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방에서 제 일보고 있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티브이 보며 채널 돌리던 중
제가 좋아하는 과일 나왔다고
주문해주네요. 화욜에 받을 수 있을거라고.....
칠레산 씨없는 포도요
순하고 착하긴해도 여느남자들처럼 시키는 일만 딱딱하고
감정표현에 서투른 사람인데
어제같은 상황은 감동적이었네요.
새삼 남편이 말 잘통하는 친구같고 자상한 부모님같이 느껴졌어요.
포도 그게 뭐라고....ㅋ
전 안방에서 제 일보고 있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티브이 보며 채널 돌리던 중
제가 좋아하는 과일 나왔다고
주문해주네요. 화욜에 받을 수 있을거라고.....
칠레산 씨없는 포도요
순하고 착하긴해도 여느남자들처럼 시키는 일만 딱딱하고
감정표현에 서투른 사람인데
어제같은 상황은 감동적이었네요.
새삼 남편이 말 잘통하는 친구같고 자상한 부모님같이 느껴졌어요.
포도 그게 뭐라고....ㅋ
드시지 마세요
찬물 끼얹어 죄송 하지만
세상에 배를 타고 오는 데
얼마나 농약을 치면 깨끗하잖아요
1달이 2달이 지나도
우리 나라 포도 보면 농약을 쳐도
1주일만 지나도 거미줄 치듯 치고 못 먹는 데
국산 포도 드세요
남표니가 정은 많으 시네요
행복 하세요~
칠레산은 미국 살면서도 절대 안 건드려요. 칠레 산 포도주도 마찬가지. 검색해 보세요.
원글님 남편 다정하시네요~~^^
아,, 근데 농약이 많긴 많은가봐요...
소다 푼 물에 담갔다 드세요.
식초물에 헹구시고..
남편 사랑을 버릴 순 없잖아요.
이미 주문해놓은걸 어쩌라구들....
내가 주문해 먹는것과 남편이 주문해 주는것 너무 다른 기분이죠~
저도 칠레산 포도 좋아하는데... ㅋ
저두 미국산 오렌지 , 바나나는 먹는데
껍질도 먹어야하는 칠레포도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칠레산 포도 별로라한들 기분은 최고시겠네요.
남편의 큰그림.......................
112.220xxx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익명이라지만
무섭네요 정말 ...
진짜 대박이네요
TV보다가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가 나왔어요 저노래 좋다고 했더니 김종환CD 사왔어요 차에서들으라고ᆢ
네. 농약 걱정되서 베이킹 파우더와 식초 풀어서 열심히 헹궈 먹어요^^
남편이 무심한듯 속정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이왕 샀으니 세척방법 알아보고 맛있게 드세요
이와중에 농약 걱정ㅎㅎ
고맙다해야할지..
그 뜨거운 컨테이너로 오는 과일들 왠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이번만 빡빡 씻어서 맛있게 드세요. 남편 분 사랑스러우시네요. ^^
그런 무뚝뚝한 남편마저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게 바로 그 홈쇼핑의 위력인거죠. ㅎㄷㄷ
깨끗히 씻어드세요 부인생각해주는 남편분 좋으시네요
.
'19.4.15 3:29 PM (112.220.xxx.102)
남편의 큰그림.......................
본인 생각만큼만 보이는 겁니다.
웃기는 댓글들 많네요. ㅋㅋㅋ
포도 타박에 남편의 큰그림에. ㅎㅎㅎ
인터넷서만 그러는거죠? 실생활에서 그러면 갑분싸.
어제 마트서 칠레산포도 사먹었어요. 팓팍 씻어서.
맛있어서 사먹었어요.
ㅋㅋ 그라고 댓글 웃겨요
농약아니라 독약이라도
감동하며 먹을듯 ㅎㅎㅎㅎ
미국 살때 그들도 이런 포도 먹더군요. 뭐 다른거 안 먹어요.
다 포장되어 있었어요. 우리나라 처럼요.
핵심은
포도를 사 주는 남편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겁니다.
의외로 남편이란 존재들은 부인에게 돈 아껴요.
그런 남편을 두신 님은 복 받으신겁니다.
맛있게 행복하게 드십시오.
물에 식초 넣고 담궜다가 씻어서 먹으면 괜찮아요.
남편분이 아내 좋아하는거 기억해 뒀다 사준게 중요해요.
82쿡이 재밌어요.
칠레산 포도 주문해주는 남편 얘기도 있고
제사 갔다고 귀한 니트랑 원피스를 돌려 놓은 남편얘기까지
그래도 여긴 참 좋은 곳이죠
물론 남편들이야.. 아내 골탕먹이는 재미로 사는게 맞지만..
이순간만큼은 숭고하게 미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남편님 너무 다정하신대요.
더불어 저도 같이 자랑?하나 해도 될까요?
토요일 아울렛에 모처럼 쇼핑 갔다가 맘에 드는 원피스를 발견했는데 너무 비싸 안사고 왔거든요근데 남편이 일요일 그 먼길을(왕복 세시간) 다시 가서 원피스를 사가지고 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사실 감동보다는 오만 생각이 다 들었죠.
하여튼 나이가 들수록 변해가는 짝궁의 모습을 보노라니 신혼이후로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올해 결혼 24주년입니다.
맘에 드는 원피스 입고 주말에 남편과 데이트가볼랍니다^^
몇년전에 남편이 미국산 체리를 5kg 박스로 두번이나 연달아 사줬는데 계속 찝찝해 하며 먹었던적이 있어요.
좋아는 하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잘 안 먹는 체리를 두박스씩이나? 생전가야 선물이라고는 사준적이 없는 사람이 하필이면 농약범벅 과일을? 이러면서 남편이 혹시 큰그림을 그리는게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그때 딱 두번 사주고는 끝!
결국 그 체리 저 혼자 다 먹었는데 그거 먹었다고 죽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니 이왕 사준거 맛있게 드세요.
비행기 타고 오는거라 괜찮아요
근데 칠레산 과일은 먹지 마세요
칠레산 포도 냉장고에서 몇달이 지나도 싱싱한거 보고난후로 저한테는 그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공포스럽더라는....
남편의 큰그림,,,,
이글 농담으로 안읽히나요???
남편의 큰그림...무섭다 ㅋ 잠안오는 이 새벽에 호러네요 ㅋㅋ
댓글이 다 재밌다 싶어요. 특히 이걸 홈쇼핑의 위력~ 으로 해석하신 분 ㅋㅋㅋ
다큐에서 칠레 농민도 안먹는 포도라던데요..
농약을 얼마나 많이 치는자 그 농수로 인한 해양오염도 심각하다 들었어요
왠만하면 찬물안끼얹고
다정하다 해줄터인데
칠레산 포도라니..
뜯어말리고싶네요
그거 정말 드시는분이 계시는군요
댓글 보다가....
그냥 물에 담가 놓아도 농약이 웬만큼 빠진대요.
식초 쓸 필요 없다고.
30분 정도 담아 놓으래요.
체리는 비행기 타는데 포도는 배타고 가나요?
컨테이너에 배타고 와도 넉넉잡고 2주예요.
수확부터 그리 긴 시간이라 생각되지 않아요.
맛있게 드세요.
남편분 멋있어요 ㅎㅎ
칠레 포도농장근처 안개처럼 뿌연데 그게 다 농약을 엄청 뿌려서 농약입자라고 이미 재배과정에서 농약으로 키워지는거죠.
평소에도 좋아하시니
남편이 사준거겠죠
그거 한번 먹었다고 안죽어요
이런글보면 꼭 글의 주제는 안보고 어떻게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줄까만 고민하는사람들 참.
그냥 잘 씻어서 맛있게 드세요~~^^
ㅋㅋㅋㅋ 좋네요
국산과일도 농약덩어리예요.특히 자두.
파도 마늘도 먹는 벌레들인데 과실은 얼마나 환장하게 좋아달라붙겠습니까? 가축뿐 아니라 과실도 촉진제랑 다해요.
알고보면 직접 키우는거 아니면 사서 먹을거 거의 없어요.
그리고 국산과일도 썩은알 하나도 없으면 오랫동안 냉장보관해도 안썩고 멀쩡합니다.몇달 지나면 메말라서 생으로 못먹을뿐..
국산과일도 농약덩어리예요.특히 자두.
파도 마늘도 먹는 벌레들인데 과실은 얼마나 환장하게 좋아달라붙겠습니까? 가축뿐 아니라 과실도 촉진제랑 다해요.
알고보면 직접 키우는거 아니면 사서 먹을거 거의 없어요.
그리고 국산포도도 썩은알 하나도 없으면 오랫동안 냉장보관해도 안썩고 멀쩡합니다.몇달 지나면 메말라서 생으로 못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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