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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한복입은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조회수 : 6,654
작성일 : 2019-04-14 22:28:08
30년 전만해도
시골에서 할머니 오시거나 좀 연세 있으신분들
한복에 쪽진머리 자주 봤는데
이젠 전혀 한복 볼 수가 없네요.
넘 오래된 얘기 하고 있는거죠?
IP : 218.155.xxx.21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10:29 PM (222.118.xxx.71)

    30년전이요?? 설마요 본적 없어요

  • 2. T
    '19.4.14 10:3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궁이나 한옥마을 가면 한복입은 외국인들도 많이 볼수 있죠.
    이제 한복은 일상복으로는 입기 힘들죠.

  • 3.
    '19.4.14 10:31 PM (27.35.xxx.162)

    경복궁 근처가면 한복인지 기생복인지 많이 입고 다녀요

  • 4. ㅇㅇ
    '19.4.14 10:33 PM (39.7.xxx.169)

    없어진지 30년은 되었는데요

  • 5. ...
    '19.4.14 10: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30년 전이면 1989년인데 어디서 그런 분을 보셨나요?

  • 6. 한복
    '19.4.14 10:34 PM (211.218.xxx.241)

    한복이 입기 거추장스럽잖아요

  • 7.
    '19.4.14 10:34 PM (218.155.xxx.211)

    이벤트 한복 말고요.
    옛날. 한 삼십년 됐네요.
    명절 아니라도
    터미널 근처 보면 지방에서 오신 할머니들 한복(화려하게 아닌)입고 오신분들 종종 봤어요.
    저희 양가 할머니들도 글케 입고 오셨었고.

  • 8. 친구엄마
    '19.4.14 10:3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한복입고 염색안하고 재규어 몰고 다님.
    자차로만 다녀서 못보셨나보네요.
    환갑 넘었고 멋쟁인데 등산가거나 여행가는거 아니면 한복.
    속눈썹 붙이고 네일 화려하고 모르고 보면 요정 마담이나 보석집 사장 같은데 평생 전업주부.

  • 9. ...
    '19.4.14 10:3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979년이면 몰라도 1989는 아닙니다

  • 10.
    '19.4.14 10:35 PM (211.243.xxx.238)

    35년전에도 한복입은 모습들 잘 못보고 살았는데
    지역이 어디셨어요?
    정말 뜬금없는 말씀이시네요

  • 11. 요즘
    '19.4.14 10:35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개화기때 한복 스타일로 입는 젊은 사람들 조금 있던데 정말 예쁘더군요!

  • 12. 티니
    '19.4.14 10:38 PM (116.39.xxx.156)

    30년 전 아니고 90년대 말 정도까지만 해도
    주말에 특히
    결혼식이든 성당, 교회든 한복 입고 다니시는 할머님들
    종종 마주쳤었는데요...
    아마 한복이 최고의 성장이라 생각하셔서
    그리 하셨던거 같아요

  • 13. ...
    '19.4.14 10:3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80대 초반인데 완전 시골 지방 사시는데도 그 연세에 쪽진 분 아무도 없고
    친정엄마 70대 초반인데 작년까지 스타렉스 몰고 아프면 스스로 입원도 하시고 그랬네요 ㅎ
    90대 할머니면 가능하기도 할듯요

  • 14. //
    '19.4.14 10:4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1910년생 이었던 외할머니가 평생 한복입고 생활하셨음....

  • 15. //
    '19.4.14 10:4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지금으니 80대초반분들은 십대때 먹물교복입고 다니던 분들 이십니다... 그분들의 어머니가 한복을 평생 입어왔구요. 그러니깐 원글님 말이 맞아요...30년전에 할머니들 쪽진머리에 한복입고 노인정 가고 그랬었어요.
    서울 한복판 아파트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어요.

  • 16. .
    '19.4.14 10: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매주 교회기실때 한복 많이입었음

  • 17.
    '19.4.14 10:45 PM (218.155.xxx.211)

    1989 년 서울요. 맞아요. 교회가거나 절에가시거나
    꼭 한복 입으시고 서울 올라오시는 분들 보면 그렇게 입고 오셨지요.
    90이 아니라 다 돌아가셨을 나이시네요.
    저도 양가 할머니들 돌아가신지 20년도 더 넘었으니..
    이게 근데 일케 따질일인가요? ㅎㅎ

  • 18. ㅇㅇㅇ
    '19.4.14 10:46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이영애 말고는 한복 잘못입으면

    향단이, 주막의 주모, 기생
    셋중 하나 당첨인데 누가 입습니까

  • 19. 친정엄마
    '19.4.14 10:47 PM (211.245.xxx.178)

    저중학교 다닐때도 학교에 오실일 있으면 꼭 한복입고 오셨어요. 87년에 고등입학했으니...
    제가 고등 들어가면서 엄마도 한복을 안입으신거같아요.
    제 친구들은 엄마 멋있다고 기억했는데....ㅎㅎㅎ
    작은 소읍이나 군단위.작은시 정도에서는 한복입은분들 심심찮게 봤었지요.

  • 20.
    '19.4.14 10:50 PM (182.226.xxx.159)

    너무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엔 본것 같긴해요

  • 21. 북촌마을
    '19.4.14 10:50 PM (49.1.xxx.168)

    가면 많아요 ㅎㅎㅎ

  • 22. ...
    '19.4.14 10:57 PM (39.7.xxx.214)

    한복을 일상복으로 입던 세대는 다 돌아가셨죠
    지금 7-80대도 다 결혼 때나 한복입었던 분들입니다
    일상복으로 한복이 얼마나 불편한데 그걸 입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생활한복도 거추장스럽던데...
    지금 더 편한 좋은 옷이 얼마나 많은데요

  • 23. 10년전
    '19.4.14 10:59 PM (124.50.xxx.87)

    돌아가신 할머니와 그 또래 친척 분들이 평생 한복입으셨어요.
    그 세대가 다들 가시고 나니 한복 입는 모습 정말 보기 힘들긴 하네요.
    이쁘게 입어 보고 싶기는 하네요

  • 24. 맞아요
    '19.4.14 11:01 PM (1.237.xxx.156)

    일본호텔 근처에 기모노 잘차려입은 부인들 드나드는 거 보면 한복도 저런 대우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들어요.
    40대의 제 일본인 친구도 일년에 몇번은 친구모임을 기모노 차려입고 좋은 식당이나 찻집에서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 25. ...
    '19.4.14 11:06 PM (211.202.xxx.195)

    한복 대우 안하는 건 우리죠
    이젠 조카 결혼식에도 안 입게 된 한복이잖아요

  • 26. ..
    '19.4.14 11:0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시골 사셨나요 30년 전에도 결혼식 다녀오는 사람 아니면 본적 없었어요

  • 27. ...
    '19.4.14 11:12 PM (222.120.xxx.20)

    경기도 시골 출신인데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동네에 쪽진 할머니들 몇분 남아 계셨어요.
    한복은, 농사 짓는 분들이라 불편해서 오히려 잘 안 입으신듯.
    대신 우리 옆집 할아버지는 늘 한복을 입고 다니셨어요. 그 집 할머니가 사철 그 한복 수발드느라 고생하셨죠.

  • 28.
    '19.4.14 11:13 PM (218.155.xxx.211)

    갑자기 할머니 생각에 초여름 옥색 한복에 손주건 꼭 쥐고 다니셨던
    신호등앞에 서계셨던 모습이 떠올라 써봤는데
    뜬금없긴 했네요.

  • 29. ....
    '19.4.14 11:18 PM (211.252.xxx.205)

    친가할머니와 외할머니 두분 모두 제가 어릴 적 한복 입고 머리에 비녀하셨었어요.
    약40년 전의 기억이네요. 언젠가부터는 머리도 자르시고 복장도 바뀌셨어요.

  • 30. 외국도
    '19.4.14 11:26 PM (1.231.xxx.157)

    드레스 입고 다니는 여자 없지 않나요?

    그 불편한 옷을 왜?

  • 31. ....
    '19.4.14 11:41 PM (223.38.xxx.12)

    집이 예전 직할시 역 터미널 근처였는데 가끔 버스에 머리 쪽지고 연한 한복입고 보따리 하나 드신 나이드신 할머니들 간간히 있었어요 잔치 다녀 오셨겠죠 그냥 문득 생각나서 올리신 글 같은데 비아냥 댓글은 많이 추하네요

  • 32. 택시
    '19.4.15 12:13 AM (58.230.xxx.110)

    자가용
    한복입고 대중교통은 좀~

  • 33. ...
    '19.4.15 12:14 AM (116.127.xxx.74)

    저 40대 중반인데. 저 어릴때 어렴풋이 이웃집인지 일 도와 주시던 먼 친척인가 하는 할머니께서 쪽진머리 하셨던거 같아요. 머리숱 별로 없는데 쪽진 할머니 계셨어요. 서울이요.

  • 34.
    '19.4.15 2:55 AM (211.246.xxx.191)

    원글님 글에 많이 공감하는데 세월이 너무 흘렀나 봐요.
    그래도 한 삼십년전까지는 더러 봤던 게 맞는 거 같은데..

  • 35. 지니
    '19.4.15 6:45 AM (220.79.xxx.171)

    10년 전에 남편ㅣ좋은일 있어서 한복입고 행사참여하고 사진관에가서 가족사진 찍었드랬죠 창피하면어쩌나했는데 젊어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참 예쁜시선으로봐주셨어요

  • 36. 입고 싶어요
    '19.4.15 7:53 AM (1.227.xxx.49)

    한복 다시금 종종 입는 문화 됐음 좋겠어요
    너무 입고 싶어요 결혼하고 첫명절에 당당히 한복 입을 수 있어 넘 좋았는데 그뒤론 민망해서^^;

  • 37. 입고 싶어요
    '19.4.15 7:54 AM (1.227.xxx.49)

    명절엔 어린이들만 한복 입고.... 어른도 입고 싶은데ㅠ

  • 38. ...
    '19.4.15 8:00 AM (116.45.xxx.121)

    40 중반인데 할머니가 쪽머리 비녀꽂고 옥색 한복 입으셨죠.
    그립네요.

  • 39. ...
    '19.4.15 8:54 AM (223.63.xxx.102)

    원글님 말이 맞는데.80년대후반 서울에 지하철 개통하던날 영상 본적 있는데 한복입고 지하철타는 할머니들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 40. 진짜
    '19.4.15 9:19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개화기얘기하시는것같아요. 저 40살인데.. ㅎㅎ

    요즘 한복입고 다니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겠죠.
    00동 한복할머니~하면서.

  • 41. ...
    '19.4.15 9:40 AM (119.69.xxx.115)

    한복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입으니깐 너무 뛰어보여서 못입어요 ㅡ ㅜ 인사동이나 종로에서 관광객들이 입는 건 한복이 아닌거죠.. 이벤트복 ㅜㅜ

  • 42. ...
    '19.4.15 9:42 AM (119.69.xxx.115)

    어릴때 명절마다 한복입었는데 동생이랑 둘이서.. 그게 80년대 중반까지였네요.. 국민학교 시절.. 그땐 할머니들은 거의 한복입고.. 결혼한 새색시 숙모들도 한복입고 명절보내고 설날이나 돌잔치 결혼식땐 다들 한복입고..

  • 43.
    '19.4.15 10:5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서양사람들도 드레스 안 입고 다니잖아요.

  • 44. 요즘은
    '19.4.15 11:42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와
    여름이 길어지는 등 만만치 않은 기후 상태로
    그 문화가 남아있다 가정해도
    입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예전 그 문화가 많이 달라진게 첫째지만
    한복입던 세대는 많이 돌아가셨죠..
    그 당시 나이인, 현재 베이비붐 세대들은
    팝송이나 외국문화가
    대중적으로 자연스레 흡수된 세대니까요...

  • 45. 맞아요
    '19.4.15 3:50 PM (74.75.xxx.126)

    저희 할머니도 90년대 후반에 돌아가셨는데 쪽진 머리에 평생 한복만 입으셨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입으시던 한복이랑 요새 명절때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는 한복은 많이 다르던데요. 고름 매는 방식이나 색상이요.

  • 46. 아 진짜...
    '19.4.15 7:27 PM (118.32.xxx.187)

    저도 40대인대 80년대 초딩시절에 터미널뿐만 아니라 관광지에서도 한복입은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봤어요.
    제 할아버지도 2000년에 돌아가실때까지 쭉 한복 입고 노인정 다니셨구요. 속옷말고 겉옷은 티셔츠 같은것도 입으신것 못본듯 합니다. 집에서도 모시같은 천으로 된 한복으로 계셨고요.
    할머니들도 지금처럼 패티코트같은 속치마에 입은 한복말고, 홑겹 속치마에 단촐한 한복입은 할머니들 심심치 않게 봤었네요.
    조카 결혼식뿐 아니라 동네 먼 친척 결혼식 갈때도 할머니들은 한복 많이 입으셨구요. 머리숱 많이 빠져서, 한줌도 안된 머리들 쪽쪄서 비녀꽂으신 뒷모습이 전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30년전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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