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미밥 문의드려요~~

건강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19-04-13 08:12:36
현미쌀 사서 어제밤부터 불려 지금 밥하는데요
냄비밥으로 했더니 너무 꼬들해서
(압력솥을 사왔는데 사용전 세척법이 힘들어서 계속 미루고만 있어요ㅠ)

물을 더 붓고 끓이는데도
아무리 끓여도 꼭 설익은 밥같은 질감이네요

현미밥은 원래 압력솥에만 가능한걸까요?
IP : 110.70.xxx.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9.4.13 8:20 AM (125.180.xxx.52)

    압력솥으로해야 부드럽죠

  • 2. ..
    '19.4.13 8:20 AM (114.202.xxx.70)

    현미는 압력솥에 해도 그래요 그러니 냄비에 하면 더하겠죠 저는 백프로 현미밥은 먹기 힘들어 찹쌀 약간 섞어서 해요 날라다니던 쌀이 조금은 뭉치네요

  • 3. 에혀
    '19.4.13 8:25 AM (110.70.xxx.54)

    그럼 섞는 찹쌀은 현미찹쌀로 하시는건가요?
    이따 또 사와야겠네요
    압력솥도 닦아놔야겠어요

    근데 현미밥 먹기 늠 어려워요ㅠ

  • 4. ...
    '19.4.13 8:31 AM (211.36.xxx.99)

    현미밥 충분히 불려서 하셔야하고 꼭꼭 씹어먹어야해요.
    현미밥 좋다고 먹다가 위염생기는분들 많아요.
    자극이 심해 신물이 올라오는데도 현미때문인지를 모름.
    치아에도 자극이 작지않습니다.
    그러니 건강에 좋은 현미밥 충분히 불려서 모질지않게 부드럽게 익혀서
    잘씹어드세요.

  • 5.
    '19.4.13 8:36 AM (110.70.xxx.54)

    지금 역류성식도염 있는데
    그럼 현미밥먹음 안좋을까요?

    건강해질라고 먹는건데..
    위염이라니 깜놀했어요

  • 6. 달빛
    '19.4.13 8:39 AM (14.35.xxx.93) - 삭제된댓글

    100% 현미밥 먹는데 압력솥으로 맛있게 됩니다.
    불리지않은 현미 1 : 물 1.1 넣고
    압력솥 추 올라오면 뜸 18분 들이면 맛있게 됩니다.
    갓지은 현미밥에 호두 마카다미아 대충 썰어넣고
    국간장으로 간 조금 해서 랩에 한 주먹씩 꾹꾹 뭉쳐
    주먹밥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 7. ..
    '19.4.13 8:47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하루 이상 불려서 압력솥에 두번 끓여요

  • 8. 와우
    '19.4.13 8:57 AM (110.70.xxx.54)

    윗님 압력솥에 하시는데도
    하루이상 불리시다니..
    엄청 시간들어가는거였군요

    더는 6시간 불리고 냄비에 현미밥한건데
    제가꿈이 너무 야무졌군요

  • 9. ..
    '19.4.13 9:00 AM (211.243.xxx.147)

    쌀도 반정도 넣고 적을기간을 가지세요 전 6개월 잡고 했어요 생협은 5분도 7분도미도 있어요 5분도는 먹기 괜찮아요

  • 10. ..
    '19.4.13 9:19 AM (180.66.xxx.23)

    현미는 아니고 귀리밥 먹는데요
    우거지 삶듯이
    끓는 물에 푹푹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밥 할때 조금씩 넣어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 11. 000
    '19.4.13 9:33 AM (222.104.xxx.157)

    원글님은 그냥 쌀밥 드셔야해요...
    위 안 좋은 사람은 언젠가 100프로 탈납니다...
    저도 현미밥 고소하니 맛있지만 결국 탈나서 이젠 잡곡은 아예 안 먹어요..어쩔 수 없더라구요...위 편한게 차라리 나은지라...

  • 12. 아이고
    '19.4.13 9:36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큰맘먹고 사왔는데..ㅠ
    일단 백미찹쌀이랑 섞어 먹어볼께요
    그럼 좀 낫겠죠

  • 13. 감사드려요
    '19.4.13 9:40 AM (110.70.xxx.54)

    큰맘먹고 사왔는데..ㅠ
    일단 백미찹쌀이랑 섞어 먹어볼께요
    그럼 좀 낫겠죠?

  • 14. 스물
    '19.4.13 9:53 AM (39.122.xxx.192)

    수십년 현미밥 먹는집!
    현미3면 현미찹쌀1 (그냥 찹쌀도 가능) 가능한 2ㅡ3번 해먹게 넉넉히 씻어 내장고 넣어둡니다.
    바로 해 먹을거면 미지근한 물에 6시간도 가능.
    물양은 가스 압력밥솥에 가운데 손가락 윗뼈 정도로 넣고 센불에 5ㅡ8분정도 젤 작은 약불에 20분정도 끓이고 자연 김빠지게 하고 먹어요. 처음은 흰쌀밥 보다는 씹히는 느낌이 있지만 구수하고 맛있죠.

  • 15. 압력솥사랑
    '19.4.13 10:01 AM (39.117.xxx.138)

    저는 압력솥으로 백미반 현미반 하는데 현미만 따로 먼저 씻어서 압력솥불 올려두고 다른 음식 준비해요.
    칙칙 추 돌아가면 김 빼고 열어서 백미 씻은거 추가하고 백미만 할 때보다 물 넉넉하게 잡아서 다시 불올려 밥 하면 야들야들 부드럽게 잘 지어집니다.
    예전에는 하루 전에 현미 불려야하고 너무 귀찮았는데 이렇게 하면 손도 안가고 간단히 부드러운 현미밥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물 양이나 불 조절은 몇번 해보면 감이 올거에요.

  • 16. ㅇㅇ
    '19.4.13 10:29 AM (175.120.xxx.157)

    전 안 불려요 ㅋㅋ
    저흰 쌀은 안 넣거나 아주 조금 넣고 귀리 찰보리 찰기장 찹쌀 흑미 현미 이렇게 넣는 데요 귀리도 안 불려요
    가스 압력솥에 하던가 전기압력솥에 고화력으로 해요
    일반 밥보다는 물 좀 더 넣어야 해요
    걍 이게 취향 차이에요 현미나 귀리 식감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리 불려도 까끌하다고 싫어해요 저희는 안 불리고 콩도 안 불려요 불리면 안 좋아해요

  • 17. ..
    '19.4.13 10:30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전 발아현미 하루 불리고 그냥 백미랑 같이 전기밥솥 백미코스로 해요. 보들보들합니다.

  • 18. ㅇㅇ
    '19.4.13 10:30 AM (175.120.xxx.157)

    찰현미로 해야 펄펄 안 날려요

  • 19. 씻어서 냉동실
    '19.4.13 10:32 AM (58.123.xxx.40)

    언제든 밥할 수 있게 씻어서 바로 건져 냉동실에 둡니다. 압력밥솥에 앉히고 칙칙소리나면 불끄고 5분후에 다시 불켜요. 그 다음은 압력솥밥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적당히 퍼지고 알맞게 꼬들꼬들 맛있는 현미밥하는 나의 방법 소개합니다.

  • 20. 와우 감사해요
    '19.4.13 10:47 AM (110.70.xxx.54)

    알짜 팁들 가득하네요
    완전 감사드려용♡

    지금 저는 물을 세번 추가했고
    뜸도 한 30분 들였더니
    (그사이에 샤워 ^^)
    이제 먹을만해졌어요

    아니 솔직히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각종 쌈채소 나물무침 두부부침 생김.
    이렇게 먹으니 진짜 기름진 고기처럼
    풍부한 식감이나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ㅎㅎ

  • 21. 현미밥 25년인생
    '19.4.13 9:54 PM (211.243.xxx.238)

    전기 압력솥에 하면 편합니다
    하나도 안불려도 되구요
    물은 1.5배 정도넣구요
    찹쌀 굳이 안섞어도 먹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976 靑 "연합뉴스, 신뢰 회복 노력 필요..보조금 폐지는 .. 3 뉴스 2019/06/03 2,243
935975 혹시 마켓캘리에서 조선향미 드셔보신분계세요? 10 야밤에 2019/06/03 2,708
935974 바람이 분다 지금 뭐하는건가요? 8 .. 2019/06/03 6,619
935973 제가 예전에는 이런 세상을 보고 살았었군요 1 잊었었네요 2019/06/03 1,914
935972 류마티스가 식도를 침범했대요 5 ㅇㅇ 2019/06/03 6,948
935971 중학생 화장품절도 18 익명 2019/06/03 5,718
935970 양파 10킬로 사면 너무 많을까요? 8 대풍이라 2019/06/03 2,689
935969 마당냥이가 집을 나갔어요.. 7 키키야 2019/06/03 3,214
935968 강아지가 아프다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12 ... 2019/06/03 3,437
935967 시터분이 좀 일찍 퇴근하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23 00 2019/06/03 16,627
935966 요즘 운전면허 따기 어려운가요? 6 ㅡㅡ 2019/06/03 2,663
935965 결혼 2년 즈음에... 3 .. 2019/06/03 2,638
935964 알릴레오 1 ... 2019/06/03 1,084
935963 홍카레오 라이브 볼 수 있나요? 7 ㅇㅇ 2019/06/03 1,425
935962 베란다 누수로 천장 페인트가 부풀어올랐네요 7 베란다 누수.. 2019/06/03 5,551
935961 심장판막 수술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9 차츰 2019/06/03 3,153
935960 경락받으면 몸에 멍드는 이유는? 1 ㅡㅡ 2019/06/03 4,516
935959 버닝썬사건 국회청원 해주세요 4 버닝썬 2019/06/03 579
935958 캐나다 고객센타에 전화하려는데 2 고객 2019/06/03 1,220
935957 아, 정말 자한당 것들, 올해 들어 본회의 3일 열렸을 뿐 5 .... 2019/06/03 1,019
935956 등여드름 7 파티 2019/06/03 2,405
935955 계약만료일 얼마전에 통보가 오나요 2 퓨라 2019/06/03 1,306
935954 치매인가보네요,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 와버렸어요. 28 2019/06/03 18,711
935953 강성훈 미친것같아요. 6 ㅎㅎㅎㅎ 2019/06/03 27,767
935952 대전에서 중딩 남학생 일반고 추천 좀 해 주세요. 7 고민 2019/06/0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