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하곤 장벽을 쌓고 살다 40대 초반 1년이 넘게 옆구리가 콕콕 쑤셔 담석증이구나 생각하며 병원에 가니
등근육약화로 그렇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부터
가벼운 요가나 빨리걷기, 노르딕워킹을 시작 했죠, 시간은 10~30분
그정도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한달만에 옆구리통증은 완전 사라지더군요 놀랍게도.
그러다 40중반 오십견에 걸리면서 인생전환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엔 결코 해본적 없는 근육 운동을 시작!
태어나 그렇게 오래 아파보긴 첨, 오십견으로 너무나 고생을 해서 얼릉 나을 생각과 건강을 더 잃을 두려움에 했어요
즐거움도 없이 그야말로 오로지 의무감 하나로
그렇게 2년이 넘었고 지금은 4킬로 덤벨도 너무 가벼워요
여전히 의무감이 앞서긴 하지만 처음에 비하면 하기 싫은 감정은 별로구 운동의 즐거움이 엄청 커졌고
뭣보다 생활화 되고 몸에 완전 베었다고나 할까요
저는 마른편이라 유산소운동은 따로 않해요
근육운동하면서도 되는 유산소운동으로도 충분 하다고 느끼고 나이들수록 근육이 젤 중요하다고 해서요
처음 반년정도는 땅끄부부영상, 낸시홈트, 강하나 스츠레칭을 5~15분 정도 약한 강도로만 했어요
근데 1년 넘어 가면선 그게 너무 시시해 지더라구요, 해서 현재는
매일 혹은 하루걸러 근육 운동 : 시간 없을땐 15분 초강도로 보통은 30분, 시간이 좀 되는 날 45분, 사용하는 기구로는 의자와 뎀벨, 턱걸이 기구를 사서 문에 걸어두고 매달리기, 턱걸이, 서스펜션등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걸러 혹은 일주일에 한 두번 요가를 합니다
홈트가 좋은게 돈이 않들고 시간이 매우 절약 된다는점
운동을 센터에 가서 하면 가는 시간 오는 시간 남들 눈 의식해 대충이라도 차리고 가야 하고 가서 사람들과 수다.....
집에선 아무때나 나 좋을때 하니 너무 좋아요 다만 몸에 베기전까지 강제가 없으므로 그 고비가 문제겠지만요.
첨엔 아무 옷이나 입고 했는데 지금은 운동복 사서 입고 하는데
이쁜 운동레깅스에 스포츠탑 입고 하며 거울에 비친 짱짱한 나를 보며 알게 모르게 자신감 상승에 스트레스 해소도 되요 ^^
제가 완소하는 일년 넘게 애용하는 엡은, (이 엡 초보자와 베테랑 모두에게 정말 최고예요)
Nike Training Club : 다양한 종류와 강도와 시간으로 (5~45분) 운동들이 들어 있어서 골라서 따라 하면 됩니다
홈트의 문제점은 종종 운동 스타일이나 종류에 질력이 나고 새로운게 필요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엡을 시도해 봤으나 다 별로고 이거만한게 없네요.
좋은 운동엡 있으시면 여러분도 추천해 주세요~~~! ^^
그리고 유툽영상중에 자주 가는 곳들은
요가소년,
EVA YOGA,
민필라
홈트영상은 넘치고도 넘치나 설명이 너무 길고 한세트만 보여주고 나머지 셋트는 본인이 혼자 하라는 영상이나
운동종류가 너무 단조롭다거나 시간이 너무 짧다거나 강도가 너무 초보라던가 하는것들은 않보게 되고
워밍업, 본운동, 쿨다운까지 전체를 함께 따라 할수 있는 영상으로 다양하고 좋은 운동으로 구성된게
시리즈로 많이 올라 와 있는 것들이 젤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런걸 많이 발견 못했어요.
요가소년도 한동안 잘 봤는데 동작이 좀 한정되어 있는게 좀 아쉽네요
추천해 주실 영상 함께 공유 해요! ^^
운동의 생활화로 자신감도 높아졌고 육체적으로 자주 피곤 하고 종종 무기력 하던게 거의 없어졌고
구부정 하던 어깨와 자세도 엄청 교정 되었어요.
거북목이라 전엔 목에만 신경 썼는데 등근육이 강화 되면서 등이 꼿꼿해지니 목도 자연스레 반듯해지더라구요.
평생 운동을 그리도 싫어 하던 저인데,
땀 뻘뻘 흘리며 조깅 하거나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 하는 사람들 보면 왜 저리 몸에 연연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던 제가
운동을 생활화 했다는게 스스로도 놀라워요 ^^
홈트 오래 하신 분들 좋은 정보 서로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