼굴이 좀 굳고 어두워도 긴장해서 그러려니 봐주실까요?
    제가 포커페이스나 척 하는걸 잘 못합니다
    웃는 상이긴 하지만 마음이 무거워서 경직될까봐요
    겨우 이정도 며느리 보자고 아들 잘 키웠나 이렇게 생각하실거같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네요ㅠ

  • 23. ...
    '19.4.16 8:55 PM (39.115.xxx.147)

    솔직히 취집이잖아요. 여긴 그저 여자가 조건 쳐져도 용기 북돋아주는 곳이지만 부모입장에선 싫을 수도 있는거고 그게 잘못된 건 아니죠. 시험에나 집중하세요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그것도 실력이니.

  • 24.
    '19.4.16 8:55 PM (1.225.xxx.117)

    공무원시험보고
    안되면 구직이라도하고
    인사드리고 결혼준비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지금 결혼준비하면 말그대로 빈몸으로 취집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지금 인사드리는게 시기적으로 맞나싶네요

  • 25. ..
    '19.4.16 8:55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40한테 2년 기다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 26.
    '19.4.16 8:57 P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잘 생각하세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경제적 독립은 눈물 흘리는 날 있을 때
    떳떳한 내가 되게 하죠

  • 27. ..
    '19.4.16 8:57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직업없고 혼수도 못채우고 부모님노후도 불확실하고.
    여자입장이라 댓글이 훈훈한 역시 82~~

  • 28. ..
    '19.4.16 8:57 PM (223.62.xxx.112)

    40한테 2년 기다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내가 부모면 기다리라고 하는게 더 속터질듯..

  • 29. 저자세
    '19.4.16 8:57 PM (116.37.xxx.156)

    님이 저자세로 나가면 별 생각없다가도 얕잡아보고 부려먹어도되는줄알아요. 님도 부려먹힘당해도 싸다고 생각해요? 동갑도 아니고 6살이나 어린데..죄인처럼 굴거면 헤어져요

  • 30. ...
    '19.4.16 8:58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남자면 결혼해요. 머리 비우고. 남자가 님 사정 다 괜찮다는데 혼자 자격지심에 운명 꼬지말고요.
    시험 내년에 붙는다 치자 무슨 고시도 아닌데 그게 결혼에 도움되는 조건이면 지금 남자보단 형편없는 남자나 만나겠죠.

  • 31. ..
    '19.4.16 8:58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당연 남자집에선 안좋아하겠죠.

  • 32. ㅇㅇ
    '19.4.16 9:00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남자는 공무원 되면좋고
    안되도 육아 살림 잘 하면된다 주의고
    말로는 부모님도 비슷한 생각이시다라고 해요
    이미 연애를 오래해서 남자가 더 미루기는 원치 않아요
    고민은 잘 웃는 사람인데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그게 순간순간 얼굴에 나타날것 같고
    경직되면 실수하고.. 뭔가 머릿속에 시나리오가 그렇게 펼쳐지네요

  • 33. ㅂㅂ
    '19.4.16 9:00 PM (223.38.xxx.49)

    40세인데, 아들 총각귀신되는 줄 알았다가 좋아하실겁니다. 최대한 밝고 삭삭하게... 웬지 착한 인상일 것 같네요.

  • 34. 무직인 거 빼면
    '19.4.16 9:00 PM (175.194.xxx.63)

    그렇게 욕먹을 혼사는 아닌데요. 남자쪽도 못 살면 돈 벌어오라고 지랄떨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왜 쫄고 그래요. 대신 공시는 꼭 붙으세요.

  • 35.
    '19.4.16 9:00 PM (116.38.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 하도 염치없는 며느리들을 많이봐서
    차라리 몸만오는거면 다행이죠
    보통은 돈들어가는 처갓집식구들도 따라오니 문제죠
    원글님은 오빠믿고 계신가본데
    오빠도 가난한 여자한테 콩깍지 씌여서 본가 내팽겨치고
    처갓집 자식 노릇 하는 경우 어쩌실꺼에요?
    원글님이 부모님 나몰라라 하실수 있겠어요?
    도대체 오빠가 책임감있다는건 뭘보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오빠만 믿지는 마시라구요

  • 36. ...
    '19.4.16 9:01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40살 남자형제 있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자가 2년 돈 벌어서 이삼천 모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멍청한 소리 말고 그냥 결혼해 할 거예요. 그 이삼천 아무 것도 아니에요. 여자든 남자든 시간이 돈이에요.

  • 37.
    '19.4.16 9:01 P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지금은 영원히 사랑할 것 같지만 사람은 변하고 남편은 내편이 아니란걸 조금씩 느끼실 거예요
    내년에 시험되길 기원하고 안되면 다른데 취업하셔서 돈 버시고 결혼생각 하세요

  • 38.
    '19.4.16 9:02 PM (211.243.xxx.238)

    뭔가 오해가 있으시네요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 만나 결혼해서 내 할일. 최선다해서 하면 그만인겁니다
    꼭 조건이 다가 아닌데 왜 자꾸 상대가 괜찮다는데
    청승은 떠시나요
    사람만 괜찮음 집안 조건 안보는 집도 있어요
    나란 존재 자체가 재산인거지요
    결혼하면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주부 아내 엄마로
    그만 추스리고 인사 가서 밝게 웃으세요
    너무 자기비하 심하시네요 자기비하가 오히려 더 안좋은거에요

  • 39. 괜찮아용
    '19.4.16 9:0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하도 원글이 대역죄인같은 자세라
    그럴 바에야 2년 정도 유보하고
    돈 벌어서 가는 게 낫겠다싶어서요
    요즘 공무원 되는 것도 너무 어렵고요
    근데 비난은 아니지만 34살까지 시집갈 돈을
    모으지 못 한 건 가난한 집안 탓하기도 그렇네요...
    학교도 나쁘지 않다면서
    암튼 답답하네요

  • 40. ..
    '19.4.16 9:03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부모님 노후에 생활비 병원비 다 드려야하는데 뭐가 괜찮다고하는지..할튼 이중성은..

  • 41. 죄송합니다
    '19.4.16 9:03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이 대세인 상황에
    혼수도 없다니,
    솔직히 내 아들이면 진짜 싫겠어요.
    월세방에서 시작한다면 모를까.

    시험 붙고 다시 이야기하자 하세요.
    최소한 직업은 있어야죠.

  • 42. ,..
    '19.4.16 9:04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님 조건이면 저남자한테 안가요. ...남자가 너무 늙...

  • 43. ...
    '19.4.16 9:04 PM (39.115.xxx.147)

    사람 괜찮은거 어찌 아나요? 책임감 강한 오빠한테 부모 노후 떠넘기는 게 좋은 사람의 기준인가요? 자기보다 더 늙은 부모도 일하는구만.

  • 44. ..
    '19.4.16 9:04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제아들이 직업도 없고 혼수도 못하고 부모님 노후도 불안정한 며느리 데려오면
    한푼도 도움 안주고싶어요.

  • 45. ..
    '19.4.16 9:05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서른넷에 무직에 돈도 없다니..

  • 46. ...
    '19.4.16 9:05 PM (175.113.xxx.252)

    저희 올케가 지금 전업인데... 그전에는 백화점 명품관 다녔거든요... 제동생은 사업해서 결혼전에 이미 집이면 다 준비해놓은 상태였구요... 저희집은 엄마는 남동생 결혼전에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며느리 볼떄 진짜 성격만 봤어요.... 돈은 아들이 잘버니까 며느리 그부분은 거의안봤구요...지금은 그냥 집에서 애키우면서 살림해요.... 저희 아버지나 남동생은 그냥 돈은 본인이 잘 버니까 올케한테 그런 부분은 별로 터치 안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같은 생각의 어른일수도 있으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보세요 ... 솔직히 2년 더 벌어봤자 2=3천정도 더 모으겠어요..그사이 남편 나이나 더 먹죠..

  • 47. 다만 짚고 넘어가야
    '19.4.16 9:06 PM (175.194.xxx.63)

    할건요. 여자가 빈몸으로 왔다고 남편이나 시댁이 뒷말하면서 평생 씹어댈 성정인지 아닌지는 겪어봐야 아는거구요. 애를 낳건 안 낳건 직업은 꼭 가져야 나중에 결혼이 잘못 되도 탈출할 수 있어요. 지금은 노총각이 신부감 데려오니 환영이지만 인간인지라 다른 집 며느리 비교해가면서 잘근잘근 밢아댈 수도 있어요.

  • 48. ..
    '19.4.16 9:06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서른넷에 직업도 없고 돈도없고 집도 어렵고 노산이고..

  • 49. ..
    '19.4.16 9:07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무원 공부 몇년하면 일반적인 여자가 모은 돈 다쓰는거 순식간일 듯 하네요.

  • 50. 솔직히
    '19.4.16 9:08 PM (124.58.xxx.244)

    내 아들 배우자감이면 싫을것 같아요

    직업없고 혼수도 못채우고 부모님노후도 불확실하고.
    여자입장이라 댓글이 훈훈한 역시 82~~. 22222

  • 51. ..
    '19.4.16 9:08 PM (182.210.xxx.206)

    솔직히 공무원 공부 몇년하면 일반적인 여자가 모은 돈 다쓰는거 순식간일 듯 하네요. 남지 만 40넘으면 급격하게 2세에 안 좋아지는 거로 알고 있는데..

  • 52. 아들엄마임
    '19.4.16 9:09 PM (220.85.xxx.137)

    솔직히 싫겠네요
    부모노후도 불안정 여자는 직업도 없어
    내 아들은 집도 해가는데 여자는 혼수만 해오면 되는데 그것도 못해온다고해...
    이런 여자가 좋겠나요?
    내아들이 아무리 40이라지만 그렇다고 여자나이 34이 훨 젊은것도 아니구요

  • 53. ..
    '19.4.16 9:09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

    남녀 바뀌었으면 도망가라난리였을텐데ㅡ에라이 82

  • 54. ...
    '19.4.16 9:09 PM (223.62.xxx.34)

    하다못해 혼수라도 해갈 돈 모으고 결혼 하셔야죠
    요즘 세상에 집 해오는 남자랑 결혼하면서
    혼수도 못해가는 여자가 어디 있나요
    알바든 뭐든 해서 천만원이라도 만들어서
    혼수도 하고 결혼비용도 보태야죠

  • 55. ..
    '19.4.16 9:0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속인거 아니고 사정 다 아는데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걱정이 많으시네요. 부모님 만나보시고, 바로 결혼 하시든 공무원 임용후 결혼을 하든 결정하면 됩니다.
    남자 부모님도 사정 다 알고 있다면 지금 조건도 좋다하는거니 큰 문제는 안될거 같은데요.

  • 56. 여기선
    '19.4.16 9:09 PM (65.93.xxx.203) - 삭제된댓글

    조건 무지 따지는데
    막상 결혼에 가면 남자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시부모님 생각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요.
    너무 지레 겁먹지 말아요.
    남친이나 시부모도 어느 정도 상황 알텐데
    인사오라는건 그 모든 걸 품겠다는 뜻이죠.
    시부모님 아마 40된 아들 장가 가주는 것만도
    기쁠 수 있고 하루가 급할테구요.
    원글이 결혼해서 남편과 시댁에 더 잘하고
    살면 됩니다. 조건 딱딱 맞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법도 없고 나보다 나을 수도 못할 수도 있죠.
    제일 중요한건 사람이구요.
    용기있는 사람만이 뭐든 이룰 수 있어요.

  • 57. ㅎㅎㅎ
    '19.4.16 9:09 PM (218.153.xxx.41)

    시부모가 뭐라해도 남자가 확신이 있으면
    다 결혼하더라구요 ㅎㅎ 걱정말고
    밝은 이미지 잘 웃으세요

  • 58. 에혀
    '19.4.16 9:10 PM (125.130.xxx.25)

    34살에 모아둔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데 결혼한다니...이럴땐 여자란게 참 좋네요

  • 59. 아들이 40
    '19.4.16 9:10 PM (61.96.xxx.202)

    이면 결혼해서 임신하고 육아하여야 직장이 무슨 소용인가요?
    자리잡힌 40아들에게 학력비슷한 여자면 오케이죠~

  • 60. ..
    '19.4.16 9:11 PM (182.210.xxx.206)

    남자 나이 40이면 34면 훨 젊은 거 맞는거 아닌가요? 나이 먹었다고 해도 남자 고3때 초6이였는데..

  • 61. 어쨌거나
    '19.4.16 9:11 PM (39.125.xxx.230)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62. ..
    '19.4.16 9:11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여자 34는 노산이에요.

  • 63.
    '19.4.16 9:1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40살 아가씨는 나이 후려치기 하지 말라는 82에서
    40살.남자는 노총각에 장가 가주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하루가 급할 거라는 말이 나오다니. ㅋ

  • 64. ..
    '19.4.16 9:12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여자나이 34는 노산
    남자는 별상관없음..여자 땡잡음..

  • 65.
    '19.4.16 9:12 PM (219.254.xxx.44) - 삭제된댓글

    남의집일이라고 댓글들보니 어이가 없네 남여바꿔놓고 비교해보세요
    심해도 너무 심한데 하다못해 혼수는해가야 양심이라도 있지...제가 남자부모라면 진짜 반대네요

  • 66. 빨리결혼해
    '19.4.16 9:1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빨리 결혼해서 아기부터 안겨드리시기를요.
    남자 보아하니 부모님들도 여자쪽 그리 따지지않는 분 같으네요..이런집이 시집살이도 안시켜요.

    지금 딱 하나 원하는건 손주들일거에요.
    빨리 아기나 안겨드리면 어화둥둥 좋아하실거에요.

    님 나이도 35세 꼳 되네요? 생리양 줄어들겁니다..............백퍼.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지시기를요.
    결혼해서도 공부 할 수 있구요.

  • 67. ...
    '19.4.16 9:12 PM (119.69.xxx.115)

    음.... 학벌 비슷하다고 하니 능력이 바닥은 아니란 소리인데... 남자는 대기업 쭉 다녔고 님은 대기업 아닌곳에 다니다가 나와서 공무원준비하면서 돈 다 까먹고 합격은 못한 상황이네요... 저라면 결혼할 상황아니라 말하고 인사하러 가서 집 분위기나 보렵니다.. 님은 결혼을 하던 안하던지간에 무기계약직 자리나 단기알바라도 일자리를 먼저 잡으세요.. 결혼은 중요하지 않아요.. 님은 돈을 벌어야해요. 그걸로 결혼자금이 되던 안되던지간에 백수로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해서 백수되는 거랑 그냥 백수로 결혼하는 거랑 하늘과 땅 차이에요.. 어디든 일을 하시면서 공무원 다시 노리세요.. 그동안 공부한 거 안까먹게요..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일 관두게 되면 그때 다시 공무원 준비하세요.. 애기 가지면서 휴직중에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하는 사람들 많아요.. 솔직히 말해서 40넘은 남자랑 백수인 상태로 결혼하는 거보다...결혼 접더라도 일이년 더 공부하고 공무원 합격하는 게 더 나아요.

  • 68. ..
    '19.4.16 9:13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여자나이34는 노산.남자는 나이상관없음.
    여자가 쳐져도 너무 쳐짐.

  • 69. ..
    '19.4.16 9:14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남자 나이가 상관없다뇨 만 40이면 급격히 나빠집니다.

  • 70. ..
    '19.4.16 9:15 PM (182.210.xxx.206)

    남자 나이가 상관없다뇨 만 40이면 급격히 나빠집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 71. 참내
    '19.4.16 9:15 PM (220.85.xxx.137)

    돈없고 시집못간 노처녀들 대거 등장했나봐요
    아들엄마들 아들교육 합리적으로 시켜야겠어요

  • 72. 결혼
    '19.4.16 9:15 PM (115.41.xxx.218)

    결혼 확정인 커플한테 나라도 이런 조건 싨다는 댓글은 어쩔,..ㅋ
    시부모 되실분이 뚱하면 원글님 결혼 안하실 건가요?
    저같음 아들 40인데 결혼한다하면 여자 좀 쳐져도 예쁘게 봅니다.
    심성 좋고 똑똑해서 직장 구하면 더 좄겠지만요.
    남자가 안목대로 골랐겠죠.

  • 73. ...
    '19.4.16 9:15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지금 표정관리 걱정하실 때가 아니에요

  • 74. ....
    '19.4.16 9:16 PM (119.69.xxx.115)

    음 공부해서 공무원 하세요 꼭 붙으란 소리에요... 또래 공무원이랑 결혼하는 게 훨 나을 수도 있어요.. 대기업 40이면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결혼 전 백수인 부인이 일자리 잡기 더 힘들어요.... 둘이서 공무원이면 25~30년은 돈 벌겠네요..

  • 75. ..
    '19.4.16 9:17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아들집에서 40이라고 환영할거란 편견좀 버리세요. 요즘 아들비혼이래도 상관없어요.
    반대로 여자집에서 나이34무직에 돈도없는 데 결혼한다니 아주 기뻐 날뛰시겠네요. 참..

  • 76. ...
    '19.4.16 9:18 PM (223.62.xxx.244)

    남녀 바뀌면 여자한테
    82 댓글 80프로 이상은
    결혼 전날이라도 도망치라고 할
    그런 경우인데요

  • 77. ..
    '19.4.16 9:1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자식결혼에 그리 목맨다고..
    취집에 목마른 노처녀들이나 그렇갰지..
    그런딸 장모들 총출동했네. 창피한줄도 모르고ㅡ

  • 78. ...
    '19.4.16 9:1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 나이 마흔에 자기가 좋으면 됐지 솔직히 그리고 자기도 확신이 있으니까 집에 인사가자고 하는거지 솔직히 막말로 남자가 자기집 있고 처자식 먹여살릴 준비다되어 있는데 부모님 말씀 듣곘어요..??

  • 79. 절대 그럴없음
    '19.4.16 9:19 PM (59.28.xxx.164)

    뻔뻔하게 나가시길ᆞᆞᆞ

  • 80. ...
    '19.4.16 9:2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 나이 마흔에 자기가 좋으면 됐지 솔직히 그리고 자기도 확신이 있으니까 집에 인사가자고 하는거지 솔직히 막말로 남자가 자기집 있고 처자식 먹여살릴 준비다되어 있는데 부모님 말씀 듣곘어요..?? ..원글님이 만약에 저집에서 반대를 한다고 치더라두요...

  • 81. 남자 나이
    '19.4.16 9:21 PM (221.157.xxx.183)

    남자나이 40이나 여자나이 34세나 나이로는 메리트 없어요.
    원글이 30살이면 나이 메리트 있죠.
    여자 35세면 노산이라고 하잖아요.
    원글이 남편복 있어서 저런 남자 아파트까지 있으니
    시부모께 진심으로 잘 대하시면 될거 같아요.

  • 82. 모모
    '19.4.16 9:21 PM (27.173.xxx.155)

    이여자도 자존감은 어지간히도 없네요
    돈이 없으면 배짱이라도 있던가
    아들이 저렇게 나오는거면
    부모님도 어느정도 수락한거예요
    비굴한게 더 보기싢습니다

  • 83. ...
    '19.4.16 9:23 PM (175.113.xxx.252)

    솔직히 남자 나이 마흔에 자기가 좋으면 됐지 솔직히 그리고 자기도 확신이 있으니까 집에 인사가자고 하는거지 솔직히 막말로 남자가 자기집 있고 처자식 먹여살릴 준비다되어 있는데 부모님 말씀 듣곘어요..?? ..원글님이 만약에 저집에서 반대를 한다고 치더라두요... 막말로 반대로 여자가 남자 하나쯤 먹여 살릴수 있는 환경이라도 마찬가지이구요..

  • 84. 프린
    '19.4.16 9:23 PM (210.97.xxx.128)

    염치라도 있으시니 그나마도 괜찮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거기에 사랑하는 사이니 결혼 하셔야죠
    아무것도 없이 가시니 살림 잘하시고 친정으로 퍼다 나르지 마시구요
    이건 기본이구요
    시가도 본인이라도 별로인 조건인데 기분좋게 허락해주시는데 잘해야겠죠
    그리고 공무원되서 평생 맞벌이한다해도 초기 차이 상쇄 안됩니다
    공무원 해서 얼마를 일해야 집값에 도달하고 그후로 남자 놀고있는건 아니잖아요
    이런 마인드가지시면 안되구요
    남편이랑 같이 잘살자 그러니 맞벌이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죠

  • 85. ...
    '19.4.16 9:24 PM (223.62.xxx.244)

    부모나 가정형편은 원글님이 어쩌지 못하는 거지만
    혼수도 결혼비용도 돈 없으니 난 못낸다
    이런 마음이라면 안돼요
    지금이라도 돈 좀 모아 결혼하세요
    결혼 전에도 최선을 다해야죠

  • 86. ..
    '19.4.16 9:24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남녀 바꾸면 남자 34에 여자 40이면 여자한테 최악은 아닌데요? 그런데 부모님 노후가 얼마나 안됐는지가 안나와있어서..

  • 87. ..
    '19.4.16 9:25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맞벌이..가능하겠나요? 34에 공무원준비할테고 그돈도 남편이 주는거겠죠? 참...
    그냥 임신준비나하겠죠..

  • 88. ..
    '19.4.16 9:26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 40이면 남자50도 싫어합니다..

  • 89. 아마
    '19.4.16 9:26 PM (221.157.xxx.183)

    남자 아파트는 부모가 사줬을테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시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 이런 초심을 잊지 말고
    해로 하세요~

  • 90. 솔직히
    '19.4.16 9:26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결혼 결심 했으면요. 남편 시댁에 잘 해야지 라는 마음을 무조건 가지고 시작해야 하구요.
    내가 꼭 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남자가 좋다고 그냥 몸만 오라고 했으면서 왜 나한테 이것저것 요구해?
    왜 내가 자꾸 시댁만 챙기고 시댁만 자주 가야해? 이런 불만 가질거면 결혼 생각도 마시구요.
    처음부터 같은 조건이 아닌데 나중에 남편잡고 시댁어른 우습게 여길생각이면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사람은요. 인정하면 편해져요.
    나보다 남자가 잘났고 내 부족한것 다 받아준 분들이면 무조건 그 속에서 잘 어우러져 살 생각 하세요.
    나중에 님이 공무원 되서 남자가 해온것만큼 집안에 기여를 했다면 그때부터는 공평한거 따져도 되요.
    지금 이룬것도 없고 해 갈것도 없으면서 내가 솔직하고 얼굴에 표정이 나타나고... 이런거 따질때가 아니에요. 감사한 마음으로 어른들께 인사하고 남친과 잘 지내세요. 결혼하면 님은 땡잡은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전세로 대출 엄청 받고 시작하고 십년 십오년을 대출 갚으면서 살아가거든요.
    님은 다른사람들보다 엄청난 패를 쥐고 시작하는 것이니 그냥 잘 살 생각만 해요. 고마운 마음 가지고.

  • 91.
    '19.4.16 9:27 PM (223.62.xxx.37)

    괜찮은 배경에 커리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결혼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뭐가 더 좋다 말하기 힘든거 같아요. 남자든 시부모든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서포트 해주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도 많아요. 어느 정도 사는 집은요. 아이 잘 키우고 내조 잘할지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고요. 님 형편이 어려운데 일단 오케이 한거 보면 남자랑 부모가 어느 정도 그런 관점에서 님을 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 당당하게 저는 오빠한테 잘해줄 수 있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므인드 컨트롤 하세요. 삭삭한 연기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요.

  • 92. ...
    '19.4.16 9:29 PM (223.62.xxx.244)

    초심 지킬 각오와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맨몸으로 결혼할 생각 안 해요

  • 93.
    '19.4.16 9:3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남자 부모님이 돈없어도 상관없다는 기준이 설마 원글님처럼 아예 없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겠죠 있어서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남자쪽에서는 기우는 조건의 여자랑 헤어지고 더 조건 좋은 여자 못만난다는 보정도 없는건데 남자나이40 요즘 뭐가 많다고 나이타령들이신지
    여자가 글 쓰면 무조건 우쭈쭈네요

  • 94. 남자집에
    '19.4.16 9:30 PM (42.147.xxx.246)

    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

    남자 부모가 님을 싫어하면 그 혼사는 성사가 안될테고
    님을 있는그대로 봐 준다면 혼사가 성사될 거라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남의 생각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고민을 해서 해결이 될일도 아니고
    가서 부딪히세요.

    그 남자하고 결혼을 못해도 팔자라고 생각을 하세요.

  • 95. n n
    '19.4.16 9:30 PM (220.72.xxx.55)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한 후 공무원시험 합격한 여자분 계셔요. 당당하게 가셔서 싹싹하게 인사드리세요. 신랑되실분이 사랑해주는데 뭐가 두려우셔요. 결혼하시면 마음이 안정되서 공부도잘될거에요. 혹시 떨어지면 과외알바하시면서 경력을 쭉 이어가다 애크면 학원하셔도 되구요. 저도 공무원이지만 별거 없어요. 여자의 매력은 자존감에서 나옵니다. 신랑되실분에게 밑그림 보여주시고 고맙다고 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사랑스럽게 약속하셔요. 남편복 있으시네요.결혼미룬다고 합격되는거 아니고 ~~반백년 인생 살아보니 그래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96. ..
    '19.4.16 9:33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그 공무원 준비도 남자가 돈대야하는거겠죠. 참..

  • 97. ..
    '19.4.16 9:35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무슨 척척 붙는 쉬운건줄 아시나??
    원글은 바로 임신할거고 전업으로 친정노후에
    돈들어가기시작하면 남편돈 끌어다 줄거고..다 알면서
    들..

  • 98. ..
    '19.4.16 9:35 PM (49.1.xxx.4)

    내 아들 배우자감이면 싫을것 같아요

    직업없고 혼수도 못채우고 부모님노후도 불확실하고.
    여자입장이라 댓글이 훈훈한 역시 82~~. 3333

  • 99.
    '19.4.16 9:3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34에 공무원공부를 몇년이나 했길래 모아놓은 돈이 없나요
    좀 심각하네요

  • 100. ..
    '19.4.16 9:35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괜찮다는게 정말 괜찮은 거겠수??

  • 101. ..
    '19.4.16 9:36 PM (221.159.xxx.134)

    집이 못살긴하네요.지금은 괜찮은데 노후에 이것저것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가요.가전비,병원비등등
    그것만 아니라면 괜찮아요.
    웬만하면 집안경제력도 비슷해야 살기 편하고 좋지만 제 아들이 저 상황이면 여자네집 부모가 손만 안벌릴정도면 여자가 인성이 바르고 마음 쓰는게 고우며 경제관념 투철하면 찬성할거예요. 저는 남편이 많이 기우는 결혼을 해서 19년동안 아직 잼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딸이라면 솔직히 .. 반대할거 깉습니다.

  • 102. 그래서
    '19.4.16 9:37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은 뭘까요.
    결혼과 별개로 시험에 합격하는게 목표인지
    아니면 시험도 가망없고 나한테 매달리는남자 못이기는척 취집할건지. 그것부터 정하세요.

    님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 아니라면 지금 하는 고민 사실 위선인건 아셔야해요. 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겠다. 어떻게 살아야겠다가 먼저 선 다음 결혼생각이 정립되어야죠. 님이 지금 예비시부모 보기 면구스러운건 그야말로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상태에서 남자한테 얹혀갈 예감이 드니까 스스로 주눅이 드는겁니다. 부모님 얘기는 핑계고요.

    남자 나이 마흔이라고 그집에서 결혼이 급한지 어쩐지는 모를 일이고요. 저라면 다른거 다 떠나 무직인 며느리.. 솔직히 한심해서 싫어요. 여기 게시판 글 믿지말고요. 남자 믿고 그냥 가라니 무슨..

  • 103. ㅇㅇ
    '19.4.16 9:37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3천정도 해갈수 있는데
    공부하느라 학자금을 못갚아서 그게 그거에요
    남친 아파트는 본인이 거의 충당한걸로 알아요
    최상위 대기업이기도 하고 알뜰하게 모았고
    부모님 도움 안받으려는 타입이에요
    솔직히님 말씀처럼
    얼굴도 모르지만 남자 잘 키워주신 시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죄인 마인드까지는 아니지만
    결혼한다면 내가 되도록 양보하고 따라주는것이 당연하다는 마음이에요
    반대하셔도 어쩔수 없구요

    결과가 어찌되든 첫인사에 좋은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은데
    조건도 안좋은데 인상도 어두우면 안좋게 보실까봐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이렇게 많은댓글이 달릴줄 몰랐어요
    감사해요

  • 104. ..
    '19.4.16 9:38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손안벌릴수 있겠나요? 당연히 벌리죠. 왜자꾸 뭐뭐만 아니면 괜찮다죠? 당연히 다 해당되는
    경우에요. 34에 모은돈이 없다는건 집에 돈이 없어 보태줘야하는 상태잖아요.

  • 105. 어휴...뭐래
    '19.4.16 9:3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남자나이 40에 직장있고 아파트에 차있고 시부모들 자산 넉넉히 있는데...선시장에 나서면 여자들 구름처럼 몰릴겁니다.
    원글님 정신차리고 댓글들 잘 새겨들으세요. 님에게 분에 넘치는 남편감 맞구요.

  • 106. ..
    '19.4.16 9:39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요즘 82에 노처녀 장모들이 너무 많아..

  • 107. 댓글 너무 가혹
    '19.4.16 9:42 PM (116.32.xxx.53)

    근데 지금 일안하시는거에요??
    가실 바로 공무원 되시면 결혼 바로한게 후회 될수도 있어요

    제친구 그랫어요
    30살 초반 결혼했는데
    애생기기전 바로 공뭔 합격
    합격연수 가니 비슷한 나이대
    비슷한 청년들 수두룩
    엄청 대시 하더래요
    대부분 직장생활하다 공뭔 합격케이스
    남편이 그닥 직업이 그래서 후회 된다 하드래요
    사실 남자도 결혼 막차탄거라
    남자쪽서 만약 반대하면
    그 남자도 결혼은 쉽지 않다는 거..
    40 살까지 결혼 못한 대기업남자 .. 인기없는
    남자일 확률 높기에...
    결혼 준비 슬슬 하시면서 공부하셔서
    합격하셔요
    제친구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신혼생활 햇어요
    시험준비한다고 핑계로 다 빠지고 올인했어요

    결혼이 시부모님 어떠신지는 모르나
    진짜 힘들어요
    각오가 되있으시고
    셤도 꼭 붙으시길 바랄께요
    님이 셤 붙으시면 세상이 달라보일거에요
    남자분이 나이가 많으셔서 ...
    참 아이도 곧 가져야하고 ...
    쉽지 않아요
    여자 노산은 만 35세거든요
    아직 시간 1~2 년 있으시고
    남자가 솔직히 요즘은 문제들이 많아요
    임신할때 정자문제로....

    여러가지 각오하시면서...
    바로 올해 셤 붙을 생각으로 ... 화이팅

    저라면 셤공부하면서... 올해 붙고
    내년 1월 결혼 ... 만 34세에 결혼
    만 35세 임신하믄 됨

  • 108. ..
    '19.4.16 9:42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며느리감이 시험 붙고 결혼하면 좋고 못 붙고 결혼하면 한심한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 109. ..
    '19.4.16 9:44 PM (182.210.xxx.206)

    며느리감이 시험 붙고 결혼하면 좋고 못 붙고 결혼하면 한심한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싫은 거는 이해가 가는데..

  • 110. ..
    '19.4.16 9:45 PM (49.1.xxx.4)

    아.. 남자 40세나 여자 34세나 도찐개찐인데 남자는 노화이야기가 나오고 여자는 괜찮다니...

    여자가 결혼하기도 훨 쉽네요. 세상살기 쉬워요. 이러니 서민층이나 어려운 집일 수록딸을 더 낳기를 원하죠. 부담없잖아요.

  • 111. ..
    '19.4.16 9:47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무슨 도찐개찐입니까? 30대 초반 갓 벗어난 여자랑 40대랑 같아요?

  • 112. ........
    '19.4.16 9:48 PM (61.82.xxx.190)

    진짜 82 여자한테 댓글이 너무 관대하네요
    여자 34에 모아놓은 돈도 없어 직장도 없어 부모님 노후도 안되어있어 어느모로보나 볼거 하나 없는 조건인데
    남자 40에 대기업 집 차 있고 부모 노후된 건 별거 아니라고 후려치네요 ㅎㅎㅎㅎ 진짜 넘 어이없다
    여자 40에 대기업 집 차 있고 부모 노후 되어있음 직업도 없는 남자 만나면 절대 안된다고 할거면서
    무슨 남자 40은 결혼 막차라는 둥 남자도 결혼하기 어렵겠다는 둥 ㅎㅎㅎㅎ 너무하네요 정말

  • 113. 님보세요
    '19.4.16 9:49 PM (116.32.xxx.53)

    올해 붙는단 각오로
    셤치시고 붙고 1월 결혼
    그럼 만 34에 결혼하는거에요

    산부인과 가면 여자 만35살이 노산이에요
    아직 시간있구요
    남자 정자검사하면 40살 정자가 문제 잇을
    확률이 훨씬 커요

    남자가 1월 못기다린다 하면 준비하며 셤공부
    결혼후 허니문 다녀오고 올인 공부
    합격 그리고 난 후 임신 준비
    이런 플랜으로 각오하셔요

    집안 행사 셤에 올인한다고 슬슬 하시고
    만약 불합격한다면 바로 임신 하시면 되어요
    임신하시고 몸 건강히 다지시면서
    출산전에 셤 공부하셔도 되어요
    각오만 다지신다면요
    애 낳고도 사람도움 받고 친정엄마카드쓰고
    그간 공부 되잇으니 셤 치시면
    지금 공무원 셤 나이가 많으신것도 아니라
    가능해요
    원글님 나중에 후기 꼭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착하신 분 같아요
    힘내세요 ...

  • 114. ..
    '19.4.16 9:51 PM (49.1.xxx.4) - 삭제된댓글

    ㄴ 예, 같아요.

  • 115. ..
    '19.4.16 9:53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34이 초반 갓넘긴 나이라면서 40살은 40대라면서 후려치내. 저능인가??
    이러니 여자들이 욕먹지.

  • 116. 제일 큰문제는
    '19.4.16 9:54 PM (112.187.xxx.213)

    그나마 양심은 있으시지만ᆢ
    더 문제는 주눅든 마음입니다
    그 마음으로 결혼하면 상처많이 받으실겁니다
    스스로 만든 상처요ᆢ

  • 117. ..
    '19.4.16 9:55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무슨 도찐개찐입니까? 30대 초반 갓 벗어난 여자랑 40대랑 같아요? 우리나라 나이개념 진짜 환멸나네요.

  • 118. ..
    '19.4.16 9:56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무슨 도찐개찐입니까? 30대 초반 갓 벗어난 여자랑 40대랑 같아요? 우리나라 나이개념 진짜 환멸나네요. 그럼남자든 여자든 40이 40대지 30대입니까?

  • 119. ..
    '19.4.16 9:56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모은돈이 3천이면 혼수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남자가 결혼비용에 신행까지 대야겠네요.
    게다가 공무원 준비 비용도 대줘야하고, 그러다 못하면 전업으로 애키우다 처갓집 노후비용 대줘야하고.

  • 120. 와~
    '19.4.16 9:56 PM (220.124.xxx.197)

    댓글들 보소~
    진짜 호의적이네
    남자나이 34에 시험준비한다고 빈털털이에 아직 합격도 못햇으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양심없다 욕할거면서

  • 121. ..
    '19.4.16 9:57 PM (182.210.xxx.206)

    솔직히 무슨 도찐개찐입니까? 30대 초반 갓 벗어난 여자랑 40대랑 같아요? 우리나라 나이개념 진짜 환멸나네요. 그럼남자든 여자든 40이 40대지 30대입니까? 숫자 몰라요?

  • 122. ..
    '19.4.16 9:59 PM (49.1.xxx.4)

    도찐개찐이죠.

    여기 82에서만 그렇죠. 여자분 34세면 공부나 직업 때문에 늦은게 아닌 이상 많이 늦은 거에요. 임신 확률도 급격히 떨어지고 아줌마 티도 나기 시작해요.

    남자도 40들어서면 확 늙고요.

    임신에서도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불리하죠.

    나이가 들 수록 기력이 떨어지는데 도대체 다들 달나라에사시나요?

  • 123.
    '19.4.16 9:5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남자는 남은 학자금도 갚아주고 공무원 합격할때까지 뒷바라지에 종종 있는 친정행사 용돈까지 드려야겠네요 결혼하면 남자도 계산기 두드리게 되어있네요 지금은 괜찮다하지만 원글님 스스로 비굴해지게 되어있는거는 아시고 시작하세요 이런문제 아니어도 신혼싸움 잦은데 을인 원글님은 남들보다 두배세배 참아야하고 그러다 곪아 터지는거죠

  • 124. ..
    '19.4.16 10:00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서른넷이면 30대 중.반. 이구요. 40살이면 생일안지났으면 30대일수도 있어요. 짜증나죠? 님이 이런식으로 여자쪽에 유리하게 쓴거에요ㅡ

  • 125. ..
    '19.4.16 10:01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34이면 30대 중.반.이구요. 노산이에요.
    남자나이는 임신에 여자만큼 영향없구요. 여자가
    나이로 내세울게 없단 말이네요. 저위에 노처녀

  • 126. 결국
    '19.4.16 10:02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돈의 힘.
    시가쪽에 납작 엎드려서
    명절때 종일 노동해도, 제사 오라가라 해도
    군소리 못 하고 견뎌야겠네요

  • 127. ㅈㅇ
    '19.4.16 10:05 P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일년 바짝 공부해서 합격하고 하세요
    내세울게 없어도 너무 없잖아요

  • 128. ..
    '19.4.16 10:06 PM (182.210.xxx.206) - 삭제된댓글

    님 저도 중반이라고 했잖아요. 임신에 영향은 잘 모르겠지만 빨리 늙고 빨리 죽어요. 병수발 하고 혼자 남을 확률이 높아요. 병수발 힘든건 아시죠?

  • 129. ???
    '19.4.16 10:0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82이중성 진짜 대단.
    올한해 죽기살기로 해서 시험 합격하면
    훨 나을 텐데요.

  • 130. . .
    '19.4.16 10:08 PM (223.38.xxx.29)

    30대 1살은 20대 1살이랑 다른 느낌.. 40은 누가 뭐래도 꺽인거고 34살은 아직 적령기 많이 안 지났어요. 결혼 평균 연령 32살 넘었는데 그 나이대 많이 해요. 여자 나이 노산 운운해도 결혼을 보통 30대에 하니 그 나이 산모 흔하디 흔하고요. 그 나이 동갑, 연하 다 비슷하게 맞추지 6살 차이는 생각보다 크고 평균 밖입니다. 다만 돈 때문에 차이나는건 사실이네요. 멀쩡하게 다 갖춘 여자가 40살 남자 안 만나요. 서로 조건 처지는 부분이 있으니 만나는거죠.

  • 131. ㅇㅇ
    '19.4.16 10:0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공무원시험 떨어진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있죠
    아깝게 한두개 차이로 떨어졌다고
    그말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더 잘 알죠 한번 더 봐서 붙을지 못붙을지는
    간절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연예도 안합디다

  • 132. ..
    '19.4.16 10:09 PM (49.1.xxx.4)

    원글님, 댓글 세게 썼던 사람인데요. 저라면 눈 딱감고 남자 잡아 결혼합니다. 공무원시험에 붙어도 그만한 조건 힘들어요.

    남자분 정도면 선시장에 나가면 볼 여자들 많습니다. 초혼에 직장좋고 집안 노후되고 집장만까지... 좋은 조건이에요.

    눈 딱감고 결혼해서 아이 빨리 낳으시고 시댁과 남편에게 잘하세요. 친정은 오빠에겐 미안하지만 너무 깊숙히 엮이지는 마시구요.

  • 133. 양심들이
    '19.4.16 10:10 PM (1.239.xxx.196)

    내 아들 배우자감이면 싫을것 같아요

    직업없고 혼수도 못채우고 부모님노후도 불확실하고.
    여자입장이라 댓글이 훈훈한 역시 82~~44444444

  • 134. ..
    '19.4.16 10:11 PM (182.210.xxx.206)

    님 저도 중반이라고 했잖아요. 임신에 영향은 잘 모르겠지만 빨리 늙고 빨리 죽어요. 병수발 하고 혼자 남을 확률이 높아요. 병수발 힘든건 아시죠? 32살 34살이랑 별차이 안나는 노처녀라 죄송하네요.

  • 135. ..
    '19.4.16 10:13 PM (49.1.xxx.4)

    34세 괜찮게 결혼한 경우는 여자가 공기업이나 전문직 가진 경우에요.

    여기 82글은 여자 위주로 너무 치우친 경우가 많아요.

  • 136. 친정부모님
    '19.4.16 10:13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노후는 결국 아들 독박?

  • 137. ..
    '19.4.16 10:14 PM (49.1.xxx.4)

    지금 공무원 되어서 더 젊은 남자들 대쉬할거라는데 그 중에서 부모노후되고 집장만한 사람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 138. 아니
    '19.4.16 10:17 PM (124.56.xxx.35)

    남자가 40살이면 대기업다녀도 벌써 과장이나 차장급 일텐데 그나마 집이나 있으니 다행이지 뭘 대단하다고 그러세요?
    회사 오래다녀야 10년이면 끝이예요
    50넘으면 임원급 될 나이인던
    아무나 임원이 되는게 아니라오
    50전후로 대부분 직급 부장정도로 퇴사한다고 보면 돼요
    50이후에 작은회사로 이직하던지 퇴직금 받고 사업하든지 할테고
    부모가 여유있다고 그집 형제가 어찌되는지도 모르는데
    유산을 다 받을껏도 아니고
    또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잘산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별루인 집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가 결혼하자마자 애낳아도
    아빠노릇도 잘 못할꺼예요
    애가 10살이면 아빠가 50인데
    뭐 어떻게 놀아주겠어요? 힘 딸려서

    그리고 여기 주부님들 많으시니까
    남자가 40중반 늦어도 40후반이되면
    밤에 힘도 못쓰는거 잘 아시잖아요

    남자들 술 많이 마시면 빨리 늙고 노화도 빠르고
    늙으면 냄새나는데
    10년만 있으면 50이라오

    34살 아가씨가 아깝소
    4살 연하남 만나는게 백배낫소

    솔직히 40살이면 늙은 남자지
    직장 제대로 가지고 있고 집이나 있으니 장가갈수 있는거지

  • 139. 휴우
    '19.4.16 10:18 PM (121.88.xxx.63)

    학자금도 못갚으면서 공무원준비를 하셨음 우째요. 뭐가됐든 직장다니며 빚부터 해결하고나서 수험생 하셨어야죠. 빚이 산처럼 쌓였는데 (3천으로 갚으면 똔똔이라니)공부가 되나요.
    그런 사고방식 생활방식이면 결혼해도 문제가 많을것 같아요.

  • 140. 휴우님
    '19.4.16 10:2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명쾌하시네요 제말이...

  • 141. 에휴
    '19.4.16 10:29 PM (116.41.xxx.110)

    솔직히 이런 며느리 싫다.

  • 142. ..
    '19.4.16 10:3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마 공무원시험은 힘들거같고 3천 학자금 대출은 남자가 갚아야겠네요..
    82는 여자에 참 관대해요ㅎㅎ

  • 143. 그냥
    '19.4.16 10:3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남자는 바보같이 착한것같고 원글님은 여우같아요

  • 144. 남자
    '19.4.16 10:39 P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바보 같네요
    학자금 대출까지

  • 145. 지나가다가
    '19.4.16 10:40 PM (58.123.xxx.61)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할거면 몰라도 할거면 돈이나 조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더구나 오래 사귀었고 상호 신뢰감 까지 있을 정도면 그 나이에
    더 이상 미룬다는건 결혼을 안하겟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남,녀 모두 적은 나이 아닙니다.그나마 남자가 자리를 잡았으니
    다행이고,결혼 할거면 직장 공부가 우선이 아니고 결혼하고 딩크로
    안살거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애 가지세요.공무원 붙는것 보다
    시부모님이 천배는 더 좋아 할겁니다, 맘 같아선 혼전 임신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당당할것 까진 아니지만 위축 되지 말고 빨리
    만나보구 결혼하고 나서 뭘 하던 하세요....그 남자 놓치면 원글은
    결혼 힘들지도 모릅니다.

  • 146. 대체
    '19.4.16 10:43 PM (211.215.xxx.107)

    뭐 믿고 아들 부모가 아이 갖는 거 좋아할 거라고 믿는 건지?
    저런 여자, 처가에 빨대꽂혀 사느니 그냥 혼자 살라고 할 아들 부모는 없을 것 같으세요?

  • 147. 싫어도
    '19.4.16 10:43 PM (211.209.xxx.46)

    마흔먹은 아들이 자기번돈으로
    집해서 여자데려와 장가간다는데
    여자가 좀 마음에 안차지만
    보내야지 하는부모님들도 많아요
    육아도있고 맞벌이만이 능사는 아니죠
    훌륭하게 알콩살콩 살아서
    보답하세요
    단친정은 선잘긋구요
    학자금대출이서른중반에 아직있다니
    좀많이심각하긴 하네요

  • 148. ...
    '19.4.16 10:43 PM (223.62.xxx.98)

    맘 같아선 혼전 임신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
    헉... 임신공격 하라고 코치하는 글까지..

  • 149. ..
    '19.4.16 10:48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는 아들손주에 목숨거는줄아나..
    며느리 백수에 처가가난하면 그냥 혼자사라라
    하는게 요즘 추세에요. 딸맘들

  • 150. 00
    '19.4.16 10:49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는 아들손주에 목숨거는줄아나..
    며느리 백수에 처가가난하면 그냥 혼자사라라
    하는게 요즘 추세에요. 딸맘들

  • 151. ㅋㅋㅋㅋ
    '19.4.16 10:49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아 미치겟다 ㅋㅋㅋ 그게 면목이 없으면 결혼자금 몇천이라도 벌어 가는게 맞죠
    무슨 임신공격까지 해서 가라는둥 지금 아니면 결혼못한다는둥..ㅋㅋ 무슨 인생 최종목표가 결혼이고 임신이에요? 지나가다님 대박..ㅋㅋ 이래서 82에 노인들 많다는거구나..ㅋㅋ
    글고 그런결혼이 행복할거 같아요? 남자가 진짜 보살이라 별말 안한다고 해도..나혼자 컴플렉스에 자괴감 쩔어서 별것도 아닌걸로 피해망상 오질겁니다.......시부모들도 어디서 저런 알거지 여자를 델꾸왓나 싶어서 표는 안내시겟지만 무의식중에 표가 날거구요....나중엔 남편이 나 돈없어서 무시하나 부터 시작해서
    ㅋㅋ 더웃긴건 이런상황 충분히 예측 하면서..결혼은 극구 결혼 해야겟다는 글쓴님...더불어 재시험 한번 더 치르겠다는 포부까지.....그냥 눈치 없는척 하면서 내가 남편복이 많아~ 하고 눈 딱감고 결혼하세요...빙구처럼 좀 헤헤 거리시구요..생각많은 척 하면 그거야 말로 모순이고 똑똑한 척 하면 더 최악입니다

  • 152. 저도
    '19.4.16 10:50 PM (65.93.xxx.203) - 삭제된댓글

    당시 당장 결혼할 형편 아니였는데 남편이 너무 졸라 했어요.
    남편 조건이 좋아서 다른 좋은 조건 여자 선볼 기회도 많았는데
    다 마다하고 저에게 청혼했어요.
    난 지금 갈 상황 아니다 아무 것도 못해간다. 시간이 필요하다해도
    남편은 막무가내 자기가 다한다하고 시부모님도 혼수 많이 한다고
    잘사는 거 아니다고 받아주셔서 검소하게 했어요.
    저도 잘해가고 싶지만 상황이 안되니 속상하기는 했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제 상황 탐탁해하지 않으면 결혼 안하겠다는 마음이여서
    주눅들지는 않았네요. 그냥 이해해주니 감사하다고만 생각했지요.
    남편은 지금도 저한테 너무 잘하고 저도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잘하고
    잘살고 있네요. 시부모님 시누 혼수로 집까지 해서 시집 보냈는데
    이혼한 거 보고 지금도 혼수 잘해간다고 잘사는 거 아니라고 늘 말씀해요.
    저도 아들 엄마인데 저희 형편 넉넉하니 결혼 당사자 의견이랑 사람
    먼저 보지 조건이 좌우하진 않을거예요.

  • 153. ...
    '19.4.16 10:57 PM (211.202.xxx.195)

    검소하게 해가는 거랑
    돈 3천 있지만 학자금 대출 못 갚고 있어 몸만 가는 형국이
    어찌 갔나요?

  • 154. 두집다
    '19.4.16 11:01 PM (203.81.xxx.81) - 삭제된댓글

    지지리궁상이어야 말리지요
    한집이라도 여유있음 땡큐에요

    남자나이 어리지않고 여자도 맹하지 않으면
    제가 시부모라면 혼수고 나발이고 노총각 데려가
    밥이라도 해먹인다면 좋것네요

    지금 애가 생겼다 해도 낳았다 해도 애 열살이면
    오십인데
    언제 시험치고 돈벌고~~
    아유~~그냥 제가 살림차려 주고 싶어요


    그마음 변하지만 않으면 돼요
    시부모 입장에서 뭘 바라겠어요
    지금이라도 보내서 잘 살면 되는거죠

  • 155. 이런 글 보면
    '19.4.16 11:07 PM (211.215.xxx.107)

    남녀평등은 요원해 보여요.
    취집 부추기면서 남녀평등을 어떻게 외치나요.
    딸밖에 없지만 나중에 집한채 주고 당당하게 살게 하려고
    이 나이에도 맞벌이하는데요
    저런식으로 남자에게 기생하라고 사교육비들여 공부시킨 거 아닙니다.

  • 156. ㅡㅡㅡ
    '19.4.16 11:07 PM (174.194.xxx.200)

    님이 부모 노후 책임져야 한다면 결혼 안하셔야죠. 그게 상식입니다.

  • 157. ..
    '19.4.16 11:13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남자가 가난하면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라면서
    가장도 못되는 여자는 땡잡은거니 하래..남초에서 안퍼가나? 이러니 82가 욕먹지..

  • 158. ㅇㅇ
    '19.4.16 11:13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정말 상황 파악 잘 못하시는분들 많은데 남자나이 40이라도 대기업에 집, 차 다 잇으면 솔직히 혼자 살아도 되는 사람이고 아쉬울거 없어요...그정도 스펙에 재력이면 30대 웬만한거 다 갖춘 여자들 얼마든지 만날수잇어요...대기업의 위력을 모르시네....실제로 선본다고 하면 괜찮은 여자들 많이 꼬여요.....이십대면 몰라도 삼십대 쯤이야....골라 결혼할수 있을걸요?? 나이먹는다고 내가 갖고 잇는 능력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미저러블하게 살지도 않을텐데..무슨 마흔이라는 나이 하나로 도매급을 만들어요? 반면에 여자쪽은 아무 경험없고 오로지 공뭔 수험생이 전부.....그마저도 낙방햇고 언제붙을지도 모르고..빚도 잇고 친정도 가난해서 누울 자리도 없고....그상황에 결혼하면 진짜 자존심 상하는 일 비일비재 해요... 위축되지 말라 하는데 위축되지 않을 강한 자존감이 쉽게 생기나요? 그걸 뒷받침 할수 잇는 잘난 점이 하나라도 있어야 생기는거죠.. 주눅들지 않을 히든카드는 꼴랑..남자가 나 좋다고 들이대서 할수없이 결혼해주는거다~ 이거 뿐이잖아요...그 약발 ..결혼하면 금방 떨어져요..

  • 159. ..
    '19.4.16 11:13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남자가 가난하면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라면서
    가장도 못되는 어려운집 여자는 땡잡은거니 결혼을
    부추기네??..남초에서 안퍼가나? 이러니 82가 욕먹지..

  • 160. 대기업 안좋아요
    '19.4.16 11:45 PM (124.56.xxx.35)

    대기업일수록 회사 업무 빡세서 완전 회사 부품처럼 일해요
    대기업 입사하면 입사한 동기들 5년안에 3분의 2가 떨어져
    나가요
    대리 되기도 전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계속 누락되고 누락되서 과장에서 멈춰 있는 사람
    계속 차장에서 멈춰 있는 사람
    아무리 버티고 버터도 차장급이 거의 막차입니다
    부장도 되기 어려워요

    일은 얼마나 빡센데 거의 기계처럼 회사의 부품처럼 일해요

    그냥 여자들 자기들이 일하는게 아니니까
    회사 월급 쎈거 또 대기업 복리후생만 좋은거 좋아해서
    대기업 대기업 하지만
    일하는 사람은 죽어나고 또 회사 다니는 수명이 짧다고 보면 되요

    대기업다니면 일이 많아서 더 팍 늙어요
    그저 돈만 많이 갔다주고 주말에는 잠만 잔다고 보면 되요
    거기다가 남자 나이가 40이면 이제 늙을 일만 있네요

    요즘에 대기업 말고 자기 사업해서 돈 잘버는 젊은이들 많아요
    요즘에 다양한 일도 돈 잘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기업은 나이든 아줌마들이나 좋아해요

  • 161. ..
    '19.4.16 11:47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대기업 까는 거는 아니지만 같은 자산이면 나이 들수록 공무원 인기가 올라간다고는 하더라고요.

  • 162. ..
    '19.4.16 11:48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대기업 까는 거는 아니지만 같은 자산이면 나이 들수록 공무원 인기가 올라간다고는 하더라고요. 공무원 40이면 한창인데..

  • 163. ..
    '19.4.16 11:50 PM (14.40.xxx.105)

    대기업 까는 거는 아니지만 같은 자산이면 나이 들수록 공무원 인기가 올라간다고는 하더라고요. 공무원 40이면 한창인데.. 아래 기업 임원 하다가 퇴직하면 잘 된 케이스겠네요.

  • 164. 아니
    '19.4.16 11:52 PM (65.93.xxx.203)

    당사자랑 당사자 부모가 괜찮다는데
    왜 남들이 결혼 반대???
    남녀평등 좋지만 평등안하면 절대 결혼하지마라?
    세상사가 그리 자로 잰듯 딱딱 맞아떨지는지..
    생각들이 융통성이 없네.

  • 165. 고맙네요
    '19.4.17 12:22 AM (175.215.xxx.163)

    부족해도 괜찮다 이해해주니
    고맙네요

  • 166. ㅇㅇ
    '19.4.17 12:45 AM (1.228.xxx.9)

    댓글들이 너무 재밌네요
    찬성과 반대 글 다 이해가 가구요
    딸이 어릴 때는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 했는데 20대 중반이 되서 시집 갈 나이가 되니
    아들 가진 엄마 입장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원글님의 현재 처한 상황이 웬지 안타깝고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시부모 될 분들이 반대하거나 싫어하지 않으면
    결혼 하세요

  • 167. 남매엄마
    '19.4.17 1:18 AM (61.96.xxx.202)

    제 아들이 저 상황이라면 전 좋아할것같아요
    제 아들도 저 남자조건정도는 되요
    아직 어리지만요
    어쨋든 딸이라면 이 결혼 싫어요
    나이가 2살이하로 차이나면 좋겠고
    결혼보다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든 직업을 확실히 하고 짝을 찾았으면해요

  • 168.
    '19.4.17 12:58 PM (106.102.xxx.106)

    여기 언제봐도 참 세속적이에요 저도 세속적인 시각에서
    현실적 반론을 제기해보자면
    앞선분들이 남자나이 40이라도 그조건이면 여자가 줄을
    설거라고 하는데,
    그 좋은조건에도 40까지 못가고 지금 조건도 안좋은
    원글이에게 목매는건 분명 무언가 이유가 있을거고요,
    원글이가 합격한다면 상대가 오히려 부담스러울지도 모를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30대에 나이 6살차이 적지않구요, 파악해보시고 괜찮다고하는게
    진짜 괜찮다는거면 여기 우울한말들 다무시하시고
    조금더 자신감 가지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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