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견인데요ᆢ12키로(강아지 싫어하시면 패스 해주세요)
중성화 하고 살이 좀 찌더니 지금 4살인데 12키로거든요
제가 보기엔 적당한데 의사는 살빼래요
2키로정도ᆢ
물론 그냥 볼때도 손으로 만져도 금방 갈비뼈가 보이거나 만져지진않아요
배는 홀쭉하구요
제가 아침에 닭가슴살 삶아 실처럼 찢은거 조금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고구마등을 쪄서 잘게 다져서 섞어서줘요
고구마 대신 단호박을 할때도 있구요
이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아침에는 제옆에서 저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일어나면 아주 난리가 나요 좋아서
몇달전에 병원 갔을때 그때는 의사가
자식~ 좋은것만 먹는다고 하더니
엊그제 갔는데 살빼라소리 다시 하면서 그거 다 끊으라는거예요
체중이 12에서 멈춰서 더 찌지는 않았어요
다른 간식도 다 끊고 오로지 사료만 주라는데
갑자기 어찌 끊나요ㅠㅠ
그낙에 사는데ᆢ
몇년을 저리 줬는데
아침에만 저리 주고 낮에는 자율급식으로 사료 먹는데
사료는 그리 많이 먹진 않아요
다른 간식은 북어포 짠기 빼서 작게 썰어 건조기에 말려
하루에 두세개 정도 주구요
제가볼때 아침에 주는것도 그리 살찌는 재료도 아닌거같고
야채 다진거 때문에 많아보이지만 그리 많은 양도 아니고
엊그제 건강검진에서 건강상태는 좋게 나왔어요
여튼 의사는 다 끊으라하는데 아침마다 저거 기다리는
눈을 어찌 외면할지 참 괴롭네요
주던것보다 양을 좀더 줄이고
그래도 계속 맛은 보게 해주고 싶은데ᆢ
1. 건강식인데
'19.4.15 11:08 PM (110.15.xxx.15)계속 주셔야죠.
강아지가 그리 좋아하니 더요.
자율급식 사료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낫겠어요.2. ....
'19.4.15 11:1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개를 많이 키웠는데 강아지 갈비말고 등뼈를 만져보았을때 뼈가 만져져야 확실히 건강한 상태인건 맞아요
개는 그 정도 되어야 잔병없고 팔팔 날아다니거든요.
근데 사료만 주라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차라리 지금 주는 건강식을 계속 주시고, 사료를 자율급식 말고 정해서 주시던가
아님 지금 주는 강아지가 좋아하는 밥을 양만 적게 해서 주시면 어떨까요.
개, 고양이 사료의 진실인가. 그 책보니까 선진국에서도 사료가 진짜 못 먹을 음식이더라고요.
순전히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요
평생 사료만 먹는 개들.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바퀴벌레 블럭을 먹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싶어요
길지도 않은 생, 몸에 치명적인 것만 아니라면 저는 주는게 훨씬 개 건강에 낫다고 생각해요.
신체적 건강, 정서적 건강 모두에요3. 다이어트
'19.4.15 11:20 PM (211.109.xxx.163)그쵸?
비록 등뼈가 확 만져지진않지만 움직임이 둔하진 않아요
산책할때도 발걸음이 가볍고 전력질주 할때도 있구요
사료도 다이어트 사료긴 한데 그걸 줄여야겠네요
나름 건강식이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완전히 끊는다는건 가혹한거 같아서요ㅠ
댓글주신 두분, 고맙습니다^^4. 다이어트
'19.4.15 11:21 PM (211.109.xxx.163)아
물론 아침에 주는것도 양을 줄이구요5. ㅇㅇㅇㅇ
'19.4.15 11:29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저도 여러전 개를 키웠는데 강아지는 마른게 좋아요... 잊에 맛있는거 먹다보면 살찌고 사려 못먹고 입 짧아지면 강아지만 줄행해지고 이제 나이들며 점점 메타볼리즘 낟아지면서 더 더 찔텐데 관절 안좋아지고 그러면서 점점 산책 싫어하게되고 그러면서 덜 움직이며 이제 온 몸에 병 생기다
힘들게 늙어가거든요. 강아지 이쁜 모습 본다고 자꾸 맛있는거 먹이지 마시구여 어느정도 맛없는거 먹이구 너무 먹을거 집착하게 하지 말구 산책 많이 시키구 마르게 키우는게 좋아요 강아지한테나 강아지 늙어서 고통스러울 모습 볼 주인한테나여.6. 제 고양이도
'19.4.15 11:30 PM (123.212.xxx.56)체격이 커요.
7키로 정도 나가니까요.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서,
절식도 시키고,
처방식도 먹이다가
올해 14살이라,
그냥 몸에 않 좋은거 짠거 빼고,
다 줘요.
제가 강쥐라면,
아침 반가워타임과 엄마밥이 없으면,
삶의 낙이 없을것같아요.
양만 조금 줄이고,
맛난거 많이 주세요.
이제 한살 된 아가냥도
체중조절하느라,
급식량 줄였더니,
애가 삐뚤어졌어요.
날카로와지구요.ㅡㅡ7. ㅇㅇㅇㅇ
'19.4.15 11:31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저는 불행한 강아지는 맛있는거 먹다버릇해서 입 짧아지고 사료 못먹게된 강아진것 같아요 주인이야 맛있는거 주면 나 더 좋아하니 보기야 좋겠지만 나중에 살뺀다 하고 맛있는거 끊으면 얼마나 괴로와요... 강아지들 입 짧아지는거 진짜 안좋아요.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8. dlfjs
'19.4.16 12:01 AM (125.177.xxx.43)더 늘지 않으면 양만 좀 줄이세요
9. 다이어트
'19.4.16 12:02 AM (211.109.xxx.163)맛있는거 주면 저를 더 좋아해서 제가 아침을 그리 주는건 아니구요
솔직히 사료 만드는 재료가 좋은건 아니니까
그냥 건강식이라 생각해서 주는거예요
그리고 이걸 더 좋아해서 입이 짧아져서 사료를 안먹는건 아니고
사료도 잘먹어요
시간맞춰 사료 주는거 먹는 애들처럼 막 흡입을 안하고 지가 내킬때
오며가며 조금씩 먹는다는거죠
입이 짧아질정도로 사람 먹는 음식 달고 살찌는 그런걸로
입맛을 버려놓는거라고는 생각안하거든요
그런건 안주고있어요
개들 건강에 좋은 음식에 들어가는거로 주는건데ᆢ10. ...
'19.4.16 1:29 AM (115.23.xxx.69)고구마나 단호박의 양을 줄이시면 될거같은데요?
나머지 급여하시는 내용은 닭고기를 익힌다뿐이지
생식 급여할때의 레시피와 비슷하니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화식이나 생식 불신하는 수의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11. 그림
'19.4.16 2:02 AM (125.184.xxx.52) - 삭제된댓글지금 12kg에서 더 찌지 않고있음 현재 먹는양 그대로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도 60kg에서 2kg 빼려면 힘든데 12kg에서 2kg빼려면 굉장히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그리고 허리도 잘룩하다니 그정도면 비만도 아닌데요. 동물병원 의사들도 말이 다 다르더군요 3.5kg 요크셔테리어를 4kg까진 괜찮다는 의사도있고 2kg까지 빼라고하는 의사도 있어요 3.5kg인 강아지를2kg까지 빼라고하는건 솔직히 동물학대같아요. 그리고 사료만 먹여라는것도 장삿속 같아요 집에서 만들어주는 닭가슴살하고 채소 과일 등등도 건강식인데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스트레스 안받는 환경이 장수 비결이라고해요12. ,,
'19.4.16 2:19 AM (70.187.xxx.9)동물도 살찌면 성인병 와요. 사실 반려동물은 소식이 가장 관건이에요. 일단 양을 서서히 줄여보세요.
13. 저도
'19.4.16 2:27 AM (50.54.xxx.61)자율급식말고 양 정해서 주시면 좋지 싶고 아침에 주시는 거에서 브로컬리같이 칼로리 적은 것을 조금 더 주고 단호박이나 고구마 당근처럼 당분함량 높은거를 줄이시는 식으로 배율조절하시는 건 어떨까해요.
14. ...
'19.4.16 3:08 AM (122.35.xxx.152)갈비뼈는 무슨, 뱃살 두둑한 믹스견 심장병 5년차 18살짜리 키워요~
사료 베이스로 온갖 고기 토핑해 먹이네요.
먹이던 대로 먹이세요.
그리고 사료만 억이라는 동물병원은 패스하세요.
사료 시장이 얼마나 큰 사업체인데...15. ㅁㅁㅁ
'19.4.16 6:11 AM (49.196.xxx.77)동물병원에서 파는 사료값이 ㅎㄷㄷ 하게 비싸요.
이제 다이어트사료 사다 먹이라 할 거네요. 그냥 계속 만든 거먹이세요. 개들 뼈무게도 근육량도 있고 해서 살 안쪄도 무거울 수 있어요16. 멍이정말행복할듯
'19.4.16 10:51 PM (218.154.xxx.140)의사도 뭔 근거가 있으니 빼라겠죠.
개한테 2킬로는 굉장히 큰거예요.
관절에 무리도 훨씬 덜가겠죠 그거 빼면.
사료말고 건강식을 양을 줄여서 줘보세요.
아님 일단 빼고 난 다음 주시던가요.
건강식을 포기할 필욘 없을듯.
다만 아무래도 탄수화물 베이스라 살이 잘 찌긴 할거예요.
중성화 했다면 더더욱.17. 블루그린
'21.1.13 12:10 PM (118.39.xxx.161)정보 잘보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