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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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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갑자기 오셨어요..

조회수 : 19,221
작성일 : 2019-04-13 16:04:12
어제아침에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들어와서 집정리좀
하려니까 갑자기 어머님께서 전화와선 
아버님 진료볼동안 잠깐 오시겟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옷 제대로된거입고 문열어드렸죠..
않아서 둘째도 보시고 애기아빠 몸살난거나
애들걱정을 하시다가 아버님도 오셔서
이야기 나누고는 좀 앉았다 가셨어요.

그러고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에 와서는
엄마가 니걱정을 엄청 하더라 면서  ''0 0 이는
왜그래 집을 어두컴컴하게 하고 얼굴은 누렇게 해가지고
있는지.. 아버님 오시면 빠릿하게 인사도 하고 그러지..'' 
이랬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제가듣기엔 걱정하는말이아니고 욕하는말로 들리는데...아닌가요?
저있는데선 아무내색 않하시거든요..

변명을 좀 하자면....
어두컴컴한거는 저희집 거실등이 좀 오래되서
침침한편인데  2단계로 켜면 또 너무 눈부시고
해서 블라인드 걷고 등을 1단계만켜는게 습관이라 그렇고요..
제 얼굴 누런거는...제가 임신4개월인데 요새 온몸에 근육통 비슷하니
아프고  예기치않은 임신으로 인해 마음도 심난하니
그래서 좀 않좋아보였을거 같네요.
원치않은.세번째아이라..ㅠ 어머님도 임신을 한게
싫으신거같아요... 
글고 빠릿하지않은거는...오시기 5분전에 연락오신거고
아버님도 별로 표정변화 없으셔서
제가 연극하듯이 막 반기는게 뻘줌해서 언제부턴가
그냥 눈 마주치면서 안녕하셧어요~정도로만
하게됫네요..
남편이 변명좀 해주면좋겟지만 자기귀에는
걱정하는말처럼 들렷나봐요..
잊으려고하는데 자꾸 생각이나서요..
솔직히 갑자기 오시는거도 안하셨음 좋겟구요...
에휴
IP : 182.216.xxx.1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4.13 4:05 PM (125.177.xxx.43)

    이러니 시가 사람들 갑자기 오는거 싫어하죠
    왜 이거 자가 흠을 잡나요

  • 2. 그집 시모
    '19.4.13 4:07 PM (223.62.xxx.100)

    자기가 불현듯 온 생각은 안하고 걱정하듯 험담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 3. 남편이
    '19.4.13 4:10 PM (210.112.xxx.40)

    남편분이 눈치가 없으신듯...솔직히 어머니가 해서 득도 안될 말씀 당연히 안하는게 낫지만...그냥 아들한테 아무생각없이 한말일텐데..굳이 그걸 뭐하러 와이프한테 얘기할까요? 얘기해봤자 자기엄마 미워만 할텐데..ㅠ.ㅠ 그런것 보면 가끔 남자들은 참 눈치가 없는것 같아요.

  • 4.
    '19.4.13 4:12 PM (182.216.xxx.11)

    제가좀 곰과입니다. 말수도 적구요..평소 좀 답답하셧나봅니다.

  • 5.
    '19.4.13 4:12 PM (175.201.xxx.200)

    셋째 임신중 인데 그렇게들 배려가 없나요
    담부터 그러면 외출해야 된다고 하세요.

  • 6.
    '19.4.13 4:15 PM (112.155.xxx.161)

    듣기만해도 짜증
    어머님이 며느리를 너무 쉽게 보나봐요
    요즘시대에...어떤 시모가 갑자기 찾아와 그것고 이러쿵 저러쿵....입대나요
    저는 지금 백일 아가 키우는 엄마예요
    셋째아가가 복덩이로 엄청 예쁠거예요 예쁘게 태교하세요!!

  • 7. 병신
    '19.4.13 4:16 PM (116.37.xxx.156)

    지 엄마가 진짜 지마누라 걱정해서 한 말인줄아는 병신이죠
    남자들이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결혼후 지 부모에 대해서는 눈과 귀가 멀어버려요. 남한테는 숨겨진 늬앙스 파악 다하고 눈치도 잘 보고 아부할때 뒤로 빠질때 다 알죠. 은근히 나를 까는 말을하는지도 다 압니다. 그거 모르면 직장 못다니죠.
    시모 걱정하는척 까는말을 와이프가 해봐요. 니년이랑 못산다고 살림살이 다 부술겁니다.

  • 8. ㅁㅁ
    '19.4.13 4:23 PM (182.219.xxx.222)

    띄어쓰기는 거의 다 틀려서 따로 안쓸게요.
    맞춤법, 모르고 틀린 부분, 알면서도 실수로 틀리게 친 부분,
    신경 좀 쓰세요.
    ㅆ 안쓰는 건 버릇 같고....
    않하시거든요->안하시거든요. 오래 되어서, 오래 돼서.
    않좋아보였 -> 안좋아보였

    심난하다, 심란하다, 다른 뜻인데 원글님은 여기에선 심란하다를 쓰셨어야죠.

  • 9. 덧붙여
    '19.4.13 4:31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서있지 않고 앉아서 입니다.
    않아서 아니고요.
    아이들 초등 가면 받아쓰기 빡세게 해요.

  • 10. ㅇㅇ
    '19.4.13 4:31 PM (27.35.xxx.162)

    남편이 바보짓.
    그딴말 전달을 뭐하러 해요.
    님도 시엄마 흉 함 보세요.
    그것도 전달할거에요.

  • 11. ㅁㅁ
    '19.4.13 4:33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그런말들은 좀 본인선에서 거르고말지
    미주알 고주알 다 전하는 남자 으으으으 ㅡㅡㅡㅡ

  • 12. 병신
    '19.4.13 4:37 PM (116.37.xxx.156)

    남편놈은 와이프 저격해서 까는말을 들었으면 화가 나야 정상인데 화가 전혀 안나죠. 와이프는 지 부모한테 아들이 남자구실한다는 증표같은거라서 지부모가 와이프를 밟아도 아무렇지않고 오히려 와이프가 지부모 비위 안맞춰서라고하죠. 병신새끼 ㅉㅉ

  • 13. ..
    '19.4.13 4:38 PM (210.113.xxx.12)

    고민글에 맞춤법 지적질 가열차게 하는 댓글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누가 맞춤법 교정해달라고 했나요?

  • 14. ..
    '19.4.13 4:40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저정도는 친정엄마도 많이들하는말인데요.
    왜이리 어둡게사냐. 얼굴안좋다 등등요.
    시모가 한말이니 쌍심지..

  • 15. ....
    '19.4.13 4:41 PM (118.44.xxx.9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남편도 진짜 노답이네요.
    갑자기 와놓고는 지 맘에 안 드는 거 뒷담화하고.
    그걸 또 지 엄마 심기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마누라한테 시부모님 잘못 모셨다고 은근 디스하고..
    님 화내셔야 할 일이예요.

  • 16. 지나가다
    '19.4.13 4:42 PM (58.232.xxx.229)

    맞춤법 지적 살벌하네요.무서워서 글 쓰겠어요?
    원글님, 기분 푸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17. 생뚱 맞지만
    '19.4.13 4:43 PM (122.47.xxx.231)

    저도 맞춤법 지적질이 이 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
    좀 그냥 지나가세요 ..
    알아 듣는데 왜 심난한 사람한테 지적질까지 하는지 원 ..

  • 18. ..
    '19.4.13 4:45 PM (175.127.xxx.171)

    고민글에 눈치없이 맞춤법 지적은 뭔가요?
    그렇게 교정 보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출판사 취직하셔서 맘껏 교정 보시며 사셨음 좋겠어요. 82가 무슨 받아쓰기 시험장도 아니고..

  • 19. 어르신들
    '19.4.13 4:47 PM (117.111.xxx.182)

    말투가 보통 부정적이예요.
    티브이 주로 보시는데
    일일드라마 며느리 싹싹하고 이쁘고 화장도 완벽.
    진짜 현명한분 아니면 티브이 속
    며느리와 비교하게 되어요.
    저정도는 딸에게도 하는 정도이니 고여두지마세요.
    전업 아이셋 걱정되지요.

  • 20. 00
    '19.4.13 4:48 PM (114.199.xxx.45)

    이 정도 말은 우리 엄마도 해요 딸집에 와서는 잔소리 잔소리
    시어머니는 별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시어머니가 한 말이니 더 신경 쓰이는거겠죠
    문제는 시어머니라기보다는 남편입니다
    직접 듣는게 아니라 한 번 전해서 들으면 실제 걱정하는 투로 했다 하더라도 뉘앙스가 바뀌기 쉬워요
    남편에게 한소리 하세요
    근데 남편에게 한소리 해봤자 이해 못할 겁니다 이해 못하니 그걸 그대로 전한거겠죠
    님도 친정 부모님이 남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한 거 계속 들려주면 그제서야 알걸요
    다만 그렇게 하면 친정 부모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거니 쉽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요

  • 21. 답답
    '19.4.13 4:51 PM (122.47.xxx.231)

    얼굴이 누렇게 떠 있는걸 보고 걱정이 되면
    영양제라도 챙겨주고 며느리 힘들게 하면
    안된다고 아들에게 당부를 해야 할것을..
    그 아들이 잘 못 전한건 아닐까요?
    뱃속에 셋째도 있는데 서운하게 만들고 그러시네요 ..
    근데 저도 어두운건 싫어해서 불 자꾸 끄려하는
    남편이 가끔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이건 제 개인적인 감정인거고
    손님이 집에 올때는 잠깐 환하게 해 두는게
    오는 사람들에게도 활기 있게 느껴지긴 해요..

  • 22. 친정엄마래도
    '19.4.13 4:52 PM (121.157.xxx.135)

    갑자기 찾아오면 싫은 법이죠.
    스케줄 빌때 갑자기 찾아와놓곤 지적질이라니..
    원글님 화나실만 해요. 잊어버리시고 기분푸세요

  • 23. ..
    '19.4.13 4:54 PM (49.170.xxx.24)

    마음에 담지 마세요.
    임산부에게 시모, 남편 모두 배려가 없네요.
    세째라고 그러는건지... 그 아이를 님 혼자 만든 것도 아니고.
    쓰다보니 제가 화나네요.
    님은 마음 평안히 가지시고 태교에 전념 하세요. 토닥토닥...

  • 24. ㅁㅊㄴ
    '19.4.13 4:55 PM (117.111.xxx.189)

    마춤법 지적질 하는것좀봐
    완전 지 아랫사람 취급하듯 말하는 투.

  • 25. 맞아요 드라마
    '19.4.13 4:55 PM (210.112.xxx.40)

    우리나라 드라마 죄다 이상해요. 2019년인데 드라마 가족 구성은 1990년대 대발이네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온 3대가 다 모여살면서 싹싹한 며느리 등장해서 입안에 혀처럼 굴어대니 현실 시어머니들이 그거 보면서 신세한탄하겠죠. 내 며느리는 늘 똥씹은 표정인데 드라마 며느리는 어찌 저리 이쁜짓만 하는지..ㅎㅎㅎ

  • 26.
    '19.4.13 4:56 PM (125.132.xxx.156)

    남편 바보ᆢ

  • 27. ..
    '19.4.13 5:00 PM (116.93.xxx.204)

    셋째 가진 며느리 얼굴 안좋아 걱정되면
    잠깐이라도 애봐줄게 들어가 한숨이라도 자라 하시겠죠

  • 28. 맞짱
    '19.4.13 5:05 PM (58.234.xxx.88)

    남편 눈치 더럽게없네요
    저런말이 걱정해서인지 험담인지도 모르고
    고대로 전하는게.
    그런말 서운하다하고 우리친정도 너 맘에 안든거 이야기해도 난 너 기분나쁠까봐 안했는데 그런 배려는 개나 줘버려야겠다고 한마디하세요
    말 안하면 눈치 더럽게 없이 또 그래요

  • 29. 맞춤법
    '19.4.13 5:07 PM (122.47.xxx.231)

    지적질 하는 저 사람은
    저래놓고 세상 뿌듯해 하겠지만
    저것도 병이지 싶네요.
    융통성 하나 없이 걸고 넘어 가지 않으면
    못견디는 병 ..

  • 30. ....
    '19.4.13 5:08 PM (218.39.xxx.204)

    일부러 맞춤법 지적해주면 다른사람도 잘 알게되고 좋은데요.

  • 31. 재수없음
    '19.4.13 5:09 PM (180.69.xxx.24)

    이 글에서 가장 재수없는 이는 '맞춤법 지적질 하는 자'
    정말 재수없게도 가르치려 든다

  • 32. 218.39.xxx
    '19.4.13 5:11 PM (122.47.xxx.231)

    지적질 해드리죠
    띄어쓰기 공부 좀 하시죠
    지적해주면 다른 사람도 잘 알게 되고 좋은데 입니다

  • 33. ..
    '19.4.13 5:13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맞춤법 지적하는 것도 기가 찬데 지적하는 방식마저 노답이네요..

  • 34.
    '19.4.13 5:15 PM (210.99.xxx.244)

    지적질이지 그게 무슨 걱정 인지 불 환하게 켜놓고 얼굴 번지르르하면 지아들은 힘든데 혼자편하다느니 전기요금 아끼라고 뒷담화하겠죠

  • 35. 에구
    '19.4.13 5:17 PM (58.141.xxx.118)

    맞춤법 지적질 신났네요
    122님 멋지십니다

    맞춤법 지적하면서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는지 진심 궁금해요 학력수준도 몹시 궁금

  • 36. ..
    '19.4.13 5:18 PM (210.113.xxx.12)

    맞춤법 지적질 해주면 다른 사람도 알게되고 좋다는 논리면 세상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행동 말투 지적해 주면 며느리가 잘못을 알게 되어 고치게 되니 좋다는 논리가 성립되는거에요. 지적질 하는 인간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배려는 없고 무조건 내가 옳다는 주장 뿐이죠. 맞춤법 좀 봐주세요 하는 글에만 맞춤법 지적질 해야되는 것도 모르는ㅠㅠ 에휴ㅠㅠ

  • 37. 우와
    '19.4.13 5:30 PM (49.196.xxx.64)

    맞춤법 운운.. 누가 맞춤법 봐달라는 글에 댓글을 다시나
    잘 못 찾 아 오 셨 나 봐 요

  • 38. 미친 애미에
    '19.4.13 5:31 PM (122.38.xxx.224)

    입싼 그 아들...앞으로는 싫은 티 팍팍 내세요. 저것들이 진짜로 싫은게 어떤건지 몰라서 저러는거죠.

  • 39. 남편이 전하는`
    '19.4.13 5: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방식이 정말 별론데요. 본인이 아니라 남편이 곰과아닌가요?

    집이 컴컴하면 어르신들 답답하죠. 얼굴누러면 안색이 왜 안좋을까 싶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중에 세련되게 말하는 사람 없어요. 돌려말하면 답답해해요.
    남편이 걱정이라고 받아들였으니까 걱정이라고 전했을꺼에요.
    남편이야말로 집이 어두워서 좀 답답했다. 얼굴이 누런걸 보니 화색이 없어보인다. 바로 인사를 못하는 거 보니 기운없어보인다... 이런 걸 워딩그대로 했나보네요.

    아휴... 답답.
    원글도 그냥 털어버리길. 속이 언짢으면 이 글에서 쓴데로 시부모님께 전하던가요.

  • 40. 그렇궁요
    '19.4.13 5:44 PM (117.111.xxx.161)

    밖이라고 하세요. 몇번 그러면 맨날 집에만 있는 줄 알고 시도때도 없이 오고 밖이라고 해도 들어오라 하더군요.
    전화기 무음, 한두번 울려도 받지말기, 밖이라고 하기
    3종대처법

  • 41. 징그럽다
    '19.4.13 5:58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질
    이런 데 와서 글을 읽지 말길. 제발~~~
    그 열정으로 돈이라도 벌어요
    교정알바 많아요
    진짜 미쳤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42. 오히려
    '19.4.13 6:03 PM (211.109.xxx.203)

    잘되었네요.
    이제부터 아무때나 못오시게 할 터닝포인트로 삼으세요.

    갑자기 어머님이 오시면 늘 걱정스러우실테니까 앞으로는 항상 미리 약속하고 오시면
    집도 환하게 준비하고 있고, 얼굴도 하얗게 분칠도 좀하고, 아버님께도 당황하지 않고 초고속으로 인사도 드린다고요.

  • 43. 그냥
    '19.4.13 6:31 PM (175.120.xxx.157)

    걍 보통의 가정 인 것 같네요 와서 자고 간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뭐 갑자기 올 수도 있고요 어머니는 걍 지나가는 말로 무심코 한 말 같고 어른들 다 그렇죠 뭐
    남편이 좀 그렇네요 굳이 안 전해도 될 말을 전하네요
    그리고 딱히 곱씹을 말도 아닌 듯 듣고 흘리면 되고 깊이 생각 할 정도의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어른들 거의 그런 듯

  • 44. 시모말 그대로
    '19.4.13 6:31 PM (182.226.xxx.200)

    전하는 남편놈 때문에 시집 발길
    10여년 끊었네요
    징글징글 병신 남편 맞아요

  • 45. 그냥
    '19.4.13 6:3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누구 오면 전 밝게 해 놓긴해요 지금 경우는 뭐 아무때나 수시로 올 시댁은 아닌 것 같네요

  • 46. ...
    '19.4.13 8:11 PM (112.168.xxx.97)

    남편이 변명은 무슨.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잘 하라고 걱정 전하는 척 말 고대로 전하는거에요.

  • 47. 정말
    '19.4.13 10:04 PM (112.155.xxx.161)

    징글한 시모글에 찰떡같은 맞춤법 지적질 댓 재밌네요
    지적질 안하면 사리가 나오나
    분간못하고 지적질이라니...자제 좀...

  • 48. ..
    '19.4.13 11:18 PM (39.7.xxx.230)

    이와중에 왠 넌씨눈 ㅡㅡ
    그나저나 원하든 원치않든 애갖은 임산부한테 다들 너무 배려가 없네요
    남편분은 거기에 눈치를 엿바꿔먹었나

  • 49. 지적하신 분도
    '19.4.13 11:32 PM (210.183.xxx.241)

    틀렸어요.

    안쓸게요 ㅡ틀림.
    안 쓸게요ㅡ 맞음.
    '안'은 부사입니다. 띄어쓰세요.

  • 50. 그저
    '19.4.13 11:54 PM (216.154.xxx.185) - 삭제된댓글

    시모들은 며느리 꼬투리잡을것밖에 눈에 안들어오나봐요. 꼭 집에 다녀가고나면 아닌척 자기눈에 안차는거 지적하는데 정말 짜증나요. 남편한테 그런소리할거면 집에 오시지말라 하라고 하세요.

  • 51. ..
    '19.4.14 12:03 AM (175.127.xxx.171)

    그저 시모들은 며느리 꼬투리잡을것밖에 눈에 안들어오나봐요2222
    잘한 건 하나도 얘기 안하고 꼬투리 잡고 잔소리나 하니 집에 오는 게 누가 반가울까요?? 원글님도 잘하시는 부분이 있고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그런 거 쏙 빼고 거슬리는 부분만 얘기했나 보네요.

  • 52. ㅇㅇ
    '19.4.14 12:21 AM (175.223.xxx.76)

    눈치 더럽게 없기는
    맞춤법 지적하는 인간이 남편보다 더 심각해요.

  • 53. ㅇㅇ
    '19.4.14 12:22 AM (175.223.xxx.76)

    똥오줌 못가리고 지적질 하는거로 치면
    맞춤법 지적하는 인간이 시모보다 더 심각하고.

  • 54. 그만좀
    '19.4.14 12:25 AM (220.89.xxx.124)

    눈치없이 징그럽게 지적질하고 간 시모글에
    맞춤법 지적질하는 댓글이
    징글징글 하게 느껴지는게
    딱 그 시모 보는거 같네요.
    등장인물과 댓글러가 유사하니

  • 55. 명심 또 명심
    '19.4.14 12:33 AM (222.106.xxx.125)

    나중에 며느리 집에 당일에 전화해서 들이닥치는 시엄니는 절대 안돼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게다가 셋째 임신중인데 나이들면 눈치도 어지간히 없어지고 자기 멋대로 하나 봅니다. 원글님 너무 그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이들면 나오는 말들도 주책없다는걸 이해해요.
    우리 애들도 이제 커서 시아버지 갑작스럽게 안오시니 그게 너무 좋네요. 애들 어릴때는 왜 그리 툭하면 오시는지..
    은근히 시어른들 오시는게 그땐 큰 스트레스에요

  • 56.
    '19.4.14 12:46 AM (223.62.xxx.118)

    갑자기 오는거 정말 싫어요
    그런게 정말 예의없는거죠 아들며느리 가정을 존중 못 하는 거구요
    친구도 갑자기 집앞이야 올라갈게~ 하고 들이닥치면 당황스럽고 싫은데 하물며 시부모는.. 윽~
    원글님이 변명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내 집에서 내 맘대로 하고 사는게 뭐 어때서요?
    셋째 임신중이신데 한창 힘들 때이기도 하구요
    이제 좋은 맘으로 들어아시라 해도 좋은 말 못 듣는다는거 아셨으니 다음엔 미리!! 연락하고 오시게끔 잘 유도해보세요
    남편에게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래서래 맘에 안 드시니 더더욱 다음엔 연락하고 오시면 좋겠다고 꼭 얘기하시구요

  • 57. 진짜
    '19.4.14 12:46 AM (211.206.xxx.180)

    시모 교양프로그램 좀 누가 운영하길.
    남편도 정말 현명하지 못하네요.

  • 58. ..
    '19.4.14 1:11 AM (70.187.xxx.9)

    남편에게 얘길해요. 알아듣기 쉽게
    5분 전에 장인어른이 집앞이니 올라간다 전화오면 신나서 즐겁게 기다리겠냐고요.

  • 59. 리플들 읽고나니
    '19.4.14 2: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갔던 대학가자마자 연락 안되는 아들이 최고의 신랑감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60. ..
    '19.4.14 3:26 AM (1.227.xxx.232)

    시어머니전화만 왔다하면 뭐가그리당당한지 혼내는전화라 번호만봐도 가슴이 둥둥뛰었는데 결혼 20년차에 대판싸우고 함부로 전화 못하시거든요 시아버지통해 좋게 할말하시고요 요즘은 그마저도 모든전화 무음으로 해놓고 내가 확인하고 필요한전화만 다시걸으니 가승뛸일없고 이상한전화 안받고 더편하고좋네요 임산부라 항상 있을걸알고 쳐들어오시는거같은데 없는척하고 밖이라고 늦게간다고 몇번만하세요 눈치있음 다신안그러겠죠

  • 61. 지적질
    '19.4.14 4:05 AM (119.69.xxx.144)

    안해도 다 뜻이해하고 알아먹었는데 제발 지적질좀 안하면 안되나 . .그냥 아갈멀이를 확~

  • 62. 가을
    '19.4.14 8:03 AM (125.136.xxx.17)

    시댁사람들은 자기 아들 등꼴 빠질까봐 애 많이 낳는거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좀 만혼인데 연년생으로 임신했어요,,둘째 임신했다니까 한소리 하더라구요,,
    나이도 있는데 둘째 낳는다고,,

  • 63. 담엔
    '19.4.14 10:32 AM (221.141.xxx.218)

    또 같은 상황 오면

    제가 얼굴이 누렇게 뜨고
    거실 조명이 문제도 있고...몸 상태가 너무 힘드네요
    죄송해요 ..해버리세요

    걱정이 있고 잔소리가 있지
    저건 ...누가 봐도 저격이죠.

    그리고 진짜 걱정이 되면
    임신한 며느리 얼굴 보고 해야지
    뭔 아들 붙잡고...

    너무 그렇게 네네..하지 마세요..

  • 64. 아침부터
    '19.4.14 12:39 PM (39.117.xxx.194)

    맟춤법 타려글 때문에 웃었어요
    본인도 틀리면서 ㅉ ㅉ
    원글님 남편보고 말해요
    그거 흉같다고 기분 나쁘다고

  • 65. 아침부터
    '19.4.14 12:39 PM (39.117.xxx.194)

    타려 ㅡ 타령

  • 66. ,,
    '19.4.14 12:42 PM (70.187.xxx.9)

    전해주는 이유가 뭐겠어요? 시모마음 = 남편마음. 원래 시집살이는 그래서 남편이 시키는 거라죠. 셋째나오는데 한숨나오네요.

  • 67. 애엄마
    '19.4.14 1:57 PM (175.223.xxx.111)

    맞춤법이 절망적이네요.
    아이들 교육차원에서 절망적....

    않아서가 뭡니까?
    앉아서지...

  • 68. 아우
    '19.4.14 2:07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 빵 터지네요.
    글자만 읽고 분위기 파악은 엉망이고 어떻게 험한 세상 살아 나갈까 싶어요.
    아우 댓글만 읽어도 속 터지네요.
    지 콧물 누런건 못 보는 주제에 참 가지가지하네요.

  • 69. 지적 좀 해도
    '19.4.14 2:38 PM (121.139.xxx.41)

    맞춤법 지적하신분 표현이 너무 과하신건 맞지만
    오타나 맞춤법 틀리면 가르쳐주고 수정도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정제된 인쇄활자만 읽어서 틀린 맞춤법을 글자로 보는 경우가 많이 없었는데,
    전 국민이 인터넷으로 글을 쓰는 시대가 된 후로는
    정말 너무 심하게 맞춤법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맞춤법 지적하면 오히려 공격을 당하니 다들 입다물고 있고
    그러다보니
    이젠 "어의"없다는게 더 "낳은" 표현같고
    어떤게 맞고 틀린지 나조차 아리송한 경우가 많아졌어요.
    여러분은 맞춤법 혼란이 오는 단어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 않나요?

  • 70. 등신
    '19.4.14 3:11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좀 모자란가요?

  • 71. 5분전연락
    '19.4.14 3:40 PM (218.39.xxx.146)

    친자식이라도 5분전 연락하고 오면 당황스러운데 어쨓든 며느리 혼자있다는 것 알면서 저런 행동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저는 딸만 둘이라 며느리 볼 일은 없겠지만 장모가 될 나이여서 유심하게 읽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72. ㅇㅇ
    '19.4.14 3:43 PM (203.170.xxx.145)

    남편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그런 말은 자기가 걸러 듣고 차단하고 해야지 멋대로 쳐들어온 시부모한테 한마디할 생각은 안하고 그딴 말 고대로 옮겨서 고부관계 해쳐놓으면 어지간히 좋겠네요. 진짜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73. 봄날아와라
    '19.4.14 4:00 PM (119.195.xxx.51)

    남편이 중간에서 못하는 경우. 그냥 흘리고 안전하면 될 말을 왜 전할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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