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는 영화 보고 우는 거 숨기고 싶나요?

ㅇㅇ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9-04-12 18:24:41
음...썸남이 통화중에 어떤 영화를 보고 자기가 울기까지
했다며 그 영화 극찬을 하는 대화를 했어요.
근데 제 귀에는 정작 그 영화보다는 감동해서 울었다는
썸남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영화 보고 울기도 하는 남자라는 게 인상적이라
했더니 왜 쓸데 없는 걸 간파해서 분위기를 다운시키냐고
핀잔을 주더라고요 ㅠㅠ
민망하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난 좋은 의미로 한거라고
설명해도 그닥...
분위기 파악 못하는 여자인양 말해서 무안하더라고요.
형제 둘중에 막내인데 좀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타입이긴 해요.
제가 핀잔 들을만큼 실수한 건가요? 아이공
IP : 115.161.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2 6:27 PM (211.202.xxx.195)

    남자는 태어나서 딱 3번 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이 퍼져 있으니까요

  • 2. 원글
    '19.4.12 6:30 PM (115.161.xxx.11)

    ㅠㅠ 제가 그럼 실수한 건가봐요.
    무안 주려던 게 아닌 좋은 의미로 해석해서 한 말이었는데...

  • 3. 부끄러워
    '19.4.12 6:31 PM (125.176.xxx.243)

    그러겠죠

  • 4. ...
    '19.4.12 6:32 PM (122.38.xxx.110)

    했더니 왜 쓸데 없는 걸 간파해서 분위기를 다운시키냐고
    핀잔을 주더라고요 ㅠㅠ

    너무 이상한데요.
    어떤 남잔가요. 이해 안가는 반응 쎄합니다.

  • 5. 원글
    '19.4.12 6:34 PM (115.161.xxx.11)

    네? 쎄하다면...썸남 마음이 식었다는 의미요?

  • 6.
    '19.4.12 6:45 PM (211.204.xxx.96)

    그냥 부끄러워 그런거 가지고 과한 반응이시네요

  • 7. 10000원
    '19.4.12 6:58 PM (121.165.xxx.233)

    우는게 인상적이라고 말한게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달됏다면 그남자 속으론 기분 좋을겁니닿ㅎ

  • 8. ...
    '19.4.12 7:20 PM (58.148.xxx.122)

    같이 영화보다 눈물 흘린걸 들킨것도 아니고,
    본인 입으로 울었다고 해놓고
    그 얘기 한다고 뭐라하는건 또 뭐래요???

  • 9. ..
    '19.4.12 7:25 PM (175.116.xxx.93)

    미친놈일세. 지입으로 지가 울었다고 말해놓고 뭔 개소리야

  • 10. ..
    '19.4.12 7:53 PM (175.223.xxx.243)

    ㅋㅋㅋ 울었다는 말을 하질 말든가..
    울뻔했다든가..
    찌질하게 영화보고우냐? 라고 한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335 도어락키에 동호수 적어놓은 사람도 봤어요. 5 ... 2019/04/14 2,550
920334 전지적참견 재방안하네요? 5 아침시간에 2019/04/14 1,624
920333 단죄받지 않은 역사..'731부대' 복원 현장을 가다 10 ㅇㅇㅇ 2019/04/14 831
920332 아파트로 거의 20억 수익 올린분의 비기 15 2019/04/14 9,965
920331 유이는 8 ... 2019/04/14 4,148
920330 방탄소년단 미국방송 했나요? 2 뷔! 2019/04/14 2,100
920329 100세 까지 평생 평탄하게 사는 14 m.m 2019/04/14 6,864
920328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1 오오 2019/04/14 2,515
920327 준비하시는 시험들 있으신가요? 7 항상 2019/04/14 1,820
920326 코고는 남편와 아내 8 2019/04/14 2,651
920325 50넘어가니.. 어디서부터 고쳐야하나요 21 삐그덕 2019/04/14 9,399
920324 신축아파트..승강기버튼이자동으로 눌려요ㅠ 18 촌아줌마 2019/04/14 5,226
920323 부산 줄서는식당 알려주세요 ~ 2 블루커피 2019/04/14 1,925
920322 강아지 이상행동때문에 넘넘 속상해요... 7 속상속상 2019/04/14 5,960
920321 그날 이후 시부모님한테 연락오면 무조건 집에 없다고 말합니다. 94 ... 2019/04/14 25,234
920320 지금 강원도 날씨 어떤지요? 1 샴푸 2019/04/14 1,068
920319 재수해서 성적 많이 오른 자녀들 비결이 궁금해요 6 2019/04/14 2,745
920318 남편이 냉장고 문 열때마다 하는 말 53 유사갱년기 2019/04/14 26,829
920317 고구마 맛있게 삶는 법 12 고구마 2019/04/14 4,847
920316 고무장갑은 자연소재는 없나요? 4 2019/04/14 1,569
920315 안씻는 남편인데 7살 딸 아이가 싫어하고 남편은 기분 나빠해요 9 초월 2019/04/14 4,941
920314 해피콜 프라이팬 어떤가요? 17 프라이팬 2019/04/14 6,689
920313 배가 등가죽에 들러붙은 기분은 왜일까요? 2 화장실 다녀.. 2019/04/14 2,152
920312 초등 고학년 남아운동화 좀 추천해 주세요 ㅜㅜ 7 엄마 2019/04/14 4,530
920311 故장자연님의 철저한 수사를 원합니다. 2 구라지오 2019/04/14 772