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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도 선행이 필요한거네요

ㅇㅇ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9-04-14 13:22:59
비교과를 채우려면 학교가 프로그램도 지원해야하지만
비교과 채울시간을 내려면 이미 영수 선행이 되서
교과 내신준비에 좀 여유가있어야 가능하겠더라구요...

학종도 결국 또다른 짐이네요..

자사고를 가는이유도 결국 학종이 크겠네요
내신불리한거 뻔히 알면서 가는거면요..

면학분위기 이런건 사실 2차적인거고요..
IP : 117.111.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종이야말로
    '19.4.14 1:27 PM (175.198.xxx.247)

    선행이 정말 크게 도움됩니다.
    내신이 잘 나와야 학교에서 행사참여나 수상실적같은것도 더 챙겨주는게 일반적인데, 내신이 잘 나오려면 선행한 상태에서 시간을 확보해두고, 거기다 수행같은것도 열심히 하고 독서 동아리 봉사 다 챙겨야하는거라서요.
    내신과 생기부 실적이 물고 물려있는게 학종이죠.

    이상만 가지고는 결코 쉽지 않은게 우리나라같은 교육환경에서 학종의 도입인거 같아요.

  • 2.
    '19.4.14 1:30 PM (211.105.xxx.90)

    선행은 학종을 위한 거여요 특목이 학종으로 일반고가 교과로 가는 이유인거죠 공부가 되어 있어 활동을 할 수 있는거지 두개 다 고딩 되서 잡을 수가 없어요ㅜㅜ

  • 3. ..
    '19.4.14 1:32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선행없이 학종 불가죠

    메이저의대 및 인서울 의대 서울대 거의 학종이죠. 선행으로 내신잡고 그 시간에 비교과 챙겨야 가능해요

    아님 정시가야죠
    학종준비는 사실 초등부터라 봐야죠

  • 4. 선행안하고
    '19.4.14 1:39 PM (175.193.xxx.206)

    학종으로 괜찮은 대학 갔어요. 조카는요. 조금 유리한건 발표력 좋고 면접 잘볼줄 알았어요. 리더십있고 적극적이라 초등때부터 그랬지만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 많이 리더했었어요.

  • 5. 선행
    '19.4.14 1:45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주변 둘째 키우는 엄마들 보면 큰애때보다 더 열심히 선행시키죠 어쩔수없어요

  • 6. 어렵네요
    '19.4.14 1:53 PM (14.47.xxx.244)

    성실하지 못한 아이
    어려워요
    생기부에 실어준다는 것도 신청을 안하네요

  • 7. --
    '19.4.14 2:51 PM (211.215.xxx.107)

    고등학교 학부모 되어 봐야 학종의 실체를 깨닫죠.
    그 전에는 서열을 세우는 교육을 반대하네, 정시는 강남 애들만 유리하네 등등
    알지도 못하고 학종 지지하다가
    본인 자식들 고등학교 보낸 후에야 학종의 어마어마한 비리를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죠.
    저는 그래서 학종 지지하는 초등중등 엄마와는 아예 이야기를 안 해요.
    정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무조건 반대하면서
    각자 본인 자녀들은 학종 잘 준비해서 대학 잘 갈 거라고 굳게 믿더군요. 선행도 안 시키면서.
    처음에는 설득했는데 이제는 어디 한번 겪어봐라...하는 마음이 들어서 정보고 뭐고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 8. 틴틴
    '19.4.14 3:00 PM (220.85.xxx.159)

    중학교 다니는 자녀 있으시면 미친듯이 시키셔야해요 물론 부모가 시킨다고 아이들이 다 하지는 않지만 결국 경쟁에서 살아남는 아이들은 선행할만한 머리와 부모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혹시 이과면 반드시 영재고 과고 도전하시구요 상위권 대학 의대 공대 영재고 과고 너무 좋아해요

  • 9. 영재고과고
    '19.4.14 3:34 PM (211.215.xxx.107)

    보내시려면 중등은 늦습니다.
    요즘은 초등 이전부터 달리는 추세예요. 한달에 기백씩 몇 년을 들이부어야 하고요.

  • 10. 그러게요
    '19.4.14 4:17 PM (39.7.xxx.252)

    그걸 중학교때 알면 이미 늦죠
    레테 젊은 엄마들이 학종 찬양하면서 선행 그만하고 줄세우는거 그만하고 어쩌고 하는거 들을때면 좀 씁쓸하더군요. 현실을 너무 몰라서.....그나마 비교과가 많이 줄고 추천서가 사라지니 다행이긴 하지만 사실 학종때문에 특목고 가려는거죠 특히 문과는 특목 아니면 인서울이 너무 힘들어요
    젊은 엄마들 자기자식에게 더 힘든길 안겨주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지지하는거 보면 안타까와요.

  • 11. 그러게요
    '19.4.14 4:20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발목을 잡으려면 자기 자식만 잡을 것이지 뭐하러 남의 자식까지 물귀신처럼 끌고가냐구요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면서요 그 말이 어찌니 섬뜩하든지. 자식키우는 엄마들이 어쩜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할까요

  • 12. 원래
    '19.4.14 7:10 PM (121.129.xxx.30)

    학종이라는 것이 기초지식이 완성된 아이들이 교과 연계, 전공 연계 탐구활동을 얼마나 하냐를 생기부에 적는 거잖아요.
    그래서 선행학습 금지법과 모순되는 제도고요.
    내신 0.몇으로 줄세우기는 왜 줄세우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현 교육부나 현정부 추종자들의 주장도 말도 안되는 거지요.
    현실은 그나마 자사고나 특목고 외에는 제대로된 학종프로그램도 없고
    학교에서 정한 프로그램 한두개 전교생에게 카피, 페이스트 하는 수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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