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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탈구 2기라는데

날벼락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9-04-13 18:32:25
아무렇지도 않을수가 있나요?
아픈데는 없지만 건강검진차 피검사와 엑스레이 찍으러 갔는데
엑스레이도 복부만이라 의사가 다리 잡는중에
촉진으로 알았다는거예요
다리쪽 찍어보자소리는 안하구요
거실이 마루고 발바닥에 털이 있는 견종이라
평소 살짝 걱정은 했었어요
공놀이 너무 좋아해서 공 잡으러 뛰어갈때 미끄러워서
다리에 힘은 들어갈거같았는데ㅠ
몸속은 다 좋은데 뒷다리가 양쪽 다 그렇다네요
맛사지해준다고 뉘어놓고 주무를때도 아무렇지도 않아했는데
글루코사민 먹이래요
산책시간도 확 줄이고 공놀이 하지말고
살도 좀 빼라고
글루코사민 뭐가 좋나요? ㅠㅠ
IP : 211.10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3 7:06 PM (175.127.xxx.153)

    더 진행되기전에 환경을 바꿔주세요
    마루에 미끄럼방지매트 전체 다 깔고
    참고로 디팡매트 많이들 사용해요
    쇼파나 침대옆에 계단 놓아주고
    공놀이는 진짜 안좋아요 ㅜ.ㅜ
    조인트맥스 세라퀸 코세퀸 많이 급여하는 영양제네요

  • 2. ㅇㅇ
    '19.4.13 7:29 PM (14.32.xxx.252)

    슬개골은 촉진 만으로 알수 있어요.
    2기에서 3기 넘어가면 손으로 무릎조금만 밀어도 툭툭 빠져요.
    3기넘어가면 수술 고려하셔야 하고요.

    미끄럼과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깡총깡총 뛰는 것 안 좋아요.
    산책은 오히려 권장하던대요. 다리근육이 많이 생겨야 무릎 슬개골 빠지는 것 잡아준다고.. 물론 내리막 오르막 안 좋고요. 사람처럼 수영해서 다리근육 생기게 해주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아이허브 통해서 산
    GreenDog Naturals의 Health Motion 좋다합니다.
    검색해 보세요.

    관리 아무리 잘해줘도 슬개골탈구가 뼈가 가는 푸들같은 아이들은 조금 늦추기만 할뿐 결국 수술로 가더라구요. 우리 강쥐도 결국 양다리 슬개골 16개월때 수술 했어요. ㅜㅜ

  • 3. ㅇㅇ
    '19.4.13 7:31 PM (14.32.xxx.252)

    천천히 걸어서 산책해야지 뛰는 것은 안 좋습니다.
    공던지기 금지입니다.

  • 4. ..
    '19.4.13 9:28 PM (1.227.xxx.232)

    글루코사민이 문제가 아니라 마루에 매트 전체다까시고 발바닥털 수시로밀어주시고 산책공놀이 한번할때 20분씩 해야되요 대형견이면 20분씩 2번이나 세번 이요

  • 5. ... ...
    '19.4.13 10:09 PM (125.132.xxx.105)

    우리 말티즈 3살 때인가.. 거실 바닦이 대리석인 집으로 이사갔는데 한 2주 만에 뒷다리 하나를 가늘게 떨더라고요. 병원 갔더니 슬개골탈구 3-4기 라고 그 자리에서 입원 권하는데 일단 집에와서
    유기견 20마리 이상 돌보는 지인에게 보였더니 딱 윗님 댓글처럼 거실 전체 매트 깔아주라고 했어요.
    미끌어지지 않도록 해주고, 바닦 차지 않도록 난방 켜주고
    그리고 소파에서 뛰어 오르는 습관있으니 계단 꼭 해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한 3일만에 떠는 증상 깨끗히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조인트맥스와 프로폴리스 먹이기 시작했고 암튼 수술은 안하고 넘겼어요.
    지금 9살인데 시골로 이사와서 펄펄 날아다녀요.

  • 6. ..
    '19.4.13 10:22 PM (1.227.xxx.232)

    강아지에게 마루나대리석은 우리가 높은하이힐신고 뛰는거랑 같아서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많이온다네요

  • 7. 날벼락
    '19.4.13 11:00 PM (211.109.xxx.163)

    그렇군요
    저희가 거실이 마루예요ㅠ
    믹스견이라 중형견정도 돼고 다리근육도 좋아서 슬개골탈구는
    설마했는데 ᆢ
    이제부터 공놀이는 일체 금지네요
    딸아이랑 공놀이 하는걸 너무 좋아했었는데ㅠ
    계단은 진즉에 사줬었어요
    침대랑 소파에
    근데 천천히 내려갈때는 계단 쓰고
    침대에 오를때는 꼭 껑충뛰더라구요
    검사하느라 공복을 오래했고 병원서도 놀랐는지
    집에와서 계속 우울모드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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