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일가는 왜 밑줄 쫙이 아니죠?
40여명의 일가족 전체가 전재산 600억원을 팔아
독립 자금으로 마련하여
척박하고 차디찬 만주로 망명하고
신흥 무관학교를 만들었던
이회영, 이시영 일가는
왜 역사공부 할때 중요! 밑줄 쫙! 별표가 아닌지...
굵직한 항일운동에
모든것을 다 버리고 몸소 실천한 분 들인데
중요도가 너무 낮은것 같아요
많은 아이들이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우리 독립운동가들 생각하면
지금의 친일파 잔재들이 몸서리치게 혐오스럽네요
1. ㅇㅇ
'19.4.15 9:48 PM (117.111.xxx.18)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그쪽 자손 아닌가요?
2. 심지어
'19.4.15 9:51 PM (58.141.xxx.118)지금의 경희대학교 전신이 신흥무관학교인데
그것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경희대학교도 그쪽으로는 알리지 않고 있죠3. ...
'19.4.15 9:53 PM (14.39.xxx.161)윗님, 신흥무관학교가 경희대가 된거예요?
몰랐어요.....4. 건국 시점에
'19.4.15 9:54 PM (27.164.xxx.133)친일파들이 권력 잡고 있어서 안중근이나 윤봉길 같은
분은 어쩔 수 없으니 독립지사로 해줬고 다른 분들은
밑줄 쫙 하고 싶지 않았겠죠.5. ...
'19.4.15 9:58 PM (1.235.xxx.119)그래도 꽤 밑줄 굵어요. 인물로는 김구, 안창호, 안중근 다음으로 유명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죠. 김원봉이나 이청천, 이범석, 김좌진, 여운형 등등도 김구 선생 못지 않은데 덜 알려졌죠. 쏠림 현상이 심함 ㅎㅎ.
6. 아니
'19.4.15 9: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거 모르는 애들도 있나요?
저는 대부분 알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냥 너무 유명하잖아요.
초등애들도 관련 책 대부분 읽고 알고 있는데...
밑줄쫙 별표 90년대부터 국사시간에 배운건데...7. 아뇨
'19.4.15 10:02 PM (125.252.xxx.13)잘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도시락 폭탄까지는 다 알아도
이시영 하면 배우 아니에요?
독립운동가는 첨 들어보는데요? 하는 중고등 애들이 많아요8. 레드향
'19.4.15 10:02 PM (49.172.xxx.114)저희 집 고딩이 몰라서 저도 충격이었어요 ㅠㅠ
9. 그거 모르는
'19.4.15 10: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고딩은
어짜피 도시락폭탄이 윤봉길인지 안중근인지도 헷갈리는 수준일거에요.
이시영, 이회영 모른다고 놀랄 수준이 아닌...10. ㅇㅇ
'19.4.15 10:05 PM (121.152.xxx.203)윙?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제 로
엄청 많이 언급되는 집안 아닌가요?
독립운동가들 중에 우리가 모르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 비하면 굉장히 유명한편11. 레드향
'19.4.15 10:05 PM (49.172.xxx.114)역사 교과서에서 근대사가 한단원인데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어보여요
고대시대 중세시대 중요하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중요한 역사가
근대사라고 생각하네요
국권피탈과정에서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어렵게 나라를 지키셨는지 알아야
일베같은짓 못하죠
이런거 청원했으면 좋겠어요12. 저도
'19.4.15 10:09 PM (125.252.xxx.13)레드향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조선시대 관직이름 세세하게 외우는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13. 한겨레지만
'19.4.15 10:13 PM (58.141.xxx.118)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6787.html#cb
국사 중고등6년동안 만점받았지만
밑줄 쫙 아니었는데요?14. 모르는
'19.4.15 10:18 PM (121.154.xxx.40)사람 많아요
알려야 합니다15. 참
'19.4.15 10:25 PM (39.117.xxx.194)화가나요
친일한 인간들 권력잡고 자본잡아 독립에대한건
숨기고 레드향님 의견 적극 찬성입니다
요즘 케비슈에서 임시정부관련 독립운동하신분들
나오는데 우리가 모르는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시형 이회형 이분들도 많이 몰라요
조중동 쓰레기들 보면 친일해 지금까지 잘 먹고살고 참
슬픈역사입니다16. 아직
'19.4.15 10:27 PM (125.252.xxx.13)학교 다닐때 독립군 양성 기관으로 뭐뭐, 뭐뭐, 신흥무관학교 등이 있었다 정도만 배웠지
설립 배경 등등 자세히 배우지 않았어요
저런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 많아요
저희집 고딩 현교과서에도 두줄 정도만 언급되고 있다고 하네요.17. 음..
'19.4.15 10:55 P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할아버지 동지에요.
아주 젊은 시절부터 친구셨고 내내 같이 활동하시고 망명도 같이 하셨어요.
이시영 부통령은 중국에서 저희 할아버지 댁에서 같이 사시기도 했구요.
초대 부통령이셨는데 아는 사람 별로 없었어요.
들은 얘기에 의하면 저 사람이 왜?? 하는 사람도 많아요.
더 늦기 전에 독립운동사에 대해 다시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18. 맞아요
'19.4.15 11:01 PM (210.96.xxx.228)이회영 일가의 망명은 참 대단한 일이죠. 몇몇 역사교과서에 소개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분들의 업적에 비함 많이 약하죠. 헬조선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일제시대에 나라를 찾기 위해 애쓰다 가신 수많은 애국지사를 생각하면 먹먹해요. 우리에게도 이런 역사가 있었는데요. ㅜ
19. ...
'19.4.15 11:09 PM (14.39.xxx.161)이회영 6형제의 독립운동 이야기는 전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회도 했어요.
그래도 주변에 아직 모르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학교 방송 언론 등에서도 많이 교육해야 합니다.20. 그일가의
'19.4.15 11:16 PM (211.210.xxx.20)일은 대단한데 독립운동 주류에서 후반으로 갈 수록
21. ???
'19.4.15 11: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제대로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22. ㅇㅇ
'19.4.15 11:55 PM (122.45.xxx.148)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라서 제대로 평가를 못 받는 것 같아요. 독립운동이라고 해도 완전히 궤를 달리 했다고 해야하나. 아나키스트들의 독립운동은 후대 역사가들도 어찌 평가해야 할지 난감하지 않았을까요?
23. 김가진
'19.4.16 3:54 A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김가진이라는 독립운동가도 많이 안알려진것 같아요.
음님 할아버지가 궁금하네요.24. pefe
'19.4.16 8:20 AM (182.214.xxx.146) - 삭제된댓글이회영을 일가를 모르면
안중근을 긴도깐? 하는 수준이겠죠.25. pefe
'19.4.16 8:40 AM (182.214.xxx.146)그것이 밑줄 좍 하고 달달 외우는 수준으로 공부할 때 알게되는
분들이 아니라서 그런 겁니다.26. 한국사
'19.4.16 9:29 AM (203.90.xxx.207)지금부터라도 알아야죠
전 여운형선생도 북한에서 죽은줄 알았어요
김구선생도 여운형도 다 서울에서 총맞았어요
이승만쪽의 사주였죠
살기위해서 북으로 안갈수도 없고 북으로 갔다는 이유만으로도 잊혀져야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가족을 보러 갔던지 여행을 갔던지 하여간 북으로 갔다는 이유만으로 잊혀진 문학가 화가도 많아요27. 음
'19.4.16 1:08 PM (116.121.xxx.251)독립기념관을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잘 알텐데요.
천안 독립기념관엔 이회영 실제모습 마네킹도 세워져있고 그옆에 업적도 따로 다 표시되어있어요. 중요한분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