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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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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페에서..

ㅎㅎ 조회수 : 7,243
작성일 : 2019-04-14 21:00:26
아까 남편이랑 카페에 갔어요. 창밖풍경이 완전 이쁜....
옆에 커플이 있었는데, 여자가 계속 셀카 디저트사진을 찍더니
남친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이렇게 찍어라 저렇게 찍어라
찍고보여주면 맘에안든다고 다시찍어라 저방향에서 찍어라 위로 찍어라 하면서 쉴새없이 요구하더니만 끝내 일부러 못나보이게 찍는거냐고 존*재수없다고 성의가 1도없다고 하고는 씩씩대고 나가버렸어요. 그럼 보통 뒤쫓아나가거나 나가는여자를 잡는데, 나가자마자 게임을하더라구요. 저 데이트시절을 보면 남자들이 나가는 여자잡는데, 세대가 쿨한건지..
IP : 223.39.xxx.2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9:04 PM (222.237.xxx.88)

    한 두번의 경험이 이니란 소리.

  • 2. 일부러
    '19.4.14 9:05 PM (211.36.xxx.232)

    보내버린 것일 수도.....

  • 3. 요즘 아가씨들
    '19.4.14 9:06 PM (175.198.xxx.252) - 삭제된댓글

    얼굴은 이쁘장한데 하는 대화 들으면 확 깨요.
    일부러 듣는게 아니라 개념도 없어서 엄청 큰 목소리들
    존# 어떻다고 말끝마다 존*
    참 없어보이고 저렴해보여요.

    요즘 애들은 sns에 목매잖아요. 질렸나보죠.

  • 4. ...
    '19.4.14 9:06 PM (220.75.xxx.108)

    그동안 지긋지긋했다 아닐까요

  • 5. ..
    '19.4.14 9:06 PM (183.101.xxx.115)

    우리 애들은 그런 여자같은 부류의 인간을
    배우자로 만나지 말아야할텐데ㅈ라는 걱정부터 드니
    나는이미 꼰대인가봐요.

  • 6. 한국여자들
    '19.4.14 9:07 PM (223.62.xxx.62)

    인스타 셀카 진짜 토나와요
    예쁘지도 않은 면상 뭐가 그리 예쁘다고
    해외 나가도 한국여자들만큼
    걸신들려서 사진 찍는 민족은 없을걸요

  • 7.
    '19.4.14 9:07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보내버리기엔 얼굴이 참 이쁘긴하더라구요.

  • 8. 빈껍데기들
    '19.4.14 9:10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많아요.
    진짜 저런 무개념 애가 며느리로 들어올까 겁남.
    근데 요즘 머리에 들은 것도 없이 막 나가는 경박한 애들이 너무 많아요.

  • 9.
    '19.4.14 9:11 PM (203.226.xxx.82)

    여자가 아주 이쁘긴했어요. 보내긴 아쉬울만큼

  • 10. 으이그...
    '19.4.14 9:11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나가서 저러지말고
    또 우리애는 저런애 만나지말았으면....ㅠㅠㅠ

  • 11. 요즘
    '19.4.14 9:14 PM (49.1.xxx.168)

    성형 많이 해서 ㅎㅎㅎ 보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2. ...
    '19.4.14 9:14 PM (59.6.xxx.158)

    지성질 못이기고 휙 가버리는거ᆢ한두번이 아니었겠죠

  • 13. ..
    '19.4.14 9:15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모든 걸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선택했나 봐요.

  • 14. 김굽다 불낸년
    '19.4.14 9:16 PM (175.194.xxx.63)

    담에는 음식사진 안 찍는 여자를 만나리라 다짐하면서 게임을 하는 겁니다. ㅋㅋ

  • 15. ...
    '19.4.14 9:17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 예전 같지 않다니까요. 그걸 왜 쫓아가요. ㅈㄴ 빡친다고 속으로 생각할걸요. 그나마 아직 헤어지긴 아쉬워 지르지 않은거뿐이지...

  • 16. 그걸
    '19.4.14 9:30 PM (121.133.xxx.137)

    쫓아 나갔다면
    ㅂㅅㅅㄲ라고 욕하셨을거예요 ㅋㅋㅋ

  • 17. ...
    '19.4.14 9:42 PM (218.147.xxx.79)

    남자가 현명하네요.
    아님 달관했거나...
    이쁜것도 잠깐이지 자주 보면 무덤덤해져요.
    더구나 혹시 성형녀라면 헤어져도 또 성형 잘 된 여자 만나면 되니 아쉬울것도 없죠.

  • 18. 에휴
    '19.4.14 9:50 P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딸이랑 유럽 여행갔다가 사진 찍어 달래서 힘들었어요 예쁘게 찍어야 한다고 에고 귀찮아
    이번엔 아파트 단지 돌며 찍어주다 팔 떨어지는줄
    알았유
    대신 제 사진도 이쁘게는 찍어 주는데 대충사는 내성격이랑은 안 맞아요
    울아들은 사진 두번 찍어주면 됐어 그러는 멋이 한개도
    없는 이기주의자라 여친도 없네요
    뭔소리 하는지

  • 19. ...
    '19.4.14 10:11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미세먼지 없다고 정말 사람많은 공원갔는데 카페가니 사람이 드글거려서 30분 줄서서 아메 받아오는데 앞에 서있던 남자가 그렇게해서 받아가니 여자는 뭐가 불만인지 입이 댓발로 팔짱 딱 끼고 말한마디 안하드라구요.
    속사정은 모르지만 다리 쥐나게 받아왔음 나중에 얘기할것이지 그러고 있는 꼬라지보니 내가 다 짜증이...
    삼십분 동안 말한마디 안하고 나가는데 나같아도 오만정 다 떨어져서 먼저 가라고 하고싶었다는..ㅎㅎ

  • 20. 그게 바로
    '19.4.15 12:57 AM (124.58.xxx.208)

    갑의 연애라고 여자가 착각하는거죠. 처음엔 남자가 받아주고 절절매고 우쭈쭈 해주니까 더욱 자기 짜증 화풀이 남친한테 수시로 풀어대는 겁니다. 남자가 지쳐서 딴 맘 먹기 시작한 줄도 모르고요. 그러다 남자가 이별을 고하면 충격받고요. 너무 많아요 저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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