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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십대, 이십대는 전이나 떡을 많이 안먹나요

ㅇㅇ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19-04-15 10:08:04

떡이나 전이나 모두
전통적인 제사나 명절에서 비롯된..
기성세대의 전유물 같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예전에는 먹을게 없어서, 떡이나 전을 즐겨먹었지만
튀김도 아니면서 팬에 부쳐야하는 텁텁한 전이나 부침개류,
목이 메고 소화가 잘 안되는 떡은 자주찾지 않게 되네요.

먹을거리가 다양해지고, 식생활도 서구화되면서
빵이나 양식, 패스트푸드 등 외식업소도 늘어났고
실제로도 요즘 1~20대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하면
치킨이나 피자가 주로 대세를 이루는거 같아요.

시대가 흐를수록, 윗세대를 빼면
떡이나 전 모두 찾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요즘 추세는 어떤 편인거 같나요?
IP : 175.223.xxx.1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5 10:09 AM (58.142.xxx.53)

    간식거리가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제 딸,, 초1.
    어려서 떡 먹였더니 지금도 좋아해요~~ ^^

  • 2. 노리스
    '19.4.15 10:10 AM (39.7.xxx.74)

    30대 중반인데도 떡 안먹어요.맛도 식감도... 취향이 아니라서요. 전은 좋아하지만..^^; 주변에 큰집 딸들은 전도 싫어하더라구요

  • 3. ....
    '19.4.15 10:10 AM (112.186.xxx.197)

    대학생 아들 떡은 안먹는데
    전은 아주 좋아해요.
    우린 제사 안 지내서 전 할일 없는데
    아들 때문에 가끔 해죠

  • 4. ㄷㄷ
    '19.4.15 10:11 AM (221.149.xxx.124)

    주변에 떡 좋아하는 20대 또래들 너무 많은데요 ㅋㅋ 대신 전통떡? 보단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떡... 그 쫀득함이라는 게 호불호가 갈려서 세대 불문이죠.

  • 5. 너트메그
    '19.4.15 10:11 A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저희조카 여중생은 떡, 부침개, 나물반찬, 시골스런 한식 좋아해요.
    몸에 좋은것만 좋아해요. 콜라, 햄버거 보다 한식

    들째 초딩여자아인 피자빵 좋아하고요. (인스턴트 좋아해요)

    둘다 할머니가 키웠는데
    극도로 다른 식성이예요.

  • 6. ,,,
    '19.4.15 10:11 AM (220.120.xxx.158)

    떡은 잘 안먹는데 떡볶이는 엄청 좋아해요
    부침개는 막 부쳐서 뜨거울때만 먹구요

  • 7. ...
    '19.4.15 10:13 AM (58.238.xxx.19)

    30대중후반인데..
    떡 거의 안먹어요.. 저희집에 온 떡은 거의다 쓰레기통행...
    먹는사람이 없네요.
    저희 엄마는 떡을 엄청 좋아하셔서 집에 오실때마다 하나씩 사오시는데... 제발 딸이 떡 안좋아한다는거 깨달으셨으면....ㅡㅡ;;
    본인이 좋아하시니.. 남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지.. 안먹어도ㅠ개의치않고 계속 사오시네요.

  • 8. ...
    '19.4.15 10:1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떡은 호불호가 나눠지나봐요. 저도 30대인데 저는 한번씩 생각날때 있거든요.그래서 떡집에 떡사러 한번씩 가요..... 저도 좋아하구요..

  • 9. 이유
    '19.4.15 10:20 AM (117.53.xxx.106) - 삭제된댓글

    1. 나이가 들면서 입맛은 변해요.
    40살인데 고등, 대학때는 명절선물로 들어온 대나무바구니에 든 백화점 고급 한과세트 쳐다도 안 봤거든요.
    부모님은 단거 아예 안 드시는 분들이구요.
    그땐 한과는 나중엔 기름에 쩔어서 내다 버렸었는데요.
    지금은 없어서 못 먹고, 비싸서 못 사먹어요.
    혹시 또 모르죠.
    여행가서 한식 안 찿는 저도, 10년 뒤엔 외국여행 가서
    컵라면, 꼬마김치, 깻잎캔, 볶음고추장 같은 한식에 집착할지도요.

    2.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다보니, 엄마들이 바빠서 집에서 전 부칠 시간은 없지요.
    집에서 자주 먹던게 아니니까, 애들이 낮설어서 그런거 같아요.

  • 10. ..
    '19.4.15 10:21 AM (175.113.xxx.252)

    떡은 호불호가 나눠지나봐요. 저도 30대인데 저는 한번씩 생각날때 있거든요.그래서 떡집에 떡사러 한번씩 가요..... 전도 좋아하구요..

  • 11.
    '19.4.15 10:23 AM (125.185.xxx.187)

    전혀 입에 안대요. 전도 마찬가지구요. 40대 중반이고, 어렸을땐 먹었다고 하는데, 성인이 되고부턴 안먹어요. 떡의 식감이 저는 싫어요. 그래서, 밥도 설익은 밥 좋아하고, 떡국도 안먹어요. 남편과 아이들은 좋아해서 해주고 저만 따로 밥먹어요. 10대 20대 애들도 떡 좋아하고 전 잘 먹는 애들 있어요. 각자 식성의 차이인듯해요.

  • 12. ,,
    '19.4.15 10:23 AM (70.187.xxx.9)

    둘 다 있으면 하나 둘 먹을까 내 돈주고 사먹은 기억은 없네요.

  • 13. ..
    '19.4.15 10:23 AM (223.62.xxx.27)

    그전에는 먹을게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먹을게 많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진거죠~
    50대 저만해도 옛날만큼은 안먹잔아요
    그래도 떡이나 전은 애들도 거의 다 꾸준히
    좋아하는거 같아요~

  • 14. ㅇㅇ
    '19.4.15 10:27 AM (125.177.xxx.202)

    전 40다인데 오히려 제가 전이나 떡을 안먹어요. 어려서 제사 많은 큰집에서 자라 물린소록 먹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잘 안하는데, 오히려 10대인 우리 애들은 엄청 좋아해요. 가끔 먹으니 맛있다고 좋아해요.

  • 15. ㅁㅁㅁㅁ
    '19.4.15 10:27 AM (119.70.xxx.213)

    40대도 떡 잘 안먹어요
    무슨때 시어머니가 떡맞춰서 자꾸 싸주시는데 정말 싫어요
    떡집에서 오늘 쪄나온 떡이라도 먹을까말까한데
    냉동했다 해동한 떡을 무슨맛으로 먹나요 참..

  • 16. sstt
    '19.4.15 10:31 AM (175.207.xxx.242)

    40대인데도 전 떡 별로에요. 집에서 바로 한 김치전같은거나 좋아하죠

  • 17. . .
    '19.4.15 10:35 AM (1.216.xxx.74)

    떡은 싫고요 전은 좋아해요
    해물전 빈대떡 감자전 굴전 새우전 육전 산적
    다 좋아해요
    고기 좋아하니 고기들어간게 좋아요
    한입떡갈비 이런거도요

  • 18. 30대
    '19.4.15 10:42 AM (1.253.xxx.54)

    저도 떡 싫어해요.
    명절날 (팥말고) 깨들어간 송편몇개 먹는게 전부..
    전은 파전 김치전 정도만요.

  • 19. 40대
    '19.4.15 10:42 AM (101.235.xxx.42)

    중반인데도 잘 안먹습니다.
    저희 어머닌 70대시고, 구순넘은 할머니까지 모시고 살지만
    냉장고 열어보면 돌떡, 결혼답례품떡 같은거
    얼려져있다 버려요
    먹을게 많으니 좋아하는 사람 아닌이상 별 생각없으신거죠

  • 20. ㅇㅇ
    '19.4.15 10:43 AM (152.99.xxx.38)

    떡 좋아하긴 하는데 안먹어요. 너무 탄수화물 덩어리라 안먹고 있습니다.

  • 21. ㅎㅎ
    '19.4.15 10:5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떡은 몰라도 전 싫어하는 사람 드물던데요?
    다이어트 신경쓰느라 안 먹는거지, 맛 없어서 싫다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솔직히.....

  • 22. 저도
    '19.4.15 11:02 AM (91.48.xxx.98)

    전이나 떡 십대, 이십대엔 안좋아했어요.

  • 23. ..
    '19.4.15 11:09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40대, 전은 원래 안좋아했고 떡은 좋아해요.
    영양찰떡 방금 아침대용으로 구입했어요.

  • 24. ㅇㅇ
    '19.4.15 11:09 AM (175.120.xxx.157)

    떡볶이는 예전보다 더 먹죠 ㅋ
    울 딸은 둘 다 떡순이에요 근데 딸이 떡을 좋아해서 고딩때 학교에 싸서 보내고 했는데요 순식간에 사라진대요 ㅋㅋㅋ
    애들이 먹긴 하냐고 물어 보면 엄마 모자라 그래요 만원어치 씩 싸 보내면 엄청 많은데도 다 먹는대요 걍 취향차이죠
    울 남편은 떡 잘 안 먹어요 저희아버지도 잘 안드셨고 엄마는 아예 쌀가루를 많이 빻아서 냉동실에 두고 수시로 해 드셔요

  • 25. ㅇㅇ
    '19.4.15 11:10 AM (175.120.xxx.157)

    큰딸은 어제도 떡 먹고 싶어서 빵집에서 찹쌀떡 사와서 먹으면서도 아 시장떡 먹고 싶어 그러더군요 ㅋㅋ

  • 26. 조카들
    '19.4.15 11:36 AM (218.153.xxx.54)

    고등학생 대학생 조카들 전과 떡을 무척 좋아해요.
    명절에 전 부친 건 얘네가 다 먹어요.
    얘네들 식성을 보니까 전과 떡 뿐만 아니라 빵 과자 다 좋아해요.
    전 떡은 좋아하지만 전과 빵 과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동네 떡집은 오후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어요.
    떡 주문하는 집들이 많은지 떡 만드는 직원들이 여러 명 돼요.
    노상 바쁩니다.
    행사때 떡을 대접하면 정성이 보여서 좋아보여요.
    주문해서 마련한 거 알면서도 정성있게 준비한 걸로 보여요.
    빵은 그냥 대충 마련한 것 같아 고마움이 덜해요.

  • 27. ...
    '19.4.15 11:40 AM (125.177.xxx.43)

    어릴때나 먹지 커서는 기름지고 탄수화물 덩어리라고 잘 안먹어요

  • 28. ㅇㅇ
    '19.4.15 11:55 AM (49.1.xxx.120)

    저희 딸 스물 네살인데 떡은 인절미하고 찰떡 좀 먹고, 전은 집에서 직접 만든 완자전 빈대떡 정도 먹음 ㅎㅎ

  • 29. ..
    '19.4.15 12:04 PM (49.1.xxx.69)

    요즘 애들은 김치가 없어도 밥 잘먹네요^^ 김치도 언젠가는 식탁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될거같네요^^

  • 30. ,,,
    '19.4.15 3:24 PM (121.167.xxx.120)

    어려서부터 먹였더니 잘 먹어요.
    그리고 식성도 유전 같아요.

  • 31. 이상타
    '19.4.15 4:01 PM (222.109.xxx.238)

    전이나 떡을 만들어 내놓면 원래 안먹는데 맛나다고 허겁을 하고 먹기만 잘하던데요.
    일부러 사먹지는 않아도 해주면 너무 잘먹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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