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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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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없이 다른 여자들과 섞어 가는 제주도 여행 계획을 속였습니다.

병신년 조회수 : 9,552
작성일 : 2019-04-14 10:35:43

길이 아주 깁니다.

속이 터져서 여기에라도 하소연을 하고 싶습니다.

긴 글 힘들면 그냥 넘기세요.


50대 부부입니다.

남편과 같이 볼 예정이에요.

안 보겠다고 소리를 지르겠지만, 억지로라도 소리내어 읽어줄 겁니다.


오늘 새벽 남편은 000으로 워크샵을 위한 답사 갔습니다.

이렇게 써 놓으면 일요일에 업무하느라 고생한다고 하겠지요~


남편은 결혼식날부터 술에 쩔어 결혼여행-저는 신혼여행이라는 표현 안 씁니다. 신혼이 없었으니까요-도 망쳤고요,

별스러운 시집살이로 새벽 5시부터 시어머니가 우리 방문 앞에서 걸레질을 하거나, 방문 위에 있는 창문을 우산대로 여는 행동을 자주 했습니다.

좁은 집에서 직장도 안 다니고 뭐하냐고 직장 나가게 제 직장까지 다 구해서 내보냈습니다.

월급은 당연히 시어머니께 봉투채 갖다 줬고요.

남편 월급에 손도 못 대고 시어머니한테 갖다 주고 저는 매일 차비 받아서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새벽 밥, 출근. 퇴근해보면 하루 설거지 그대로, 딱 저녁밥만 해 놨습니다.

정신없이 저녁 차리고 설거지. 집안일.

그런데 남편은 일주일 내내 거의 새벽에 술에 쩔어 들어왔고,

시부모는 제가 못해서 그런다고 꿇어 앉혀놓고 야단쳤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토요일에 근무라고 속이고 미혼 여직원과 짝져서 롯데월드, 직장 야유회라고 남이섬으로 놀러다닌 걸 예전 직장 동료가 보고 전화해줬습니다.

저는 감쪽같이 근무인 줄 알았고요.


숱하게 많은 일들 다 접어두고-

남편이 직장 관리자가 등산 매니아라고 합니다.

관리자가 가자고 한다면서 찍히면 안 된다고 가끔 산에 갔습니다.

어느 날은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나가고 없고, 종일 연락도 안 하고 밤 늦게 술에 취해 들어온 경우가 꽤 여러 번 됩니다.

연락 왜 안 하냐고 했더니 내가 너한테 내 일정을 왜 말하냐?

돈 얘기하면 너는 대구지하철도 안 타냐? 삼풍백화점에도 안 갔냐?

- 왜 안 죽었냐는 말입니다. (고인에게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유난히 챙기는 젊은 유부녀 실무사가 있습니다.

등산 애호가라고 취미가 같다고 좋아하는데-

거의 매주 산에 다니는 고정 커플입니다.

남편도 가끔 불려가는데 들러리인 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가기 싫다고 하면서 안 간다고 소리 지르고 쌍욕을 해도 어김없이 나갑니다.

술 마시고 웃고 즐기는 뒤풀이가 좋아서 그러고 다니는 거 압니다.


유부녀 실무사는 매주, 명절에도 그 관리자와 산행을 합니다.

직장에서는 말 없고, 자기 맡은 일 잘 하고, 무던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관리자와 다른 유부녀 실무사, 남자 중간 관리자와 일주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각자 집에서는 직장에서 단체로 가는 등산모임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어느 남편이 짝지어 제주도 놀러가는 아내를 알고 보내주겠습니까?


우연히 남편 카톡에서 비행기표 대금 보내라는 메시지를 봤습니다.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 폰 봤다고 난리를 쳤는데

아이가 아빠가 잘 못 한 거라고 하니까 가만있었습니다.


지난 가을 관리자와 그 여자, 또 다른 한 쌍의 멤버가 00산 등산 때 남편은 들러리.

직장 내에 입막음 용(?)으로 따라가서 뒤풀이 장소에서 흥겹게

앞으로 우리 쭉 같이 가자고 제주도 여행 계획했고,

남편은 나에게 말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비행기 표를 샀는데

저에게는 11월에 들켰습니다.

비행기 표는 뒤풀이 후 3일 이내에 산 걸 남편이 소리지르고 변명하다가 실수로 말을 해서 알았습니다.

가을에 비행기표 끊고, 11월에 들키고, 1월 일주일 여행.

1월에 가는 여행이라 말 안 했다. 업무 연장 차원이라 가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숨긴 게 아니다.

말을 안 한 거 뿐이다.

결혼기념일 다음 날 연휴로 저도 집에 있는 휴가 기간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 거지요.


갑자기 아이가 다쳐 입원하는 바람에 남편은 동행을 못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면 안 갔으면 됐잖냐. 나도 안 가고 싶었다.

그게 왜 거짓말이냐.

안 갔으면 된 거지 그게 왜 잘못이고 거짓말이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아직도 제가 그 이야기를 꺼낸다고 하면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하면서요.

제가 어떻게 그런 여자가 괜찮은 여자냐고 했다가

자식도 잘 키우고 괜찮은 사람이다. 니가 감히 깔볼 여자 아니다.

병신년아, 그런 거 아니다. 그 여자 그럴 사람아니다.


라고 그 여자 얘기 나올 때마다 두둔하느라 저는 '병신년'이 됩니다.

저는 회식도 안 하고, 집에 오기 바쁩니다.

직장에서도 크게 말 섞고 지낼 여유가 없습니다.

직장에서 힘든 얘기를 하면

남편은 나와 관계 없는 얘기 하지마라. 넌 직장에서 친한 사람도 없는 찐따다.

그 여자는 그렇지 않다.


근데 과연 그 여자가 정상일까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남편은 관리자와 그 여자를 이상한 관계로 계속 말하는 저를 병신년이며 정상이 아니라고 욕을 합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답사를 최고관리자와 실무사가 3월에 계획하고 남편은 실무 담당이라 껴 넣은 겁니다.

직장 특성상 실무사는 답사에 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실무담당이나 해당자만 갑니다.

그런데 최고관리자가 우겨서 자리 만들어 출장비 지급하며 데리고 갑니다.

같이 산해을 하는데 여자가 운전을?

남자 둘이 그 차를 타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남편은 가기 싫다. 그러나 가야한다.

이해를 하면서도 그 커플이 정상적이며 건전하며 제가 얘기하는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연,

청소년 아이 둘이나 있는 여자가 주말마다 고정 멤버와 등산, 명절에 관리자와 산행,

연휴에 제주도 일주일 여행,

오늘도 답사에 운전기사 역할로 출장비 받아가게 처리까지 해주며 관리자가 챙겼습니다.


하소연도 섞여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가요?

직장에서 찐따라서 이런 생각한다고 병신년이 되는 거 맞나요?

그 여자가 지극히 정상인가요?


................................................


남편은 단 한 번도 저와 동네 산책, 꽃구경, 단풍구경, 눈구경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들하고도 절대 안 갑니다.

제가 구걸해서 구걸해서 동네 맥주집 서너번 가봤습니다.

그것도 귀찮아서 몸부림을 칩니다.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 건 안 피곤해합니다.


남들한테도 호인, 늘 같이 술 마셔주고 고민들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너 힘들게 해서

툭하면 집 나간다고, 나가서 죽어버린다고,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겠다고 하고, 달리는 차에서 문 열고 내린 적도 있습니다.

애들이 중고등 때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주사떠는 남편때문에 잠도 못자고 아빠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건 없는데 툭하면 집 나간다고 집 팔아 반 달라고 소리 지르고, 월급 본인이 다 못 쓴다고 비참해합니다.


술 마시고 자느라 몰랐다고 하면서 애들 고3때 두 번이나 문 잠그고 자서 30분 이상 불러도 안 열어줘서

다음 날 시험인 고 3 아들과 차에서, 여관에서 잤습니다.

엊그제는 저한테 그런 짓 했습니다.

자기가 제일 늦게 들어온 거로 알고 문 다 잠갔다.

그런데 제게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내가 야근하고 오는 거 알고 문 잠갔냐고 했더니 샤워하느라 깜빡했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길길히 날뛰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지요.

그날 머리를 번뜩 스치면서 도저히 같이 할 사람이 아니다 싶어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화가 나서 그랬던 거다.

내가 나가면 일주일이나 열흘은 편하겠지만, 그 다음의 내 생활이 어떻겠느냐.

앞으로 그런 말 안 한다.

그러면서 주저 앉았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심각하게 이혼 생각 중입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아이들도 이제 지겹다고 이혼하라고 합니다.

IP : 175.114.xxx.3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4 10:40 AM (117.111.xxx.142)

    마음 줄 가치가 있나요?
    이혼 준비하시고
    나중에 혼자 살다 고독사하게 방치하세요.
    나이 50에 저런 남편에게도 일일이 관심 가지는게 더 신기.

  • 2. ㅡㅡ
    '19.4.14 10:43 AM (175.223.xxx.47)

    그동안 악조건 속에서 열심히 살아내시느라
    원글님의 고단함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남편분은...참...할 말이..
    솔직히 여자문제가 설령 아닐지라도
    남편으로써 최악입니다.
    저 같으면 내다 버리겠네요.

  • 3. ,,,
    '19.4.14 10:45 AM (121.167.xxx.120)

    비정상 정상 그런거 따지면 원글님이 미쳐요.
    내가 남편을 버릴껀가 계속 데리고 살것인가에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뭐하러 원글님의 귀한 인생과 시간을 그런 년놈들에게 소비 하시나요?.
    원글님 인생이 너무 안쓰럽네요.
    시부모님과 아직도 합가 상태인가요?
    원글님에게 집중 하시고 남편이 이성적이 아니네요.
    자기도 줄거움이 있으니까 따라 다니고 들러리 서는 것 같네요.
    남편은 제껴 놓고 자식들 있으면 자식들과 재미있게 보내세요.

  • 4. ...
    '19.4.14 10:45 AM (59.15.xxx.61)

    한 마디로 그냥 나쁜 남편이고
    같이 살 가치가 없는 놈입니다.
    직장 동료와 관리자도 도 참 저질이네요.
    휴일 아침에 괜히 읽었다 기분 나쁘네요.
    듣다듣다 별 ...휴~~

  • 5. 그냥
    '19.4.14 10:46 AM (42.115.xxx.88) - 삭제된댓글

    썅노무새끼네요.

  • 6. 비정상인이
    '19.4.14 10:51 AM (124.54.xxx.150)

    사는 나라에선 정상인이 비정상이 되어버립니다
    그동안 시어머니 남편 또 남편회사의 또라이들 .. 그들틈에서 그들의 인생에서 고생하셨어요 이젠 그 비정상의 나라에서 탈출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글님이 이 글을 쓴 이유는 아마 이걸 보고 남편이 정신차리고 내가 잘못되었구나 하길 바라셨겠지만 그인간 그렇게 안됩니다 그 희망 그 기대 이젠 버리세요 그거 안버리고 남편 계속 붙들고 정상인이 되라 하는건 님의 에너지만 낭비할 뿐입니다

  • 7. ...
    '19.4.14 10: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가에서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 사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 때문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행복하대요?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대접하도록 놔두고 남편, 시모 욕해봐야 뭐하나요?

  • 8.
    '19.4.14 10:57 AM (59.8.xxx.217)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그냥 버립니다 시어머니부터 제정신은 아니예요
    그냥 시어머니랑 둘이 살지 결혼은 왜했대요?올가미도 아니고,,남편부분은 대충봐도 알겠네요 뭘 믿고 큰소리 치는지 참 답없네요

  • 9.
    '19.4.14 10:57 AM (117.111.xxx.142)

    원글님의 불행은..... 혼자 살 수 없기 때문 같아요.

    무슨 짓을 해도, 와이프가 잔소리는 좀 해도
    이혼 안하고 애키우며 시부모에게 돈 줘가며
    음식 해다 바칠 걸 남편은 아는거예요.

    단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이혼당할거란 생각이 없는거죠.
    제 욕구 조율할 필요가 없어요.

    속인다는 건 귀찮아서.
    와이프에게 맞출 마음이 1도 없어요.
    더 그럴싸한 변명거리를 찾는게 나은거죠.

    이렇게 이기적이고 원글님 무시하면서
    와이프에게 뽑아낼 수 있는 이익은 최대한
    다 뽑아내는 남자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10. ...
    '19.4.14 10:59 A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 투서

  • 11. 병신년
    '19.4.14 11:01 AM (175.114.xxx.37)

    저도 미치겠서어 자주 다퉜어요.
    다투는 이유는 그 커플을 나쁘고 저질스럽게 생각한다.
    자기가 존경하는 관리자며 무던하고 자식 잘 키운 실무사를 무시한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며칠 전 집 쫓겨났을 때 드디어 빛과 같은 깨달음이 생겼어요.
    나는 너한테 애초에 사랑따위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사랑 따위 필요업어도 된다.
    나는 존중받지 못 하는 내 삶이 더 이상 불쌍해서 안 되겠다.
    니가 평생을 입버릇처럼 말하는 - 엊그제도 나가고 싶은 마음이 90%라고 했다.
    나가서 니 원대로 살아라.
    난 너한테 더 이상의 기대도 믿음도 없다.
    선언했어요.

    그랬더니,
    진심이 아니다, 화나면 뭔 말을 못 하냐, 미안하다.
    그러다가 내가 어떻게 믿냐고 하면,
    너 그 말 할 줄 알았다.
    에잇. 18로~ 시작하면서 또 발작을 합니다.

    조금 전 문자로 한 얘기 또 하고 답장 안 하면 받을 때까지 전화해서 큰소리로 제주도 같이 간 실무사가 자격도 안 되는 답사자로 출장비 받고 갔냐고 소리지른다고 했더니,
    자면서 간다고 문자 한 통.

    잘못했습니다. - 문자 한 통.

    친정에 맨 정신으로 간 적 단 한 번도 없고요.
    애 낳을 때도 아들 낳았다고 동료와 술 처마시고 병원에 와서 코골고 자다가 제가 링거액 다 됐다고 주사 바늘 빼야한다고 말했다고 욕들었습니다.

    왜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 12. 진짜
    '19.4.14 11:04 AM (218.48.xxx.40)

    나이오십이나 먹어서 왜그러고살아요?
    시모아직 안죽었죠?그거까지 뒤치닥거리할라구요?
    시모나 남편놈이나 개그지네~~

  • 13. 죄송
    '19.4.14 11:06 AM (121.179.xxx.252)

    아까 남편글 올렸는데, 그냥 지워야겠어요.
    원글님께 죄송해서요.
    사람 아닌것 여럿 있네요

  • 14.
    '19.4.14 11:07 AM (117.111.xxx.142)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이혼하세요.

    저 인간과 시모 나중에
    아들 며느리 사위에게까지 민폐 끼칠 이기적인 인간이에요.
    밥 할 사람 필요해서 속이고 수그러들고 해도
    이기적인 본성은 불변.
    직장내 이성과 놀러가는거요?
    엄청 재밌고 짜릿해요. 해방감 느끼구요.
    그래도 못하는 이유는, 배우자 무서워서.
    님 남편은 평생 무서울게 없는사람이라
    지 하고싶은 대로 다하고 사네요.

  • 15. 초승달님
    '19.4.14 11:08 AM (218.153.xxx.124)

    앞으로 30년은 편히 사람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 16. 으 진짜
    '19.4.14 11:10 AM (59.28.xxx.164)

    쌍노무새끼네요 22222

  • 17. 병신년
    '19.4.14 11:13 AM (175.114.xxx.37)

    시부모는 없습니다.
    아직 애들 학업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혼이 두려울 건 없어요.
    이때까지 힘들어도 생각을 못 한 자신이 진정 '병신년'이지요.

    이혼 자체가 귀찮아서 그럴 수도 있었네요.

    결혼 혼수인 냉장고를 시어머니가 자기 쓰던 녹쓴 작은 냉장고와 안 바꾼다고 남편 직장에 전화해서 하소연.
    1년 만에 분가했는데,
    그 때 냉장고 안 바꿨다고 술 마시고 들어와 만삭인 저를 때리고, 옷 찢고, 발로 차고, 머리 벽에 찧고..
    엄마한테는 맞은 얘기 못 했어요.
    그냥 냉장고로 시어머니와 남편이 힘들게 한다고 했더니,
    그까짓거 줘 버리라고. 내가 제일 큰 거로 사준다고 했는데,
    약 올라서 끝까지 안 줬더니 행패가 말로 못하게 심했어요.

    쓰고 보니 제가 진정 '병신년'이었네요.
    더한 얘기 숱하게 많아요.
    시부한테 한창 재밌을 신혼에 자기 아들 술 마시고 바깥 돌아다닌다고 제 따귀도 때렸어요.
    아...
    정말 이건 이혼맞는거네요.

    용기 주세요,.

  • 18. 그렇게
    '19.4.14 11:13 AM (124.54.xxx.150)

    긴말도 필요없다니까요. 님이 단호하게 나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냥 어느정도 별거를 하자하세요

  • 19. ..
    '19.4.14 11:14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비정상 정상 따질필요가없어요
    정상적이지가않는데..
    회사돈으로바람피우니
    능력자들이네
    미친

  • 20. 지가
    '19.4.14 11:17 AM (59.22.xxx.177)

    이기적인 병신새끼인걸 모르네요.
    첨으로 자게에 욕 써 봅니다.
    애초에
    가족들과 살고 싶은 맘이 없는 거지새끼에게
    동정따윈 베풀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왜 님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왜 저럴까? 고민해야 합니까?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고쳐 쓰려고 하면 고치는 사람이 힘들어 망가집니다.
    님이 느끼고 판단한게 다 맞습니다.
    자책하지도 말구요
    선택을 잘못한건데 물건이면 버리면 되는데
    사람이라서 아프고 힘들었던거예요.
    사람도 쓰레기면 버려야 합니다.

  • 21. ㅇㅇ
    '19.4.14 11:18 AM (175.114.xxx.96)

    슬기롭게 다 챙겨서 이혼하시고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50대에 뭐가 무서워서 ... 옳고 그른거 따지지도 마시고 님만 생각하고 탈출하세요. 50대 여자 혼자 살아도 절대 굶어죽지 않아요.

  • 22. 여기글
    '19.4.14 11:18 AM (117.111.xxx.142)

    보여주지 마시고 증거수집 해서 이혼 하세요.
    조금이라도 재산분할 유리하게 받도록 변호사도 선임하시구요.
    저런 인간도 씨뿌렸다고
    애들에게 효도하라 병원비 내놓으라 할까 무섭네요.

  • 23. ...
    '19.4.14 11:2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오렌지 먹으면서 글 읽다가 원글님 마지막 댓글 보고 오렌지가 안넘어가서 치워버렸네요.
    원글님 이 글 남편한테 보여주지마세요.
    준비합시다.

  • 24. 노노
    '19.4.14 11:20 AM (117.111.xxx.142)

    저런인간은 님이 구제할 수 없어요.
    이간질 시모,
    싸대기 시부부터가 인간 말종.
    유전자가 아주 썩었어요.

  • 25. ...
    '19.4.14 11:20 AM (122.38.xxx.110)

    오렌지 먹으면서 글 읽다가 원글님 마지막 댓글 보고 오렌지가 안넘어가서 치워버렸네요.
    원글님 이 글 남편한테 보여주지마세요.

  • 26. ,,,
    '19.4.14 11:21 AM (112.157.xxx.244)

    님 남편 같은 인간은 애초에 님을 너무 무시하고 하찮게 여겨왔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이혼하려거든 제대로 재산 챙기고 실속있게 하세요
    님 남편과 시어미는 아주 저질 인간들입니다

  • 27. 초승달님
    '19.4.14 11:21 AM (218.153.xxx.124)

    집나가란다고 나갈 사람 같지 않은데.. .
    여차하면 이혼 못하실듯.
    만삭에 저리 맞고ㅡ.ㅡ여지껏 살아오다니 참..
    인간쓰레기예요.

  • 28. ㅇㅇ
    '19.4.14 11:23 AM (117.111.xxx.142)

    자책마세요. 님 친정도 부당한걸 바꾸려 할 때
    용기를 주는 분위기 아니었을거예요.
    너하나 참으면되지 하는 친정분위기에서
    이혼 생각 쉽게 못 하죠.

  • 29. 아아아
    '19.4.14 11:25 AM (180.65.xxx.37)

    왜 싸우세요?

    싸울가치조차없어보이는데요 이혼사유가 차고넘치네요
    남편사랑해서 싸우고싶은거 아님 냅두시고 이혼하세요
    늙어서 밥차려주고싶지않으면요 제발요

  • 30. 죄송한데
    '19.4.14 11:25 AM (210.112.xxx.40)

    원글님이 지금 내가 정상이냐, 그 여자가 정상이냐..물어보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을 사이에 두고 마치 그여자를 마냥 질투하는 것 같은..그 글에서 여전히 남편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속마음이 있으신것 같아요. 이혼하고 싶다고 하시지만 그런 마음때문에 못하실것 같아요.
    솔직히 그런 남자랑 지금까지 살았다는거 자체가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존감 없으신거 아니면 정신 차리세요. 용기 가지시고 본인을 아껴주세요. 제발. 자존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남자 사람아닙니다.

  • 31. 세상에
    '19.4.14 11:25 AM (61.102.xxx.228)

    아직도 같이 살고 계신게 신기 하네요.
    헤어져도 벌써 헤어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실무자랑 관리자 이야기는 그들이 어찌 놀건 전혀 상관없구요.
    원글님께 남편이 한짓만 생각해보세요.
    그거 참고 사신게 이상 한거 맞아요.

    그래서 남편이 우습게 보는 겁니다.
    무슨 약점 있으세요?
    그런 취급을 당하고 사시다니요.

    애들도 거의 다 큰거 같은데 이제라도 자유롭게 사세요.
    참고 살면 정말 남편 말 처럼 그런 사람 인겁니다.

  • 32. 고생이
    '19.4.14 11:2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많으시네요.
    이제 니맘대로 살라고 내보내세요.
    그런인간에게 화내는 에너지 조차 아깝네요

  • 33. 헤라
    '19.4.14 11:26 AM (119.204.xxx.174)

    이런글 올려남편이랑 함께 본다는것 자체가 아직 남편한때 미련이 남아있어그래요
    그런인간들 절대 안변해요
    설사 나이 다 쳐먹고 변하면 뭐해요!!!!
    병수발하고싶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혼하세요
    그동안 살아온 정 미련 연민 이런거 눈감고 딱 감고 깨끗히 버리고 나오세요 50대면 아직 젊어요

  • 34. 아아아
    '19.4.14 11:26 AM (180.65.xxx.37)

    근데 이혼해줄런지가 관건이네요 공짜식모에 돈까지벌어다주는 노예를 놔줄리가없죠 꼭이혼하세요제발요

  • 35. 아니 어머니
    '19.4.14 11:28 AM (220.120.xxx.144)

    왜 그러고 사셨어요....
    똥밭인줄 알면서 계속 구르면 그건 그 사람탓도 커요.
    이제라도 깨달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얼른 똥 툭툭 털고 나오세요.
    회사 관리자 실무사 뭐 이딴거 1도 안 중요한거 아시죠??
    남편이 쓰레기새낀데 회사 이상한 사람들이 싸울 거리가 돼요? 님도 오래 정신적 물리적 폭력에 길들어있는것 같으니 꼭 상담치료도 받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시구요

  • 36. 쓰레기
    '19.4.14 11:28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어느 한 군데 쓸데가 없는 개쓰레기네요
    길에 내다버려도 개도 안 물어갈 발암물질 챙겨 사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곱게 버리고 싶지 않네요.
    차로 치어서 곤죽을 만들어 내다 버려도 시원찮을 개ㅅㄲ 입니다
    그걸 왜 데리고 사셨어요?
    애들 보고 배웁니다.
    그따위로 키워 다른 인생 망친 그 ㅅㄲ 애미는 양심도 없는 ㄴ 이네요.
    정말 욕이 랩으로 튀어나오는 집구석!!!
    애들 오염 되니까 당장 분리시키세요!!!!!!!!!
    정신 차려요 원글

  • 37. 초승달님
    '19.4.14 11:28 AM (218.153.xxx.124)

    저런 쓰레기에게 뭘 큰소리로 읽어줘요?(만삭에 죽도록 맞았잖음??)

    아직 미련 있으신가본데 제발~~
    이제 인생 사셔야죠.

  • 38. ...
    '19.4.14 11:31 AM (70.187.xxx.9)

    이혼 소송하면 길어봤자 3년이면 해결되요.
    이혼 신청 안하면 계속 노예처럼 사시는 거고요.

  • 39. ㅜㅜ
    '19.4.14 11:34 AM (221.159.xxx.168)

    이제까지 그런 대우받고도 어쩌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보면 병신년 맞아요~

  • 40. 짐승같은 새끼
    '19.4.14 11:34 AM (121.130.xxx.55)

    이 덧글 꼭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짐승에 비유하는 게 짐승에게 미안할 정도로 인간말종인 새끼네요.
    그 에미에비도 말할 것도 없구요.
    지금 적으신 거 다 제대로 적으셔서 변호사사무실 가져가시구요
    그럼 이혼외에도 그 짐승 에비에미에게도 위자료소송할 수 있어요.
    하세요.
    이제 애들 다 컸을 것이고... 님도 일하시니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어요.
    절대 안됩니다 아니 왜 그렇게 사셨어요?
    읽다가 욕이 나와서 정말...

    독거노인되서 영등포 쪽방에서 쉰 라면찌꺼기 쳐먹다 목막혀 죽을 놈 같으니라고

  • 41. 실무자
    '19.4.14 11:36 AM (39.7.xxx.53)

    관리자 님이 더 웃겨보여서 더그사람들편드는겁니다

  • 42. ...
    '19.4.14 11:48 AM (223.38.xxx.69)

    근데 이혼해줄런지가 관건이네요 공짜식모에 돈까지벌어다주는 노예를 놔줄리가없죠 꼭이혼하세요제발요22222

  • 43. ...
    '19.4.14 11:49 AM (121.164.xxx.156)

    원글님이 병신년 맞고요.
    남편놈은 인간말종
    그런, 부모를 둔 자녀들이 불쌍하네요.

    이시점에서 누가 정상인지가 궁금하세요?
    어이가없네
    미안하지만 위로조차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 44. ...
    '19.4.14 11:54 AM (175.207.xxx.41)

    질떨어지는 쌍놈새끼네요.
    뭐하러 그런놈이랑 지금까지 사셨어요?
    남은 인생까지 저당잡히지 마시고 손절하세요.

  • 45. 이런!
    '19.4.14 11:55 AM (1.238.xxx.86)

    나가서 뭔짓을 하든 각설하고
    집에서 와이프한테 하는 짓거리를 봐도 등신 상등신!!!!니가 사람이냐!! 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절대 바뀔 사람아닙니다
    남은 인생 원글님 인생을 사세요

  • 46. 남편이
    '19.4.14 12:05 PM (203.226.xxx.44)

    왜 원글을 병신년이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21세기에 어디 소말리아 해적단에 납치된 삶도 아니고.. 신혼여행부터 그지경인 집구석에서 그러고 사시니 그렇게 보이는거죠.
    병신년이라는 말은 원글님이 그들 눈에 그렇게 보이게 한 행동의 댓가어입니디ㅡ. 이제라도 병신짓 그만 하시죠.
    이 글을 남편한테 읽어준다? ? 읽어 줘서 뭐 하게요? 그럼 병신짓 한 흘러간 수십년이 돌아 온답니까?

  • 47. ...
    '19.4.14 12:09 PM (223.62.xxx.12)

    남앞에선 호인 가족들한텐 개차반...

    싸울것도 없고 화낼것도 없네요. 소용없을테니까요.
    그냥 버리세요. 그게 최고의 응징이자 대안입니다.

  • 48. 답답해서 다시
    '19.4.14 12:18 PM (210.112.xxx.40)

    솔직히 님 남편분 같은 사람 바람도 못피워요. 바람은 혼자 피우나요? 누가 좋다고 해야 피우는거죠. 저런 남자랑 살아주는 님이 보살인거에요. 그러니까 바람도 아니고 남 바람피우는데 들러리나 서고 있는거에요. 저런 남편이라면 바람피워주는게 땡큐라고 하겠어요. 자좀감 좀 찾으세요. 다시 읽어봐도 참...답없네요.

  • 49. ..
    '19.4.14 12:21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멀쩡한 직장은 다니나보네요
    진짜 진짜 이혼하세요
    정말 남이 이혼하길 진심으로 바라는것이
    참 이상한 경험이네요

  • 50. 병신놈, 병신년
    '19.4.14 12:29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을 병신놈에게 보여주고 회개를 하라고 말을 할 것인가요?
    왜 보여 주나요?
    님이 남편 보다 더 낫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건가요?

    이혼하고 싶으면 오늘 당장 이혼하세요.

  • 51. 댓글을 남편에게
    '19.4.14 12:35 PM (42.147.xxx.246)

    왜 보여 주려고 하나요?
    님 편을 드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

    그러니
    회개를 하라

    이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병신년이란 말은 님이 결단을 못 내리고 항상 질질 끌려가니
    님을 무시하는 말인데도 아직 결단을 못내립니까?
    이혼을 하는 건 님 자신이예요.
    남의 말을 듣고 이혼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남편에게 이 댓글 보여 주지 말고 결단을 내리세요.
    님이 주인공이 되어서 해결해야 지요.
    아직도 남의 의견을 듣고 싶나요?
    같이 병신놈의 마누라 병신년이 되어서 살라고 하면 살 것인가요?

    남의 말 듣지 말고 지금 행동으로 나가세요.
    일생을 종으로 살았구만요.
    앞으로도 종으로 살 계획인 것 같은데
    다시 글 올리지 마세요.
    무슨
    남의 의견을 듣고 이혼을 하네 마네 할려고해요.

  • 52. 병신년
    '19.4.14 12:57 PM (175.114.xxx.37)

    따끔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제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전 자존감이 높은 줄 알았어요.
    적어도 직장과 주변에서는요.
    그런데 며칠 전 야근하고 늦게 왔다고 문을 잠근 계기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지금 이혼에 필요한 사항 메모하고 있어요.
    행여 진흙탕이 될까봐 그간 시부모와 시동생, 남편놈이 한 짓 생각나는 대로 적고 있는데,
    그간 세월이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진정이 안 돼요.
    그 시간을 떠올리는 것이 억울하고 분하고, 미칠 지경이에요.
    손이 떨리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다 준비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 53. 아메리카노
    '19.4.14 1:04 PM (211.109.xxx.163)

    50대인데도 저런 상태면 더 볼것도없어요
    여기분들이 님편 들어주고 남편이 잘못했다한들 남편이 인정할거같아요?
    아서라 말어라 입니다

  • 54. ㅁㅊ
    '19.4.14 1:05 PM (1.177.xxx.24)

    생각하는게 애만도 못하네요.
    그 부모의 그 아들~아들 찌질하게 잘도 키워놨네요.
    원글님 , 꼭 이혼하세요

  • 55. 바보킹
    '19.4.14 1:09 PM (175.116.xxx.93)

    동남아시아에서 팔려온것도 아니고 도망을 가든 이혼을 해도 결혼 하자마자 했어야 할걸..... 대단하다..
    아직도 저런거 따지고 있는 걸 보니 이혼할 생각은 추호도 없나보네..

  • 56. 바보킹
    '19.4.14 1:09 PM (175.116.xxx.93)

    자존감이 높다고????? 와.......

  • 57.
    '19.4.14 1:16 PM (117.111.xxx.233)

    신혼때 헤어지시지 뭐한다고 지금껏 사셨나요
    애들 다컸고 소송해서 재산 분할하고 위자료 청구하세요
    증거를 모으세요

  • 58. 어지간해야 댓구를 ~
    '19.4.14 1:17 PM (211.116.xxx.11) - 삭제된댓글

    병신년이라는 말은 원글님이 그들 눈에 그렇게 보이게 한 행동의 댓가어입니디ㅡ. 이제라도 병신짓 그만 하시죠.
    이 글을 남편한테 읽어준다? ? 읽어 줘서 뭐 하게요? 그럼 병신짓 한 흘러간 수십년이 돌아 온답니까?222222

    억울해하면 홧 병 키우지 마시고 그 또한 미련으로 보입니다.
    보상 받고 싶으신가요? 꿈 깨시고 하루빨리 이혼 안되면 별거라도 강행해야 되지않나요?

  • 59. 그 남편놈
    '19.4.14 1:17 PM (117.111.xxx.142)

    이혼당하고
    잘 차려진 밥상 못 받는 거 상상만 해도
    꼬시다.

    잘 살던 부부도 50넘어 퇴직할 때 되면
    와이프 눈치보드만.

  • 60. 어지간해야 댓구를 ~
    '19.4.14 1:18 PM (211.116.xxx.11) - 삭제된댓글

    병신년이라는 말은 원글님이 그들 눈에 그렇게 보이게 한 행동의 댓가어입니디ㅡ. 이제라도 병신짓 그만 하시죠.
    이 글을 남편한테 읽어준다? ? 읽어 줘서 뭐 하게요? 그럼 병신짓 한 흘러간 수십년이 돌아 온답니까?222222

    억울해하면서 홧병 키우지 마시고 그 또한 미련으로 보입니다.
    보상 받고 싶으신가요? 꿈 깨시고 하루빨리 이혼 안되면 별거라도 강행해야 되지않나요?

  • 61. . .
    '19.4.14 1:22 PM (223.33.xxx.106)

    제가 비정상인가요? 네
    제가 병신ㄴ인가요? 네
    정신 차리세요.

  • 62. 응원
    '19.4.14 1:31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 동생이라면 진작 데리고 나왔을겁니다.

  • 63. 그냥
    '19.4.14 1:34 PM (180.226.xxx.225)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 64. killer
    '19.4.14 1:53 PM (103.252.xxx.98)

    제가 죽여버리고 싶은 한 사람이네요.

  • 65. ...
    '19.4.14 2:44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애들도 다컸는데 갈라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지긋지긋하실텐데 여자들이랑 여행간게 질투가 나시긴 나시나요?
    저같으면 너무 고마울거같거든요
    만약 저같으면요 아싸!를 외칠거같아요
    여잔지 아줌만지 직원인지 사귈거면 본격적으로 진지하고 길고 오래 사귀어(될수있다면 재혼까지) 보라고할거같아요
    황혼이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딱히 계기가 없다가 남편이 뙇~ 원인제공까지 해주니 이렇게 고마울수가 하며 올레를 외칠거같네요

  • 66. ...
    '19.4.14 2:54 PM (14.45.xxx.38)

    애들도 다컸는데 갈라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지긋지긋하실텐데 여자들이랑 여행간게 질투..아니 질투는아니겠고 괘씸함이 드시나요?
    전 하나도 안괘씸할것 같아요. 저같으면 너무 고마울거같거든요.이게 왠떡이냐 아싸!를 외칠거같아요
    여잔지 아줌만지 직원인지 사귈거면 본격적으로 진지하고 길고 오래 사귀어(될수있다면 재혼까지) 보라고할거같아요
    황혼이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딱히 계기가 없다가 남편이 뙇~ 원인제공까지 해주니 이렇게 고마울수가 하며 올레를 외칠거같네요

  • 67.
    '19.4.14 3:34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등신같은 아줌마
    여자망신 그만시켜요
    저런넘 진작갖다버리든지
    죽는다고깝치면 죽게 놔두지
    그렇게 사랑해요?
    그런대접 받고도 정신 못차리고
    뭘 물어봐요
    평생 그렇게 사세요

  • 68. . . .
    '19.4.14 4:30 PM (218.237.xxx.136)

    사람심리가요
    내가 하는 짓이 쓰레기인줄 아는데도 참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더 쓰레기짓을 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니가 언제까지 날 참아주나 두고보자하는거지요
    그 단계를 넘어가면 이젠 완전한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이 쓰레기기 같은짓인지 인식도 못하지요
    제발 자신을 사랑하세요

  • 69.
    '19.4.14 6:1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집 반 나누어 이혼하자고 남편이 말했다고 했잖아요
    제생각에는 이혼말고 나누어서 각자 살고
    생활비 주라고 하세요
    애들 원글이 돌보시구요
    그런사람 자유롭게 술퍼먹고 살라고 하면되지
    싸울것도 없네요
    실무자든 대표든 바람피우는건 원글과 아무상관없는 얘기인데 그러든가 말든가 뭘 따져요
    그냥 나가서 자유롭게 살라고 하고 원글도 자유롭게 사세요
    더 좋아할것 같은데

  • 70. ......
    '19.4.14 6:25 P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이혼 후에 깨닫게 되실거에요. 내 인생 나로 사는 게 참 편안한거였구나... 남편이 개과천선해서 내가 바라는 거 하나라도 들어주는 일은 앞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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