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아들이 아빠랑 싸우고 울고불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아빠 성향이 곰과라 나가는거 싫어라하는데 공부한다고 핑계되며 계속 나몰라라.
저녁때 나가서 농구나하자 그러고는 점심약속있다고 나갔다들어와서는 또 컴퓨터.
종일 저랑 영화 두편 틀어서 보고는 아빠한테 또 아들둘이 나가자고 매달리는데 그런아빠는 6시에 나가자고 또 미루더라구요
지친 큰아들이 저한테 노래틀어달라고 해서 노래 틀어줬는데 볼륨이 컸나봐요
애아빠가 큰아들한테 소리줄이라니까 큰애가 더크게 올린거죠 열받은 애아빠가 큰아이에게 소리지르며 화내니 큰아들이 친구에게받은 장난감?으로 아빠에게 던졌어요
화가난 애아빠는 그장난감을 애앞에서 부서버렸구요 에휴
방에 있던 제가 놀래서 애아빠한테 뭐라했어요
종일 집에서 당신하고 나가서놀고싶다고 그러는 애들인데 그거하나 못해주냐고 뭐라하니까 6시에나간다고하지않았냐고 오히려 소리를질러요
그래서 지금나가라고 지금나가면 누가 죽이냐고 쉬는날 애들하고 나가서 놀아주지 너무한거아니냐고 소리질렀더니 알았다고 애들한테 나가자고 옷입어요 미쳐아주
큰아이는 이미 기분이 다운.
아들은 방에 들어가서는 다 때려부수고 울고불고난리났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요
도움좀주세요
1. ...
'19.4.14 5:38 PM (39.7.xxx.254)아이가 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진것이
요즘은 별 일이 아닌가봐요?2. 에휴
'19.4.14 5:38 PM (218.232.xxx.27)장난감 부셔놓고는 어디서사냐 얼마짜리냐 애한테 너가먼저 날때렸으니 부순거다 죄송하다고해라며 애한테 뭐라하네요 달래는건지뭔지 아빠가되가지고 답답해 죽겠어요
3. ...
'19.4.14 5: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식구들이 다들 하나같이 왜 그리 폭력적인가요?
읽기만 해도 집안에 가득한 공포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요...
저라면 일단 폭력을 먼저 쓴 큰 아이를 혼낼 거 같아요
남편에게는 아이들 없는 자리에서 좋게 이야기하고요...
아이들 앞에서 남편 비난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듯...4. ㆍㆍ
'19.4.14 5:39 PM (122.35.xxx.170)아빠가 좋아서 그러는 건데 넘하네요.
나중에 자식들이 쳐다도 안 보는 거 감수하겠죠.5. ..
'19.4.14 5:3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애 버르장머리부터 잡아야겠네요.
어디 아빠한테 물건을 집어던져.
게다가 방에 들어가서 다 때려부순다고요?
헐...6. ...
'19.4.14 5:40 PM (58.120.xxx.238)커서 자식들이 아빠 상대 안 할듯 ...
7. 여기도 있었네
'19.4.14 5:44 PM (117.111.xxx.220)콩가루집안
8. 아이가
'19.4.14 5:44 PM (223.62.xxx.230)장난감던진건 잘못한거지만
계속 같이 놀기를 미루는 아빠의 버릇도 고쳐야겠네요
약속을 한번했으면 지키던가..
늙어서 이런 사람들이 가족들이 자기를 돈버는 기계취급했다는둥 버렸다는둥 이러겠지요9. 와
'19.4.14 5:45 PM (221.141.xxx.186)물론 아빠가 자꾸 미룬게 문제이긴 하지만
조용히 아빠를 설득해서 나가놀게 하셨어야죠
아들이 아버지를 향해
장난감을 던졌는데
그 아들 앞에서 아빠한테 소리 지르는 엄마
총체적 난국이네요
자식을 먼저 야단치고 아버지와는 둘이
조용히 얘기 했어야죠
나중에 자식이 더 폭력적인 성향을 나타내게
된다면 누가 훈육해요?10. ....
'19.4.14 5:46 PM (122.34.xxx.61)부모는 꼭 놀아줘야되나요??
11. 뭐라조언하기에도
'19.4.14 5:46 PM (203.246.xxx.82)벅차네요.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애가 장난감 던진거나, 그걸 또 부순 아빠나, 방에 들어가서 또 다 깨부수고 난리치는 애나..
부모가 어릴적부터 썩 좋은 본보기는 못보여준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부모부터 사과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의 모습은 부모탓 같아요.12. 우와
'19.4.14 5:46 PM (223.62.xxx.36)엄마가 저러니 애가 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지죠.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애를 혼내야할 상황에 남편을 잡다니13. ...
'19.4.14 5:46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에효 누가 잘못했냐 따지기도 참 애매하네요.
저도 저런 남편 있는데. 정말 속터지고 화딱지 나거든요.
좋게 말하면 매번 미뤄요. 그러다 상대가 화내면 오히려 더 화내요. -_-14. 와
'19.4.14 5:47 PM (221.141.xxx.186)엄마가
행동을 그따위로 했으니
아들의 폭력을 두둔한거고
아들은 자신의 폭력이 정당한걸로 대우 받았으니
2차 폭력이 시작된거죠
조만간 엄마 아빠도 때리겠네요
아빠도 문제지만
엄마가 가장큰 문제겠네요15. ...
'19.4.14 5:47 PM (223.62.xxx.212)아들의 대응도 놀랍지만 아빠가 불을 지르는 스타일이네요
이제 사춘기시작인거같은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16. ...
'19.4.14 5:48 PM (121.191.xxx.79)일단 어른 말 안 듣고 소리 올렸을 때 아이를 나무랐어야 하는데, 엄마는 댓글 추가 내용보니 남편을 비난하네요.
애들이 엄마가 아빠 우습게 아는 거 다 압니다. 남편이 약속 미루는 게 마땅치 않아도 어른끼리 할 이야기지 아이들 앞에서 티내지 마세요. 그러니 애들이 아빠 요청 사항 거꾸로 하고, 물건이나 집어던지고 앉았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17. ㅁㅁ
'19.4.14 5:48 PM (175.223.xxx.45)곰과고 나발이고 다른집 아빠들은 놀아주는게 좋아서 하나요? 특히 저정도 나이 남자애들 둔 아빠는 보통 주말에 나가서 운동도 같이 해주고 그래요. 저 포함 주위에 다 그래요. 진짜 부모가 게을러터졌네요 한심
18. ...
'19.4.14 5:49 PM (59.18.xxx.148)저는 아빠가 더 질리는데요...
저렇게 핑계대면서 미루는거 진짜 사람 질리게 하거든요..
물론 아들이 물건 던진게 잘한건 아니지만요..19. 상상
'19.4.14 5:50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아빠는 아이들이 조르니 첨부터 저녁에 나가겠다고 했네요.
아빠입장에서는 저녁6시에 약속한거죠
이 약속과는 별개로
소리가 씨끄러우니 소리줄이라고 했는게 더 크게하고 그게에 따른 구중에 정난감을 집어던진것 역시 아이잘못.
아빠가 소리줄이라고 큰소리내고 장난감을 부쉰건 감정적인 대응이었지만..근본적으로 아이의 태도가 잘못되엇고 아이나 엄마나 아빠를 존중하지 않는것같아요.
엄마가 올리신 글을 봐도 아빠를 비난하는조인데 벌어진 상황을 보면 아이가 심하게 버릇이 없네요20. 유한존재
'19.4.14 5:52 PM (14.37.xxx.28)어머니
남편분도 잘한것은 없어보이지만 아이들 양육 태도가 가장 큰 문제인듯 싶네요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물건을 사람에게 던지는 것부터 잘못을 짚고 그 다음에 아버지의 대응 태도도 짚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나 아버지나 두 분 모두 지혜로움도 키리스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부모 교육좀 받으시고 공부 하셔요 ....이리 말하는 저도 부족한 부모입니다만..제 눈에도 원글님 부족한면 보여 한마디 남깁니다21. 헐
'19.4.14 5:52 PM (59.12.xxx.119)아빠가 이러니저러니 했어도
아빠한테 물건던지는 초딩이 정상인가요?
거기다 화가 난다고 방안에서 때려부수고???
글쓴님 글 내용에서 남편 타박하는 게 느껴지는데
그걸 아이들이 다 알게 하시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어른 존중하지 않는 게 제일 문제 아닌가요?22. 상상
'19.4.14 5:54 PM (211.248.xxx.147)아빠는 약속을 계속 미루기보다 첨부터 거절하거나, 저녁6시에 나가겠다고 했으면 될걸 그랬네요.
아빠입장에서는 외출전에 저녁6시에 나가겠다고 했으니 6시로 약속한거죠
이 약속과는 별개로
소리가 씨끄러우니 소리줄이라고 했는게 더 크게하고 꾸중에 정난감을 집어던진것 역시 아이잘못.
아빠가 소리줄이라고 큰소리내고 장난감을 부쉰건 감정적인 대응이었지만..근본적으로 아이의 태도가 잘못되엇고 아이나 엄마나 아빠를 존중하지 않는것같아요.
엄마가 올리신 글을 봐도 아빠를 비난하는조인데 벌어진 상황을 보면 아이가 심하게 버릇이 없네요23. 엄마부터 반성!!
'19.4.14 5:56 PM (220.70.xxx.214)애가 아빠랑 싸운다는 단어가 ...어른,애 구분을 하고교육시켜야지
장난감 던진 자체부터 .....
그리고 아무리 안나간다고 엄마가 애들 앞에서....
정말 할말 없는 가족입니다
돈들여 농구스쿨이라도 보내고 정신무장부터 다들 하세요24. 엄마부터 반성22
'19.4.14 6:01 PM (221.157.xxx.183)애가 아빠랑 싸운다는 단어가 ...어른, 애 구분을 하고 교육시켜야지
장난감 던진 자체부터 .....
그리고 아무리 안나간다고 엄마가 애들 앞에서....
정말 할말 없는 가족입니다 222225. 요즘은
'19.4.14 6:01 PM (125.180.xxx.235)훈육보다는 아이존중이 우선인 시대가 맞네요. 이러니 밖에 나가면 돌고래 소리 내면서 뛰어다니고 진상짓 하고요. 예의가 없고요.
아이람 안놀아주는 아빠도 문제지만 부모한테 장난감 던지는데 그걸 싸운다고 표현하다니... 아무리 어른의 권위가 무너진 세상이지만 부모는 다른 존재 아닌가요.26. 총체적
'19.4.14 6:02 PM (125.176.xxx.243)난국입니다
27. 저게.
'19.4.14 6:03 PM (112.150.xxx.194)애가 버릇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저런사람이랑 살아보세요.
얼마나 속터지는지.
저 아들은 어려서부터 계속 쌓여온거구요.
저 아빠는 애 어릴때도 저랬을거에요.
놀아달라 다가오는 애들 밀어내면서.
아빠가 뭔가 깨우치거나 아빠로서 뭘 해야하는지를 알기전에는 달라질게 없어요. 아이한테 버릇없다 히기 전에 어른이 먼저 바껴야죠.
애가 장난감을 던진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동안 쌓인게 보여서요.28. 댓글을
'19.4.14 6:04 PM (203.246.xxx.82)뭐라하는게 아니고요.
이런 경우는 존중이 아닐겁니다. 그냥 휘둘리는거죠.
존중이라면 제대로 말해줘야죠 처음부터.
아빠가 주중에 일하느라 주말에 좀 쉬어야한다. 몸시 체력적으로 힘들다.
그러니 오후 6시에 나가는 걸로 약속하고 그 전엔 조용히 해주라.
(원글 상황은 이미 약속도 어겼고, 그 전에도 그랬으리라 미루어 짐작가능하고..)
그리고 애들이 저정도면 엄마는 안되나요?
엄마가 같이 나가 놀아줘도 되지 않나요?
남탕 가자는 것도 아니고.29. 헐
'19.4.14 6:05 PM (175.223.xxx.239)엄마탓 하는 인간들
모지리들인가?30. ..
'19.4.14 6:10 PM (1.227.xxx.232)저렇게 애들이 매달릴때가 행복한걸 그때 모릅니다 나주에 중학교이후부터 외면하고 대화도안하고 부모안찾음 그때서야 후회하구요 오늘은말고 애들이 부모찾는거 정말 혼때라는거 꼭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애성 쏟은거만큼 나중에 돌려받습니다
31. 헉
'19.4.14 6:14 PM (175.116.xxx.169)이번 건은 님 잘못처리했어요.
저도 고등 아들있는데
남편 미룬건 잘못이지만
아들이 장난감 던졌는데 아이 야단 안치고 아빠한테 뭐라하다니.
오늘 사춘기 지옥행 열차티켓 발권 준비했네요.
초5에
성질 난다고 물건던지는거,더군다나 아빠에게 던지는걸 왜 야단 안쳐요.
사춘기라 점점 성질 나는 일 많아질텐데.
저희 아이도 사춘기 초반 성질 날 때 문쾅쾅 닫거나(남편 앞)
제앞에서 일부러 샤프 부러뜨리거나 한 적 있는데
그건 단호하게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인식시켰어요.
성질 나도 하면 안되는 가이드라인 있어야 하는데..
아이는 몰라서 그랬다치고
님은 엄마니 잘못된 가르쳐야지요.
아빠한테 서운하다고 해도 물건 던지는건 아니라고.
일단 아이 야단치고 사과하게 하고 남편하고 나중에 이야니하고 남편도 사과와 타이르게 하게 해야지
지금처럼 처리하면
중학교 이후 아들 둘, 감당 힘들텐데요.32. 그냥
'19.4.14 6:21 PM (211.248.xxx.147)원글님...아들둘인것같은데....사춘기되면 님이 감당안됩니다. 아빠자리를 세워줘야 아이들이 그나마 아빠무서운줄 알고 통제가 되요. 초장에 버릇없는행동은 잡아주고 엄마권위를 치고들어오면 잡아줘야할사람이 아빠예요. 그래야 질서가 유지됩니다.
아이가 지금보니 감정표현이 폭력적이고 격한부분이 잇는데 그게 남편만 향하지 않을때가 옵니다. 부부가 팀웍을 맞춰서 함께 양육해도 쉽지않은게 사춘기에요. 안그럴것같은 아이도 그런 시기는 반드시 오더라구요. 눈 치켜뜨고 할말하는시기..너무 당연한거죠. 저희아들도 세상 천사같던 아이인데 그런시기가 있었고 다른집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때 아빠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부족한 남편이라도 아이와 님을 위해서 아빠의 자리를 마련해주세요.
이경우 남편에게 먼저 오늘 가능하냐고 묻고 안되면 아빠피곤해서 안된다고 그냥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남편과 님의 문제(육아에 도움이 안되는남편)은 뒤에서 둘이 해결하세요.
님의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은 백번 이해하지만 나중에 님으 상황을 생각하면 ...이 대처는 나중에 더 어려움을 만들뿐이예요33. sunny
'19.4.14 6:21 PM (39.7.xxx.216)아이가 외동도 아니고
아들형제끼리 나가서 놀면 안되나요.
집안 분위기 되게 이상.34. ㅇㄹㄹ
'19.4.14 6:23 PM (218.238.xxx.107)엄마 그렇게 애 키우면 안됩니다
아빠알기를 우습게 아는 아들로 만들고 있네요35. Qq
'19.4.14 6:25 PM (223.62.xxx.53)엄마가 정말 문제네요.
도대체 아빠랑 애가 싸웠다니, 무슨 이런 말이 있나요? 아빠랑 애랑 대등하게 싸울 관계인가요? 엄마의 인식이 이 정도면 애가 제대로 훈육이 되나요? 애를 존중해준다는 의미를 많이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36. 아무리
'19.4.14 6:25 PM (211.219.xxx.219)화가 나도 해서는 안될 게 있고 되는 게 있지
기물파손이 저 집안에서는 정당한 행위인가 봅니다.
초5 아들이 방안에서 기물 파손...
아들이 아빠한테 물건 던지고....
아빠는 아들 앞에서 장난감 부수고....
너무나도 감정표현이 폭력적인 가족이십니다.
부담스럽네요.37. 이 집도
'19.4.14 6:25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어제 집안과 별반 다름없네요.
초딩 고학년이나 된 아이가 아빠에게 함부로 물건을 던진다는건
엄마가 자기편을 들어줄거라는 확신이 있기때문인데
남편의 행동 하나하나 첵크하며 일일이 못마땅해하는 님을 보면서
아이들도 같이 아빠 알기를 자기집 강아지로 안다는..
휴일이라 좀 쉬고도 싶고 잠깐 낮에 나갔다와서 영화도한편보고
저녁6시에 나가서 농구하자고 한 남편이 그렇게도 미운가 보네요.38. ....
'19.4.14 6:26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전 왠만해선 아이때는 어느정도 부모의 권위를 지키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특히 화난다고 물건 던지거나 소리 지르는 등의 감정적인 행동
정말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읽어보니 격한 애라면 언젠가 한번은 폭발하거나
조용한 애라면 그냥 언제부턴가 없는사람 취급하게끔
무시받을 행동을 스스로 유발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안 놀아주는 게 문제가 아녜요. 차라리 약속을 지키기 싫으면 하질 말고 친구랑 놀라 하면 깔끔한데
한다고 해놓고 말 바꾸고 시간 미루는 동안에
기대감 갖고 있는 사람 마음을 갖고 논 거나 다름 없어요. 혹시혹시?하면서 계속 무기한으로 불확실한 기대감 갖게 하는 거.
게다가 지적하니 6시에는 나가려 한거라 주장(뛰어노는데 해뜬 시간 다 미뤄놓고?안지켰을 가능성 높음)
이거 정말 몇 번만 해도 정이 확 떨어지는 방식이고 분통터져요.
아마 버릇없는 행동을 안한다 해도 계속 저러면 그냥 조용히 무시당할 겁니다.
원래 저런 사람이고, 한 말 안지키는 사람이니 기대도 안하고 안찾는 취급 받게 돼요.39. 아무리
'19.4.14 6:27 PM (211.219.xxx.219)감정표현이 정제되지 못 한 거......
부모가 그러니 자식들도 똑같이 배워서 표현하는 거예요.
감정표현 방식이 너무나도 폭력적이예요.
안 그런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으로 보이구요, 머 부모가 저런데 자식들만 바꾸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총체적 난국같습니다.
너무나도 폭력이 일상화된 가족이예요.40. 저희남편도
'19.4.14 6:30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운동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외동아들이 공놀이하자고 해도 거의 안나갔어요.
그래서 거의 제가 아빠대신 공놀이상대 해주고
배드민턴 치러 나가고 아주 힘들었어요.
원글님은 아들이 둘이니
상대가 있어서 아빠 귀찮게 않해도 되잖아요.
그래도 아빠 귀찮게 하면 엄마가 아빠대신 나갈게 하세요.
그리고 지금 저희 아들 고3인대
저는 감당이ㅡ안되서 전 빠지고
아빠가 전담마크합니다.
아빠 기 살려드리고
아들에게 어사 사과드리라하세오41. 엄마의저울
'19.4.14 6:30 PM (211.219.xxx.219)엄마는 아이와 남편을 저울 위에 놓고.....
아이를 우선순위에 놓고 상황 판단을 하네요.
그러니 아이의 요구를 바로 들어주지 않은 남편이 잘못했다고, 판단하는 거죠.
근데 이러니 저러니해도...감정표현 방식이 너무나도 폭력적인데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엄마도 결국 한 통속.42. 저희남편도
'19.4.14 6:32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윗댓글에 이어서....
아들이 먼저 한 행동 사과 드리고
아빠도 부신거 사과하라고 하세요43. 음
'19.4.14 6:33 PM (222.111.xxx.79) - 삭제된댓글아빠가 약속을 너무 안지키네요 아들 잘못한 거 혼내시되
이빠도 시과하시라 하세요44. ...
'19.4.14 6:36 PM (180.151.xxx.230) - 삭제된댓글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져요??
아빠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건 잘못이 맞지만
어딜 부모님한테 저렇게 버릇없이 구나요
그리고
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지는게 괜찮으세요???45. ..
'19.4.14 6:40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아빠. 약속 안 지키고 자꾸 미룬 잘못
엄마. 아들 야단 안 치고 애들 앞에서 아빠한테 뭐라고 한 잘못.
아들. 아빠에게 물건 던지고 제 방에서 때려부숨.
원인 제공: 아빠
잘못의 정도: 엄마>아들>아빠
사춘기에 지옥 안겪으시려면 지금 아빠의 권위를 낮추지 마세요.
오학년이나 된 아이들이 아직도 아빠랑 놀고 싶어하다니 평소 사이는 나쁘지 않나 봅니다. 이럴 때 잘 해결해 나기시면 될 듯.46. ...
'19.4.14 6:41 PM (180.151.xxx.230)저는 제목부터가 충격이었어요
초등5학년 아이가 아빠랑 싸우다니요ㅠㅠ
어딜 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져요??
아이가 저렇게 버릇없이 구는데 아무렇지 않은 어머님도 놀랍고
아이의 태도도 놀랍고
장난감을 눈앞에서 부순 아빠도 놀라워요ㅠㅠ
그리고 또 방에들어가서 때려부수고 울고불고 하는 아이도 놀랍고ㅠㅠ47. ...
'19.4.14 6:42 PM (180.151.xxx.230) - 삭제된댓글일단 가정에서 아이를 훈육하는 기준이 없으신거 같아요ㅠㅠ
48. ᆢ
'19.4.14 6:52 PM (116.127.xxx.180)장난감던진 애도잘못이지만 아빠가 맨날미루고 자기들하고 노느것도싫어한다는마음이들어서 아빠가 미운가보죠 쌓인게 터진것일수도
엄마한테 머라하는사람은 뭐지
일단아빠라는 인간도 애들한테 관심도없구만
이가족은 서로 대화를 많이해야할듯요
그래야 서로부족한것이나 요구사항을알지49. 헐
'19.4.14 6:57 PM (211.215.xxx.107)온가족이 분노조절장애에 자기 욕구만 채우려는 사람들..
공포영화가 따로없네요.
이런 애들이 커서 사춘기 됐을 때 엄마 아빠 때리고 문 부수어서 구멍 내고....그러는 건가봐요....
내 가슴이 벌렁벌렁..50. 헐..
'19.4.14 6:57 PM (39.7.xxx.230)남편흉 같이 봐달라는 건가요?
글읽으면서 아빠가 좀 너무했네 싶었는데
아빠한테 장난감은 던진 초딩아들에 헉!!
그앞에서 서로 소리지르는 부부에 방에들어가서 다 때려부수고 울고불고.. 상상만 해도 정신없네요
애가 아빠한테 뭘 던진다 방에들어가서 때려부수는건 아빠한테 같이 소리질러주는 엄마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일단 아빠가 원인제공을 했어도 뭘 집어던지고 부수는 태도를 잡아야지. 좀 더 크면 부모도 때리겠네요51. 평소
'19.4.14 6:59 PM (115.140.xxx.222)아빠가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 애들이 나가서 놀자 했을때 한번이라도 시원하게 ok했나요? 스스로 아빠가 얘들아 나가서 농구하자 했던적 있나요? 12년간 아들도 쌓인게 많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빠에게 물건던진거 잘못한일이지요. 엄마도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되구요. 하지만 젤 문제는 아빠란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 돈버는 기계로 전락해버리고는 왜 나를 atm취급하냐는 바보들..
52. 한심
'19.4.14 7:03 PM (221.159.xxx.168)무슨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 참..
요즘은 아이들이 아빠하고 싸우는군요53. 완전
'19.4.14 7:05 PM (124.58.xxx.138)콩가루 집안이네요. 할말을 잃음..
54. 헐
'19.4.14 7:14 PM (182.224.xxx.119)아빠는 성인이니 제쳐두고요. 애 버릇이 너무 없는데요? 아빠가 볼륨 줄이라는데 더 높이고 아빠가 화내니 아빠한테 장난감을 던져요? 그러고서 방에 들어가서 울고불고 때려부순다고요? 님은 저런 애에 대해 전혀 문제의식이 없어요? 남편과는 나중에 애들 잘 때나 싸우시고요, 지금은 애를 먼저 야단치세요. 애들 앞에서 아빠 권위를 너무 바닥으로 떨어트리네요. 이러면 앞으로도 이런 장면은 계속 똑같이 연출돼요. 나중 남편에게 제발 아이들과의 약속은 최대한 지키고 애들과 놀아주는 약속을 더 우선적으로 하자고 그럴 날도 얼마 없다고 좋은 말하든 싸우든 하세요. 님도 애를 못 잡고 아빠도 못 잡게 만들면 나중 사춘기 와서 어쩌려고 이러세요?
55. 11
'19.4.14 7:25 PM (121.183.xxx.58)아빠가 아들과 싸우다니 뭔 이런 말이 있나요?
초등5년을 왜 아빠가 놀아줘야하나요.
모든걸 아들에게 맞춰줘야하나요
아빠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네요
운동좋아하지 않는 아빠가 싫어도 분명 저녁6시에 농구하자 했고
버릇없는 초등은 아빠에게 반항하면서 소리크게 하고
심지어 물건까지 던지고..게다가 방에 들어가서 다 때려부순다고요?
망나니 새끼를 키우는건 엄마인가요?
중학교가면 부모때리는 자식 안될거같아요?
엄마 문제있어요56. ....
'19.4.14 7:47 PM (125.186.xxx.159)놀랍네요.
어디서 버릇없이 부모한테 물건을 던져...
엄마하는거 보니까 애 사춘기 되면 끝네주겠네요.
저런애들이 나중에 데이트 폭력에 마누라 패고 뭐 이렇게 되는거 아니에요?57. 그렇게 하고
'19.4.14 7:57 PM (61.81.xxx.191)방에 가서 부수고 난리난리 한다고요???
원글님 남편 성격은 아마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 듯 한데요..
왜 하루 종일 놀아주라 하는 것을 아빠에게 미루셨어요..
기대치 없는 아빠 같은데, 그냥 진작에 상황 정리하시지요..58. 말도 안됨
'19.4.14 7:58 PM (1.225.xxx.123) - 삭제된댓글여기서 낚시 하시면 안되요!!! 둘다 형제 키우는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키웁니다.사랑으로 키우지만 안되는건 단호히 안된다고 말해야 부모의 권위가 생깁니다 절대 아빠께는 존댓말 씁니다 저도 남편에게 종종 존댓말 써줍니다..우리집에선 상상도 못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물어보세요 어쩜 이렇게 애를 잘 양육했냐고요 권위있는 아빠는 약속을 목숨같이 지킵니다 이것이 아이들의 신뢰를 얻는 비결이에요 우리 큰애가 누구랑 친한지 언제 단원 평가를 보는지 남편에게 미리 알려주고요 남편은 애들한테 너 누구랑 친하지.단원평가 잘 봤니 물어봐 줍니다 부부사이는 보통이지만 애들 양육에 관해서는 일심동체입니다!!!
59. 말도 안됨
'19.4.14 7:59 PM (1.225.xxx.123)부모의 권위를 빨리 확립하세요!!!!!!!!!!!!!!!!!
60. ...
'19.4.14 8:05 PM (211.212.xxx.185)부모 자격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자식을 낳았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하나같이 다 문제투성인지...
저런 부모에게 태어나고 자랐으니 아이가 저모양이지...
세상이 말세인가 어디서 아빠랑 아들이 싸웠다고 하죠?
아빠랑 아들이 서로 싸울 수 있는 관계이긴한가요?
그것도 초등학교5학년생이???61. ㅇㅇ
'19.4.14 8:15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제목부터 문제!
초 5 아들이 아빠랑 싸웠다기에
대체 어떤 상황이면 초딩이 아빠랑 싸운다는 제목을 쓸까 하고
읽었는데 정말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아이가 장난감을 아빠한테 던지고,
종 더 크면 아빠 패며 싸우겠어요?
엄마하곤들 안 싸우겠어요?62. 아빠가
'19.4.14 8:35 PM (211.210.xxx.20)지 마음에 안든다고 물건을 부셔요. 진짜 어머니 애 심리 검사나 받아보세요..
세상에 어디서 방에 들어가 물건 부시는데 아빠 탓을 하고 있나요. 안놀아주려고 회피하고 거절 못하는 어리석은 아빠이지만 그게 물건 던지고 방에들어가 난장칠 일인가요?63. 에고
'19.4.14 8:52 PM (220.116.xxx.210)한심한 어른들.
애를 먼저잡으라는 말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가요?
어른인 남편이 장난감 때려부스는 성격의 사람이니 애도 배우는거지.
애들이 부모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지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이 애잘못이라고하니 쯔쯔.......한심한인간들.
지집 애들은 말 안들으면 아주 패겠네.64. ....
'19.4.14 9:08 PM (112.168.xxx.205)가족들이 다 너무너무 폭력적이네요.
아마도 아이가 그런 부모 보면서 닮은거겠죠.
주말에 나가기싫어 누워있는 아버지야 전혀 바람직하진 않지만 사실 흔한 모습이기도 하니 그런가보다 하겠는데요.
화난다고 아빠한테 물건 던지는 아이, 그랬다고 아이 장난감을 부숴버리는 아빠, 그걸 보고 아빠한테 소리지르는 엄마.
하나같이 너무나 폭력적이에요65. 만고의 진리
'19.4.14 9:25 PM (1.177.xxx.24)중 하나가 문제아이한테는 문제 부모가 있죠.
제가 보기엔 아빠가 젤 문제에요.
늘 그랬을거에요. 애들이 놀아달라 그러면 말만하고
안 지켰을거에요. 어렸을때부터...
그러다 애가 안놀아주는 아빠가 속상해 떼부리면
화를 버럭 냈겠죠. 폭력도 휘두르지 않았을까 싶음...
아빠가 무서워 참다가 이젠 지도 컸다고
화나는 감정표현을 아빠에게 배운대로 했겠죠.
아빠의 권위부터 세워주라고요?
저런 약속하나도 못지켜 미루거나 안 지키고
애들말 건성으로 듣고...
지 몸 하나 편하고 싶어 ,이제 놀아줄 날도 얼마 안 남은 애들이랑 농구하나도 안 해주는 아빠 권위 세워주면 뭐합니까??애들이 더 우습게 볼걸요?
그 놈의 권위는 애들한테 자상하고,다정하고
아빠아들 남자들끼리 땀흘려주고 그러면
없던 권위도 생깁니다.66. 애가 조금 더크면
'19.4.14 9:45 PM (1.242.xxx.191)집안꼴 말이 아니겠네요...
67. 왜
'19.4.14 10:00 PM (222.118.xxx.149)애가 장난감을 던진건 잘못이지만 왜 그렇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아빠가 매번 약속을 미루기만하고 소통도 안해주니 화가 쌓여서 그런거같네요. 무조건 애 버릇없다로 하기엔 아빠가 너무 무관심하네요.
68. ....
'19.4.14 10:40 PM (39.7.xxx.184)부모 잘못이구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표현하는가에 대한 롤모델이 못 되어 준 겁니다 속상하고 화나고 하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말은 못하니 엉뚱하게 수동 공격하고
그것도 안 통하면 물건을 집어던지고 부수고 때리고..
아들이 던진 장난감을 부셨다는 거 보니 아빠부터도
감정표현이나 조절에 상당히 서툰분이고
원글님도 던지고 부수고 하는 잘못된 표현 방식에는
전혀 문제의식이 없고 뭐가 중한지 모르고
안데리고 나간 당신 잘못이라고 신경질 내고
싸우기만 하잖아요 아이가 그걸 몸으로 듣고 배우는겁니다
화가 날 땐 이렇게 하는구나 갈등은 이렇게 해결하는구나 하는걸 머리로 배우지 않아요 보고 듣고 따라하며 배우는거지
부모들부터 돌아봐야해요69. ....
'19.4.14 10:44 PM (221.164.xxx.72)남편 잘못한 것과는 별개로....
애 버르장머리 고치세요.
방에서 장난감 다 때려 부수고 있다고요.
어디 싸가지 없이....
남편한테는, 저런 버르장머리는 당신을 보고 배운 것이라고 말해 주세요.
조금 전에 애 앞에서 애 장난감 부수었다며요.
평소에도 그런 적이 있는 듯...
애가 평소 아빠를 보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부모가 애들 본보기요 거울입니다.70. 참
'19.4.14 11:13 PM (1.177.xxx.24) - 삭제된댓글그리고 아들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아들의 속상한 마음에 일단 공감해 주세요.
아빠가 해야해요. 이러저러해서 농구하기로 한거 자꾸 미뤄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물건 아빠에게 던진거랑 혼내셔야지요.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 하게 하시구요.
12살 아이키우면서 이정도도 몰라 글 올리신다니...
남편분이랑 자녀교육서,훈육법등 책 사다 같이 읽으세요71. 울집도
'19.4.15 12:13 AM (218.236.xxx.93)아이 농구광
아빠 쇼파껌딱지
저는 제가 아이데리고 농구코트 있는 공원에 나갔어요
아이혼자 몸풀다 저랑 슛하기 게임하다가
아이가 주로 혼자 드리블하고 슛하고
저는 사진찍다가 잘하네 추임새 넣고
벤치에 앉아있다가
버거 포장해와서 집에서먹고
그랬네요
저도 첨엔 남편한테 싫은소리 했늣데
전혀 안달라져요
서로 짜증내고 아이는 눈치보고
그냥 저랑 아이랑 놀다오믄
미안한지 이런저런게임 해주고
이젠 아빠가 자진해서 잘 나갑니다
애들앞에서 부부가 서로 비난하는건
하나도 득될게 없더라구요
그날은 온가족이 엉망진창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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