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맘에 드는 인생트렌치 있으세요?
갖고 계신 트렌치류 중에서 정말 맘에 들어서
오래오래 입겠다하는 옷 있으세요?
어떤 트렌치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 ^
1. 음.
'19.4.15 3:06 PM (220.123.xxx.111)인생까지는 모르겠고,
키이스에서 산 안감 탈부착하는 짙은 감색 트렌치랑
얇은 카키색 봄가을, 트렌치
코트 입는 계절빼고는 잘 입어요~~
키도작고 마른편인데
딱 잘 맞아요.2. 감튀사주세요
'19.4.15 3:07 PM (175.206.xxx.206)저 이세이미야케에서 산 트렌치 잘입고있어서 만족중이에요
3. ㅋㅋ
'19.4.15 3:11 PM (175.120.xxx.157)타미힐피거 네이비 트렌치랑 톰보이 카멜색이요
입고 나가면 다들 얼마 줬냐고 너무 이쁘다고 해요 ㅋㅋ
특히 타미힐피거 트렌치는 꼭 자기도 사고 싶다고 얼마 줬냐고 ㅋㅋ4. 어디
'19.4.15 3:28 PM (1.233.xxx.213)저도 올 봄에 오래된 롱 트렌치 버렸어요...가을에 남색 롱 트렌치 알아보고 있는데...이전 옷이 디자인, 소재 전부 맘에 들었던거라서...그만한 걸 살 수 있을까...고민되네요...
5. 작년에코스트코
'19.4.15 3:41 PM (1.237.xxx.156)89만원인가에 질렀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200쯤 하는 버버리요여행가서 가랑비정도는 우산없이 커버되고 살짝 광택나서 아무옷에나 어울리고 구김안가고.
6. ㅎㅎ
'19.4.15 3:46 PM (112.165.xxx.120)저는 톰보이요 다른건 이년정도 입음 손이 안가는데 요건 몇년째 입어요
베이지인데 약간 특이하고,, 제 체형에 딱~ 맞아가지고 ㅋㅋㅋㅋ
저한테는 어깨 딱 맞게 각진 스탈이 어울리거든요
키이스랑 헤지스는 또 사이즈가 애매하게 맞고,, 버버리도 안 어울림 ㅠㅠ
가을에 빈폴에서 세일해서 15만원이라길래, 싸서 네이비색상으로 샀는데
그건 또 어깨랑 팔길이가 딱 맞아요 히히
근데 같은 브랜드에서 찾아도 해마다 약간씩 바뀌는지,, 딱 맞는 핏 찾기가 어려워요7. wii
'19.4.15 3:54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저도 대학 생 때 톰보이 글래식한 검정 트렌치 사서 몇년 잘 입었어요. 55가 없어서 66을 샀는데, 괜찮아 보였는지 친구네 놀러갔다가 벗어 놨더니 같은 과 동기오빠가 입어 보겠다고 했던 기억 나네요. 남자가 입긴 작았는데 딱 정통 트렌치코트라 잘 입었어요.
그 후에는 엄마가 물려주신 골프 브랜드 트렌치 코트요. 깃이 넓고 약간 넉넉한 사이즈의 긴 트렌치 코트였는데, 어려선 안 어울리더니 30중반부터는 이 옷만 입으면 전천후요. 어딜 입고 가든 이상하게 인사를 많이 듣는 옷이었어요. 뒤집어 보는 사람들이 천지고. 옷 벗어서 걸어 놓는 곳에 가면 사장님이나 주인들이 꼭 물어보는. (근데 동생 입히면 너무 안 어울림) 그러다 오버핏이 조금 어색해지는 때가 와서 몇년 째 그냥 옷장에만 두고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 낡지도
같은 소재로 캐주얼한 골프복 비슷하게 반바지도 있는데 색감과 소재가 너무 좋아서 반바지도 아직도 가끔 입어요.8. wii
'19.4.15 3:56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저도 대학 생 때 톰보이 글래식한 검정 트렌치 사서 몇년 잘 입었어요. 55가 없어서 66을 샀는데, 괜찮아 보였는지 친구네 놀러갔다가 벗어 놨더니 같은 과 동기오빠가 입어 보겠다고 했던 기억 나네요. 남자가 입긴 작았는데 딱 정통 트렌치코트라 잘 입었어요.
그 후에는 엄마가 물려주신 골프 브랜드 트렌치 코트요. 깃이 넓고 약간 넉넉한 사이즈의 긴 트렌치 코트였는데, 어려선 안 어울리더니 30중반부터는 이 옷만 입으면 전천후요. 어딜 입고 가든 이상하게 인사를 많이 듣는 옷이었어요. 피부관리실에 가면 옷 벗잖아요. 그럼 뒤집어 보는 사람들이 천지고. 백화점 매니저님들 반응이 뜨겁고 꼭 어디거냐 물어보고. 버버리냐 묻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잘 모르는 분들인 듯. 특징이 전혀 다름. 동생 입으면 너무 안 어울렸던 것으로 봐서 저한테 색이나 핏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이 브랜드가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모르겠는데 당시 가격은 버버리보다 더 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다 오버핏이 조금 어색해지는 때가 와서 몇년 째 그냥 옷장에만 두고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 낡지도
같은 소재로 캐주얼한 골프복 비슷하게 반바지도 있는데 색감과 소재가 너무 좋아서 반바지도 아직도 가끔 입어요.9. wii
'19.4.15 3:58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저도 대학 생 때 톰보이 글래식한 검정 트렌치 사서 몇년 잘 입었어요. 55가 없어서 66을 샀는데, 괜찮아 보였는지 친구네 놀러갔다가 벗어 놨더니 같이 술 먹던 같은 과 동기오빠가 입어 보겠다고 했던 기억 나네요. 남자가 입긴 작았는데 그땐 왜 입어 보겠다고 했지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괜찮아 보였나 봐요.
그 후에는 엄마가 물려주신 골프 브랜드 트렌치 코트요. 깃이 넓고 약간 넉넉한 사이즈의 긴 트렌치 코트였는데, 어려선 안 어울리더니 30중반부터는 이 옷만 입으면 전천후요. 어딜 입고 가든 이상하게 인사를 많이 듣는 옷이었어요. 피부관리실에 가면 옷 벗잖아요. 그럼 뒤집어 보는 사람들이 천지고. 백화점 매니저님들 반응이 뜨겁고 꼭 어디거냐 물어보고. 버버리냐 묻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잘 모르는 분들인 듯. 특징이 전혀 다름. 동생 입으면 너무 안 어울렸던 것으로 봐서 저한테 색이나 핏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이 브랜드가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모르겠는데 당시 가격은 버버리보다 더 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다 오버핏이 조금 어색해지는 때가 와서 몇년 째 그냥 옷장에만 두고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 낡지도
같은 소재로 캐주얼한 골프복 비슷하게 반바지도 있는데 색감과 소재가 너무 좋아서 반바지도 아직도 가끔 입어요.10. wii
'19.4.15 3:59 PM (175.194.xxx.165) - 삭제된댓글저도 대학 생 때 톰보이 글래식한 검정 트렌치 사서 몇년 잘 입었어요. 55가 없어서 66을 샀는데, 괜찮아 보였는지 친구네 놀러갔다가 벗어 놨더니 같이 술 먹던 같은 과 동기오빠가 입어 보겠다고 했던 기억 나네요. 남자가 입긴 작았는데 그땐 왜 입어 보겠다고 했지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괜찮아 보였나 봐요.
그 후에는 엄마가 물려주신 골프 브랜드 트렌치 코트요. 깃이 넓고 약간 넉넉한 사이즈의 긴 트렌치 코트였는데, 어려선 안 어울리더니 30중반부터는 이 옷만 입으면 전천후요. 어딜 입고 가든 이상하게 인사를 많이 듣는 옷이었어요. 피부관리실에 가면 옷 벗잖아요. 그럼 뒤집어 보는 사람들이 천지고. 백화점 매니저님들 반응이 뜨겁고 꼭 어디거냐 물어보고. 버버리냐 묻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잘 모르는 분들인 듯. 특징이 전혀 다름. 동생 입으면 너무 안 어울렸던 것으로 봐서 저한테 색이나 핏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이 브랜드가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모르겠는데 당시 가격은 버버리보다 더 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다 오버핏이 조금 어색해지는 때가 와서 몇년 째 그냥 옷장에만 두고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낡지는 않았구요. 같은 소재로 캐주얼한 골프복 비슷하게 반바지도 있는데 색감과 소재가 너무 좋아서 반바지도 아직도 가끔 입어요.11. 비와외로움
'19.4.15 4:33 PM (211.114.xxx.113)다들 비싼 제품 이야기하시는데...
전 이번에 산 체이스컬트 79000원짜리 후드달린 남색 트렌치!
남편이랑 산책 다닐 때 단정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너무 괜찮아서 직장에도 입고 와요...
단점 면제품이라 먼지가 많이 붙네요
남색이 이렇게 멋있는지 이번에 알았어요12. 영원한건
'19.4.15 8:14 PM (73.182.xxx.146)없어요. 수억주고산 명품 기본 클래식 트렌치도 몇년지나면 입기 이상해요. 아주 조그만 미묘한 트렌드차이로..걍 대충 그때그때 유행하는걸로 쌈빡한 기분으로 2-3년 입으면 되는게 요즘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