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가해자 어머니
자녀가 학폭 피해 입은게 분명해서 학폭위 열리면 무조건 쎄게 나가셔야 합니다
놀다가 조금 싸운거나 한두번 장난친 걸로 학폭위원회 열리지 않아요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고의적으로 괴롭혔다는 정황이 있어야 학폭위 열리고 대체적으로 가해 아이 행동이 악질적이에요
일부 가해 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순하게 생겼지만 가해행위들은 상상초월이에요
피해 어머니 중에서 가해 아이도 어린애니까 안타까워서 용서해 주고 싶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용서보다 적정한 징계가 그 가해 아이 인생에도 도움됩니다
가해 아이들 어머니 중에 일부는 적반하장으로 나오시죠
피해 아이랑 그 가족이 겪은 고통과 상처는 온데 간데 없고 가해자인 내 자식 걱정 뿐이라서 학교에 항의하고 심지어 피해 아이 탓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학폭 피해 어머니는 병원 경찰서 변호사 등 쎄게 나가셔야 해요
학폭 가해 아이 어머니께
학폭위 결과에 속상하시겠지만 우리 애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따지고 항의하지 마세요
이런 엄마를 보면서 자녀가 뭘 배우는지 아세요?
아... 내가 별로 잘못한 게 없구나... 남을 괴롭혀도 되는구나... 남을 짓밟아도 내 인생이 더 중요하구나... 무슨 짓을 저질러도 대학만 잘 가면 되는 구나... 를 배워요
그리고 자라서 어른이 되면 사회적으로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요
내 자식 앞길을 생각해서 항의하고 결과 번복하려고 이것 저것 노력하시는데 그거 자식 돕는거 아니라 자식 앞길 망치는 거에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키운 게 누군지 아세요?
바로 그 엄마에요
바늘도둑일 때 적절한 징계와 가르침을 줘야 내 자식 앞날이 좋습니다
1. ㅇ ㅇ
'19.4.14 11:24 A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인간지표를 보여주죠2. 자식을
'19.4.14 11:27 AM (112.172.xxx.66)자기 자식을 위해서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셔야 합니다
3. 개뿔
'19.4.14 11:47 AM (175.223.xxx.211)근데 그렇게 반성시키고 사과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기록이 남아서 입시에 해될까봐...
그렇게 자사고도 가고 국제고도 가고 그러더라고요.
개과천선을 개뿔...
목표는 제 아이의 안정이고 행복이지
가해자들을 위해 끝까지 세게 하다뇨?
걔들 개과천선은 지 부모들 몫이고, 그게 안돼도 그 부모 책임인거죠.
저는 그냥 내 아이에게 트라우마 안남고, 일상이 방해받지 않는 것이 목표였고.. 그래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해자들에게 무슨 가르침...
걔들은 그런거 안통해요. 물론 그 부모들도.4. 그냥
'19.4.14 11:54 AM (223.62.xxx.230)내 아이를 괴롭히는 걸 멈추는데 이용하셔야지 뭔 가해자 아이의 인생까지 생각하세요 그아이인생은 그부모가 책임질거고 님은 님아이만 책임지면 됩니다.
5. 개뿔
'19.4.14 12:01 PM (175.223.xxx.211)그니까요.
내 자식 괴롭힌 놈들 인생까지 걱정해야 해요?
상처받고, 힘든 내 자식 챙기는 것만 해도 힘들고요.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죠.
저는 용서, 이해.. 이런 말은 당사자 외에는 입에 올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6. ....
'19.4.14 12:17 PM (175.223.xxx.176)담임선생님의 적극적인 중재로 학폭까진 가지 않았지만 피해자 엄마는 입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 넓고 말 많기로 유명한 가해자 엄마는 여전히 자기 아이가 억울하다며 피해자 아이와 엄마, 선생님까지 싸잡아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7. 원글님
'19.4.14 12:24 PM (175.223.xxx.254)멋지세요.
내아이만 잘키우라시는 분....자식 키우는 분인가싶네요. 내 아이 잘크려면 주변이 건강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8. ..
'19.4.14 12:36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제가 겪어본 엄마들(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가해자 마인드예요.
애가 학폭행위를 안해서 가해자가 안된 거지.
동네 아줌마들 모여 놀 때 자기 애가 남의 애한테 피해 입혔다고 사과하는 엄마 봤어요?
그리고 법이 얼마나 웃기냐면 1호 처분 사과편지는 개인의 자유라 안해도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판결이 있었어요.
층간소음 가해 윗집이 사과할 확률보다 오백배 더 낮죠.9. 음..
'19.4.14 12:51 PM (175.116.xxx.169)맞는 말인데.,
부모도 아이 성향이 있으니까 아이가 그 지경까지 갔을꺼라 기대는 안해요,
아이만 특이 기질이고 부모 둘 중 하나라도 보통이면
사실 학폭 단계 가기전에 수습이되요.
아이를 야단쳐서든 아이에게 남 괴롭힘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야단을 치든 아니면 네 장래까지도 망칠 수 있다고 이기심에 호소하든.
그래도 안되면 학폭 전 단계에서 상대아이 부모에게 무릎 꿇고 빌든(실제로 지인 아이가 학폭에 연루됐어요, 지인 엄청 반듯한 성품인데 이 집은 남편이 좀 .., 아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들도 다 있는 학폭 전단계어서 변명없이 무릎꿇고 사죄했다더군요. 아이도 많이 놀라고 학폭 회부하겠다고 펄펄 뛰던 상대부모도 뒤로 물러서서 학폭 직전에 멈췄어요)
그런데 학폭까지 가는 경우,
특히 아이가 공부 좀 하는데 학폭가는 경우는 부모도 오만하기 이를데 없어요.
자기 부와 지위에 대한 과한 자부심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투영되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자기와 자기 아이는 너무도 대단해서
남에게 한 위해 행동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부류의 부모의 아이가 보통은 학폭까지 가는것 같아요.
그러니 학폭 결정됐으면
앞,뒤,옆 사정 보지말고 야멸차게 진행시키는게 맞아요.
그 아이 부모 선에서 교육은 기대 힘드니,
상대 아이 위해서라도요.10. ...
'19.4.14 12:59 PM (211.36.xxx.63)학폭 요즘은 변호사 의뢰해서 법정으로 많이 가나보던데요... 제 주변에 그렇게하신 분들은 학폭 결과 뒤짚고 다 승소했어요.
11. ᆢ
'19.4.14 1:42 PM (175.117.xxx.158)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학폭공감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7343 | 7세여아 갑자기 땀냄새가 너무많이나요 16 | .. | 2019/04/30 | 4,156 |
| 927342 | 블로그서 옷파는 영미? 아세요? 11 | ymh | 2019/04/30 | 3,962 |
| 927341 | 오늘자 홍영표 원내대표. Jpg 26 | 훈훈하네요... | 2019/04/30 | 3,977 |
| 927340 | 자한당 뼈때리는 정의당원들 avi 26 | .... | 2019/04/30 | 3,484 |
| 927339 | "필라델피아 치즈 케익" 어디 파나요? 10 | 지나가다 | 2019/04/30 | 2,406 |
| 927338 | 저 한달 90만원 쓰는데 넘 많나요? 16 | ㅡ.ㅡ | 2019/04/30 | 6,727 |
| 927337 | 밍글스 가 보신 분 3 | 거가 | 2019/04/30 | 1,137 |
| 927336 | 15~20년전쯤 키크고 머리 긴 남자 배우 이름 문의 10 | .. | 2019/04/30 | 2,584 |
| 927335 | 애들 밥 언제까지 해주셨나요? 17 | ㆍㆍ | 2019/04/30 | 4,388 |
| 927334 | 탄수화물을 먹어야 정신적으로 안정돼요 11 | .. | 2019/04/30 | 3,558 |
| 927333 | 20대 이후에 키크신 분 있나요? 24 | Jj | 2019/04/30 | 2,338 |
| 927332 | 지인이신분이 공방 오픈했는데.. 28 | 베이킹 수업.. | 2019/04/30 | 6,158 |
| 927331 | 고3이 저희 딸 어린이날 선물 추천 부탁 드립니다 11 | 선물 | 2019/04/30 | 2,899 |
| 927330 | 악 안구 건조증으로 대학병원 안과에갔더니 (염색금지) 3 | 보내 | 2019/04/30 | 4,417 |
| 927329 | 고등시험 점수 학교가서 확인하시나요? 13 | 채점점수랑 .. | 2019/04/30 | 2,067 |
| 927328 | 버려야할지 5 | 동태포 | 2019/04/30 | 1,178 |
| 927327 | 블루투스 스피커 리시버. 오호~~~ 5 | .. | 2019/04/30 | 1,457 |
| 927326 | 인스타에서 살림팁 얻고 좋았는데 결론은 82피플 18 | 인스타 | 2019/04/30 | 8,900 |
| 927325 | 수학시험보고 첨으로 우네요 5 | tl고등 | 2019/04/30 | 3,548 |
| 927324 | 어버이날 80대 부모님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 | 2019/04/30 | 1,583 |
| 927323 | 왜 저따위로 만들었을까? 4 | 빙의 | 2019/04/30 | 1,231 |
| 927322 | 일룸로이나 데스커책상이냐 5 | 79스텔라 | 2019/04/30 | 2,215 |
| 927321 | 브이리디오?오늘 김남길진행 1 | ㄱㄴ | 2019/04/30 | 868 |
| 927320 | 이런것도 adhd 증상중 하나인가요? 3 | .... | 2019/04/30 | 2,684 |
| 927319 | 출산하면 발 사이즈 커지는거에요? 15 | .. | 2019/04/30 | 2,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